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항, 김영신 집사 기도제목
장중항집사님 캄보디아에서 오늘 귀국 하셨습니다,
1년 넘게 타국에서 개인사업과 선교사역 하시고
사랑하는 가족 품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오랫동안 말이 통하지 않아 고생도 하셨고
여러가지 시행착오로 마음고생도 하셨을겁니다.
그러나 견문이 넓혀젔고 열방을 바라보는 눈도
달라졌을겁니다. 다음은 어떤 꿈을 꾸게될지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이 가라면 하면 가고 오라면 하면 온다고 한 장중항 집사닙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가족의 기도제목을 볼까요?
- 어떠한 어려움도 참을 수 있는 믿음을 주시라고 기도를 합니다.
- 모든 일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하길 기도합니다.
- 주님께 영광과 찬양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사랑하는 딸 현진의 일도 주님의 계획하심으로
필요한 자리가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 연진이가 8월달에 검정고시 시험이 있답니다
연진이가 꼭 검정고시 시험에 합격 할 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함을 부어주어 공부를 잘 할수 있게 기도 꼭 해주세요.*^^*
첫댓글 귀국을 축하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기도합니다. 사모와 자녀의 길을 건강과 지혜로 축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