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장님과 위원두분과 카펠라 지하주차장까지 들어가 보았습니다.
전기가 들어와 있고, 청소가 이루어 지고 있더군요.
거두 절미하고, 현재 입주자(가게등) 관리단체가 결성이 되어 3월 개장을 목표로 청소와 정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매장대표자 한분이 추진력있게 진행을 하고 계셔서 가능할것으로 우리 위원님들도 생각을 정리 하셨습니다.
일단 회원님들께서는 바뀌신 전화번호를 새로 알려주십시요.
차후로 추진되는 상황과 회원간의 연락을 카페와 새로이 "밴드"(스마트폰앱)를 만들어 실시간으로 알려드릴 계획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근 10년만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하주차장과 관리자모임 몇가지서류를 올려드려보겠습니다.
첫댓글 말라죽어가는 입구 소나무를 보며 안따까웠는데 뭔가 소식을 듣긴 한다는건 좋은 징조라 여기고 싶네요
어떻게 돈다는 뜻인지?
다행입니다.
전화번호는 어디에 말해요? 저는 011 이 010으로 바뀌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임원님 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010 3348 7057 .송정애 입니다,
반갑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 소식기다리겠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봤더니 이런 뉴스가 있군요. 수고 감사드립니다~ 밴드도 가입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전화번호
010 3764 4774 이명자 입니다
너무 늦은건 아니죠?
010-9593-0527
수고 많으시네요
010-9459-5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