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희 시인 자작시 발표 / 2022년 2023년
경기일보 2022년 5월 9일 [시가 있는 아침]발표
아버지의 江
사비문학 / 제 36호 2022년/
가을숲에서, 고향, 낡은 시집 한권, 눈발 날리는 백마강에서,
백마강 억새, 석양, 시낭송가의 꿈. 118-129쪽.
충남도정신문 / 제949호. 2022년 8월 25일-9월 4일/시낭송가의 꿈/ 문화생활 13쪽
포에이지 충남2022
가을 숲에서. 낡은 시집 한. 권. 시 낭송가의 꿈, 빈 집, 아버지의 강,
문경새재문학 2022년 제17집. 90-96쪽
낡은 시집 한 권, 금낭화, 시인의 사랑으로, 피아노 폭포, 시낭송가의 꿈.
청하사랑 제1집. 한국그린문학 김제지부
금낭화. 26p
금산문학. 제40회 금산인삼 축제 /한국문인협회금산지부/ 2022년
초대시 : 낡은시집한권, 눈발 날리는 백마강에서.
백제. 왕도의 빛과 향기2 /한구문인협회 부여지부 /
부소산 가을밤, 백마강에서, 백마강 억새밭에서
p109 ~ 112
금강예술 / 금강권문화예술인협회2022년
시: 금낭화, 피아노 폭포, 낡은시집한권, 시, 너와 친해지고싶다, 시낭송가의 꿈
P128 - 132
일모문학 / 정한모기념사업회 / 이순희 시인 솔밭 오솔길 작은시집
시 : 가을 숲에서, 금낭화, 낡은 시집 한 권, 빈 집, 시낭송가의 꿈,
시, 너와 친해지고 싶다, 시인의 뜨락에서, 시인의 사랑으로, 추억은 강물 따라 흐르고
파노 폭포, 폐옥.
P277 - 297
첫시집 <추억은 강물 따라 흐르고>광고
한국시학/ 추억은 강물 따라 흐르고 / 이순희 시집/14쪽/한밭시인선179양장본/문경 출판사
한국시학/ 2024 봄 69 / 빈 집, 그리운 목소리/ 282-284쪽
한문협 충남지회 /충남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문학여행 / 2024. 아름다운 충남/ 궁남지 겨울/ 104-105쪽
충남문학 /2024. 여름호 77/ 오월아침 / 11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