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훈 사무국장의 글과 찍은 사진입니다.
🔊 설명절
긴 연휴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탓인지
참석희망자가 예약인원을 크게 밑돌아 걱정했는데
막판 저의 호소에 선뜻 응해주신 덕분에 6개 테이블을 채웠습니다.
식당에는 마침 예약이 우리밖에 없어 호젓했습니다.
다른 이벤트없이 특식 주문해 맛있게 먹으며 정담을 나눴습니다.
지난 신년하례회에 못 왔던
YB팀의 금병하 후배가 참석하여 선배들께 신년인사를 했습니다.
사진은 몇장 찍지 못했습니다. 몽땅 다 올려드립니다.
다음달은 총회입니다.
멋진 곳에서
뽀대나게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일정 정리 잘 하시어
모든분들 얼굴 보여주시기 앙망합니다.
치명적인 독감 폐렴 유행한다니 건강 잘 챙기십시오.🙆
첫댓글 (김의원 회원)
즐거운모습의 사진 참 좋습니다 저는 올해도 남부도서관에서 중국어 강의 3월부터 시작합니다 작년에는 淡水会에서 특강요청이와서 2시간 특강한것이 그나아 자랑거리입니다 혹시 중국어 (쉬운 중급수준 ) 관심있는분 오셔서 함께 공부하십시다 무료입니다 화요일 10시부터 2시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