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준비되었느니라
그러나 때와 기한은 차야 하느니라
그들은 내 발등상에 있느니라
너는 깨어서 준비하여라
달리는 자의 눈에서도 읽을수 있게 글을 쓰거라
내가 너에게 지혜를 줄것이며 많은 이들이 너의 글을 통해 돌이키게 될것이다
힘없는 자도 능력있는 자도 듣게 될것이다
많은 이들의 죽음은 내 뜻이 아니니라
그러나 나의 자녀들은 이제 그 고통에서 건지길 원한다
그것이 죽음이든 삶이든....
모든이들에게 전하고 나의 말을 증거하여라
내 나라는 이미 준비되어 있다
모든것이 울때가 있으면 웃을때가 있고
모든 것이 날때가 있으면 죽을때도 있느니라
때와 기한은 이미 정해져 있느니라
남은 날을 알려고 하는 이들에게 전하여라
남은 날보다 중요한것은 바로 나 예수이니라
나 예수를 구하라고 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양을 헤치지 않는다
나를 빙자한 삯군을 조심하라
그러기 위하여 날마다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생명의 면류관이 내게 있느니라
어서 전하여라
나의 남은 날은 계산으로 알수 있는것이 아니고 마음과 마음으로 알수 있느니라
첫댓글 주여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달리는 자의 눈에서도 읽을수 있게 글을 쓰거라 -->>(삭제))
아! 제가 잘못 알게된 부분이네요 ㅜ.ㅜ 다른 분들께 방해되지 않게 조심할게요.
참으로 은혜많이받고 많은 깨달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주님~~
샬롬~ 달리는 자의 눈으로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써라는.말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그리고 달리는자는 어디로 달리는자 인가요?
주님의 정확한 뜻도 모르고 내 맘대로 하지않기 않고자 여쭈어 봅니다.
마지막때임에도 불구하고 오직 세상의 육적인것을 향해 달리는 모든 이들을 향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준비하고 깨여서 기도하며 정결하여야 할 우리 인생에 삶을 향해 세상과 짝하고 세상을 향해서
자기의와 자기 유익을 위하여 달려가는 자들을 향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항상깨어 기도하는 신부가 되게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