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빠!이빠는 3급 지체 장애인이다!햔쪽 불편한 다리로 사시지만단 한번도 남의 도움을 원하는것은 보질 못했다!나 어릴때 우리집 가훈은 '착하게 살자!'였다.장애인으료써 모든것이 불편 하셨겠지만건축일 일명 노가다의 힘든 삶!또한 녹록치 못했지만 늘상 만면에 미소를잃지 않으셨고 나를 위한 삶보단 타인을 먼저 배려하셨다!아빠는 늘 자립적과 남을 위한 배려를 강조하셨다
첫댓글 선생님 아범님 멋져부러욥!^-^그리고 은용선생님은 천사^^
멋진분이시네요...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야콩님 이제야 글 확인 합니다. 죄송합니다.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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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