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쌍뚜스 성가대 지휘자입니다.
금주 (2004년 8월 1일) 미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금주 창미사는 안하는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으나..
적은 인원이 참여해도 우리가 맡은 임무(?)는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많은 분이 참석하지 않더라도 적은 인원이면 적은 인원에 맞게 나름대로 준비해서
미사를 봉헌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금주에 참석하실 수 있는 분들은 되도록이면 꼭 참석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현재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여성분들이므로 남성분들은 가능한 꼭 참석하여 주시길 간곡히 청합니다.
PS : 여러모로 어리둥절하셨다면..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랬다 생각해주세요. 지난 주에 에어컨이 안되긴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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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1일 성가연습과 미사는 예정대로 합니다.
하늬바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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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8 16:2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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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휴 모르겠다....이거 단장이랑 의논 된거에요?
미사전후 연습 다 있는거에요? 3시30분까지?
오빠.. 난 5시 30분 까지 오도록할께요.. 글로리아 연습곡으로 할거죠? 수욜날 연습하고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