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로 규정했지만 상서로운 동물 기린이라는논란도 있다
예전에 없던 연못도 조성된 황남대총
미추왕릉?
숭혜전 비각 - 처음에는 마지막 경순왕을 모시기 위한 사당이었으나 조선고종 때 미추왕(13대)과 문무왕(30대)을 같이 모셨다
수학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이곳
하룻밤 유숙했던 곳 - 불루원 리조트
별은 보이지 않았지만 야경을 찾은 사람은 엄청 많다. 야광 명소로 자리 잡은 듯
웅대 찬란 정교 활달 진취 여유 우아 유현의 감이 살아 날 수 있도록 재개발할 것이라고 - 박정희 대통령 1971,7.16
황룡사에 있어야할 것인데 왜 자리를 옮겼나?
자하문 아래에 청운교(위 16단) 백운교(아래 18단), 그러나 오를 수는 없도록 막아났다
범영루
연화교와 칠보교를 오르면 안양문
불국사 당간지주
연못에 떨어지는 것은 비 뿐만이 아니다 수양버들 가지도 떨어질듯
고려때 원효대사를 기리기 위해 세운 화쟁국사 추모탑비가 있던 돌받침, 비석은 어디 갔나?
삼귝유사에 신라를 지키는 용이 세마리 있었는데 그 중 한마리가 여기 살았다고, 내부는 원형이고 남아 있는 우물가운데 가장 크고 물이 깨끗해 지금도 사용될 정도로 우수하다
분황사 남쪽 50미터 지점에 - 분황사 당간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