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밖으로 나온 영시> 1,2가 출간되었습니다.
사랑, 자연, 사회, 인생, 미美, 삶과 죽음을 주제로 한
대표적인 영미시 42편!!
영문학자이자 시인, 저자가 월간『우리詩』에 3년 6개월 연재해 온
연애편지 같은 영시 안내서!!
풍부하다! 재미있다! 친절하다! 유려하다! 꼼꼼하다! 쉽다! 매력적이다!
“작품에 대한 충분한 논의
각 시인의 개인적, 시대적 배경에 대한 친절한 안내
입문자나 전공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영시에 관한 풍부한 해설
대단히 매력적인 저서” -김문수(방송대 명예교수, 영문학)
“빛나는 감성으로
영시의 깊이와 이면을 헤아리며
독자들을 한없는 즐거움의 세계로 인도해 준다.” -고두현(시인)
“영시와 학생들에 대한 긴 세월 동안의 사랑
꼼꼼한 설명, 차분한 논리, 부지런한 애정
오랜 기간 정성들여 쓴 연애편지를 훔쳐 읽는 것 같은” -조희정(중앙대 교수, 영문학)
“우리 시를 읽는 것 같은 유려한 번역
원시原詩의 맛과 향기를 살린 맛깔스런 말맛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하듯 영시를 들려주는 축복!” -홍해리(시인)
첫댓글 지금 당장 구매하겠습니당!~!
감사합니다^^ 공들여 쓴 책입니다.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긴 시간 공을 들인 글들이 책으로 나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미시는 물론 영미소설도 나온다니 기대가 됩니다.
영시 1, 2권을 구매하고 현재 1권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바라던 책입니다. 좋은 책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