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PU인들이여!
2019년 기해년이 흘러갔습니다.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가는 것이 인생인 걸
그러나,
우리는 다행히 아직 남은 여행길이 있습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의 꿈을 안고,
미지의 세계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떠나는 나그네는 가슴이 설래이고.
새로운 기대를 갖게 합니다.
그렇듯,
졍자년 새해 벽두
동해의 추암 촛대바위로 떠오른 저 태양이
새로 출발하는 여러분을 축복할 것입니다.
세월이라는 열차를 타고
그리움을 향하여 다시 한 번 도전하면
아름다운 꿈은 이루어집니다.
사랑과 봉사로 그리고 건강과 함께!!!
2020. 1. 1
경자년 새해벽두
폴리운레탄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