* 유재성 교수의 LifeWay 주말 편지, 2015년 5월 30일 *
표정, 삶을 변화시키는 첫 걸음
그는 은행 근무 16년간
지점 전체 수탁고의 절반이 넘는 300억원을 유치한 사람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가 본래 은행원이 아닌
용역회사에서 은행에 파견된 청원경찰이었다는 점이다.
그는 청원경찰로 왔을 때 자신도 모르게 인상 쓰기 일쑤였고,
그로 인해 손님들에게서 항의도 많이 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은행 모니터 요원의 불시 감사에서 매우 낮은 점수를 받고,
‘청원경찰은 단순히 경비가 아닌 은행의 일부이며,
손님들이 은행에 와서 제일 먼저 만나는 사람‘이라는
지점장의 충고를 듣고 스스로 마음가짐을 바꾸었다.
그리고 경찰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으려
매일 아침마다 웃으며 인사하는 연습을 하루에 100번씩 거듭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억지웃음이 힘들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러워졌다.
고객이 들어서면 저절로 허리가 굽혀지며 인사말이 흘러 나왔다.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니 고객들의 표정도 밝아지고,
그의 친절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그는 결국 고객들의 탄원으로 은행의 정직원이 되었다.
그리고 300억원이라는 엄청난 수탁을 기록하게 되었으며
결국엔 지점장의 자리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300억의 사나이」(다산북스) 주인공 한원태--------------
청원경찰의 놀라운 변신,
이러한 ‘인생전환’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그것은 ‘표정변화’라는 작은 첫걸음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당신의 표정을 살펴보십시오.
작은 표정변화로 인생의 변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주 안에서
모든 LifeWayer들이
샬롬의 쉼과 즐거음이 있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In Christ Jesus,
Happy LifeWayer 유재성 교수^^
* LifeWayer란 예수님의 진리(Truth)의 길(Way)을 따라 생명의 삶(Life)을 사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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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 쉼이 있는 LifeWay 이야기와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All for One, One for All!”... ‘한 사람’을 세움으로 ‘한 가정’과 ‘사회’ ‘나라’를 세웁니다!
* 위 이야기에 대한 성찰, 주변사람들과의 나눔과 적용 및 그 과정에서 일어난 경험들, 혹은 매일의 삶/독서 등을 통해 발굴한 새로운 이야기/예화, 기도제목 등을 보내주십시오. 나눔은 크리스천의 공동체적 삶의 기본입니다.
* 함께 기도하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LW 중보기도(Prayer Journey, 약 5:16)
“‘너무 늦었다’고 말하기 전에, 나는 최소한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쉬지 않겠다...”
-The Lord said, “You will seek me and find me when you seek me with all your heart.”
(Jeremiah 29:13, NIV)
-지난 5월 26일(화) 저녁에 우리의 2015년 TLW-HOTS 모임이 7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감동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한 많은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의 언약’을 한 사람들이 일 년 동안 잘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어제 금요일 7시부터 한기상 대전충청지회 ‘미래교회와 상담사례 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유중근 박사의 사례발표와 정성경(대전대)/유재성(침신대) 교수들의 감독이
있었습니다.(문의: 김현중 간사... 010-9014-6111)
-해결중심 라이프웨이 코칭상담 수련 문의 (유재성 교수, 010-2852-4264)
한국단기상담코칭연합회 (보건복지부 No. 2014-3017)
-Dear Lord, give us the courage to turn every aspect of our lives over to you.
God of all wisdom, help us to follow where you lead. Amen.
* 유재성 교수는 1995년 1월에 ‘가정 지킴이’(Home Builder)의 소명을 받았습니다.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인생과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라이프웨이 연구회는 모든 LifeWayer들이
개인과 가정, 교회와 사회를 살리는
‘가정을 세우는 사람들의 모임’(가세모, Home Builders)의
주인공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자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LifeWayer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가정과 이웃 가정(들)을 살리는 Home Builder가 되십시오.
그것은
1)자신과 이웃(들)의 건강한 가정 건축 및 발전을 위해 기도하거나,
2)‘라이프웨이 주말편지’를 보내는 것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주말편지를 요청하면 연구회에서 대신 배달해 드립니다)
3)나아가 교회, 학교, 직장 등에서 일주일, 한 달에 한 번, 혹은 분기별로
서로를 격려·지지·회복하는 ‘가세모’ 모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4)이러한 모임 사실을 라이프웨이 연구회에 알리면,
연구회는 이 모임(들)을 지지, 중보, 및 필요한 지원을 하며
정기 LifeWay 연합모임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LW 공동체를 세워갑니다.
* LifeWay for YOU!... 우리 인생 속히 지나갑니다. 오직 하나님의 일만 영원합니다.
LifeWay에서 당신의 꿈을 이루십시오.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 「라이프웨이 주말편지」를 소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름과 이메일 주소, 그리고 짧은 사연을
보내주십시오. 라이프웨이 연구회가 매 주말에 대신 배달해드리겠습니다.
혹시 「라이프웨이 주말편지」를 더 이상 받고 싶지 않으신 분은 “원하지 않는다”는 연락을 주시면 배달을 중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