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성 교수의 LifeWay 주말 편지, 2015년 8월 29일 *
입버릇의 힘
세상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는
분자나 원자가 아니라 ‘말’이라는 말은 맞는 것 같다.
한 마디 말이 천 냥 빚 갚는다는 말을
이해한 지 오래지만 실천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말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가슴 안에 저장되고 그것이 미량으로 쌓이면서
힘으로 나타난다는 것은 믿는다.
자주 하는 말은 너무 친해져서
내가 되고 만다는 것을 말이다.
------[살며 사랑하며] 신달자, 국민일보 2015-04-24---------
그렇습니다.
말 한 마디는 그 자체로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그것이 쌓이면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내가 무심코 내뱉는 말이 있다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을이 되었습니다.
개강을 한 대학교 캠퍼스에도 싱그러움이 넘칩니다.
이번 가을에는
낙심되고 상처주는 말이 아닌
서로를 살리는 말이
우리의 입버릇이 되면 좋겠습니다.
주 안에서
모든 LifeWayer들이
샬롬의 쉼과 즐거음이 있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In Christ Jesus,
Happy LifeWayer 유재성 교수^^
* LifeWayer란 예수님의 진리(Truth)의 길(Way)을 따라 생명의 삶(Life)을 사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
<꿈과 사랑, 쉼이 있는 LifeWay 이야기와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All for One, One for All!”... ‘한 사람’을 세움으로 ‘한 가정’과 ‘사회’ ‘나라’를 세웁니다!
* 위 이야기에 대한 성찰, 주변사람들과의 나눔과 적용 및 그 과정에서 일어난 경험들, 혹은 매일의 삶/독서 등을 통해 발굴한 새로운 이야기/예화, 기도제목 등을 보내주십시오. 나눔은 크리스천의 공동체적 삶의 기본입니다.
* 함께 기도하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LW 중보기도(Prayer Journey, 약 5:16)
“‘너무 늦었다’고 말하기 전에, 나는 최소한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쉬지 않겠다...”
-The Lord said, “You will seek me and find me when you seek me with all your heart.”
(Jeremiah 29:13, NIV)
-9월 12일(토, 13:00~17:30)부터 매주 토요일 12주 동안
늘사랑교회에서 ‘생명의 상담학교’가 열립니다.
교회와 지역사회를 치유할 크리스천 상담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상담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상담/가정사역에 관심 있는 분들을 적극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김현중 국장... 010-9014-6111]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대전충청지회 사례발표회 관련 문의
김현중 국장... 010-9014-6111
-해결중심 라이프웨이 코칭상담 수련 문의 (유재성 교수, 010-2852-4264)
한국단기상담코칭연합회 (보건복지부 No. 2014-3017)
-Dear Lord, give us the courage to turn every aspect of our lives over to you.
God of all wisdom, help us to follow where you lead. Amen.
* 유재성 교수는 1995년 1월에 ‘가정 지킴이’(Home Builder)의 소명을 받았습니다.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인생과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라이프웨이 연구회는 모든 LifeWayer들이
개인과 가정, 교회와 사회를 살리는
‘가정을 세우는 사람들의 모임’(가세모, Home Builders)의
주인공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자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LifeWayer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가정과 이웃 가정(들)을 살리는 Home Builder가 되십시오.
그것은
1)자신과 이웃(들)의 건강한 가정 건축 및 발전을 위해 기도하거나,
2)‘라이프웨이 주말편지’를 보내는 것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주말편지를 요청하면 연구회에서 대신 배달해 드립니다)
3)나아가 교회, 학교, 직장 등에서 일주일, 한 달에 한 번, 혹은 분기별로
서로를 격려·지지·회복하는 ‘가세모’ 모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4)이러한 모임 사실을 라이프웨이 연구회에 알리면,
연구회는 이 모임(들)을 지지, 중보, 및 필요한 지원을 하며
정기 LifeWay 연합모임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LW 공동체를 세워갑니다.
* LifeWay for YOU!... 우리 인생 속히 지나갑니다. 오직 하나님의 일만 영원합니다.
LifeWay에서 당신의 꿈을 이루십시오.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 「라이프웨이 주말편지」를 소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름과 이메일 주소, 그리고 짧은 사연을
보내주십시오. 라이프웨이 연구회가 매 주말에 대신 배달해드리겠습니다.
혹시 「라이프웨이 주말편지」를 더 이상 받고 싶지 않으신 분은 “원하지 않는다”는 연락을 주시면 배달을 중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