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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사회과학에 쩔은 번역사 통역사들
 
 
 
카페 게시글
역사 문화사 고고/인류학 남북극 빙하와 불의 고리
천리안 추천 4 조회 22 22.09.25 13: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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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5 20:06

    첫댓글 예 확실히 해수면은 높아질 것 같아요.
    그 상승폭이 문제이지, 해안선이 내륙으로 물러난다는 것만은 확실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22.09.26 10:21

    예, 그렇습니다. 과학자들은 빙하가 녹으면 녹을수록 기후변화는 더 심해지고
    지진은 잦아지고, 강해지리라는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보면 사실 그렇게 돼가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지진과 화산을 볼 수 있는 미국 지진연구 협의회의 사이트입니다.

    http://ds.iris.edu/seismon/index.phtml

  • 작성자 22.09.26 10:30

    @천리안

    한국의 1만년 무병장수 명상수행법 체험사례가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xiU-c2KGbw&t=49s

    매일 12시 30분에 실시간 방송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도 볼 수가 있습니다.
    저녁 8시에 재방송(상생방송)됩니다.

  • 22.09.29 23:01

    흥미롭군요. 잘 읽고 갑니다. ^^

  • 작성자 22.09.30 10:01

    네, 반갑습니다.

  • 22.09.30 08:42

    위에 열거된 예언들 중에는 현재 정황에 비추어 일어날 법한 일들이 많습니다.
    상당수의 예언들이 현실화되겠죠.

  • 작성자 22.09.30 10:17

    네, 그렇습니다. 빙하가 대량으로 녹아내리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지진과 화산은 피부에 와닿을 정도가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조금 잔잔해진 듯한 코로나도 조금 지나면 더 강한 것이 유행하게 됩니다. 그다음이 지금 원숭이 두창(시두,천연두)보다도 몇 배 강한 두창이 우리나라에서 맨처음 열리게 됩니다.

    제 예상으로는 앞으로 3,4년 과정이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이제 지켜보시면 정말 그렇네 할때가 옵니다.ㅎㅎ
    그 다음이 남북 3일 전쟁과 미중 3차 대전입니다. 그걸 끝내는 게 전북 군산에서 최초 발생하는 괴질병입니다.
    괴질병으로 인하여 지구촌 인구 90%이상이 과거 오리닭 같은 상황을 겪게 됩니다.

    그 괴질병에 대해서는 동학의 경전, 동경대전과 용담유사에서는 다시 개벽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12제국 괴질운수 다시개벽아닐런가

    격암유록에서는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고요.




  • 작성자 22.09.30 10:15

    @천리안

  • 작성자 22.09.30 10:24

    @천리안

    괴병이 돌 때의 상황

    1 이 뒤에 괴병이 돌 때는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왕래하다가도 죽어
    2 묶어 낼 자가 없어 쇠스랑으로 찍어 내되 신 돌려 신을 정신도 차리지 못하리라.
    3 병이 여기저기서 정신없이 몰아 올 적에는 ‘골치 아프다.’, ‘배 아프다.’ 하면서 쓰러지나니

    4 여기서 죽고 나면 저기서 죽고, 태풍에 삼대 쓰러지듯 척척 쌓여 죽는단 말이니라.
    5 그 때는 문중에 한 사람만 살아도 그 집에 운 터졌다 하리라.
    6 산 사람은 꿈에서 깬 것같이 될 것이다.(증산도 道典 7:36)





    1 ..“병겁이 들어올 때는 약방과 병원에 먼저 침입하여 전 인류가 진멸지경(盡滅之境)에 이르거늘 이 때에 무엇으로 살아나기를 바라겠느냐.
    2 귀중한 약품을 구하지 말고 오직 성경신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 하시니라.

    3 한 성도가 “수운이 ‘아동방 삼 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쏘냐.’ 하고
    4 또 ‘십이제국(十二諸國)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하고 말하였는데 과연 그러합니까?” 하고 여쭈니
    5 말씀하시기를 “그 괴질의 형세가 큰 것을 말함이니 천하가 다 그렇게 되리라.
    6 병겁의 때가 되면 홍수 넘치듯 할 것이니 누운 자는 일어날 겨를이 없고

  • 작성자 22.09.30 10:26

    @천리안 밥 먹던 자는 국 떠먹을 틈도 없으리라.”(증산도 道典 7:37)




    1 한 성도가 “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도 아니고 기근(饑饉)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2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3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하시고
    4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5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6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7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휩쓸면 자리를 말아 치우는 줄초상을 치른다.” 하시고
    8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私)가 없다.” 하시니라.(증산도 道典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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