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학 권위자들의 병과 치료에 대한 입장
·히포크라테스(의성醫聖, 서양의학의 원조):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다. 음식물로 못 고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
·니꼴라예프(모스크바대학 교수): 단식이야말로 가장 무해한 자연 치료법이며, 인류가 고통받는 질병과 싸우는 최선의 무기이다.
·칼슨(미국 의사): 단식은 몸의 노폐물을 몰아냄으로써 젊어지게 하는 비법이다.
·폴 씨 브래그(미국 의사, 영양학자): 생활이 자연을 따르지 않으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으며 하느님도, 대자연도 기적을 일으킬 수 없다.
·조엘 펄먼(코넬대 영양학 교수. ‘모든 의사들의 의사’): 자연의 음식은 복잡해 구조와 성분이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고 영양소가 미묘하게 조화되어 있는데, 그것을 뽑아내 하나의 알약에 넣는 것은 불가능하다.
·알론조 클라크(미국 뉴욕 내과외과대학 교수): 치료약은 모두가 독이며 따라서 먹을 때마다 활력을 떨어뜨린다. 자연에 맡기면 저절로 회복될 것으로 보이는 많은 환자들을 서둘러 묘지로 보내고 있다.
·웨어 미첼(미국 의학박사): 옛날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민족이 육류 없이 살아오고 있다.
·고다 미쓰오(의학박사, 고다의원 원장): 장(腸)을 비워야 오래 산다. 장을 비우지 않으면 온 몸이 운다.
·김진목(의사): 현대의학은 병의 원인을 생활의 잘못된 습관보다는 바이러스, 세균, 돌연변이, 유전 등에서만 찾으려다 보니 원인을 제대로 못찾거나, 증상에만 매달리며 대증요법의 폐해를 키우고 있다.
·유태우(서울대 의대 교수. 건강생활을 위한 내몸 훈련 주장): 병원에 가지 마라. 종합검사 믿지 마라. 삶을 돌아보고 생활습관을 고쳐야 병이 낫는다. 감기를 된통 앓아도 약을 먹지 않으면 면역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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