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c9oX37
오늘아침 한국경제에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2009년 상장폐지된 코스닥상장회사의 범죄혐의와 당시 대표이사 정씨가 기업을 인수하기 위해 7억의 자기 자본과 143억의 대여금으로 150억에 시가총액 1천억이 넘는 회사를 인수하여, 127억을 횡령해 차입금을 갚고,
향후 검찰 내사로 인해 스스로의 범죄가 드러나자 검찰에 위조서류로서 검찰 재판부까지 속여 자신의 죄를 감면받은 후 집행유예로 죄를 감형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이에 당시 상장폐지한 회사의 자산을 다 빼돌렸다 생각한 소액주주들이 빈껍데기뿐이 회사의 경영권을 획득하고 장부를 조사하던 중 당시 형감경사례를 받은 45억원의 피해자구제 변재액이 입금이 된 후 바로 빠져나간 장부상 장난이였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정씨는 자신의 허물을 덮기 위해 회사로부터 횡령한 돈을 무기로 재판도 어렵게 하고 시간을 허비하게 하였습니다.
이에 현재 뉴젠비아이티 대표이사의 노력으로 45억에 달하는 횡령한 사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였고, 그 소식이 한국경제에 올라왔는데 반나절도 안되어 기사가 내려지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뉴젠비아이티(주) 회사는 2000여명의 소액주주가 그 범죄에 피해를 보고 있는 상태이며, 자살한 사람도 다수 있습니다. 또한 부정적인 방법으로 번 돈으로 자신의 범죄를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용기를 내어 기사를 쓴 박종서기자의 2019년 6월 21일 기사 또한 삭제되었으며, 또 다시 마수를 뻗쳐 피해자들을 압박할까 두렵습니다.
대통령님, 그리고 차기 윤석열 검찰총장님, 그리고 민주당 및 자유한국당과 미래당, 정의당 의원님 등 정의경제 사회를 구현하려는 모든 힘있는 분들과 국민여러분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의 기사는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기사를 보자마자 스크랩을 해놓고 피해자들의 모임인 카페에 올렸습니다. 모쪼록 허술한 증거관리를 한 검찰과 엉터리 검증을 한 검찰과 유달리 경제범죄에 대해 유약한 판단을 하신 판사님들도 공동책임이 있으니 이러한 부조리를 강력한 처벌로서 함께 노력하여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어찌되었던 정씨는 자신이 이긴 재판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각종 증거를 모아 경찰단계서부터 재시작을 했습니다. 수사권조정이 큰 화두인데, 당시 검찰이 내사하고 종결한 미심적은 내용도 있습니다.
세밀히 조사하시어 억울한 2000여명의 범죄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힘을 가졌기에 올라간 기사가 반나절에 내려오는지 철저히 조사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cafe.daum.net/10000c/jFs9/54
첫댓글 사돈에 팔촌까지 동의해서 서명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