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 마을에 겨울의 추위가 내릴 즈음....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는 말.....
" 보고 싶어요."
" 사랑합니다."
그 스산함이 더할 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따스한 온기이겠지요..
사람이 사는 마을에 우리의 수니양의 노래가 내리면 가슴의 온기 퍼져
사랑의 열기로 이 겨울이 오는 골목 더욱 행복하겠지요..
보고 싶습니다..
우리 만나요..
언제 : 2015년 12월 4일 금요일 저녁 7시
어디서: 대전 프랑스 문화원 카페 "레모블랑"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411-3
전화 / 042-253-5254
입장료 : 15000원 ( 간단한 식,음료제공)
첫댓글 방가운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