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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채널303(부산대신방과)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편집 후기
채백 추천 0 조회 110 19.05.28 18:0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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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9 14:28

    첫댓글 많은 일이 있었던 만큼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 신방인의 [채널 303]이 꾸준히 발행되면 좋겠습니다 : )

  • 19.05.29 15:35

    편입생인만큼 채널 303을 제작을 통해서 학과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19.05.30 01:29

    30주년이라는 학과 행사에 맞춰 채널 303을 제작하고 완성하는 과정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또 한 번 해볼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과 함께한 팀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채널 303도 응원하겠습니다.

  • 19.05.29 16:39

    다함께 학과 잡지를 만드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 과정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나중에 대학 생활을 돌아봤을 때 가장 기억에 남을 수업이 될 것입니다. 한 학기 동안 함께 고생한 팀원들과 교수님 모두 감사합니다!

  • 19.05.29 18:03

    잡지를 만드는 실습 수업이 저에겐 매우 새롭고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기사를 취재하고 작성하기까지 여러번의 수정과 시간이 걸린다는 걸 몸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값진 수업을 후배들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채널 303도 꾸준히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해주신 신방과 학생들, 그리고 같이 고생해주신 교수님과 선배님, 동기분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19.05.30 10:28

    채널 303의 30주년을 만드는 뜻 깊은 경험을 해서 제게는 너무나도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시간 짜내가며 다들 열심히 만든 이 잡지가 다른 사람들한테 저희가 고생한만큼 보여졌으면 좋겠습니다. 다같이 만든다고 고생한 팀원분들 감사합니다!

  • 19.05.30 10:35

    잡지를 만드는 과정을 알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광고주에게 연락을 하는 것은 새로웠고 어려웠던 경험이었습니다. 학과 30주년을 기념하는데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 19.06.01 23:00

    「채널 303」 30주년 특집호를 제작할 수 있어 저에겐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19.06.01 13:30

    우리학과의 30주년을 채널 303에 담아 본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호에 도움을 주신 교수님과 선배님, 신방과 학우분들께 감사드리고 제작과정을 함께한 모든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19.06.01 15:41

    학과 30주년을 맞이하며 채널 303 특집호를 제작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영광스러웠습니다! 많은 도움 주신 교수님과 학과 선후배들, 동기들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함께 열심히 1학기동안 수고한 팀원들 너무 고마워요!

  • 19.06.02 00:54

    이번에 채널303 30주년 특집을 만드는데 정말 많은 것이 배웠습니다! 저희 다 같이 열심히 만드는 잡지를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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