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는 단념하고 학교생활에 올인하기로 했어
좀 알아보기는 했지..동아리에 관해서...
근데 다들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눈치라서...
생각을 접었어
대신..나한테는 다른 동아리가 생겼어..
요즘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월컵경기장에서 인라인을 타거든...
같이 인라인 타는 사람들하고 이제 친해져보려구...
그리고 매탄동 지역 카페에 가입했는데
저번주말엔 정모에 나가서 신입회원으로서 인사하고 술자리를 같이 했어
그덕에 여러 좋은사람들하고 친분을 쌓게 됬지...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바쁘다...
써니야 부모님 안녕하시지???
작년이후로 한번도 인사드린적이 없어서...
만나뵈면 어뜨케 인사드려야할지....걱정이네..
부모님 걱정하시지않게 튼튼해라~~~
아프지마 써니야...
카페 게시글
접시를 깨뜨리고...
학교에 올인...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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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12 17:0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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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빠도 즐겁겠다~! 부러워.. 가끔 엄마도 민웅이랑 석태 만선이 안부 물어봐..가끔이라도 놀러오렴~!
당연히 가봐야지...가믄 수선이두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