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자녀들이 서울에서 내려와 하룻밤을 지내고 올라갔다
워낙 삶들이 바쁜 학생들이라 시간을 내어서 온다는 것이 쉽지 않을터인데 그래도 귀한 시간 내어서
내려온 조카들이 반갑고 짦은 만남이라 아쉬웠다.
담엔 긴 시간 만들어서 함께 보내기로 약속하고 올라감
혜수와 희승이 담에 만나자^^
첫댓글 올케 고마워 올 여름방학을 시누네 아들 딸이 아마도 울산을 점령해도 좋은지요? 혜수 희승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추억 생각을 가지고 왔어요 많이 예뻐해주세요~~
첫댓글 올케 고마워 올 여름방학을 시누네 아들 딸이 아마도 울산을 점령해도 좋은지요? 혜수 희승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추억 생각을 가지고 왔어요 많이 예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