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의 변화 한가지 자랑 하겠습니다.
젊은날 원예와 함께 하고 70세 까지만 일하고 늘 시골생활을 소망하는 남편의 꿈을 따라서 약속을 지키고 용감한 시골살이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즐겁고 여유로운 삶이 있다는것이 매일 매일의 감사와 함께 감동 입니다.
맘껏 자유를 누리면서 놀기만 하겠다고 생각했는데요....ㅎ
제가 서울을 떠나기전 강의했든 다육아트 수업이 예술강사로 초대받고 활동의뢰를 받았답니다. 아마도 처음 시작하는 예술강사이니 앞으로도 많이 진행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 협회에서 민간자격증을 만들고 강의했든 다육아트 ~~
초창기 자격증 만들때의 시간들이 생각 납니다.
이렇게 초대받고보니 감동 입니다.
인생 후반에 또 다른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 설레입니다
지역에서 다시 만나게될 인연들을 기다리면서 또 한번의 꿈을 그려봅니다.
군산시민예술촌 ~~ 처음 가 보았는데 예술이 모인 그곳에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것 같습니다. 원예강사에서 예술강사로 등록을 하며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꼭 유익한 시간으로 활동 하며 군산시민으로의 보람도 펴겠습니다. . 군산시민예술촌에서 뵈어요 ^^
군산예술촌 예술강사로 다육아트수업을 진행하게 되였습니다.
주변에 많이 홍보해 주시구요. 다육식물과 친구하실분들 오셔서 함께 즐겨보세요.
많은분들 뵙기를 희망 합니다^^
출처: 들꽃사랑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행복뜰
첫댓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덕분에 마감되여서 9일부터 개강 매주 화요일 수업합니다
첫댓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덕분에 마감되여서 9일부터 개강 매주 화요일 수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