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선ㅡ지석 이우찬
입선ㅡ혜담 견영자
서예와 전각분야는아주밀접한관계로
중국에서는 서예전각가 또는 전각서예가라 칭합니다ㅡ
그만큼 어렵고 많은 공부와 내공이 필요한 과목이라 할수있습니다ㅡ
#전각부문만큼은 어떤 마법의 손이 작용않고 실력대로
뽑힌것같습니다-
(사실 출품해보신 분들만이 알수있는 내용입니다. 지석회장은 2006년에 글씨로 입선하고 계속 한문작품 출품하여 8년을 낙선하고 이번엔 한문서예는 출품않고 전각만 출품했는데 제가 계란으로 바위치는일 그만하자고하여 전각을 실험삼아 출품했는데 좋은일 있네요)
올해는 얼마전엔 한국서예협회주최 서예대전(국전)에서
좋은성적들을 거두고 이번엔 미협국전에서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요즘말로 소사서학회 짱입니다!
축하의 큰박수 보냅니다 ㅡ
첫댓글 진심으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