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 예언서중 5번째 예언 말운론(末運論의 풀이

末運論(말운론) 嗚呼悲哉聖壽何短林出之人怨無心小頭無足飛火落地混沌之世天下聚合此世界千祖一孫哀嗟呼 오호비재성수하단 임출지인원무심 소두무족비화락지 혼돈지세 천하취합차세계 천조일손애차호 枾謀者生衆謀者死隱居密室生活計弓弓乙乙避亂國隨時大變彼枝此枝鳥不離枝龍蛇魔動三八相隔 시모자생중모자사 은거밀실생활계 궁궁을을피란국 수시대변 피지차지조불리지 용사마동삼팔상격 黑霧漲天秋風如落彼克此負十室混沌四年何生兵火往來何日休劫人來詳解知祭堂彼奪此散隱居 흑무창천추풍여락 피극차부십실혼돈사년하생병화왕래하일휴 겁인래상해지 제당피탈차산은거 四街路上聖壽何短可憐人生末世聖君湧天朴獸衆出人變心化獄苦不忍逆天時善生惡死審判日 사가로상 성수하단 가련인생 말세성군용천박 수중출인변심화 옥고불인역천시 선생악사심판일 死中求生有福子是亦何運林將軍出運也天定此運亦悲運十二神人各率神兵當數一二先定此數 사중구생유복자 시역하운 임장군출운야 천정차운역비운 십이신인각솔신병 당수일이선정차수 一四四之全田之數新天新地別天地先擇之人不受皆福中擇之人受福之人后入之人不福亡用 일사사지전전지수 신천신지별천지 선택지인불수개복 중택지인수복지인 후입지인불복망용 中生涯抱琴聲淸歌一曲灑精神勿思十處十勝地獨利在弓弓間申酉兵四起戌亥人多死寅卯事可知 중생애포금성청가일곡 쇄정신물사십처십승지독리재궁궁간 신유병사기 술해인다사 인묘사가지 辰巳聖人出午未樂堂堂小頭無足飛火落地隱居密室依天兵　天勢魔自躊　欲死欲走永無得 진사성인출 오미락당당 소두무족비화락지 은거밀실의천병 흔천세마자주적욕사욕주영무득 不知三聖無福歎此運西之心彼賊之勢哀悽然山岩隱之身掩衆日光眼不閉目四九之運百祖一孫 부지삼성무복탄차운 서지심피적지세애처연 산암은지신엄중일광안불폐목 사구지운백조일손 龍蛇發動雙年間無罪之定三數不忍出獄悲運一四數不足之投火滅之後生之集合合之運 용사발동쌍년간 무죄지정삼수 불인출옥비운 일사수부족지투화멸지후 생지집합합지운 滿數之飮鄭氏黎民多小不計受福之世一六好世壬三之運或悲或喜仁富之間夜泊千　 만수지음정씨여민 다소불계수복지세 일육호세임삼지운 혹비혹희인부지간 야박천소 和氣東風萬邦和百祖十孫任三運山崩海枯金石出列邦蝴蝶見光來天下萬邦日射時 화기동풍만방화 백조십손임삼운 산붕해고금석출 열방호접견광래 천하만방일사시 天地反覆此時代天降在人此時代豈何不知三人日東西合運枝葉道此運得受女子人 천지반복차시대 천강재인차시대 기하부지삼인일 동서합운지엽도 차운득수여자인 一祖十孫人人活道道敎敎合十勝列邦各國指導人三公大夫指指揮世上中之下異運時 일조십손인인활 도도교교합십승 열방각국지도인 삼공대부지지휘세 상중지하이운시 一道合而人人合德心生合無道滅入生出死弓乙村天定人心還定歌　魅發不奪人心信天人獲罪於天 일도합이인인합덕심생합무도멸 입생출사궁을촌천장인심환정가 이매발불탈인심신천인획죄어천 無祈禱空虛事無人間夜鬼發動不入勝天生天殺道道里化於天萬理有海印一人擇之化改過自責 무기도공허사무인간 야귀발동불입승 천생천살도도리 화어천만리유해인 일인택지화개과자책 吸海印無不通知天意理奚如天遠返低古人鄭氏牛性요死人作蘖自取禍無可歎奈何且易日 흡해인무불통지천의리 해여천원반저고인정씨 우성요사인작얼자취화 무가탄내하차역일 先天天不遠后天奉時牛性農夫石井崑我邦之人君知否識欲蒼生桃源境曉星平川照臨 선천천불원후천봉시 우성농부석정곤 아방지인군지부식 욕창생도원경 효성평천조임 非山非野十勝論忽伯千　何處地牛姓在野預定地人心變化十勝論村人言一大尺八寸 비산비야십승론 홀백천소하처지 우성재야예정지 인심변화십승론촌 인언일대척팔촌 非山非野非山牛腹洞背弓不知雙山和先后天地亞兩白間背山十勝兩白圖腹山工夫道通世不知 비산비야비산우복동 배궁부지쌍산화 선후천지불아양백간 배산십승양백도 복산공부도통세부지 種桃人仙源種桃弓弓裡十處十勝十字處上中下異運中晴一二三聖壽何短十勝說入於三時無用 종도인선원종도 궁궁리십처십승 십자처 상중하이운 중청일이삼 성수하단십승설 입어삼시무용 忠則盡命悲極運穴下弓身一二九日月無光五九論一二三五豫定運列邦混亂人不勝四年逃命后日明 충즉진명비극운혈하궁신일이구 일월무광오구론일이삼오예정운 열방혼란인불승사년도명후일명 小頭無足天火世生者幾何一四四半死之人兩雙空六送　迎新數千呼萬世神天民白馬神將出世時 소두무족천화세 생자기하일사사반사지인 양쌍공육송구영신 수천호만세신천민 백마신장출세시 赤火蛇龍林出運十處十勝非別地吉莫吉於弓弓村勝者出入人人從有智者世思勿慮中入生 적화사룡림출운 십처십승비별지 길막길어궁궁촌 승자출인인인종 유지자세사물려 중입생 中入何時午未申酉先入何時辰巳午未末入何時此運之后末入者死吉運十勝何地 중입하시오미신유 선입하시진사오미 말입하시차운지후말입자사 길운십승하지 南朝鮮四面如是如是三年工夫無文道通肇乙矢口氣和慈慈二七龍蛇是眞人三八木人十五眞主 남조선사면여시여시 삼년공부무문도통 조을시구기화자자이칠용사시진인 삼팔목인십오진주 兩人相對馬頭角榮字之人變化君乘枾之人弓乙鄭前路松松不遠開儒佛枾人是何人 양인상대 마두각영자지인 변화군승시지인 궁을정 전로송송불원개 유불시인시하인 東西末世預言書神人預言世不覺此運之論十處十勝無用十勝不現出但在弓弓乙乙間世人尋覺落盤四乳 동서말세예언서 신인예언세불각차운지론 십처십승무용십승불현출단재궁궁을을간 세인심각낙반사유 四口之田利用時田退四面十字出甚難甚難弓弓地悲哉悲運何日時靑槐滿庭之月白楊無芽之日 사구지전이용시 전퇴사면십자출 심난심난궁궁지 비재비운하일시 청괴만정지월 백양무아지일 此時變運之世枾獨出世人心卽天心規於十勝弓弓之間生旺勝地非山非野仁富之間 차시변운지세 시독출세 인심즉천심 규어십승궁궁지간 생왕승지 비산비야인부지간 人山人海萬姓聚合小木多積之中三神山人出生地女古老人草魚禾艸來相望對坐地三神帝王始出時 인산인해만성취합 소목다적지중 삼신산인출생지 여고노인초어화죽래 상망대좌지 삼신제왕시출시 善者多生惡者死可笑可歎奈何嗟乎三災不遠日覺者其間幾何人竹車身地十八卜重土十人延壽處 선자다생악자사 가소가탄내하 차호삼재불원일 각자기간기하인 죽거신지십팔복 중토십인연수처 堯之日月聖歲月世間人生解寃地人心天心今日是天地人心中天降大道四海通人生萬物更新日上時 요지일월성세월 세간인생해원지 인심천심금일시 천지인심중천강 대도사해통인생 만물갱신일상시 東西大道合運時人心和而無戰化惡者不通不知卽無道之人皆病死毒疾不犯世棄人春氣長生永遠樂 동서대도 합운시인심화이무전화 악자불통부지즉무도지인개병사 독질불범세기인 춘기장생영원락 無疑海印天授得高官大爵無覺智英雄文章非能士自下達上下愚不已先知海人出人才. 무의해인천수득 고관대작무각지 영웅문장비능사 자하달상하우불이 선지해인출인재 幾千年間豫定運運回朝鮮中原化山川日月逢此運君出始祖回運來訪道君子解寃日枾謀者生弓乙裏 기천년간예정운 운회조선중원화 산천일월봉차운 군출시조회운래 방도군자해원일 시모자생궁을리 釋迦之運三千年彌勒出世鄭氏運斥儒尙佛西運來天地海印誰何說佛道大師保惠印天地人三火印 석가지운삼천년 미륵출세정씨운 척유상불서운래 천지해인수하설 불도대사보혜인 천지인삼화인 雨印露印三豊三印天民擇地三豊之穀穀重求於三豊也龍家之人不免獄不忍碎獄出時天地混沌飛火落地 우인로인삼풍삼인 천민택지삼풍지곡곡종구어삼풍야 용가지인불면옥 불인파옥출시천지혼돈비화락지 鼠女隱日三床後臥先擇失散此運時鄭堪豫言十處地理之上大吉地十處以外小吉坊坊谷谷結定地 서녀은일삼상후와 선택실산차운시 정감예언십처 지리지상대길지 십처이외소길 방방곡곡결정지 不入正穴者死有福之人或希生穴下弓身幷門弓乙閣用必要矣天擇弓弓十勝地 불입정혈자사 유복지인혹희생 혈하궁신병문 궁을각용필요의 천택궁궁십승지 利在弓弓十勝村不利山不近不聽天民十勝地赤運蔽日火烟蔽月盜賊不入安心之地出死入生. 이재궁궁십승촌 불리산불근불청 천민십승지적운 폐일화연폐월도적불입안심지지 출사입생 自古預言秘藏之文隱頭臧尾不覺書自古十勝弓乙理田道下止從從金說無物不食人人知 자고예언비장지문 은두장미불각서 자고십승궁을리 전도하지종종금설 무물불식인인지 何物食生命何物食死物艸早三鷄愛好者不失本心皆寃死陰陽果豚鼠食雖訪道君子怨無心 하물식생명하물식사물 초조삼계애호자 불실본심개원사 음양과돈서식 수방도군자원무심 利在田田十勝化上帝豫言眞經說毫理不差生命一二三松家田上中下松家道奄阜曲阜聖山地 이재전전십승화 상제예언진경설호리불차생명 일이삼송가전 상중하송가도 엄부곡부성산지 飛火不入道人尋日月無光星落雹山萬岩萬掩身甲似人不人天神降六角八人知者生 비화불입도인심 일월무광성락벽 산만암만엄신갑 사인불인천신강 육각팔인지자생 陰鬼發動從者死無道病鬼不知亡莫如忍忍海印覺桑田碧海地出鷄龍山下定都地. 음귀발동종자사 무도병귀부지망 막여인인해인각 상전벽해지출 계룡산하정도지 白石之化日中君能知三神救世主牛鳴在人弓乙仙地斥山川不避居天崩混沌素沙立弓乙仙境種桃地 백석지화일중군 능지삼신구세주 우명재인궁을선 지척산천불피거 천붕혼돈소사립 궁을선경종도지 蒼生何事轉悽然初樂大道天降時前無后之中原和淸陽宮殿大和門日無光珠玉粧鷄龍石白盤理 창생하사전처연 초락대도천강시 전무후지중원화 청양궁전대화문 일무광주옥장 계룡석백반리 扶桑金鳥槿花國白髮君王石白理非道覺而無知死道之人解寃世.甘露如雨海印說天印地印人印三豊 부상금조근화국 백발군왕석백리 비도각이무지사 도지인해원세 감로여우해인설 천인지인인인삼풍 海印雨下三發化字發火印地印露印化印合一理非雲眞雨不老草有雲眞露不死藥八人登天火字印 해인우하삼발화자발 화인지인로인화인합일리 비운진우불로초유운진로불사약 팔인등천화자인 甘露如雨雙弓印雙弓何事十勝出乙乙何亦無文通先后兩白眞人出三豊吸者不老死石井何意延飮水 감로여우쌍궁인 쌍궁하사십승출을을하역무문통 선후양백진인출삼풍흡자불로사 석정하의연음수 鷄龍何意變天地海印何能利山海石白何意日中君生旺勝地弓白豊十五眞主擇現出末世聖君容天朴 계룡하의변천지 해인하능리산해석백하의일중군 생왕승지궁백풍 십오진주택현출말세성군용천박 鷄有四角邦無手玄武靑龍朱雀時而開東日出火龍赤蛇白馬乘呼喚혜 始終艮野素沙地毛龍所望怨無心 계유사각방무수 현무청룡주작시이개동일출 화룡적사백마승호환혜 시종간야소사지모룡소망원무심 三南第一吉星地月下彈琴牛鳴聲脫劫重生變化處執衡按生靈合忍不耐而先入運愚者貪利目前禍 삼남제일길성지월하탄금우명성 탈겁중생변화처집형안생영합 인불내이선입운우자탐리목전화 世人何事勝已厭天意拒逆狼狽事見人出去打胸哀寃不吉兆天定計數不足日飛火落地人生滅 세인하사승기염천의거역낭패사 견인출거타흉애원불길조 천정계수부족일비화락지인생멸 未常天心無怨恨人心不還自取禍三人合日春心生道不覺而怨無心太神歲壬申乙巳運百五而七四始末 미상천심무원한인심불환자취화 삼인합일춘심생도불각이원무심 태신세임신을사운백오이칠사시말 當末運絶倫者必先一小生盜賊者必先凶半死匕　保命在於三角山下半月形保身者在於四口體合 당말운절륜자필선일소생 도적자필선흉반사비재 보명재어삼각산하반월형 보신자재어사구체합 在官者不水靑直勤怨無心也害國者陰轉陽强亡柔存染色者誰無色者誰存亡興敗必見此色難黑易白心 재관자불수청직근원무심야 해국자음전양강망유존 염색자수무색자수존망흥패필견차색 난흑이백심 滿危謙滿安惡滿天必賜死活我者誰三人一夕殺我者誰小頭無足害我者似獸非獸亂國之奴隸 만위겸만안악만천필사사 활아자수삼인일석살아자수소두무족 해아자사수비수난국지노예 速脫獸群者牛之加一遲脫獸群者危之加厄萬物之靈失倫獸從者必死人衣夕卜背面必死玄妙精通誰可知 속탈수군자우지가일지탈수군자위지가액 만물지령실륜수종자필사 인의석복배면필사현묘정통수가지 七要一曰天心二曰石皮之衣三曰石皮巾四曰艸日十花五曰力菫農六曰匕之人 칠요 일왈천심 이왈석피지의 삼왈석피건 사왈초일십화 오왈력근농 육왈비지인 七曰一小重力是皆不妄矣又有十忌一曰立心二曰一牛兩尾心三曰賣心四曰過浴五曰貪利 칠왈일소중력 시개불망의 우유십기 일왈 입심 이왈일우양미심 삼왈매심 사왈과욕 오왈탐리 六曰爭鬪七曰怠惰八曰輕妄九曰密居十曰錢禾刀也死殺不生豈確實乎有志君子深覺深覺 육왈쟁투 칠 왈태타 팔왈경망 구왈밀거 십왈전화도야 사살불생기확실호 유지군자 심각심각 愼之察之暗暗不知世事也. 末世災初問其何時午未申三東國回生四方立礎問其何時鼠牛虎三 신지찰지암암부지세사야 말세재초문기하시오미신삼 동국회생사방립초문기하시 서우호삼 李朝之亡何代四七君王李花更發河之年黃鼠之攝政也患亂初發問於何時玄蛇前三 이조지망하대사칠군왕 이화갱발하지년황서지섭정야 환란초발문어하시 현사전삼 再發何時牛虎兩端雪胃長安燕鴻去來之月也三發天下何之年未詳不說又曰眞人世界何之年 재발하시우호양단 설위장안연홍거래지월야 삼발천하하지년 미상불설 우왈진인세계하지년 和陽嘉春也出地何處耶鷄鳴龍叫溟沙十里之上龍山之下天受丹書何之年神妙無弓造化難測 화양가춘야 출지하처야 계명용규명사십리지상 용산지하 천수단서하지년 신묘무궁조화난측 鷄龍其楚何之年病身之人多出之時一國分列何年時三鳥次鳴靑鷄之年也又分何之年虎兎相爭 계룡기초하지년 병신지인다출지시 일국분열하년시 삼조차명청계지년야 우분하지년호토상쟁 水火相交時也停戰何時龍蛇相論黃羊用事之月統合之年何時龍蛇赤狗喜月也白衣民族生之年 수화상교시야 정전하시용사상론황양용사지월 통합지년하시용사적구희월야 백의민족생지년 猪狗分爭心一通先動之時何時白虎射殺之前無神之發大謂也中動何意虛中有實無無有中有神論者 저구분쟁심일통 선동지시하시백호사살지전무신지발대위야 중동하의허중유실무무유중유신론자 大發之時末動又何夜鬼發動勝己之中鬼不知大發天下患亂指示謂也十勝何處耶虛中有實 대발지시 말동우하 야귀발동승기지중귀부지대발천하환란지시위야 십승하처야허중유실 牛性和氣有人處謂也兩白三豊何手一勝白豊三合一處也不老不死長仙之藥水昇降之村有處 우성화기유인처위야 양백삼풍하수일승백풍삼합일처야 불로불사장선지약 수승강지촌유처 謂之兩白三豊也有智君子何不愼難察難察也嗟嗟衆必生愼謹篤行自古國家興亡莫座天神顧獲 위지양백삼풍야 유지군자하불신난찰난찰야 차차중필생신근독행 자고국가흥망막좌천신고획 槿花朝鮮瑞光濟蒼生英雄君子自西自東集合仙中矣塗炭百姓急覺大夢不遠將來目前之禍矣 근화조선서광제창생 영웅군자자서자동집합선중의 도탄백성급각대몽 불원장래목전지화의 可哀可哀矣 가애가애의 ◈ 풀이 嗚呼悲哉聖壽何短林出之人怨無心 오호비재 성수하단 임출지인원무심 본문에서 숲 임(林)자는 천국성전의 상징이기도 하면서, 나무 목(木)자 두개로 파자 할 수 있으며, 나무는 성인의 상징임으로 두 나무로 풀수 있고, 두 나무는 두 성인곧 두 감람나무로 풀 수 있고, 성(聖)은 성자(聖者)로 수(壽)는 수명(壽命)으로 단(短)은 단축(短縮)의 의미로 풀 수 있고, 원무심(怨無心)은 원(怨)자에 심(心)자가 없으면(無)이라는 뜻임으로 원(怨)자에 심(心)자가 없으면 죽을 사(死)자만 남아서 사망(死亡)의 의미를 대입할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林=木+木:두 나무:두 감람나무 혹은 천국성전의 상징:숲),(聖;聖者),(壽;수명),(短;短縮),(怨無心:怨자에 心자가 없으면:死자:죽음) ☞ 본문풀이 오호라 슬프도다. 어찌하여 성자(聖者)의 수명(壽命)이 짧으신고 두 감람나무 성인(聖人)으로 나오신 분이 죽으셨음이라. 본문내용의 이해를 위해 성경(聖經)속에서 감람나무 성인이 죽으시는 표현을 옮겨 보면, 요한계시록 11장 3,4,7,8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일백육십일(약 삼년반)을 예언(豫言)을 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主)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木)와 두 촛대이니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터인즉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라. 小頭無足飛火落地混沌之世天下聚合此世界千祖一孫哀嗟呼 소두무족비화락지 혼돈지세 천하취합차세계 천조일손애차호 본문의 내용에도 있지만 이 격암유록의 표현 중에는 감람나무 성인의 죽음심 뒤에는 혼돈의 세계와 지극히 슬픈 운의 세상이 된다는 표현이 많이 나온다는 점을 상기하면서 이 본문의 내용을 보아야 하며 소두무족(小頭無足)은 마귀의 불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小頭無足鬼火理라는 이 책중의 표현에 의해서), 천조일손(千祖一孫)의 의미는 조상이 천(千)이면 후손은 한 후손씩만 낳드라도 후손이 천(千)이 되는데 여기에 표현된 조상이 천(千)에 후손이 하나(一)라는 표현은 거의 인류(人類)의 전멸(全滅)상태를 간단히 줄여서 표현한 내용이라는 점을 생각해 볼수 있고, 즉 바로 앞의 본문의 표현에 성자의 수명이 단축되어 빨리 죽게 되는 운일 때에 찾아 올 수 있는 상황을 이어서 표현한 내용이란 점을 참고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 본문요약 (소두무족=鬼火:이 책의 내용 중 小頭無足鬼火理),(천조일손; 천조상에 한 후손; 인류의 거의 전멸의 지경을 묘사한 내용) ☞ 본문풀이 (감람나무 성인이 앞의 본문에서 죽은 경우의 상황) (육신의) 머리와 발이 없는 마귀의 작은 불과 신(神)의 불이 날라 지상(地上)에 떨어지니 세(世)상은 혼돈(混沌)이로다. 하늘이 이 세상 세계(世界)를 취(聚)하여 합(合)하려 하는데 겨우 인류의 천(千)조상에 한 후손(後孫) 정도가 살아 남을 정도이니 슬픔으로 탄식(歎息)하여 부르노라(哀嗟呼)! 枾謀者生衆謀者死隱居密室生活計 시모자생중모자사 은거밀실생활계 본문에서 감 시(枾)자는 이 책 격암유록 속의 표현에 나온 내용 평화상징감시감자 (平和象徵橄枾감자)라는 내용에 의하여 평화(平和)의 상징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으며, 무리 중(衆)자는 앞글자 생(生)자와 합하여서 중생(衆生)으로 쓸 수 있고, 중생(衆生)은 한국어(韓國語) "짐승'의 어원임이므로 중생(衆生)은 '짐승'을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 그리고 본문의 표현에 밀실(密室)은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생(生)은 생명(生命)으로, 사(死)는 사망(死亡)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생명(生命)은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표현할수 있는 글자이고(나는 길이요 생명이니 요한복음), 이런 내용을 간단히 적어 보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枾:감나무:감람나무=성인상징),(枾:평화 상징, 평화상징 감시감자라는 이 책중의 표현에 의하여),(衆:衆生=한국말 짐승의 어원. 곧 짐승을 숨긴 것),(生;生命),(室;집;천국성전 상징) ☞ 본문풀이 감람나무 성인(聖人)이 도모(圖謀)하는 화평(和平)을 따르는 자들은 생명(生命)으로 살겠고 짐승의 무리를 꽤하는 자들은 죽으리라. 비밀스러운 집(密室) 생명(生命)의 집인 그리스도의 천국(天國)성전(聖殿)에 숨어사는 것이 생명(生命)을 살리는 계책(計策)이로다. 본문내용의 이해를 위해 천국성전의 상징으로 쓰인 은밀한 밀실(密室) 같은 표현이 나온 성경(聖經)중의 표현을 옮겨 보면, 시편 27장 5 : 여호와께서 환난(患難)날에 나를 그 초막(草幕)속에 비밀(秘密)히 지키시고 그 장 막(천국 성전) 은밀(隱密)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이사야 26장 20 :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密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간 숨을 지어다. 弓弓乙乙避亂國隨時大變彼枝此枝鳥不離枝 궁궁을을피란국수시대변 피지차지조불리지 본문에서 궁궁(弓弓)은 두 궁(弓)자를 돌려놓으면 그리스도의 상징인 열 십(十)자의 형상이 나오고, 궁(弓)은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하늘 궁(穹)자와 궁전 궁(宮)자로 대신에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을을(乙乙)도 두 을(乙)자도 겹쳐서 돌려놓으면 그리스도의 상징인 열 십(十)자의 형상이 나오고, 을(乙)자는 '새'의 의미가 있음으로 새는 이 책에서 성령(聖靈)의 상징이고, 떠날 리(離)자는 성령(聖靈)의 상징인 새 추(　)자와 불 화(火)자의 의미를 갖는 불 리(　)자로 파자하여 풀 수 있고, 가지 지(枝)자는 이 책에서 나무가 성인(聖人)이 상징이듯이 나뭇가지도 성인(聖人)의 상징으로 쓰인 것이고, 여기의 본문의 내용에서 환란을 피하는 피란국이 수시로 크게 변한다는 내용은 새로 성전을 지어서 바뀐다거나 또는 지도자가 바뀌어서 정책이 바뀐다거나의 의미가 아니라 이 피란(避亂)의 나라가 그 장소나 또는 형태가 지상의 나라라면 고정된 영토와 고정된 형태의 국가라서 변할 수 없겠지만 이 피란(避亂)의 나라가 사람들의 마음속의 심령(心靈)의 하늘의 천국(天國)성전(聖殿)임으로 어떤 곳으로든 어떤 형태로든 바뀔 수도 있으므로 나온 표현으로 보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弓弓:十:그리스도 상징),(弓;궁:穹=하늘 궁),(弓;궁:宮),(乙; 성령의 상징),(離:추+리=새+불=셩령의 불),(枝:나무 가지; 성인 상징) ☞ 본문풀이 열십자 그리스도의 하늘의 성령(聖靈)의 궁전(宮殿)이 환란(患亂)을 피하는 나라인데 그 나라가 수시로 크게 변(變)하리라.(지상의 여는 궁전처럼 고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 성인(聖人) 저 성인(聖人)이 있으나 성령(聖靈)의 불이 떠나지 아니하는 생명(生命) 나뭇가지로다. 본문의 이해를 위해 나무나 가지로 상징된 성인을 표현한 성경(聖經) 속의 내용을 옮기면, 에스겔 17장 22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또 백항목(木)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枝)를 취하여 심으리라. 내가 그 높은 새 가지(枝)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높고 빼어난 산(山)에 심되 이스라엘 높은 산(山:천국 성전 상징)에 심으리니 그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백향목(柏香木)을 이룰 것이요, 각양 새(鳥)가 그 아래 깃들이며 그 가지 그늘에 거할지라. 龍蛇魔動三八相隔黑霧漲天秋風如落彼克此負十室混沌四年何生 용사마동삼팔상격 흑무창천추풍여락 피극차부십실혼돈 사년하생 본문에서 삼팔은 격암유록 속의 가사총론의 서두의 표현에 의하여 갑을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東方三八甲乙木에서) 용사(龍蛇)는 진사(辰巳)년의 숨긴 표현과 또한 용(龍)은 왕(王)의 상징이고, 뱀(蛇)은 사탄의 상징으로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십실(十室)은 십자 그리스도의 집 곧 그리스도의 성전(聖殿)의 상징이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三八:갑을),(龍蛇:辰巳),(龍;王의 상징),(蛇;뱀;사탄 상징),(三八龍蛇:갑진을사년),(三,八:木=성인 상징),(十室:십자 그리스도의 천국성전 상징),(負:질 부) ☞ 본문풀이 갑진(甲辰)을사(乙巳)년(年)에 사탄 마귀(魔鬼)들이 발동(發動)함으로 생명나무 성인(聖人)과 마귀(魔鬼)들이 서로 격렬(激烈)하게 싸움으로 검은 안개가 하늘에 창천(漲天)하며 가을 바람에 낙엽 떨어지듯 저쪽(魔鬼)이 이기고 이 쪽(聖徒들)이 지니 열십자 그리스도의 성전(聖殿)이 혼돈(混沌)이로다. 4년(四年)을 어찌 살리요. 본문의 내용의 이해를 위해 마귀(魔鬼)와 성도(聖徒)들과의 전쟁(戰爭)에서 성도(聖徒)들이 지는 표현과 약 삼년반에서 약 사년간의 환란(患亂)을 표현한 성경(聖經)속의 내용을 옮기면 요한계시록 13장 1,6,7,8,9,10 :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 데 짐승(獸;마귀(魔鬼))이 입을 별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神)의 이름과 그의 장막(帳幕)(천 국성전) 곧 하늘에 거하는 자(者)들을 훼방(毁謗)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서 성도(聖徒)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被克此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羊)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錄名:이름이 기록된)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사로 잡는 자는 사로 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忍耐)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다니엘 12장 6,10,11 : 이 기사(환난)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기로 반드시 한때와 두때 반때(약 3년 반)를 지나서 성도(聖徒)의 권세(權勢)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많은 사람들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淨潔)케 하며 희(白)게 할 것이나 악(惡)한 사람은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智慧)있는 자는 깨달을리라. 매일 드리는 제사(祭祀)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 부터일천이백구십일(삼년7개월)을 지낼 것이요. 일천삼백삼십오일(3년8개월보름=약 4년)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兵火往來何日休劫人來詳解知祭堂彼奪此散隱居 병화왕래하일휴 겁인래상해지 제당피탈 차산은거 본문에서 병화(兵火)는 전쟁의 병화(兵火), 겁인(劫人)은 이 책 속의 다른 곳의 표현에 탈겁중생인(脫劫重生人)이라는 표현이 있으므로 정욕의 육신을 벗어나 거듭나서 해탈한 사람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상세할 상(詳)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표현할 수 있는 말씀 언(言)자와 양 양(羊)자로 파자 하여 풀수 있고, 제당(祭堂)은 제사지내는 집의 의미임으로 이 책에서는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劫人=脫劫重生人=거듭나 해탈한 사람, 이책중의 표현),(堂:天堂;천국성전) ☞ 본문풀이 전쟁(戰爭)의 병화(兵火)가 왕래(往來)하다 어느 날에 쉬리요. 깨달으신 분 말씀이신 어린 양(羊) 그리스도가 오셔서 상세(詳細)히 풀어서 알리시리라. 하나님의 천국성전을 저 쪽이 탈취(奪取)하니 이 쪽은 흩어져 숨어서 살리라. 본문내용이 이해를 위해 천국성전을 마귀들이 탈취하여 점령한 듯한 내용의 성경(聖經)의 표현을 옮기면 요한 계시록 11장 2 : 성전(聖殿)밖 마당은 척량 하지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異邦人)에(마귀의 상징)게 주었은 즉 저(彼)가 거룩한 성전(聖殿:천국성전)을 마흔 두달(42개월=약 3 년 반) 동안 짓밟으리라. 다니엘 11장 31,32,35,36 : 성소(聖所:천국의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祭祀)를 폐하며 멸망(滅亡)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며 그 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墮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 무리로 연단되며 정결(淨潔)케 되며 희(白)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작정(作定)된 기한(期限)이 있음이니라. 이 왕(王)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神)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神)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쉴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四街路上聖壽何短可憐人生末世聖君湧天朴 사가로상성수하단 가련인생말세성군용천박 본문에서 수(壽)는 수명(壽命)으로, 박(朴)은 목인(木人)으로 파자 할 수 있으며 ,목인(木人)은 성인(聖人)의 상징이며 이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壽; 壽命)(朴=木+人=나무 사람: 성인 상징) ☞ 본문풀이 네거리의 길 위에 성자(聖者)의 수명(壽命)이 끊어지시니 성인(聖人)의 수명(壽命)이 어찌하여 짧으신고 가련(可憐)한 인생(人生)이로다. 말세(末世)의 성(聖)스런 왕(王) 하늘로 솟아오를 감람나무 사람이로다. 본문내용의 이해를 위해 위의 내용과 비슷한 성경(聖經) 속의 표현을 옮기면, 요한 계시록 11장 4,7,8,9,11,12 : 이 땅의 주(主)앞에 섯는 두 감람나무(木人:朴)와 두 촛대(불밣히는 것)니 저희가 증거(證據)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戰爭)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저희(감람나무)시체가 큰 성(城) 길에 있으리니(街路上)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여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生氣)가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서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湧天:하늘로 솟다) 獸衆出人變心化獄苦不忍逆天時善生惡死審判日 수중출인심변화 옥고불인역천시 선생악사심판일 본문에서 짐승 수(獸)자에서 짐승은 한국어(韓國語) 중생(衆生)에서 의미가 변화하여 짐승으로 쓰인 것이므로 중생(衆生)의 의미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 중생(衆生)의 의미는 깨달음을 얻지 못한 평범한 사람들을 이르는 표현이고, 선할 선(善)자는 이 책 중의 표현에 양(羊)일(一)구(口)팔(八)로 파자할 수 있고, 이 파자된 글자는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양 양(羊)자와 으뜸의 의미의 형(兄)자와 하나 일(一)자로 다시 조합하여 파자할 수 있고, 이 파자된 글자에서 의미를 추론하면 '으뜸의 하나의 어린양 그리스도'로 풀 수 있는 글자이며, 생(生)은 생명으로, 사(死)는 사망(死亡)으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獸:짐승:衆生:짐승의 한국어 어원: 여기서는 "중생"을 獸로 상징하여 표현).(善=羊一口八=兄一羊;으뜸의 하나의 어린양=그리스도),(生:生命),(死;死亡) ☞ 본문풀이 중생(衆生)의 무리 즉 보통의 사람들 가운데서 나온 사람이라, (삼년간의) 감옥(監獄)살이의 고(苦)통을 참지 못하여 인내(忍耐)하리라 마음먹었던 마음이 변(變)하여 하늘의 천명(天命)을 거역(拒逆) 할 때는 (앞에서의 표현처럼 성자의 수명도 짧아지는 것이며 또한) 생명의 한 마리 으뜸의 어린 양(羊) 그리스도께서 생명(生命)과 사망(死亡)으로 심판(審判)하시리니 선(善)한자들은 생명으로 살것이요 악(惡)한자들은 죽는 심판의 날의 되리로다. 死中九生有福者是亦何運林將軍出運也天定此運亦悲運 사중구생유복자 시역하운 임장군출운야 천정차운역비운 본문의 내용에서 죽을 뻔하다가 살았다면 구사일생(九死一生)이라는 표현을 쓰겠지만 사중구생(死中九生)은 실재로 죽었다가 마치 예전에 그리스도가 죽으셨다가 부활하는 것처럼, 감람나무 성인이 사망에서 부활하는 의미가 들어 있는 내용으로 해석해 봅니다. 그리고 사(死)는 사망(死亡)으로 구(九)는 동음이어 구할 구(求)자로 대입하고, 생(生)은 생명(生命)으로 풀 수 있고, 수풀 림(林)자는 천국성전의 상징과 두 나무(木+木)으로 파자하여 두 나무 성인(聖人)의 의미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死:死亡),(九:구:求),(生:生命),(林=木+木=두 나무=두 감람나무 성인),(林:숲=천국성전 상징), ☞ 본문풀이 사망(死亡) 속에서 생명(生命)을 구(求)하니 (감람나무 성인은) 복(福)있는 자(者)로다. 이 또한 어떤 운(運)인가 두 감람나무 성인(聖人)이 천국성전의 장군(將軍)으로 나오는 운(運)이로다. 하늘이 정(定)한 이 운(運)이 또한 슬픈 운(運)이로다 본문의 이해를 위해 본문 앞의 내용중의 표현에서 나무 성인이 죽었다가 부활하는 나무 성인에 대한 성경(聖經)의 표현을 다시 옮기면 요한 계시록 11장 4,7,8,9,11,12 : 이 땅의 주(主)앞에 섯는 두 감람나무(木人:朴)와 두 촛대(불밣히는 것)니 저희가 증거(證據)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戰爭)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저희(감람나무)시체가 큰 성(城) 길에 있으리니(街路上)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감람나무)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여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生氣)가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서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湧天:하늘로 솟다) 十二神人各率神兵當數一二先定此數一四四之全田之數新天新地別天地 십이신인각솔신병 당수일이선정차수 일사사지전전시수 신천신지별천지 본문에서 신인(神人)은 천사(天使)로 풀 수 있으며, 12라는 숫자는 이스라엘의 상징적인 숫자로서 이스라엘의 열두(12)지파(支派)를 상징하는 숫자이며, 일(一)은 물 수(水)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北方六一壬癸水에서), 두 이(二)자는 불 화(火)자를 대입하여 풀수 있고(南方丙丁二七火에서), 사(四)자는 이 책 속의 표현인 사람(四覽)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또한 가을 추(秋)자로도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西方庚辛四九金秋에서), 가을 추(秋)자는 추수(秋收)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일사사지전전지수(一四四之全田之數)라는 의미는 우선 전(田)자가 사면방정(四面方正)한 것이 전(田)자라는 이 책 속의 표현(四面方正是田意)과 또한 전(田)자의 상징 속에 들어 있는 열 십(十)자의 형상으로 그리스도를 상징하기도 하고, 또한 동음이어 전(殿)자로도 대입할 수 있어서 전체적인 의미로는 '열십자 그리스도의 사면방정한 천국성전'이라는 의미로 전(田)자가 쓰이고 있는 점을 감안하고 그리고 이 책 속의 다른 곳의 표현에 일만이천 십이지파라는 글자가 있는데 곧 일만만이천씩 열두지파를(12000*12=144000)하면 일십사만사천이라는 숫자가 나오는데 이 숫자를 숨겨서 표현하기를 일사지전전지수(一四四之全田之數)라고 이 책중에서 표현하고 있으며 또한 이 표현에서 일사사전(一四四全)은 비슷한 발음소리를 대입하여 푸는 방법으로 보더라도 일사사천(一四四千=144000)이 되어서 아라비아 숫자로 써 보면 마찬가지로 십사만사천(144000)이 되며 또한 여기에서 완전할 전(全)자의 의미를 더하여 풀 수도 있으며, 신(新)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의미인 신(神)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별(別)자는 발음소리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성(星)의 의미인 별로 대신 대입 하여 풀 수 있고 또한 별천지(別天地)라는 표현 자체가 천국성전의 상징으로 쓰인 것이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十二神人:열두천사),(神兵:하나님의 군대),(一二:12=이스라엘의 상징 숫자,이스라엘=승리자의 의미,),(一:水:生命水),(二:火=불),(四:사:사람),(四:秋:秋收),(田:十:十字:그리스도 상징),(田:전:殿;聖殿),(新:신;神:하나님),(別:별=星=그리스도 상징),(一四四之全=一四四之千=一四四*千=십사만사천;1444000),(別天地;천국상징) ☞ 본문풀이 열두 천사(天使:神人)가 하나님의 군대(軍隊)를 각각 인솔(引率)하리니 승리자의 숫자가 마땅한 이스라엘의 숫자 열둘을 먼저 정한 이 숫자는 생명의 물과 불로 추수(秋收)한 사람들 십사만 사천인으로 된 완전(完全)한 열십자 그리스도의 성전(聖殿)의 숫자로다. 곧 하늘의 하나님의 새 하늘과 새 땅인 그리스도의 별천지(別天地) 천국(天國)성전(聖殿)이로다. 본문의 이해를 위해 성경(聖經) 속의 그리스도의 십사만 사천인에 대한 표현과 천국성전에 대한 표현을 옮기면 요한계시록 14장 1,2 / 21장 1,2 : 보라, 어린 양(羊:그리스도)이 시온산(天國聖殿상징)에 섯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一四四全:一四四千=144000)이 섯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羊:그리스도)의 이름과 아버지(神)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물(水)소리도 같고 열두(一二;12)천사(神人)가 있고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새 하늘과 새 땅(新天新地)을 보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新婦)가 남편(男便)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하나님이 장막(帳幕)이 하나님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사망(死亡)이 없고 애통(哀痛)하는 것이나 곡(哭)하는 것이 다시 있지 아니 하리니… 先擇之人不受皆福中擇之人受福之人後入之人不福亡用 선택지인불수개복 중택지인수복지인 후입지인불복망용 본문에서 아니 불(不)자는 발음소리상 동음이어 화(火)의 의미를 갖는 불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받을 수(受)자도 발음소리상 동음이어 물의 의미를 갖는 수(水)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망(亡)은 사망(死亡)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간단히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受:수:水:生命水),(不:불:火),(亡:死亡) ☞ 본문풀이 (이곳 천국성전에서) 생명(生命)의 물(水)과 불(火)로 먼저 택(擇)함을 받은 사람들의 전부다는 복(福)을 받지 아니하고 중입의 때에 중간에 택(擇)함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다 복(福)을 받을 것이며 나중에 늦게서야(진사오미신유년 이후에야) (성전에) 때늦어 들어간 사람들은 복(福)이 아니라 들어가도 쓸모 없어 사망(死亡)으로 죽으리라 中生涯抱琴聲淸歌一曲 중생애포금성청가일곡 본문에서 생(生)은 생명(生命)으로 풀수 있고, 한 일(一)자는 생명수의 의미의 물 수(水)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北方六一壬癸水라는 표현에서), 이런 내용을 간단히 적으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生涯:사는 동안),(生:生命),(一:水:生命水) ☞ 본문풀이 (천국 성전) 속에 들어가 사는 동안 거문고를 잡아 소리내리니 맑고 고운 노래 한 곡(曲)조 생명(生命)의 물소리 한 곡조(曲調)로다 본문 내용이 이해를 위해 하늘에서 나는 거문고 소리의 성경(聖經)속의 표현을 옮기면 요한계시록 14장 2 : 내가 하늘(天)에서 나는 소리(聲)를 들으니 많은 물(水:一)소리고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그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운고 타는 것 같더라(彈琴聲) 混精神勿思十處十勝地獨利在弓弓間 혼정신물사십처십승지 독리재궁궁간 본문에서 십(十)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십승지(十勝地)나 십처(十處)는 전부 그리스도의 천국성전의 상징이며, 궁궁(弓弓)은 두 개의 궁(弓)자를 돌려놓으면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열 십(十)자의 형상이 그 속에서 나오며, 궁(弓)은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궁(宮)자나 하늘 궁(穹)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으며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勿思;생각지 말라),(十:十字:그리스도 상징),(處:處所),(弓弓: :十:十字),(弓:궁:穹=하늘),(弓:궁:宮) ☞ 본문풀이 혼란한 정신(精神)으로는 생각지도 말지어다 십자 그리스도의 처소(處所)인 열십자 승리자의 땅을 오직 홀로 이로움이 있을 열십(十)자 그리스도의 하늘의 궁전(宮殿)의 사이로다 申酉兵四起 신유병사기 본문에서 신유(申酉)는 연도를 나타내고, 신(申)은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신(神)을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병사(兵四)는 동음이어 병사(兵事)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이 책에서는 여러 군데에 하나님의 군대(軍隊)와 마귀들과의 영적(靈的)인 전쟁(戰爭)에 대하여 표현하고 있는데 그 전쟁의 전체의 이미는 성령의 등불을 밝힌 사람들인 하나님의 군대들과 마귀들이 벌이는 전쟁으로 세상의 군대 없이 접전이 일어난다는 표현들이 들어 있는데 이 책의 내용에 전쟁의 시초에는 마귀들만 죽는다는 표현이 나오다가 점점 영적인 전쟁이 진전되어 약 2년여가 지나갈 때부터는 사람들도 많이 죽는다는 표현들이 들어 있는데 이 내용이 사람들의 전쟁도 동반되는 내용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마귀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면 사람들의 전쟁으로도 진전될 수도 있어서 나중에는 이 전쟁의 시작된 병신년부터 정유 무술 기해 경자 신축 임인 계묘대환란의 해까지로 이어지는 내용으로 연결지어서 풀어 보아야 될 것 같아서 이 책 속의 여러 군데에 들어 있는 내용들 세론시, 은비가, 승운론 등의 표현들과 합하여 전체의 의미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같이 합하여 풀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문요약 (申酉;신유년),(申;신;神),(兵四;병사;兵事;군대의 일; 전쟁), 본문을 이해를 위해서 이 책 속에 세론시, 은비가, 승운론 등에 표현된 내용들을 모아서 뜻을 풀면 다음과 같다. ☞ 본문풀이 신유(申酉)년에 전쟁이 일어나리로다, 하나님의 군대(軍隊)의 전쟁(戰爭)이 일어남이로다. 사람들이 하늘의 불로 인(印)침을 받아 등불을 밝혀 마음속의 천국성전으로 올라 들어가 역사 할 때를 정한 것이니 세상사람들이 알 수 없는 세상의 군대가 없이 마귀와 전투가 벌어지는 영적인 전쟁이 일어남이로다. 많이 죽으리라, 많이 죽으리라, 마귀들이 많이 죽으리라 이해룰 위해 성경(聖經) 중 하나님의 군대(軍隊)를 표현한 내용을 옮기면 요엘 2장 :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 거민으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 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불이 그들의 앞을 사르며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니 그 전의 땅은 에덴 동산 같았으나 그 후의 땅은 황무한 들 같으니 그들을 피한자가 없도다. 그 모양은 말(馬;鄭)같고 그 달리는 것은 기병(騎兵) 같으며 그들의 산꼭대기에서 뛰는 소리가 병거(兵車) 소리와도 같고 불꽃이 초개를 사르는 소리와도 같으며 강한 군사(軍士)가 항오를 벌이고 싸우는 것 같으니 그 앞에서 만민(萬民)이 송구하여 하며 무리의 낯빛이 하애졌도다 그들이 용사(勇士) 같이 달리며 무사같이 성을 더위 잡고 오르며 각기 자기의 길로 행하되 그 항오를 어기지 아니하며 피차에 부딪히지 아니 하고 각기 자기의 길로 행하며 병기를 충돌하고 나아가나 상치 아니 하며 성중에 뛰어 들어가며 성 위에 달리며 집에 더위잡고 오르며 도적같이 창으로 들어가니 그 앞에서 땅이 진동(振動)하며 하늘이 떨며 일월(日月)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여호와께서 그 군대(軍隊) 앞에서 소리를 발하시고 그 진은 심히 크고 그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올지어다. 戌亥人多死 술해인다사 본문의 내용과 함께 내용의 이해를 위해서 이 책 속의 세론시, 승운론은비가 등의 표현들과 함께 본문의 내용을 풀면 다음과 같다. ☞ 본문풀이 술해년에는 사람들이 많이 죽으리라(사람들이 많이 죽을 경우에는) 성전에 나온 성인이 불리할 때로다 많이 죽고 많이 죽으리라, 귀신들이 많이 죽으리라 혼이 나간 인생들은 슬퍼할 일이로다 혼백들도 많이 죽을 것이요, 사람들도 많이 죽으리라 子丑猶未定 자축유미정 본문 내용도 이해를 위해서 이 책중 승운론, 세론시, 은비가 중의 표현과 함께 풀어 보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猶;머뭇거릴 유) ☞ 본문풀이 자축년에는 (수도하려는 뜻을) 아직 정하지 않음이요 생명나무 성인의 생명수를 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인간들을 추수하는 운이 발동함으로 세상은 혼돈이로다 미정 미정은 아직도 수도하는 것을 의심하여 뜻을 정하지 않음이로다. 뜻 있는 사람들도 반신반의하여 수도할 뜻을 아직 정하지 않고 머뭇거려 미정이요 세상사람들이 불로 깨닫는 수도하는 것을 아직 정하지 못하고 머뭇거림이로다. 寅卯事可知 인묘사가지 본문에서 일 사(事)자는 발음소리상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사(四)를 대입할 수 있고 사(四)자는 사해(四海)로 풀 수 있고, 또한 이 책 속의 표현인 사람(四覽)으로도 풀 수 있고, 사해는 온 세상의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으므로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事;사;四;四海;온 세상 사해),(事:사:四:사람:人) 본문내용을 이 책 중의 승운론, 세론시, 은비가 중의 표현과 합하여 풀면 다음과 같다. ☞ 본문풀이 인묘년에는 일어나는 일을 온 세상 사해의 사람들이 가히 알리라. (인년에는 북한의 남침이 재발하는 해이며 묘년은 계묘대환란이 겹치는 해로서) 일어나는 일을 온 세상 사해만방이 가히 알리라. 모든 재난과 삼재팔란이 아울러서 일어나는 때로다. 가히 알리라. 온세상 사해의 사람들이 알게 되리라. 새로운 하늘의 운(運)으로 도달하려고 전쟁하는 때로다 辰巳聖人出 진사성인출 본문내용을 이 책 중의 내용 승운론, 세론시, 은비가 중의 표현들과 함께 풀면 다음과 같다. ☞ 본문풀이 진사년에야 즉 마지막 대환란이 끝난 후에야 성스러운 분이 나오시리라. 성인의 나오심은 세번 거듭나오심이요 처음에 예정된 인간이 나오심이요, 불(火) 속에 처음 낳으심이요. 두 번째 나오심은 물(水) 속에 천사(天使)가 나오심이요. 세 번째 나오심은 삼위일체(三位一體)의 신(神)으로 하나님의 궁전(宮殿)에 임하시리라.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불(火)이신 성스런 사람이 나오시리라 午未樂堂堂 오미락당당 본문에서 낙(樂)자는 낙원(樂園)의 의미로 유추하여 풀 수 있으므로 천국성전의 상징으로 풀 수 있고, 즐겁다는 의미로 대입하여 풀 수도 있고 집 당(堂)자는 집 가(家)자나 집 전(殿)자나 집 궁(宮)자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는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또한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당(當)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樂;樂園;천국상징),(堂:당:천당:天堂:천국성전 상징),(堂:당:當) 본문의 내용을 알기 쉽도록 이 책 중의 세론시, 승운론, 은비가 중의 표현들과 함께 풀어 보면 다음과 같다. ☞ 본문풀이 오미년에는 천국성전이 마땅히 즐거웁고 당당하리라. 사망(死亡)은 끝나고 생명(生命)이 시작인 새 하늘과 새 땅이 되리니 한쪽은 기쁠 것이요 한쪽은 슬퍼하리라. 선(善)한 이들과 악(惡)한 이들을 한 마리 어린양 그리스도께서 분별(分別)하여 가르리로다. 천국성전이 즐거웁고 당당함은 오미년의 마땅한 운 십자 승리자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모두다 승리함으로 천국성전이 즐거웁고 당당하리라 小頭無足飛火落地隱居密室依天兵　天勢魔自躊　欲死欲走永無得 소두무족비화락지 은거밀실의천병 흔천세마자주적 욕사욕주영무득 본문에서 소두무족(小頭無足)은 이 책속의 표현에 의해서 마귀의 불로 풀 수 있으며(이 책의 표현 小頭無足鬼火理에서), 밀실(密室)은 하나님의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小頭無足=鬼火 : 이 책 중의 표현),(密室:하나님의 은밀한 궁전), ☞ 본문풀이 머리와 발이 없는 마귀(魔鬼)들의 작은 날으는 불이 지상에 떨어지니 하나님의 궁전에 숨어사는 하늘을 의뢰하는 하늘의 군대(軍隊)로 인하여 하늘을 흔들 듯하던 마귀(魔鬼) 세력(勢力)들이 자기들 스스로가 머뭇거리다 서로들을 짓밟으리로다. (마귀 세력들은) 죽고자 하여 달려가 죽어도 죽음조차도 영영 얻을 수 없으리라. 본문의 이해를 위해 성경(聖經) 속의 표현 죽고자 하여도 죽을 수 없다는 내용을 옮기면 요한계시록 9장 6 :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不知三聖無福歎此運 부지삼성무복탄차운 본문에서 삼성(三聖)은 이 책 중의 표현에 삼위(三位) 삼성(三聖) 삼양(三陽) 삼신(三神)이 일반이라는 표현에 의하여 삼위(三位)의 삼신(三神)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도 있다. ☞ 본문요약 (三聖;三陽;三神 일반이라, 이 책의 내용 중), ☞ 본문풀이 삼성(三聖)을 모르니 삼위(三位)의 신(神)이 사람들의 복(福)이 없음을 탄식하는 이 운이로다 西之心彼賊之勢哀悽然山岩隱之身掩衆日光眼 서지심피적지세애처연 산암은지심엄중일광안 본문에서 서(西)는 세상의 서방의 뜻이 아니라. 즉 무슨 말이냐 하면 이 세상의 동방이든 서방이든 의미로 한쪽을 싸잡아서 이 책의 본문중의 내용의 표현처럼 도적의 세력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것은 이 책의 내용의 전면에 흐르는 정신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서방의 세계라는 의미로 풀 수 없는 것이고, 서녁 서(西)자는 이 책 격암유록 중 가사총론의 서두의 표현에 의하여 권력과 부의 상징인 금(金)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西方庚辛四九金秋에서), 신(身)은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신(神)을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일(日)은 해(太陽)의 상형문자로 신의 빛을 상징하고, 무리 중(衆)자는 중생(衆生)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으며, 중생(衆生)은 한국어 짐승의 어원임으로 짐승을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간단히 적으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西:서방 金:금은 권력과 부의 상징),(山岩:산 바위),(身掩;몸을가리다),(日:신의 빛 상징),(衆;衆生=짐승의 한국말 어원:짐승 상징),(身:신;神:하나님),(眼閉;눈을 가리다), ☞ 본문풀이 마음으로 권세(權勢) 있고 부하다는 자들은 저쪽 도적(盜賊)의 세력(勢力)들이라. 슬픔에 처하리라. 산(山) 바위로 몸을 가리워 숨는 짐승 같은 무리로다. 신(神)의 얼굴빛으로부터 눈을 가려 볼 수 없게 가리려는 무리로다.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성경(聖經)에서 권세(權勢) 있는 사람들이 신(神)의 강림(降臨)의 때에 신(神)과 그리스도의 얼굴을 피하려는 내용이 있는 부분을 옮겨 적어 보면 요한 계시록 12,14,15,16,17 :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 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개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山岩)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낮(眼)에서와 어린 양(羊)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掩) 그들의 진노의 큰 날에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四九之運百祖一孫 사구지운백조일손 본문에서 사(四)자는 사람으로 풀 수 있고, 사(四)자나 구(九)자는 가사총론의 서두의 표현에 의하여 권력과 부의 상징인 금(金)을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西方庚辛四九金秋에서), 백조일손(百祖一孫)도 앞에서의 천조일손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백조상이면 한 조상에 한 후손씩만 있다하여도 최소한은 백후손이 있어야 되는데 이 백조일손이라는 표현도 수많은 사람들이 거의 죽으리라는 표현을 내용상에 내포하고 있다고 봐야 되는 표현임을 이해하기 바라며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四;四覽),(四九:金:金權;권력과 부의 상징, 서방사구금추에서), ☞ 본문풀이 권세(權勢) 있다는 자들과 부(富)하다는 자들은 백조상에 겨우 한 후손이 살가 말가 하는 운(運)이 되리라. 龍蛇發動雙年間無罪之定三數不忍出獄悲運 용사발동쌍년간 무죄지정삼수불인출옥비운 본문에서 용사(龍蛇)는 진사(辰巳)년으로 풀 수 있고, 용(龍)은 왕(王)의 상징이고, 뱀 사(蛇)는 마귀의 상징임으로 용사(龍蛇)는 마귀사탄의 왕이라는 의미로 풀 수 있고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龍蛇;진사년,),(龍;왕의 상징),(蛇;뱀,사탄 마귀의 상징),(三:木:성인 상징),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이 책중의 다른곳의 표현과 합하여 풀어보면 ☞ 본문풀이 감람나무 성인이 죄없이 감옥에 잡혀 들어가서 정(定)하여진 삼(三)년간의 옥(獄)살이를 참지 아니 하고 (감옥을 부수고) 나올 때는 (성자의 수명도 단축되어 빨리 죽게 되는) 슬픈 운이 되리라. 一四數不足之投火滅之後 일사수부족지투화멸지후 본문에서 일(一)은 가사총론의 서두의 표현에 의하여 물 수(水)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北方六一壬癸水에서), 사(四)는 사면(四面)방정(方正)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또한 사(四)는 사람이나 가사총론의 서두의 표현에 의하여 가을 추(秋)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西方庚辛四九金秋에서), 가을 추자는 추수(秋收)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일사수(一四數)는 앞의 본문 중에서 표현된 일사사지전전지수(一四四之全田之數)라는 표현을 줄여서 표현한 내용이고 그리스도의 생명의 물로 추수한 하나님의 완전한 성전의 숫자 십사만사천인의 숫자를 간략히 생략하여 숨긴 표현임을 생각하여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一:水:生命水),(四:사:사람),(四:秋:秋收),(四:四面:四面方正),(一四數:一四四之全田之數:이 책 중의 표현) ☞ 본문풀이 생명(生命)의 물(水)로 사람들을 추수한 사람들의 숫자가 부족이라, 생명의 물로 사람들을 추수(秋收)하는 사면방정한 완전(完全)한 천국성전(聖殿)의 숫자 십사만사천인(一四;십사만사천인)이 부족(不足)이라 (사람들이 자신의 자아를 이겨내는 승리를 하지 못하여 승리자들의 숫자가 모자라 부족하게 되면) 던져서 불(火)로 멸(滅)한 후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성경(聖經)의 표현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의 교만함과 범죄함에 대하여 불로 멸(滅)한다는 표현이 있는데 옮겨 보면 에스겔 28장 2,3,4,5,6,7,8,12,13,14,15,16,17,18,19 : 너는 두로(바위의뜻)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두로:바위)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神)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 할지라도 너는 사람(人)이요 신(神)이 아니어늘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와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네 큰 지혜와 장사함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인하여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그러므로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 하였으니 그런즉 외인의 곧 열국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 또 너를 바다 가운데서 살육을 당한 자의 죽음 같이 바다 중심에서 죽게 할지라. 두로(바위)왕을 위하여 애가(哀歌)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印)이었고 지혜(智慧)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항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청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움에 네가 하나님의 성산(聖山)에 있어서 화광석(火光石)사이에 왕래 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네 무역이 풍성함으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 하였도다. 너 덮는 그뤂(기름부음을 받은)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山)에서 쫒아 내었고 화광석(火光石)사이에서 멸(滅)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움으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움으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神)가 너를 땅에 던져(投) 네 성소(聖所)를 더렵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火)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너로 경계거리가 되고… 生之集合合之運滿數之飮鄭氏黎民多小不計受福之世一六好世壬三之運 생지집합합지운 만수지음정씨여민 다소불계수복지세 일육호세임삼지운 본문에서 생(生)은 불사(不死)의 의미를 대신 대입할 수 있고 또한 생명(生命)으로도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만수(滿數)의 의미는 가득한 숫자의 의미로 앞에서 나온 본문중의 표현에서 부족하면 불로 멸하는 표현이 들어 있는 일사사진전전지수(一四四之全田之數)의 십사만사천인이 가득한 숫자로 의미이고, 정(鄭)은 그리스도의 상징도 되고, 천국성전의 상징인 유대고을(酉大邑)로도 파자하여 뜻을 풀 수 있고, 여민(黎民)은 이 책 중의 표현에도 있는 표현인 "여수지민(黎首之民)"이라는 표현을 줄여서 표현한 것이며, 여기서 여수(黎首)는 발음소리상으로 "예수"로 풀 수 있어서, 여민은 예수의 백성으로 풀 수 있으며, 수(受)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물 수(水)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일(一)과 육(六)도 물 수(水)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 (北方六一壬癸水에서), 일육호세(一六好世)는 한국어(韓國語) 비슷한말 '이룩하세'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임삼(壬三)은 삼(三)자를 십이지(十二支)의 차례에서 세 번째에 해당되는 인(寅)과 합하면 임인(壬寅)년으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生:不死),(生;生命),(數:수:水),(滿數=완전한 성전의 숫자로 가득 찬 수 즉 앞 문장의 표현 一四四之全田之數;14400의 완전한 천국성전의 숫자),(鄭:유대고을=천국 성전 상징),(黎:黎首:여수:예수),(受:수:水),(일,육:水:生命水),(일육호세:이룩하세),(壬三;壬寅) ☞ 본문풀이 죽지 않고 생명(生命)으로 산자들을 모으고 모아 합(合)하는 운에 완전한 성전(聖殿)을 이룬 하나님의 완전한 성전의 숫자로 가득한 숫자인 십사만 사천인(144000)이 생명(生命)의 물을 마시리니 유대고을 새예루살렘 성(城)의 그리스도 '예수'의 백성(百姓)이로다. 이 때에는 그 숫자의 많고 적음을 계산 할수 없는 많은 수의 사람들이 복(福)을 받을 생명수의 세계(世界)로다. 생명수의 좋은 세계를 이룩하세 임인(壬寅)년의 운(?)에 或悲或喜仁富之間夜泊千　　 혹비혹희 인부지간야박천소 본문에서 천 천(千)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하늘 천(天)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천(天)자는 천국(天國)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어질 인(仁)자는 이인(二人)으로 파자 할 수 있고, 이 파자된 글자에서 이(二)자는 불 화(火)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南方丙丁二七火에서), 사람 인자와 합하여 풀면 곧 생명의 빛을 상징하는 "불인 사람" 으로 풀 수 있고, 또 인(仁)자는 인자(仁慈)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배 소(　)자의 '배'의 의미는 이 책에서 구원선(救援船)등으로 표현하고 있는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이 배로 상징되는 천국성전은 곧 사람들 자신이 심령의 천국성전을 이룬 사람들을 하나의 작은 배로 비유하고 하나님의 완전한 천국성전을 구원선처럼 큰배로 비유한다면 이 사람들의 영적인 작은 쪽배같은 천국성전이 하나님의 천국성전에 영혼의 닻을 내리고 정박(碇泊)한다는 의미로 여기의 배를 풀어야 되리라 생각되어 풀었으며, 인간들이 수많은 세상의 괴로움과 세파 또는 정욕이나 욕망 등에서 벗어나 자신의 영혼의 닻을 하나님의 성전에 머물게 한 채로 그곳에서 쉰다는 의미를 배가 많이 하늘의 성전에 정박(碇泊)한다는 시적인 표현으로 쓴 표현 같으며 일천 천(千)자는 많다는 의미로도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千:천:天;天國),(仁=二+人=불+사람, 불인 사람),(仁:仁慈), (仁:인: 人),(富;豊富),(夜;밤은 진리의 어두움을 상징하는 밤),(　;심령의 천국성전 상징),(千:많을 천) ☞ 본문풀이 혹(或)자들은 슬플 것이요 혹(或)자들은 기쁘리로다. 하늘의 불(火)빛이신 사람의 인자(仁慈)하심이 풍부(豊富)하게 넘치는 사이로 생명수로 하얀 하늘나라로 진리(眞理)에 어두운 밤에 수많은 사람들의 심령(心靈)의 많은 배들이 심령(心靈)의 닻을 내리고 정박(碇泊)하리로다. 본문의 이해를 위해 성경(聖經) 중에 천국(天國)을 배가 정박하는 소원의 항구(港口)로 표현한 내용을 옮기면, 시편 107장1,2,3,4,5,6,7 :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인자하심(仁)이 영원함이로다. 여호와께 구속함을 받은 자는 이 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저희를 구속하사 동서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 저희가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속에서 피곤하였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引導)하여 내시고 광풍 (狂風)을 평정(平靜)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는 도다.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港口)로 인도(引導) 하시는 도다. 和氣東風萬邦和百祖十孫壬三運 화기동풍만방화 백조십손임삼운 본문에서 화(和)자는 사랑이나 화목의 의미로 풀 수 있고, 화(和)은 화평(和平)의 의미로도 풀 수 있고, 동풍(東風)은 보통 한국에서 봄바람(春風)의 의미로 풀 수 있고, 춘풍(春風)의 춘(春)자는 삼(三)인(人)일(日)로 파자 할수 있으며, 파자된 글자에서 삼(三)은 가사총론의 서두의 표현에 의하여 성인을 상징하는 나무 목(木)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東方三八甲乙木에서), 일(日)은 신의 빛의 상징이고 봄 춘(春)자를 파자한 삼인일(三人日)의 의미를 풀면 '생명나무 성인의 빛'이라는 뜻으로 풀 수 있고, 화(和)는 평화(平和)의 의미만이 아니라 화기애애(和氣靄靄)란 의미로도 풀 수 있고, 동음이어 화(化)자로도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으며, 임삼(壬三)은 임(壬)이라는 천간(天干)과 만날 수 있는 간지(干支) 십이지(十二支)중에 세 번째(三)인 인(寅)을 합하면 임인(壬寅)년으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和氣:화평케 하는 사랑의 기),(동풍=봄바람=春風=三+人+日風 : 생명나무 성인의 빛의 봄바람),(和:平和),(和;和氣靄靄),(임삼=십이지중인이 세 번째임으로 : 임인년) ☞ 본문풀이 사랑의 기(氣)인 동방의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진리(眞理)의 봄바람이 만방(萬邦)으로 불어 천하(天下)만방(萬邦)이 평화(平和)로 화기애애(和氣靄靄)하게 변화(變化)하면 임인년의 운(運)에 인류가 백(百)조상에 열후손이나 살게 되는 좋은 운(運)이 되리라. 山崩海枯金石出列邦胡蝶見光來天下萬邦日射時 산붕해고금석출 열방호접견광래 천하만방일사시 본문에서 돌 석(石)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이고(산돌이신 그리스도 베드로 서), 쇠 금(金)자는 일팔간팔(一八干八)로 파자 할 수 있으며, 파자된 글자에서 가사총론의 서두의 표현에 의하여 일(一)은 물 수(水)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北方六一壬癸水에서), 팔(八)은 성인을 상징하는 나무 목(木)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東方三八甲乙木에서), 간(干)자는 구할 간(干)자 임으로 파자된 글자의 뜻을 풀면 '생명나무 성인의 생명수를 구하다'라는 의미로 풀 수 있고, 금(金)자는 또한 금빛으로도 풀 수 있고, 빛 광(光)자도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표현할수 있는 글자이고(나는 빛이니..요한복음), 일(日)자도 신(神)의 빛의 상징이고, 천방(天邦)은 하늘나라라는 뜻이므로 천국(天國)으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石:그리스도 상징),(光,邦=빛의 나라),(胡蝶:벌나비),(天邦:天國),(日;신의 빛 상징) ☞ 본문풀이 산(山)들이 무너지고 바다가 마를 지라도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생명수를 구할 그리스도가 금(金)빛으로 나오시리라. 열방(列邦) 여러 나라가 그리스도의 빛(光)의 나라(邦;國)로 빛을 보고 별과 나비처럼 오리라. 천하만방으로 하늘나라 천국(天國)의 빛으로 쏘아 비출 때로다. 天地反覆此時代天降在人此時代豈何不知三人日 천지반복차시대 천강재인차시대 기하부지삼인일 본문에서 천강재인(天降在人)이라는 의미는 사람들 인격적으로 완성되어 사람자신이 하나님의 천국성전처럼 된다는 의미와 같다고도 볼 수 있는데 이런 의미는 성경 속의 표현에서 예수님이 성전을 허물면 삼일만에 세우리라던 내용 등에서 뜻을 유추해 보면 자기 자신이 곧 하나님이 머물러 계시는 천국성전과 같아서 자기 자신을 죽이면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겠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비웃었던 대목이 있는데 그 당시 사람들은 오십년을 걸려야 세울까 말까하는 예루살렘의 성전을 삼일만에 세운다는 의미로 잘못 해석해서 비웃는 표현이 성경 속에 나오는 데 예수님은 자기 자신이 곧 하나님이 머물러 계시는 천국성전의 의미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천강재인(天降在人)곧 하늘이 내려서 사람에게 임하여 있는다는 의미가 곧 그리스도처럼 세상의 사람들이 깨달음의 경지가 깊어져서 자기 자신 속에 하나님이 머물러 계실수 있는 천국성전을 이루고 즉 인간의 완성되어진다는 의미로 이 뜻을 유추해 볼수도 있고 또한 이 책 속의 다른 곳에 표현되는 내용처럼 하늘과 사람이 하나라는 의미와도 같이 신인(神人)합일(合一)의 어떤 경지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시대임을 노래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며 즉 약 2000년전에 예수님이 이루셨던 어떤 경지를 세상의 사람들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하는 마치 추수할 때는 알곡이 잘 여물러서 잘 익어야 추수를 하는 것처럼 신(神)이 세상의 밭에 인간들의 씨앗을 심어놓고 숙성시켜서 추수(秋收)한다는 의미처럼 완성(完成)된 인간(人間)에 가까워진 상태의 인간(人間)들을 천강재인(天降在人)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고도 생각되고, 삼인일(三人日)은 합하면 봄 춘(春)자가 되고 조금 앞의 본문에서 풀었듯이 삼인일은 '생명나무 성인의 빛'으로도 풀 수 있으므로 대입하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三:木=나무=생명나무),(日:신의 빛 상징),(春=三+人+日=생명나무 성인의 빛) ☞ 본문풀이 천지가 거꾸로 뒤집어 지는 이 시대이며 하늘이 내려 사람에게 임(臨)하는 이 시대(時代)에 어찌하여 생명나무 성인의 빛의 봄을 모르는가 본문의 내용의 이해를 위해 봄을 노래한 성경(聖經)의 아가서의 표현을 옴겨 보면 아가서 2장 10 :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 할 때(春)가 이르렀는데 반구(班鳩)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과나무(木)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木)에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 구나. 東西合運枝葉道此運得受女子人一祖十孫人人活 동서합운지엽도 차운득수여자인 일조십손인인활 본문에서 수(受)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물 수(水)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 여자(女子)는 언뜻 보면 남자의 반대의 의미인 여자로 풀 수 있으나 여자가 아니라 여(女)자와 자(子)자를 합하여 좋을 호(好)자로 뜻을 풀 수 있고, 십(十)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으로 풀 수 있고, 일(一)은 물 수(水)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北方六一壬癸水에서), 인인(人人)은 복수의 사람 곧 사람들로 풀 수 있고, 인(人)은 또한 인류(人類)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이런 표현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女+子運=好運),(受:수:水:生命水),(得受:받아 얻다),(人:人類),(十;그리스도 상징),(一;水;생명수), ☞ 본문풀이 동방(東方)의 도(道)와 서방(西方)의 도(道)가 나무가지와 나무잎사귀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합(合)해지는 운(運)이로다. 이 좋은 운(運)에 생명의 물(水)을 받아 얻은 사람들은 열십(十)자 그리스도의 생명(生命)의 물로 인류(人類)가 한 조상에 열자손들이 살 수 있도록 노력하여 사람들을 많이 살릴지어다. 道道敎敎合十勝列邦各國指導人三公大夫指揮世 도도교교합십승 열방각국지도인 삼공대부지휘세 본문에서 십승(十勝)은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열십(十)자와 승리자(勝)라는 의미와 또한 천국성전의 상징적 표현이고, 삼공(三公)대부(大夫)는 위정자(爲政者)들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十勝;천국 상징),(十勝:十字 승리자;그리스도 상징),(三公大夫:위정자들) ☞ 본문풀이 도(道)와 도 교(敎)와 교 즉 모든 도와 교들을 하나로 합하시는 천국의 열십자 승리자이신 그리스도는 열방(列邦) 여러 나라의 각 국(各國)을 지도(指導)하는 위정자(三公大夫)들을 지휘(指揮)하여 세계(世界)를 지휘(指揮)하시리라. 上中之下異運時一道合而人人活德心生合無道滅 상중지하이운시 일도합이인인활 덕심생합무도멸 본문에서 길 도(道)자는 그리스도나 진리(眞理)나 생명(生命)으로 대신하여 표현할 수 있는 글자이고(요한복음 중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라는 표현에서) ☞ 본문요약 (道:길=그리스도),(道=眞理) ☞ 본문풀이 세상의 운(運)수가 아주 좋은 상운(上運)일 때와 중(中)간의 운(運)인 중운(中運)일 때와 아주 나쁜 운인 하운(下運)일 때로 운(運)이 다를 수(異) 있는 때로다. 하나의 도(道)인 그리스도의 진리(眞理)로 사람들이 마음을 하나로 합(合)하여 덕(德)스러운 마음은 살려서 합(合)하고 무도(無道)한 마음은 멸(滅)하여야 하리라. 入生出死弓乙村天定人心還定歌 입생출사궁을촌 천정인심환정가 본문에서 궁(弓)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푸는 방법으로 하늘 궁(穹)자와 천국의 상징인 집 궁(宮)자로 풀 수 있고, 새 을(乙)자는 성령(聖靈)의 상징이고(마태복음...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임하여...), 촌(村)은 천국(天國)의 상징이며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弓;궁;穹),(弓;궁;宮;궁전),(乙;성령의 상징),(村;천국성전 상징), ☞ 본문풀이 생명(生命)은 들어오고 사망(死亡)은 나가는 하늘의 성령(聖靈)의 궁(宮)전인 마을이로다. 하늘이 때를 정(定)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돌이켜 회개(悔改)시키려고 정(定)한 노래로다 　魅發不奪人心信天人獲罪於天無所禱空虛事無人間 이매발불탈인심 신천인획죄어천 무소도공 허사무인간) 본문에서 이(　)자나 매(魅)자는 도깨비 이 도깨비 매자임으로 마귀(魔鬼)의 종류들로 풀 수 있고, 신(信)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신(神)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또한 신(信)자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표현할 수 있는 말씀 언(言)자와 사람 인(人)자로 파자하여 풀 수 있고, 도(禱)는 기도(祈禱)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　魅;도깨비들, 마귀, 귀신),(發;發動),(信;신;神),(信=言+人=말씀의 사람=그리스도, 요한복음 중),(禱;祈禱) ☞ 본문풀이 많은 마귀(魔鬼)들이 발동(發動)할 것이니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마귀(魔鬼)들이 발동(發動)하는 것에 빼앗기지 않아야 하리로다. 하늘의 신(神)이신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마귀들이 발동하는 것에 넘어가) 하늘에 죄(罪)를 얻으면 하늘에 빌며 기도(祈禱)할 곳이 없으리니 헛된 일이나 하는 헛된 인간(人間)이로다. 夜鬼發動不入勝 야귀발동불입승 본문에서 불입승(不入勝)의 의미는 단순히 십승성전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의미만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불입승에세 입자를 빼고 불승(不勝)이라는 단어에서 뜻을 유추하면 '이기지 않는다'라는 뜻이 되는 점을 참고하고, 이길 승(勝)자는 이길 극(克)자로 풀 수 있고, 이 극(克)자는 자아(自我)를 이겨 승리한다는 의미의 극기(克己)라는 개념을 넣어서 풀 수 있고, 불경에 싯타르타 부처님이 표현하기를 '적군의 삼군의 장수를 이겨 전쟁에서 승리한 장수보다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이 어렵다'라는 표현이 있듯이 부처는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마귀들의 유혹을 이겨냈으며, 예수님은 40일간의 광야에서 마귀들의 시험을 받았으며, 즉 이런 의미의 자아나 육욕 등 인간들이 이겨내기 어려운 것을 이겨내야 완전하게 하나님의 천국성전에 승리하여 들어간다는 의미로 해석하여 볼 수도 있지 않겠는가 생각되어 풀었으며, 불입승(不入勝)의 바로 앞에 야귀발동(夜鬼發動)은 인간들이 승리할 수 없도록 방해하는 마귀들을 표현하는 내용일수도 있으며,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勝:이기다:克:克己),(勝:勝利者),(勝:十勝:천국 성전) ☞ 본문풀이 야차 같은 마귀(魔鬼)들이 발동(發動)을 함에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악을 이겨 승리(勝利)하여 들어가는 승리자의 나라에 들지 않고 자기 자신의 악을 이기지 못하여 승리자의 나라에 들지 않음이로다. 본문의 내용의 이해를 위해 승리하여 이기는 사람들에게 내리는 신의 선물들을 표현한 성경(聖經)중의 내용을 옮기면 요한계시록 2장 7 : 이기는(勝,克) 그에게는 내(그리스도, 神)가 하나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木)의 과실을 주어 먹 게 하리라 10 : 이기는(勝,克) 그에게는 생명(生命)의 면류관을 … 주리라 11 : 이기는(勝,克) 그에게는 사망(死亡)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16 : 이기는(勝,克) 그에게는 만나(음식, 생명의 빵)를 주고 흰돌(白石)을 줄터인데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으니라 26 : 이기는 자(勝利者)는 새벽별(星)을 주리라 天生天殺道道理化拾千萬理有海印一人擇之化改過自責吸海印無不通知天意理 천생천살도도리화 십천만리유해인 일인택지화 개과자책흡해인 무불통지천의리 본문에서 생(生)은 생명(生命)으로, 생살(生殺)은 살리고 죽이고의 의미로, 화(化)는 동음이어 화(火)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또한 변화(變化)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도 있고, 해인(海印)은 '보혜사의 성스런 불비이슬'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保惠師聖海印出이라는 표현과 火雨露三海印이라는 표현에 의하여), 무불통지(無不通知)는 모든 것에 통하여 알게 되어 모르는 게 없다는 의미임으로 이런 표현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生:生命),(道:길),(化:화:火),(海印:보혜사성해인 이 책 중 표현)(海印=불비이슬,이 책중 표현),一:水:生命水),(化:화:火=생명의 불),(海印=이 책의 내용중:保惠師聖海人出:보혜사의 성스러운 해인), ☞ 본문내용 하늘이 생명으로 살리며 하늘이 죽이기도 하는 하늘의 도(道)인 불(火)로 변화한 수십천만의 이치가 있는 생명의 바다의 인(印)인 보혜사(保惠師)의 성스러운 불 비 이슬이로다. 한 분을 택하여 생명의 물(水)로, 불(火)로 변화(變化)한 것이라. 사람들이 스스로의 과오(過誤)를 고쳐 자책(自責)하여 생명의 바다의 인(印)인 보혜사(保惠師)의 성(聖)스러운 불 비 이슬을 마시면 하늘의 뜻을 통(通)하여 모르는 게 없게 되는 무불통지(無不通知)의 해인(海印)이로다. 奚如天遠夕底古人鄭氏牛性　夭死人作얼自取禍無可歎奈何且易日 해여천원석저고인정씨 우성 요사인 작얼자취화 무가탄내하차역일 본문에서 저녁 석(夕)자는 기울일 석(夕)자로도 풀 수 있고, 석(夕)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돌 석(石)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낮을 저(底)자는 수구릴 ,숙일 저(底)자로도 풀 수 있고, 정(鄭)자는 추대읍(酋大　=邑)으로 파자 할 수 있고, 비슷한 발음을 대입하는 방법으로 유대읍(酉大邑)으로 풀 수 있고, 유대읍은 유대고을 천국성전의 상징이며, 또한 정(鄭)은 나귀 정자임으로 나귀는 말(馬)의 일종이고 말은 언어(言語)의 의미를 갖는 동음이어 말(言)로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소 우(牛)자는 이 책에서 우성농부 등으로 표현되는 신(神)의 상징이고, 성(性)자는 심(　)자와 생(生)자로 파자 할 수 있고, 심(　)은 심(心)자와 같으므로 심(心)은 심령(心靈)으로, 생(生) 생명(生命)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또한 성(性)은 성품(性品)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수 있으며, 요(　夭)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재앙의 의미를 갖는 요(　夭)자나 일찍 죽을 요(夭)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으며, 요사(　夭死)는 또한 동음이어 요사(妖邪)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역(易)자는 동음이어 거꾸로의 의미를 갖는 역(逆)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人:사람),(奚如:종같이),(夕:기울일 석),(底:수구릴, 숙일 저),(夕:석:石=그리스도),(鄭=酋大　;酉大邑=유대고을:천국 성전 상징),(鄭:나귀:말:言),(牛: 神의 상징),(性=　+生=心+生=心靈+生命),(性;性品),(　夭=人+夭:사람으로 일찍 죽을 요)(　夭:요:　=재앙요),(　夭死:요사:妖邪:요사스런),(易:역:逆:거꾸로: 거꾸러질), ☞ 본문풀이 사람들의 종처럼(奚如) 스스로를 기울이시고(夕) 낮추셨던(低) 그리스도, 머나면 하늘의 유대고을 천국성전의 말씀이신 정도령, 신의 성(性)품인 심령(心靈)과 생명(生命)의 성품의 사람, 젊은 나이에 요사(妖邪)스런 사람들에게 재앙(災殃)으로 일찍 죽으셨던 분(夭死人) 그 때에는 그 분 스스로가 재앙(災殃)을 지어 죽으심을 스스로 취(取)한 재앙(災殃)이라 죽으심을 탄식함이 옳지 않지만 어찌하여 또 성자(聖者)가 해아래 거꾸러지는가! 본문의 내용의 이해를 위해 일찍 죽으셨던 그리스도에 관한 내용과 감람나무 성인의 죽으심을 표현한 성경(聖經)내용을 옮기면 빌립보서 2장 6,7,8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겻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奚)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人)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低) 죽기까지 복종 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死)이라. 요한 계시록 11장 4,7,8,9,11,12 : 이 땅의 주(主)앞에 섯는 두 감람나무(木人:朴)와 두 촛대(불밣히는 것)니 저희가 증거(證據)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戰爭)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저희(감람나무)시체가 큰 성(城) 길에 있으리니(街路上)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여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生氣)가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서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湧天:하늘로 솟다), 先天天不遠后天奉時 선천천불원후천봉시 본문에서 선(先)자의 의미는 보통 선사(先史)라든가 선조(先祖)라든가로 표현을 할 때에 머나먼 과거(過去)의 의미를 가지고 있음으로 옛날의 과거(過去)라는 의미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후(後)자라는 의미는 과거의 반대의 의미로 미래(未來)의 의미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선천(先天)후천(後天)이라는 표현은 주역의 팔괘의 표현임으로 이 책에서 팔괘(八卦)는 천국성전의 상징적 표현이고(九宮八卦十勝理라는 이 책속의 표현에 의하여), 이런 내용을 다음과 같이 간략히 요약할수 있다. ☞ 본문요약 (先天, 後天은 주역의 팔괘의 표현임으로 이 책에선 천국성전의 상징), ☞ 본문풀이 하늘나라의 옛 시대의 하늘의 성자(聖者)들이 머지 않아 뒷시대의 하늘의 성자(聖者)를 받들 때로다.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옛시대의 하늘의 성인들이 뒷날의 성인 그리스도에게 경배하여 받드는 모습을 표현한 성경(聖經)의 표현을 옮기면 요한계시록 5장 6 : 내가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羊)이 섯는데 일찍(夭)죽임(死)을 당한 것 같더라. 어린 양(羊)이 나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羊) 앞에 엎드려 새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시기에 합당하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생명,진리의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히가 땅 에서 왕(王)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羊)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牛性農夫石井崑我邦之人君知否識 우성농부석정곤 아방지인군지부식 본문에서 소 우(牛)자는 신(神)의 상징이고, 성(性)은 성품(性品)으로 풀 수 있고, 성(性)은 심(　=心)과 생(生)으로 파자 할 수 있고, 파자된 글자는 심령(心靈)과 생명(生命)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돌 석(石)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산이름 곤(崑)자는 천국성전의 상징이고(여호와의 전의 산에서)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牛:神의 상징),(性:性品),(性:　=心+生=生命),(石=그리스도 상징), (崑:산 이름 곤; 천국상징),(君:임금:王),(識:認識) ☞ 본문풀이 심령(心靈)과 생명(生命)의 성품(性品)의 농부(農夫)이신 신(神) 신령한 산(山)인 천국성전의 생명(生命)의 우물물의 그리스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성스런 왕(王)을 알기를 인식(認識)치 않으리라. 欲蒼生桃源境曉星平川照臨非山非野十勝論 욕창생도원경 효성평천조임 비산비야십승론 본문에서 도원경(桃源境)은 별천지(別天地)로 이 세상의 어느 곳이 아니라 천국(天國)의 상징적 표현이고, 생(生)자는 생명(生命)으로 의미를 유추할수 있고, 복숭아 나무 도(桃)는 성인의 상징이고, 원(源)은 근원(根源)으로 의미를 유추할수 있고, 새벽별의 의미인 효성(曉星)은 그리스도의 상징이고(요한계시록에서), 별 성(星)자는 생명의 의미를 유추할수 있는 생(生)자와 신의 빛을 상징하는 일(日)자로 파자할 수 있고, 산(山)은 여호와의 전의 산(山)으로 하나님의 성전의 상징으로 쓰인 것이고, 들(野)도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는 신을 소로 그리스도를 말로 또는 양등등으로 숨겨서 표현하는 것처럼 그 말처럼 소처럼 양처럼 숨겨서 표현한 신이나 그리스도가 계시는 곳을 산으로 들로 숨겨서 표현하는 것이므로 곧 들(野)은 천국(天國)의 상징적 표현이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桃源境;천국 상징),(生;生命),(桃:복숭아나무=성인 상징),(曉星:새벽 별:그리스도 상징,요한계시록 중에서),(星=生+日+생명+빛),(山,野;천국상징), (十勝:천국 성전과 십자 승리자 그리스도 상징) ☞ 본문풀이 창생(蒼生)들이 찾고자 하는 생명(生命)의 복숭아나무가 근원(根源)인 별천지(別天地) 도원경(桃源境)(천국)은 새벽별 같은 그리스도의 생명(生命)의 빛이 비취어 임하는 세상의 산도 아니요 세상의 들도 아닌 열십(十)자 승(勝)리자 그리스도의 성산이요 생명의 들인 천국(天國) 성전(聖殿)을 논(論)한 것이로다. 忽伯千　何處地牛性在野予定地 홀백천소하처지 우성재야예정지 본문에서 백(伯)자는 높은 사람의 의미로도 풀 수 있고, 백자는 배 소(　)자가 있음으로 배가 정박한다는 의미의 비슷한 발음을 대입하여 푸는 방법으로 박(泊)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천(千)자는 많다는 의미의 많을 천(千)자의 의미와 또한 동음이어 하늘 천(天)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배 소(　)자는 하늘의 천국성전을 이 책에서 구원선(救援船)이라고 하는 표현을 쓰고 있듯이 사람들의 마음에 심령의 천국성전을 이룬 사람들의 상징인 배의 의미로 쓰인 것이고, 소 우(牛)자는 신(神)의 상징이고, 성(性)은 성품(性品)품의 의미와 성(性)자를 파자한 의미로 심(心)자와 생(生)자로 파자하여 심령(心靈)과 생명(生命)으로 풀 수 있고, 들 야(野)자는 하늘의 천국의 상징이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伯:백,박:泊:정박할 박),(伯;귀한 사람 백),(　:배 소,배는 이 책 중 구원선처럼 표현되는 천국성전 상징),(千地:천지:天地),(牛=신의 상징),(性:性品),(性=　+生=心+생=心靈+生命)(牛地:神地:신의 땅),(野;천국상징) ☞ 본문풀이 홀연히 존귀한 하얀 사람들의 심령(心靈)의 배들이 많이 머물러 정박(碇泊)하는 하늘의 땅은 어느 곳인가! 신(神)의 성(性)품인 심령(心靈)과 생명(生命)의 들이 있는 예정된 신(神)의 땅이로다. 본문 내용이 이해를 위해 천국의 상징인 배가 머무르는 항구를 표현한 성경(聖經)의 표현을 옮기면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는 도다.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港口)로 인도 하시는 도다. 人心變化十勝論 인심변화십승론 본문에서 심(心)은 심령(心靈)으로 풀 수 있고, 십(十)자와 승(勝)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임과 아울러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화(化)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불 화(火)자로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이길 승(勝)자는 이길 극(克)자의 의미와 같고, 이길 극(克)자의 의미는 자신의 자아를 이긴다는 의미로 극기(克己)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이런 내용들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心:心靈),(勝:勝利者=그리스도상징),(化:화:火=불),(勝:이기다:克:克己:자아를 이기다),(十勝:천국 성전) ☞ 본문풀이 사람의 마음 곧 심령(心靈)이 열십(十)자 승(勝)리자인 그리스도의 불로 변화(變化)하여 자아를 이겨 승리하는 천국성전을 말씀한 것이로다. 村人言一大尺八寸非山非野非山牛腹洞 촌인언일대척팔촌 비산비야비산우복동 본문에서 마을 촌(村)자는 하늘나라의 상징이고, 일(一)자와 대(大)자를 합하면 하늘 천(天)자의 형상이 되고, 척(尺)자와 팔(八)자와 촌(寸)자를 합하면 찾을 심(尋)자와 비슷한 글자가 되고, 언(言)자와 인(人=　)자를 합하면 믿을 신(信)자가 되고, 또한 말씀 언(言)자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표현할 수 있는 글자이고(요한복음 중에서), 일(一)자는 가사총론의 서두의 표현에 의하여 물 수(水)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北方六一壬癸水에서), 팔(八)자는 성인을 상징하는 나무 목(木)자를 대입할 수 있고(東方三八甲乙木에서), 산(山)과 들(野)은 천국(天國)의 상징이고, 소 우(牛)자는 신(神)의 상징이고, 복(腹)은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복(福)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村;마을; 천국성전 상징)(八;木=나무=성인 상징),(言:말씀),(一:水:生命水),(一+大=天:天國)(尺+八+寸=尋)(人+言=　+言=信),(牛:神의 상징),(山:聖山),(腹;복:福) ☞ 본문풀이 하늘의 마을(天國)의 생명나무이시며 말씀이시며 생명의 물이신 그리스도를 찾아서 믿을지어다. 세상의 산(山)도 아니요 들도 아니니 세상의 산(山)이 아닌 신(神)의 성산(山) 신(神)이 머무르시는 복(福)된 마을이로다.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산(山)이 신(神)의 성전(聖殿)을 의미하는 성경(聖經)의 표현을 옮기면, 시편 15장 :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자 누구 오며 주의 성산(聖山)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 혀로 참소치 아니 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 하며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는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며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 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 하리이다 背弓不和쌍山和先后天地亞兩白間背山十勝兩白圖腹山工夫道通世不知 배궁불화쌍산화 선후천지 불아양백간 배산십승양백도 복산 공부통통세부지 본문에서 배궁(背弓)은 궁(弓)자 두 개를 등을 돌려놓은 형상의 중심에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열십(:十)자의 형상이 나오고, 쌍산(　山)도 산(山)자 둘의 의미이므로 산(山)자의 형상 두 개를 돌려서 놓아 보면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열십(:十)자의 형상이 나오고, 복산(腹山)도 산(山)자의 형상 두 개의 배를 붙이면 그 형상이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열 십(:十)자의 형상이 나오고, 궁(弓)은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하늘 궁(穹)자나 궁전 궁(宮)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쌍(　)은 둘(二)의 의미임으로 화(火)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南方丙丁二七火에서), 산(山)은 하나님의 천국 성전의 상징이고, 화(和)는 화목(和睦)의 의미로도 풀 수 있고 또한 동음이어 변화의 의미의 화(化)자로도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선후천(先后天)은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으로 풀 수 있고, 선천과 후천은 주역의 팔괘(八卦)의 한 표현임으로 천국성전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九宮八卦十勝理라는 표현에 의하여),불()자와 아(亞)자도 그 글자의 형상 가운데로 숨은 열십자의 형상으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표현들이고, 양(兩)은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양 양(羊)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양백(兩白)은 "심령의 옷이 하얗다"라는 의미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心靈衣白眞兩白이라는 이 책중의 표현에 의하여), 그림 도(圖)자는 그림을 '그리다'라는 의미이고, 그리다는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그리워한다는 의미의 "그리다"로도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背弓:궁자를 두 개 등돌리면: :十=그리스도 상징),(弓:궁:穹=하늘), (弓:궁:宮:宮殿),(쌍:二:火=불),(和:화:化:變化)(　山:두개의산자를 돌려놓으면: :十),(腹山;산자 산자 둘이 엎드리어 ; ;十;그리스도 상징),(山;하나님의 전의 산, 천국상징),(先后天;先天後天;주역의 팔괘의 표현=천국성전의 상징),(亞:十:그리스도 상징),(兩:양:羊=그리스도),(兩:二:火=불),(兩白; 심령의백, 심령의 옷이 하얀, 이 책 중의 표현)(圖:그림:그리다: 그리워하다),(世;世上) ☞ 본문풀이 열십자 그리스도의 하늘의 궁(宮)전, 불(火)의 성산, 불화(不和)하는 마음을 변화(變化)하여 화합(和合)하는 마음으로 변화(變化)하는 먼 과거의 옛날과 머나먼 뒷날의 미래에도 항상 존재할 하늘의 땅인 천국(天國) 열십(十)자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불(火)로 하얀 사이 열십(十)자 그리스도의 성산인 열십자 승리자의 성전(聖殿)의 어린양의 불로 심령(心靈)의 옷이 하얗게 되는 것을 그리워하여 열십(十)자 그리스도의 성산에서 공부(工夫)하여 도(道)를 통(通)함을 세상은 모르리라. 種桃人仙源種桃 종도인선원종도 본문에서 복숭아나무 도(桃)자는 성인(聖人)을 상징하는 나무이고, 선(仙)자는 신(神)의 상징과 선궁(仙宮)으로도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선궁(仙宮)은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원(源)은 근원(根源)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보통 복숭아는 하트의 모양으로 사랑의 상징으로 도 유추할수 있고, 간략하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桃:복숭아나무:성인 상징),(桃:도:道),(仙:神의 숨긴 표현),(仙;仙宮;천국성전 상징),(복숭아 모양=하트모양=사랑의 상징) ☞ 본문풀이 사랑의 생명나무 종자인 사람, 도(道)이신 사람, 천국(天國)의 신(神)이 근원(根源)인 사랑의 복숭아나무로다 본문의 이해를 위해 하나님의 성전 낙원에 있는 나무에 대한 성경(聖經)의 표현을 옮기면, 요계시록22장 중 : 강(江)좌우에 생명나무(木)가 있어 만국(萬國)을 소성하기 위해 있더라 요한복15장 1중 : 내(그리스도)가 참(眞) 포도나무(木)요 시편 52장 8 :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木) 같음이여 창세기중 : 에덴동산(낙원)에 … 생명(生命)나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木) … 시편92장 12중 : 의인(義人)은 종려나무(木)같이 … 백양나무(木)같이 13중 : 여호와의 집에 심겨졌음이여 弓弓裡十處十勝十字處上中下異運中晴一二三 궁궁리 십처십승십자처 상중하이운중청 일이삼 본문에서 궁궁(弓弓)은 궁(弓)자 둘을 돌려놓은 형상에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열십(十)자의 형상이 나오고, 궁(弓)자는 동음이어 하늘 궁(穹)자나 집 궁(宮)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십(十)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승(勝)자는 승리자로 풀 수 있고 승리자는 그리스도를 표현하는 단어이고, 십(十)처나 십(十)승이나 십자(十字)처는 전부 십자 그리스도의 천국성전의 상징적 표현이고, 일(一)은 가사총론의 서두의 표현에 의하여 물 수(水)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北方六一壬癸水에서), 이(二)는 불 화(火)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南方丙丁二七火에서), 삼(三)은 성인(聖人)을 상징하는 나무 목(木)을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으며(東方三八甲乙木에서)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弓弓::十:十字;그리스도 상징),(弓:궁:穹:하늘),(弓:궁:宮:宮殿),(裡:속리),(三:木=나무=성인 상징, 동방삼팔갑을목에서),(二:火=불, 남방병정이칠화에서),(一:水=물, 북방육일임계수에서) ☞ 본문풀이 십(十)자 하늘의 궁전속의 십자(十字)처, 열십(十)자 승(勝)리자 그리스도의 성전(聖殿)인 십자(十字)처가 아주 좋은 상운(上運)일 때와 중운(中運)일 때와 나쁜 하운(下運)일 때로 각각 다른 운(運)이 될 수 있으며 그 성전(聖殿)속에 들어가는 때가 선입(先入) 중입(中入) 말입(末入)의 첫째, 둘째, 셋째 번의 들어가는 때가 있는데 그 가운데 중입(中入)의 때가 상(上)운이며 생명나무 성인의 불(火)과 물(水)로 그 속이 맑으리라. 聖壽何短十勝說入於三時無用忠則盡命悲極運 성수하단십승설 입어삼시무용 충즉진명비극운 본문에서 성(聖)은 성자(聖者)로 풀 수 있고, 수(壽)는 수명(壽命)으로 풀 수 있고, 단(短)은 단축(短縮)으로 풀 수 있다. ☞ 본문요약 (聖;聖者),(壽;壽命),(短;短縮) ☞ 본문풀이 하지만 성자(聖者)가 수명(壽命)이 단축(短縮)되어 일찍 죽게 되는 경우의 십(十)자 승(勝)리자의 성전(聖殿)을 논(論)하여 말한다면 그곳에 선입 중입 말입의 세 번의 때 중의 그 어느 때에 들어 가드라도 그곳이 무용(無用)이라 쓸모 없으리라. 천명(天命)을 받들어 충성(忠誠)을 다하나 목숨이 끊어지는 슬프디 슬픈 비극(悲劇)의 운(運)이 되리라. 穴下弓身一二九日月無光五九論一二三五予定運 혈하궁신일이구 일월무광오구론 일이삼오여정운 본문에서 구멍 혈(穴)자는 구멍 즉 좁다는 의미가 들어 있다고 보아서 좁은 문(門)의 의미의 대신으로 쓴 표현으로 하나님의 성전에 부자들이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어렵다는 표현을 한 그리스도의 성경 말씀의 의미로 유추할수 있는 좁은 문(門)의 의미의 구멍이며, 궁신(弓身)의 의미는 활처럼 몸을 구부린다는 즉 자신을 낮춘다는 의미로 굴신(屈身)의 의미처럼 풀 수 있고, 신(身)은 동음이어 신(神)을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가사총론의 서두의 표현에 의하여 일(一)은 물 수(水)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北方六一壬癸水에서), 이(二)는 불 화(火)자를 대입하여 풀 수 있고(南方丙丁二七火에서), 구(九)는 가을 추(秋)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西方輕辛四九金秋에서), 추(秋)자는 추수(秋收)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일월(日月)은 합하여 밝을 명(明)자로 풀 수 있고, 일(日)은 신의 상징이고, 오(五)자는 중앙(中央)이라는 의미로 풀 수 있고(中央戊己五十土에서), 중앙은 가운데나 속 안의 의미로 풀 수 있고, 삼(三)은 성인(聖人)을 상징하는 나무 목(木)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東方三八甲乙木에서), 이런 내용을 줄여서 간단히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穴:구멍:좁은 문),(弓身:활처럼 몸을 굽힘),(身:신:神),(一:水),(二:火),(九:秋:秋收),(日:신의 빛 상징),(日+月=明),(五:中央:中),(九:秋:秋收),(三:木=성인 상징),(一:水),(二:火),(五:中央:中) ☞ 본문풀이 (그럴때엔) 좁은 문(門)아래로 자신을 낮추어 몸을 활처럼 굽혀야만 되는 곳에서만 신(神)이 생명(生命)의 물(水)과불(火)로 인생(人生)들을 추수(秋收)하시리니 세상의 해의빛과 달의 빛은 없지만 신(神)의 빛으로 밝게 빛나는 하늘 성전(聖殿) 속에서만 인생(人生)들을 추수(秋收)하리란 것을 논(論)한 것이로다.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물과 불의 성전(聖殿)속의 미리 정(定)한 예정(豫定)된 운(運)이로다. 列邦混亂人不勝四年逃命后日明 열방혼란인불승 사년도명후일명 본문에서 승(勝)은 승리자(勝利者)로 풀 수 있고, 승리자는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표현이고, 승방(勝邦)은 승리자의 나라로 풀 수 있으므로 승리자 그리스도의 천국성전으로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승(勝)자의 의미 '이긴다'의 의미와 같은 이길 극(克)자로 대신하여 풀수 있으며, 극(克)자는 자신의 자아(自我)나 욕심의 마음을 이긴다는 의미로 극기(克己)로 풀 수 있으며,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勝:勝利者;그리스도의 상징),(不:불:火),(勝邦:승리자의 나라),(勝:이기다:克:克己:자기 자신을 이김), ☞ 본문풀이 열방(列邦) 여러나라가 혼란(混亂)에 빠짐으로 승리자 그리스도와 사람으로 이루어질 승리자 그리스도의 불의 나라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이기는 승리를 하지 않아 승리자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사년(四年)을 목숨을 구해 도망하다가 사년(四年)이 지난 후(後)일에야 (자신의 악을 이겨내어 승리함으로) 빛으로 밝으리라. 본문의 내용의 이해를 위해 성경(聖經)중의 약 사(四) 년 간의 환란(患亂)의 표현을 옮겨 보면 다니엘 12장 6 : 한때와 두 때 반 때 (삼년반:약 四年)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權勢)(성도들의 세속적인 욕심이나 아집 또는 욕망)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淨潔)케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惡)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리니 오직 지혜(智慧)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小頭無足天火世生者幾何一四四半死之人 소두무족천화세 생자기하 일사사반사지인 본문에서 소두무족(小頭無足)은 '마귀의 불'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小頭無足鬼火理라는 이 책 중의 표현에서), 일(一)은 생명수의 의미의 물 수(水)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北方六一壬癸水에서), 사(四)는 사면(四面)으로 사면(四面)은 사면(四面)방정(方正)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또한 사(四)자는 가을 추(秋)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西方庚辛四九金秋에서), 가을 추(秋)자는 추수(秋收)의 의미로 풀 수 있고, 사(四)자는 또한 사람(四覽)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본문에 표현된 일사사(一四四)는 완전한 천국성전의 숫자로 이 책의 내용에 표현된 숫자 일사사지전전지수(一四四之全田之數)라는 숫자를 줄여서 숨겨 표현한 것이므로 이 본문의 표현에 일사사반(一四四半)의 뜻은 일십사만사천인의 반(半)이라는 의미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小頭無足=鬼火;마귀의 불, 이 책중의 표현),(一:水),(四;秋:秋收),(四;四面;사면방정),(四;四覽),(一四四半;一四四全田之數半;144000인의 완전한 성전의 숫자의 반), ☞ 본문풀이 머리와발이 없는 마귀(魔鬼)의 작은 불과 하늘의 신(神)의 하늘 불의 세상(世上)이로다. 살아남은 자들이 어찌 하어 생명(生命)의 물로 추수(秋收)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사면(四面)방정(方正)한 그리스도의 완전(完全)한 천국성전의 숫자인 십사만사천인(一四四)의 반(半)이나 죽었는가! 兩雙空六送　迎新數天呼萬歲神天民 양쌍공육 송구영신 수천호만세신천민 본문에서 양(兩)은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푸는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양 양(羊)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양(兩)과 쌍(　)은 둘이라는 의미임으로 둘이라는 숫자는 이 책 중의 가서총론의 서두의 표현에 의하여 불 화(火)자를 대신 대입할 수 있고(南方丙丁二七火에서), 공(空)은 공중(空中)으로 풀 수 있고, 공중(空中)은 하늘 속의 의미로 풀 수 있고, 하늘 속은 천중(天中)으로 풀 수 있고, 천중(天中)은 천국(天國)속(中)이란 의미로 풀 수 있고, 육(六)은 물 수(水)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北方六一壬癸水에서), 새로울 신(新)자는 동음이어 신(神)을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 맞을 영(迎)자는 동음이어 신령 영(靈)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영(靈)은 성령(聖靈)으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써 보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兩:양:羊=그리스도 상징),(쌍:二;火=불.남방병정이칠화에서),(空;空中;하늘 속;天中;천국속),(六:水=물),(新:신:神),(迎:영:靈:聖靈) ☞ 본문풀이 하늘의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생명(生命)의 불(火)과 물(水)로 옛것은 보내 버리고 하나님의 성령(聖靈)의 새로운 것을 맞이하여 수 천번을 만세(萬歲) 부르는 하나님의 하늘나라의 백성(百姓)이로다. 白馬神將出世時赤火龍蛇林出運 백마신장출세시 적화용사임출운 본문에서 말 마(馬)자는 말이라는 동물의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표현할 수 있는 말씀의 의미의 말(言)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말씀=그리스도, 요한복음 중의 표현에서), 용사(龍蛇)는 진사(辰巳)년으로 풀 수 있고, 수풀 임(林)자는 성인을 상징하는 나무 목(木)자 둘로 파자하여 두성인(聖人)의 상징으로 쓸 수도 있고, 숲이라는 의미로 천국성전의 상징으로도 쓸 수 있는 글자이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馬:말:말씀, 그리스도, 요한복음에서),(林:木+木=두 나무=두감람나무 성인 상징),(林:숲=천국 성전 상징), ☞ 본문풀이 백마(白馬)를 탄 "하나님의 말씀"의 신장(神將)이 세상에 나올 때에 두 감람나무 성인(聖人)이 붉은 '불'로 진사년에 천국성전에 나오는 운이로다.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의 신(神)이 백마(白馬)를 타고 나오는 표현이 들어 있는 성경(聖經)의 표현을 옮기면 요한계시록 19장 : 또 내가 하늘(天)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白馬)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忠臣)과 진실(眞實)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審判)하여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火花)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軍隊)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白馬)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萬國)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王)이요 만주의 주(主)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獸)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獸)이 잡히고 산채로 유황불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十處十勝非別地吉莫吉於弓弓村 십처십승비별지 길막길어궁궁촌 본문에서 십(十)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십승(十勝)은 십자 승리자 그리스도와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지(地)는 지상(地上)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별(別)은 발음소리상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성(星)의 의미의 별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궁(弓)은 동음이어 하늘 궁(穹)자와 집 궁(宮)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地:地上),(勝:勝利者),(別:별:星=그리스도 상징),(吉:길:道=그리스도), (弓:궁:穹=하늘),(弓:궁:宮:宮殿) ☞ 본문풀이 십(十)자처 십(十)자 승(勝)리자의 성전(聖殿) 십승은 지상의 별난 땅이 아니라 십(十)자 승(勝)리자이신 그리스도의 별빛의 땅이로다. 그 길(吉)함이 그리스도의 하늘 궁전(宮殿)인 마을의 길(吉)함만 못하리라. 勝者出人人人從有智者世思勿慮中入生 승자출인인인종 유지자세사물려 중입생 본문에서 승자(勝者)는 승리자(勝利者)로 풀 수 있고, 승리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인인(人人)은 사람의 복수 즉 사람들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勝者:勝利者=그리스도의 상징),(人人:사람들),(生;生命) ☞ 본문풀이 승리자로 나오시는 분을 사람들이여 쫒을 지어다. 지혜(智慧) 있는 자들은 세상(世上)의 일들로 근심걱정을 하지를 말고 천국성전 속에 중입하여 들어가는 때에 들어가 생명(生命)으로 살지어다. 中入何時午未申酉先入何時辰巳午未末入何時此運之后 중입하시우미신유 선입하시진사오미 말입하시차운지후 본문의 내용은 아무런 상징적 표현이 없이도 풀수 있으므로 본문 내용 그대로 풀면 다음과 같다. ☞ 본문풀이 천국 성전에 중입의 때는 언제인가 오미신유년 천국 성전에 먼저들 때는 언제인가 진사오미년 천국 성전에 나중에 들 때는 언제인가 선입중입의 운이 끝나는 이운 이후로다 吉運十勝何地南朝鮮四面如是如是 길운십승하지 남조선사면여시여시 본문에서 십승(十勝)은 십자 승리자 그리스도와 그의 성전 천국성전의 상징적 표현이며, 사(四)자는 사람(四覽)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본문 중에서 남조선(南朝鮮)이라는 표현에서 남(南)이라는 글자는 불 화(火)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南方丙丁二七火에서), 조선(朝鮮)은 이스라엘이 천국성전의 상징이듯이 이 책에서는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조(朝)자는 아침이라는 뜻임으로 새벽이라는 의미로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선(鮮)자는 빛날 선(鮮)자의 의미와 또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물고기 어(魚)자와 양 양(羊)자로 파자 할 수 있으며, 이런 의미들을 대입하여 남조선(南朝鮮)이라는 글자의 뜻을 풀면 "어린양 그리스도의 새벽의 불빛으로 빛나는 천국성전"이라는 의미로 풀 수 있으며,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四:四覽:사람),(南:火),(朝:아침:새벽),(빛날 선;鮮=羊+魚=어린양 그리스도),(朝鮮=천국 성전 상징) ☞ 본문풀이 하지만 참으로 길(吉)한 운(運)일 때에는 십(十)자 승(勝)리자의 성전(聖殿)은 어느 땅인가! 사람들이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새벽의 불빛으로 빛나는 천국(天國)을 깨달아 알게되면 지상(地上)의 남조선(S,korea)한국(韓國)의 사면(四面) 곳곳이 십승천국과 같으리라. 三年工夫無文道通肇乙矢口氣和慈慈 삼년공부무문도통 조을시구기화자자 본문에서 삼년(三年)의 의미는 언뜻 보면 석 삼(三)년의 의미로 풀 수도 있으나 이 책 곳곳의 표현에 의하면 자아를 이겨 승리하기 어렵다는 내용이라든지 여러 가지 표현으로 보아서 햇수 3년을 말하는 것으로 풀어서는 의미가 전체의 내용상 의미가 맞지를 않는 것 같고, 다만 삼(三)자가 거듭 삼(三)자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삼(三)년의 의미를 해년을 거듭하여 라는 의미로 풀수 있고, 문(文)은 문자(文字)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새 을(乙)자는 성령(聖靈)의 상징이고 시구(矢口)는 합(合)하면 알 지(知)자로 풀 수 있고, 조을시구(肇乙矢口)는 발음소리가 비슷한 한국어 '좋을 시구'로 풀 수 있고, 자(慈)자는 사랑 자(慈)자로 자비(慈悲)로 자비(慈悲)는 대자대비(大慈大悲)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화(和)자는 화목(和睦)이나 사랑의 의미로 뜻을 유추하여 풀수 있고, 또한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불 화(火)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다. ☞ 본문요약 (三:거듭 삼),(年:해),(文:文字),(乙:새=聖靈의 상징),(肇:비롯될 조),(矢+口=知),(肇乙矢口; 조을시구: 좋을시구나),(慈:사랑 자),(和:화목, 사랑),(和:화:火=불),(慈:慈悲:大慈大悲) ☞ 본문풀이 해를 거듭하여 문자(文字)의 도움 없이 오직 진리(眞理)인 성령(聖靈)의 공부(工夫)로 진리(眞理)인 도(道)를 통하리라. (깨달음이 오직) 성령(聖靈)으로 비롯됨을 알아서 좋을시구나. 성령(聖靈)으로 비롯되는 사랑의 기(氣) 대자대비(大慈大悲)한 큰사랑의 불(火)의 기(氣)를 본문의 내용의 이해를 위해 신이 인간인 성도들을 사랑하는 내용으로 노래한 성경 아가서의 표현을 옮기면 아가서 8장 5,6 : 그 사랑(慈)하는 자(神,聖靈,그리스도)를 의지(依支)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자(어린양의 아내, 이스라엘, 성도들)가 누구인고 너(성도들)를 인하여 네 어미(신,성령,그리스도)가 신고(辛苦;낳으려고 고통)한 너(성도들)를 낳은 자(神,聖靈,그리스도)가 애쓴 그곳 사과나무(그리스도 상징)아래에서 내(신, 그리스도)가 너(여자, 어린양의 아내;성도들)를 깨웠노라. 너(성도들)는 나(신, 성령, 그리스도)를 인(印)같이 팔에 두고 마음(心)에 품는 도장(印)같이 팔에 두라. 사랑(慈:慈悲)은 죽음같이 강하고 불(火)같이 일어나니 그 기(氣)세가 여호와의 불(火)과 같으리라. 이 사랑(慈)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 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慈:慈悲)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二七龍蛇是眞人三八木人十五眞主兩人相對馬頭角榮字之人變化君乘枾之人 이칠용사시진인 삼팔목인십오진주 양인상대 마두각영자지인 변화군승시지인 본문에서 이(二)나 칠(七)은 가사총론의 서두의 표현에 의하여 불 화(火)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南方丙丁二七火에서), 용사(龍蛇)는 진사(辰巳)년의 의미로 풀 수 있고, 용(龍)은 왕(王)의 상징이고, 삼(三)이나 팔(八)은 성인을 상징하는 나무 목(木)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東方三八甲乙木에서), 십(十)은 십자(十字)로 , 진(眞)은 진리(眞理)로 , 주(主)는 주님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말 마(馬)자나 당나귀 정(鄭)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적 표현인 정(鄭)도령으로 풀 수 있고, 각(角)은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각(刻)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 각(刻)자는 각인(刻印)으로 의미를 유추항 풀수 있고, 또한 뿔 각(角)자에서 뿔은 발음소리상으로 '불'의 강세어이고, 불은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화(火)자의 의미의 불로 대신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 군(君)은 임금 군(君)자임으로 왕(王)의 의미로 풀 수 있으며, 감나무 시(枾)자는 성인(聖人)을 상징하는 감람나무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二,七:火=불),(龍蛇;辰巳;진사년),(龍:왕의 상징),(三,八:木=나무=감람나무 성인 상징),(馬;말:鄭:정도령),(角:뿔:불의 강세어:등불),(角:각:각인:刻印),(枾:감나무:감람나무), ☞ 본문풀이 진사년에 불의 왕(王)이신 ,이 진리(眞理)이신 분과 감람나무 성인(聖人)이신 십(十)자 성전(聖殿) 속의 진리(眞理)의 주(主)님이 두 분이 서로 마주 대(對)하니 정(鄭)도령의 머리에 영광(榮光)의 등(燈)불이 각인(刻印)되리라. 사람에서 변화(變化)하시어 왕(王)에 오를 감람나무사람이로다. 감람나무 성인이 이 책 속의 다른 곳의 표현으로 뜻을 유추한다면 감람나무 성인(聖人)이 승리자로 바뀌는 해가 병신(丙申)년으로 이 책중에서는 표현하고 있으며, 이 감람나무 성인이 신의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죄 없이 감옥에 들어 가셨다가 삼 년 간의 옥고를 다 치르고 나오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이 세상 전체의 운세가 달라 질 수 있다는 표현이 들어 있는 점 중에서 삼년 간의 옥고를 전부 치르고 이 세상에 나온다면 아주 좋은 운이 이 세상에 전개되는 것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한편으로는 감람나무 성인이 삼 년 간의 옥고를 참지 못하고 감옥을 부수고 나올 경우에 전개되는 감람나무 성인이 죽는다는 내용과 함께 다시 부활하여 하여 하늘로 승천하는 내용들과 함께 여기의 본문에 쓰여진 감람나무 성인이 인간에게서 변화하여 왕(王;그리스도 상징)같은 분으로 된다는 부분들을 전부 함께 참조하며 보시기 바라며 성경(聖經)속에서 하나님의 전(殿)을 건축한 자와 그 분의 위에 있는 제사장이 있다는 표현들에서 그리스도와 감람나무 성인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본문의 내용의 이해를 위해 성경(聖經)의 표현을 옮겨 봅니다 스가랴 3장 8 / 4장 2,3,11,14 / 6장12,13,15 / 9장 9 : 내(신)가 내 종의 순(싹.나무의 순)을 나게 하리라. 세운 돌(石)를 보라....이 땅의 죄악(罪惡)을 하루에 제하리라. 순금 등대(불을 밝히는 등대) 등대 곁에 두 감람나무(木) 이는 힘으로는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며 오직 나의 신(神)으로 되느니라. 두 감람나무(木)는 무슨 뜻이니이까. 기름발리운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主)앞에 모셔섰는자라. 보라 순(싹, 나무의 순)이라 이름하는 자가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殿)을 건축하리라 그가 여호와의 전(殿)을 건축하고 영(榮)광도 얻고 그 위(位:여호와의전의位)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그리스도 상징?)이 자기 위에 있으리니 이 두(兩人)사이에 평화(平和)의 의논(相對) 이 있으리라. 먼데 사람이 와서 여호와의 전(殿)을 건축하리니. 弓乙鄭 궁을정 본문에서 궁(弓)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하늘 궁(穹)자나 천국성전을 상징하는 집 궁(宮)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으며, 새 을(乙)자는 성령(聖靈)의 상징이고, 정(鄭)자는 추대읍(酋, 大,　=邑)으로 파자 할 수 있으며 이 파자된 글자 추대읍은 비슷한 글자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유대읍(酉大邑)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이 유대고을은 천국성전의 상징으로 쓰인 것이고, 또한 당나귀 정(鄭)자에서 나귀는 말(馬)의 일종이며 발음소리의 동음이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는 언(言)의 의미인 '말'로 풀 수 있고, 이 말은 말씀으로 되어서 그리스도를 대입할수 있는 글자이기도 하고(요한복음 1장 중에서 말씀=그리스도라는 표현에서),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弓:궁:穹=하늘 궁),(乙=성령의 상징),(弓:궁:宮:宮殿),(鄭=유대고 을),(鄭=나귀, 말, 말씀=그리스도) ☞ 본문풀이 하늘 성령(聖靈)의 궁전(宮殿)인 유대고을의 나귀도령 그리스도로다. 본문의 내용의 이해를 위해 천국(天國)의 의미로 쓰인 유대와 나귀(鄭)라는 말의 일종의 동물을 표현한 성경(聖經) 속의 표현을 옮기면 창세기 49장 9,10,11,12 : 유대(酉大)는 사자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은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홀(왕권 상징)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 떠나지 아니 하기를 실로(메시아 ,안식, 안식을 주는 자)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라. 그의 나귀(鄭)를 포도나무(그리스도 상징)에 매며 그 암나귀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그리스도 상징)에 매며 또 그 옷(衣)을 포도주(진리의 생명의 피)에 빨며 그 눈은 포도주로 인하야 붉겠고 (赤,火) 그 이는 우유로 인하여 희리로다.(白) 스가랴서 중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王)이 네게 임(臨)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鄭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前路松松不遠開儒佛枾人是何人 전로송송불원개 유불시인시하인 본문에서 소나무 송(松)자는 성인(聖人)의 상징이고, 유불(儒佛)은 보통 유교 또는 불교를 이르는 말이지만 뒤에 이어서 붙어 있는 성인(聖人)을 상징하는 감나무 시(枾)자가 붙어 있음으로 유교불교 감나무라는 말이 이상하고, 유불의 의미가 감람나무 성인(聖人)을 표현하는 하나의 뜻글자의 의미(意味)로 해석할 수도 있는 것 같아서 유(儒)자의 의미와 불(佛)자의 의미로 성인 상징인 감나무 시(枾)자를 표현한다고 보고 유(儒)자를 푼 옥(玉)편의 내용을 보면 '학자지칭(學者指稱)'이라는 표현으로 유(儒)자의 의미로 쓰이고 있으므로 즉 뜻으로는 학자(學者)를 지칭(指稱)한다는 표현으로 풀 수도 있지만 이 학자지칭(學者指稱)이라는 표현을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학자지칭(學者之稱 ; 學者之稱)으로도 풀수 있고 풀면 "학(學)이라는 것을 칭(稱)한다"는 의미 즉 '배움'의 의미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음으로, 이런 의미로 유(儒)자를 풀수도 있고, 불(佛)자는 부처님 불자로도 쓸 수 있겠지만 또한 깨달을 불(佛)자와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화(火)의 의미를 갖는 '불'로도 대신 대입하여 풀수도 있고, 송송(松松)은 발음소리상 소리나는 의성어로도 풀 수 있고, 감 시(枾)자는 감나무에서 감람나무로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이런 표현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松=木+公=나무 성인),(儒:옥편중,學者指稱;핮자지칭;學者之稱: 學이라는 것(者)을 지칭=배움),(佛:깨달을 불),(枾:감나무:감람나무), ☞ 본문풀이 머지않아 감람나무 성인(聖人)의 앞길이 송송 열리리라. 배움과 깨달음의 불(火)빛의 감람나무사람인 이분은 어떤 사람인가.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나무는 성인(聖人)의 상징으로 표현되는 성경(聖經) 속의 내용을 옴겨 보면 호세아 14장 5,6,7,8중 : 내가 이스라엘(승리자라는 의미가 있음)에게 이슬(露)과 같으리니 저(승리자)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柏香木)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그 가지는 퍼지며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木)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柏香木) 같으리니 그 그늘 아래 거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저희는 곡식(穀食)같이 소성 할 것이며 포도나무(木)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나는 푸른 잣나무(소나무과 나무;松) 같으니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東西末世豫言書神人豫言世不覺此運之論十處十勝無用十勝不現出但在弓弓乙乙間 동서말세예언서 신인예언세불각 차운지론 십처십승무용 십승불현출 단재궁궁을을간 본문에서 십(十)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승(勝)자도 승리자의 의미로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십(十)자와 승(勝)자를 합한 십승(十勝)은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궁궁(弓弓)은 궁(弓)자 둘이 등을 돌린 형상에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열 십(十)자의 형상이 나오고, 궁(弓)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하늘 궁(穹)자나 집 궁(宮)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을을(乙乙)도 두 개의 을(乙)자를 겹친 형상으로 돌려놓으면 그 형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열 십(十)가 나오고, 또한 새 을(乙)자는 성령(聖靈)의 상징이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十;十字;그리스도 상징),(十勝;십자 승리자 그리스도의 상징과 천국성전의 상징),(弓弓: :十=그리스도 상징),(弓:궁;穹),(弓:궁:宮),(乙:새=성령 상징) ☞ 본문풀이 동양(東洋)과 서양(西洋)에서 말세(末世)를 예언(預言)한 글인 신인(神人)의 예언(預言)을 세상 사람들이 깨닫지를 아니하는 이런 운(運)을 논(論)하면 세상(世上)에선 십(十)자처인 십(十)자 승(勝)리자의 나라가 쓸모 없으리라. 다만 있는 곳은 십(十)자 그리스도의 하늘의 성령(聖靈)의 궁(宮)전 사이에만 있으리라. 世人尋但在弓弓乙乙間四口之田利用時田退四面十字出 세인심 단재궁궁을을간 사구지전 이용시 전퇴사면십자출 본문에서 찾을 심(尋)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뜻을 푸는 방법으로 마음 심(心)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반(盤)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적 표현인 반석(盤石)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고린도전서 중 ;반석은 곡 그리스도시라 중에서), 젖 유(乳)자는 사람의 생명(生命)을 키우는 생명수의 의미와 같은 젖 곧 영혼의 양식(糧食)의 상징적 표현이고, 사(四)자는 사람(四覽)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사(四)는 또한 가사총론의 서두의 표현에 의하여 가을 추(秋)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西方庚辛四九金秋에서), 추(秋)자는 추수(秋收)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풀 수 있고, 또한 구(口)자는 동음이어 구할 구(求)자로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사구(四口)는 구(口)자가 네 개 라는 의미로 모양을 합하면 밭 전(:田)자의 의미와 같아서 밭 전(田)자 속의 열십(十)자로 그리스도의 상징과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전(殿)자로도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또한 전(田)자는 사면방정시전의(四面方正是田意)라는 이 책 속의 표현에 의해서 사면방정(四面方正)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사(四)자는 또 사해(四海)로, 사해(四海)는 사해만방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이런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盤:盤石=그리스도),(찾을 심;尋;심;心),(乳=젓;생명의젖),(四:四覽:사람),(四:秋:秋收),(口:구:求),(四口;田;=:四面方正,殿,십자 그리스도 상징;),(四:四海:四海萬邦),(十字=그리스도와 천국 성전 상징) ☞ 본문풀이 세상사람들이 (천국성전을) 마음(心)에서 찾는 것을 깨달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지는 생명(生命)의 젖으로 인생(人生)들을 추수(秋收)하며 사람들을 구(求)하는 사면방정한 심령(心靈)의 성전(聖殿)을 찾아 이용(利用)할 때에는 오로지 천국(天國)에만 존재하는 성전(聖殿)의 운(運)은 물러가듯 하고 사해만방 사면(四面)에 십자 그리스도의 성전(聖殿)이 나오는 듯 지상(地上)이 그리스도의 나라처럼 되리라. 甚難甚亂弓弓地 심란심란궁궁지 본문에서 심란(甚難)은 매우 어렵다는 뜻이고, 궁궁(弓弓)은 두 개의 궁(弓)를 등돌려 놓은 형상에서 그리스도의 상징인 열 십(十)자의 형상이 나오는 글자이고, 또한 궁(弓)은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하늘 궁(穹)자나 궁전 궁(宮)자로 대입하여 풀 수 있으며,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弓弓: :十=그리스도와 성전상징).(弓:궁:穹;하늘),(弓:궁:宮;궁전) ☞ 본문풀이 매우 어려운 매우 (찾기가) 어려운 열십(十)자 그리스도의 하늘의 궁전(宮殿)인 땅이로다 悲哉悲運何日時靑槐滿庭之月白楊無芽之日此時변運之世枾獨出世 비재비운하일시 청괴만정지월 백양무아지일 차시변운지세 시독출세 본문에서 푸를 청(靑)자는 가사총론의 서두의 표현에 의하여 동방(東方)이나 성인을 상징하는 나무 목(木)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東方三八甲乙木에서), 괴나무 괴(槐)자는 성인(聖人)을 상징하는 나무 목(木)자와 마귀(魔鬼)를 상징하는 귀신 귀(鬼)자로 파자 할 수 있으며, 뜰 정(庭)자는 하나님의 성전(聖殿)의 뜰의 의미로 혹은 마당의 의미로 풀 수 있고, 양(楊)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푸는 방법으로 그리스도의 상징인 양 양(羊)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으며, 또한 양(楊)자는 성인의 상징인 나무 목(木)자와 역(易)이라는 글자로 파자 할 수 있으며, 이 역(易)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역(逆)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역(逆)자는 어긋나다의 뜻이 있고, 어긋나다는 잘못되었다는 뜻이므로 성인의 죽음의 상징으로 풀수 있고, 감나무 시(枾)는 감람나무로 풀 수 있는 성인(成人)의 상징이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靑:東方),(靑:동방:木:나무=성인 상징),(木鬼=木+鬼),(月:月宮=하늘의 성전 상징),(庭:뜰:마당),(楊=木+易=목:나무;성인 상징+易:역:逆:어긋나다=나무 성인이 잘못됨을 상징),(白楊:백양:白陽:하얀 빛),(楊:양:羊=그리스도 상징),(枾;감나무 시.;감람나무 ;성인 상징) ☞ 본문풀이 슬프도다. 슬프디 슬픈 비극(悲劇)적인 슬픈 운(運)은 어떤 때의 날인가 동방의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하늘의 성전(聖殿) 뜰 마당에 마귀(魔鬼)들이 가득하여 감람나무 성인(木)이 잘못되어 어긋나 하얀빛의 어린 양(羊)그리스도의 그 싹이 없어지는 날의 슬픈 운(運)의 날이로다 이러한 때에는 세상의 운(運)이 (슬픈 운으로) 변(變)하리라. (누구 하나 알아주는 이 없이) 감람나무 성인(聖人)만 홀로 세상(世上)에 나오시리라. 본문의 이해를 위해 감람나무 성인(聖人)이 죽는다는 내용의 성경(聖經) 표현을 다시 옮겨 쓰면, 요한계시록 11장 2,3,4,5,6,7,8중 : 성전 밖 마당(庭)은 이방인(마귀들?)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마흔두달(三年半약 四年)동안 짓밟으리라. 두 감람나무 짐승이 저희(두감람나무)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터인 즉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라. 人心卽天心規於十勝弓弓之間生旺勝地非山非野仁富之間 인심즉천심 규어십승궁궁지간 생왕승지 비산비야인부지간 본문에서 심(心)은 심령(心靈)으로 천(天)은 천국(天國)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십승(十勝)은 십(十)자와 승(勝)리자로 그리스도의 상징과 또한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궁궁(弓弓)도 두 개의 궁을 등돌린 형상에서 나오는 열십(十)자로 그리스도의 상징이과 궁(弓)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하늘 궁(穹)자나 천국성전의 상징인 집 궁(宮)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생(生)은 생명(生命)으로 유추하여 풀수 있고, 왕(旺)은 신의 빛의 상징인 일(日)자와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왕(王)자로 파자하여 풀 수 있고, 산(山)과 들(野)은 천국성전의 상징적 표현이며, 어질 인(仁)자는 불을 대입할 수 있는 두 이(二)자(南方丙丁二七火에서)와 사람 인(人)자로 파자하여 뜻을 유추할 수 있으며, 부(富)는 풍부(豊富)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心:心靈),(天:天國),(弓弓; ;十;그리스도 상징),(弓;궁;穹),(弓;궁;宮), (生:生命),(旺:왕:王),(日:빛 상징),(勝:勝利者=그리스도 상징),(仁=二+　=불+人=불인 사람),(富:豊富) ☞ 본문풀이 사람(人)의 마음(心)이 곧 하늘(天)의 마음(心)이라 사람(人)의 마음(心)이 곧 하늘(天)의 심령(心靈)의 천국(天國)성전이로다. 십(十)자 승(勝)리자 그리스도가 사람의 마음을 바로 잡기를 하늘의 십(十)자 그리스도의 궁(宮)전사이에서 하시리라. 생명의 왕(王)의 빛으로 왕(旺)성한 승(勝)리자 그리스도의 땅은 세상의 산(山)도 아님이요 세상의 들도 아닌 불(火)빛이신 사람 그리스도의 인자(仁慈)하심이 풍부(豊富)한 성산의 생명(生命)의 들 사이로다. 人山人海萬姓聚合小木多積之中三神山人出生地 인산인해만성취합 소목다적지중 삼신산인출생지 본문에서 인산인해(人山人海)의 의미는 보통은 단순히'사람들이 많다'라는 의미로만 쓰이지만 여기 본문에서 산(山)의 의미가 하나님의 전(殿)의 상징으로 쓰인 것임으로, 여기에서 사람들로 산을 이루었다는 표현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성산이라는 의미로 풀 수 있으며, 일만 만(萬)자는 많다는 의미를 갖고 있고, 또한 본문 중에서 작은 나무들이 많이 쌓였다라는 의미의 소목다적(小木多積)의 의미도 나무 목(木)이 성인(聖人)을 상징하는 표현임으로 나무들이 많이 쌓였다는 표현 즉 숲같은 표현도 성인(聖人)들이 많이 모여있다는 의미의 인산인해(人山人海)의 표현과 같은 의미로 쓰인 비유로 볼 수 있고, 이 책에서 삼신(三神)은 삼위(三位)의 신(神)으로 풀 수 있고, 출생지(出生地)라는 표현은 언뜻 보면 지상의 어디에선가 태어난 곳을 표현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천국을 표현하는 내용임을 유념하여 출생지(出生地)라는 내용을 풀어 본다면, 생(生)자는 생명(生命)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으므로 '생명(生)으로 나온(出) 땅(地)'으로 바꾸어 서 의미를 유추할 수가 있으며,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木;성인 상징),(小木多積:작은 나무들이 많이 쌓여; 숲=천국 성전상징),(삼신; 삼위의 신),(生;생명) ☞ 본문풀이 (의로운) 사람들로 성산을 이루고 (의로운) 사람들로 생명의 바다를 이룬 인류의 수많은 성(姓)씨들을 취하여 합한 작은 나무 성인(聖人)들이 많이 모여 성전(聖殿)을 이룬 가운데 삼위(三位)의 신(神)의 거룩한 성산의 사람이신 그리스도가 생명(生命)으로 나온 생명(生命)의 땅이로다. 본문의 이해를 위해 의인(義人)들을 마치 나무들처럼 표현한 성경(聖經)중의 표현을 옮기면 시편 92장 12,13 : 의인(義人)은 종려나무(木)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木)같이 발육하리로다. 여호와의 집(천국 성전)에 (나무처럼)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궁(宮)정에서 흥왕 하리로다 호세아 14장 5,6,7,8 : 내(神)가 이스라엘(승리자, 성전을 이룬 사람들)에게 이슬(露)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花)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木)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그 가지(枝)는 펴지며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木)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그 그늘 아래 거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저희는 곡식같이 소성할 것이며 포도나무(木)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같이 되리라. 나(神)는 푸른 잣나무(木)같으리니 네(이스라엘:승리자들)가 나(神)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女古老人草魚禾竹來相望對坐地三神帝王始出時善者多生惡子死可笑可歎奈何 여고노인 초어화죽래 상망대좌지 삼신제왕시출시 선자다생악자사 가소가탄내하 嗟乎三災不遠日 차호삼재불원일 본문중의 표현들(女古老人草魚禾竹;옛날 여자 노인,풀,물고기,벼,대나무)과 바로 앞에서 표현된 삼신산인출생지(三神山人出生地)등의 표현들을 놓고 보면 마치 육지(陸地)와 제주도(濟州道)를 이어 주겠다던 설문대(세명주) 할망의 전설과 고량부 삼성인이 나왔던 한라산을 예전에는 삼신산(三神山)의 일부라고 영주산이라고 했던 제주도를 연상시키는 표현들처럼 생각할 수도 있으나 여기의 모든 곳이 천국(天國)을 노래한 것임을 우선 유념하고, 이 내용을 풀어 보면 본문에서 여고노(女古老)는 합하면 삼신산(三神山)의 다른 별칭인 노고(老姑)로 풀 수 있고, 초어화죽래(草魚禾竹來)는 합하면 마찬가지로 삼신산(三神山)의 별칭인 소래(蘇來)로 풀 수 있으므로 곧 전부 삼신산(三神山)의 상징적 표현들이므로 "삼위(三位)의 신(神)의 성산"으로 풀수 있고 또한 초어화죽래(草魚禾竹來)의 글자 하나 하나에 조금씩 의미를 부여하여 풀어 보면, 풀 초(草)자는 초장(草場)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물고기 어(魚)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화(禾)는 벼 화(禾)자 임으로 생명의 알곡으로 비유되는 신(神)의 추수(秋收)의 대상인 인간들로 풀 수 있고, 대나무 죽(竹)자는 피리 죽(竹)자의 의미도 들어 있으므로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망(望)은 소망(所望)으로 풀 수 있고, 삼신(三神)제왕(帝王)은 삼위(三位)의 신(神)의 상징이고, 선할 선(善)자는 이 책 중의 다른 곳에 표현도 되어 있듯이 양일구팔(羊一口八)로 파자할 수 있으며, 파자된 글자에서 양(羊)은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팔구(八口)는 으뜸 형(兄)자로 풀 수 있고 하나 일(一)자는 하나의 의미와 또한 가사총론의 서두의 표현에 의하여 물 수(水)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 (北方六一壬癸水에서), 물은 생명의 물로 유추하여 풀 수 있고, 구(口)자는 또한 구할 구(求)자로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풀 수 있으며, 이런 내용을 간단히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女+古+老=老姑;노고=노고산은 전설의 삼신산=삼위신의 성산상징),(草:草場),(魚:물고기:그리스도나 크리스챤 상징),(禾:벼,알곡,곡식, 인간의 상징),(竹:피리 죽),(望:所望),(三神帝王;삼위의 신),(善=羊一口之又八=으뜸(兄)인 한(一)마리 어린 양(羊)그리스도의 물(一:水:生命水)을 구할(口:구:求), ☞ 본문풀이 삼위(三位)의 신(神)의 성산인 생명의 초장(草場)(천국상징)으로 그리스도의 생명의 알곡들인 사람들이 돌아와 피리 부르며 서로 소망(所望)함으로 마주 앉은 땅에 삼위(三位)의 신(神)이 비로소 나올 때에는 으뜸의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생명(生命)의 물(水)을 구하여 선(善)한 자들은 많이 살 것이요 악(惡)한 자들은 죽으리라. 가소롭도다. (악한 자들이야) 어찌 탄(歎)식함이 가(可)햐랴마는 슬프도다 크나큰 재앙(災殃)이 머지 않은 날이로다. 覺者其間幾何人竹車身地十八卜重土十人延壽處堯之日月聖歲月世間人生解寃地 각자기간기하인 죽거신지십팔복 중토십인연수처 요지일월성세월 세간인생해원지 본문에서 각자기간(覺者其間)은 간단히 풀면 '깨달은 자들의 그 사이'로 풀 수 있는데 여기의 이 사이가 하나님의 성전에 깨달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그 사이 즉 천국성전 속을 상징하는 표현과 같다고도 할 수 있으며, 깨달을 각(覺)자는 동음이어 뿔 각(角)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으며 , 뿔은 불의 강세어이고 불은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화(火)의 의미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본문의 표현된 죽거신(竹車身)은 합하면 법 범(範)자로 되고 '법(法)'은 진리(眞理)로 대입하여 풀 수 있다고 생각되며( 聖經 시편중의 표현에 ,주의 法은 眞理로소이다에서), 신(身)자는 동음이어 신(神)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십팔복(十八卜)은 십(十)자와 팔(八)자를 합하고 복(卜)자를 전부 써 보면 목인(木人)이라는 글자처럼 쓸 수 있고, 여기의 나무 사람은 성인(聖人)을 상징하는 표현이고, 십(十)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거듭 중(重)자는 거듭난다는 의미의 중생(重生)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일(日)자는 신의 빛의 상징이고, 일(日)과 월(月)은 합하면 밝을 명(明)으로 풀 수 있고, 월(月)은 이 책속에 천국의 상징인 월궁(月宮)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세(歲)자는 해년이 뜻만이 아니라 별이름 세자로도 쓰이는 글자이고, 별은 이 책이나 성경에서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세(世)는 세계(世界)로, 생(生)은 생명(生命)으로 뜻을 유추하여 풀 수 있고, 풀 해(解)자는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양 양(羊)자와 뿔 각(角)자로 파자 할수 있으며, 파자된 글자에서 뿔 각(角)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에서 깨달을 각(覺)자로 풀 수도 있고, 뿔은 앞에서 설명하였듯이 화(火)의 의미를 갖는 '불'을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覺者:깨달은 자),(覺:각:角:뿔:등뿔:등불),(竹+車+身=範:법:진리), (身:신:神),(十+八+卜=木人:나무 사람;성인 상징),十:十字=그리스도 상징),(重:重生:거듭난다),(堯:높을 요),(日:신의 빛 상징),(日+月=明: 밝을 명),(日:月=日宮,月宮=하늘의 천국 성전 상징),(歲:별 이름 세:별=그리스도 상징),(世:世界),(生:生命),(解=羊+角=羊;어린 양 그리스도의 상징+뿔角;각;覺, 뿔;불;火=어린 양 그리스도의 등불로 깨달아), ☞ 본문풀이 깨달은 자들이 함께 한 그 사이의 등불(火)이신 분은 그 어떤 사람인가 법과 진리(眞理)의 땅이요 하나님(神)의 땅의 생명나무(木) 사람(人)이로다 십(十)자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중생(重生)으로 거듭나는 땅이요. 십(十)자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수명(壽命)을 연장(延長)할 곳이로다. 높은 곳에 빛으로 밝은 성(聖)스러운 하늘 궁(宮)전의 별이신 그리스도의 세(世)계 사이에서 사람들이 생명(生命)의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등불(火)로 깨달아 원을 푸는 땅이로다. 人心天心今日時天地人心中天降大道四海通人生萬物更新日上時 (인심천심금일시 천지인심중천강 대도사해통인생 만물갱신일상시) 본문에서 인심(人心)천심(天心)이라는 표현은 하늘 나라가 사람들의 마음속의 나라임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어떠하느냐에 따라서 하늘의 천심(天心)도 달라 질 수 있기에 인심(人心)이 곧 천심(天心)이라는 표현을 쓴 것 같으며, 천(天)은 천국(天國)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인심중천(人心中天)은 의미를 풀면 '사람의 마음속의 하늘' 곧 '사람의 마음속의 천국(天國)'이라는 의미로 풀 수 있고, 이 책 속의 표현 중에 있는 인심즉천(人心卽天)의 의미 곧 사람의 마음이 곧 하늘 천국(天國)이라는 의미와 같은 의미로 쓰인 것이며, 길 도(道)자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표현할수 있는 글자이고(요한복음중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사해(四海)는 사해만방(四海萬邦)으로 풀 수 있고, 생(生)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표현할수 있는 생명(生命)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나는 길이요 생명이니...요한복음중에서),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心:心靈),(天:天國),(天地:하늘과 땅이 아니라 하늘의 땅 곧 천국),(道:眞理),(四海:四海萬邦),(人生=生+人=생명+사람=생명의 사람),(上:天上),(新:신:神),(日=신의 빛 상징), ☞ 본문풀이 사람의 마음이 곧 하늘의 천심(天心)이 되는 지금 날의 때로다. 천국(天國)이 사람(人)의 마음속(心中)이라. 사람(人)의 마음 속(心中)에 하늘의 심령(心靈)의 사람이 내리심이니 대도(大道)이신 큰 진리(眞理)로 사해(四海)만방에 통(通)하는 생명(生命)의 사람 그리스도로다. 만물(萬物)을 천상의 신(神)의 빛으로 새롭게 고치는 날이니 높고도 거룩 한 때로다. 본문내용의 이해를 위해서 만물(萬物)을 새롭게 한다는 성경(聖經)의 표현을 옮기면 요한계시록 21장 5 :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神)가 만물(萬物)을 새롭게 하노라(更新).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勝利者;이스라엘)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받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 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東西大道合運時人心和而無戰化惡者不通不知卽無道之皆病死 동서대도합운시 인심화이무전화 악자불통부지즉 무도지개병사 본문에서 도(道)자는 그리스도나 진리(眞理)를 대신하여 표현할 수 있는 글자이고(나는 길이요 眞理요 생명이니 요한복음 중에서), 심(心)은 심령(心靈)으로 풀 수 있고, 화(和)자는 사랑이나 화목(和睦)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으며, 또한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불 화(火)자나 변화 화(化)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화(和)자는 또한 화기애애(和氣靄靄)의 의미로도 풀 수 있고, 불(不)도 발음소리상의 동음이어인 화(火)의 의미의 불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풀이 동(東)방의 도(道)와 서(西)방의 도(道)가 하나의 큰 진리인 도(道)로 합(合)하는 운(運)일 때에 사람들의 심령(心靈)이 성스러운 불(火)로 변화(變化)하여 사람들의 마음들이 화기애애(和氣靄靄)하게 변화(變化) 됨으로 전쟁(戰爭)이 없어지게 변(變)하리라. (허나)악(惡)한 자들은 몰라서 성스러운 불(火)을 통(通)하지 않은 즉 무도(無道)함으로 모두 병(病)으로 죽으리라. 毒疾不犯世棄人春氣長生永遠樂無疑海印天授得 독질불범세기인 춘기장생영원락 무의해인천수득 본문에서 세(世)는 세속(世俗)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봄 춘(春)자는 삼인일(三人日)로 파자 할수 있으며, 이 파자된 글자에서 삼(三)자는 성인을 상징하는 나무 목(木)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東方三八甲乙木에서), 일(日)자는 신의 빛의 상징이어서 파자된 글자의 뜻을 풀면 '생명나무 성인의 빛'이라는 의미로 풀 수 있고, 생(生)은 생명(生命)으로 ,낙(落)은 낙원(樂園)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영(永)은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영(靈)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해인(海印)은 보혜사의 성스런 불 비 이슬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 (火雨露三海印理 와 保惠師聖海印出이라는 이 책속의 표현에 의하여) ,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世:世俗),(棄:버릴 기),{(春=三+人+日=생명나무 성인의 빛),,(生:生命),(長生:오래 삶)(樂;樂園),(海印=불,비,이슬 보혜사성 해인;보혜사의 성스런 불비이슬) ☞ 본문풀이 악독(惡毒)한 병(病)이 범(犯)치 아니 하는 세상의 속(俗)된 것을 버린 사람들은 생명나무성인의 빛으로 따뜻한 봄의 생명(生命)의 영(靈)인 그리스도의 기(氣)로 오래사는 낙원(樂園)천국의 즐거움이 영원하리라. 하늘의 생명의 바다의 인(印)인 보혜사(保惠師)의 성스러운 불,비,이슬을 의심하지말고 하늘로부터 받아 얻을 지로다. 高官大爵無覺智英雄文章非能士自下達上下愚不已先知 고관대작무각지 영웅문장비능사 자하달상 하우불기선지 본문에서 지(智)는 지혜(智慧)로 풀 수 있고, 깨달을 각(覺)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뿔 각(角)자로 풀 수 있고, 뿔은 불의 강세어 불은 화(火)의 의미의 불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이를 간단히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智:智慧),(覺;각;角;뿔;불;火),(愚不:어리석지 않다),(已:이미 이) ☞ 본문풀이 고관대작(高官大爵)의 높은 권세의 자리에 있을 지라도 성스러운 지혜(智慧)의 등(燈)불로 깨달음이 없으면 영웅(英雄)이나 문장(文章)가일지라도 무능(無能)한 사람과 같도다. 누군가로부터가 아니라 자기스스로 아래에서 위로 도달(到達)하는 것이로다. 아래의 천하고 어리석다는 사람들이 어리석지 않아 이미 먼저 알리로다. 海印出人才幾千年間予定運 해인출인재기 천년간예정운 본문에서 해인(海印)은 화우로삼해인리(火雨露三海印理)라는 표현과 보혜사성해인(保惠師聖海印)이라는 이 책 속의 표현에 의하여 '보혜사의 성스런 해인 불 비 이슬"이라고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海印;보혜사의 성스런 불 비 이슬), ☞ 본문내용 생명의 바다의 인(印)인 불 비 이슬이 나오는 사람들의 재기는 천년(千年)간의 미리 예정(豫定)된 운(運)이로다 본문의 내용의 이해를 위해 천년왕국에 대한 성경(聖經)의 표현을 옮기면 요한계시록 20장 4,6 :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千年)동안 왕(王)노릇 하니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祭司長)이 되어 천년(千年)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王)노릇하리라. 運回朝鮮中原化山川日月逢此運君出始祖回運來 운회조선중원화 산천일월봉차운 군출시조회운래 본문에서 조선(朝鮮)은 이스라엘이나 유대나 시온이 천국성전의 상징으로 성경책에서 쓰이는 것처럼 이 책 속에서는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또한 아침 조(朝)자는 새벽의 의미로 풀 수 있고 빛날 선(鮮)자는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글자 양 양(羊)자와 물고기 어(魚)자로 파자할 수 있고, 화(化)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불 화(火)자를 대입할 수 있으므로 조선화(朝鮮化)는 풀면 '어린 양 그리스도의 불빛으로 빛나는 천국성전이'라는 의미로 풀 수 있으며, 즉 조선(朝鮮)이라는 이름도 어느 국가의 지명이 아니고, 중원(中原)도 보통은 중국의 의미로 쓰이지만 나라 중국이라는 의미도 아니고 본래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은 숨겨서 표현하는 예언서의 본질상 다른 의미를 대입하여 숨을 뜻을 찾아야 바른 뜻을 알 수 있으므로 본문에서 들 원(原)자도 초장(草場)이나 들 야(野)자나 산 산(山)자가 전부 천국(天國)의 상징으로 쓰인 것처럼 천국(天國)의 상징적 표현이고, 내 천(川)자는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천국(天國)의 상징적 표현인 하늘 천(天)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 일(日)자와 월(月)자는 합하면 밝을 명(明)자가 되고, 일(日)은 신의 빛의 상징이며, 월(月)은 이 책에서 천국성전의 상징적 표현인 월궁(月宮)으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朝:아침:새벽),(鮮=羊+魚=어린양 그리스도),(朝鮮=천국 성전 상징),(化:화:火),(日:신의 빛 상징),(山:聖山=천국 상징),(日+月=明:밝다),(君;王;신의 상징) ☞ 본문풀이 운이 돌아오리라.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새벽의 불빛이 빛나는 곳 생명의 언덕인 천국성전으로 운(運)이 돌아오리라. 하늘의 생명의 시내와 밝은 빛을 만나늘 이 운(運)에 시조(始祖)이신 임금(神)이 나와 비로소 운(運)이 돌아오리라. 訪道君子解寃日枾謀者生弓乙裏 방도군자해원일 시모자생궁을리 본문을 풀면 해(解)자는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양 양(羊)자와 뿔 각(角)자로 파자 할 수 있으며, 파자된 뿔 각(角)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깨달을 각(覺)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 뿔은 불의 발음상 강세어이고 불은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화(火)자의 의미의 '불'을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으며, 날 일(日)자는 신의 빛의 상징이고, 감나무 시(枾)자는 성인을 상징하는 감람나무로 풀 수 있고, 감람나무와 감나무는 이 책 중의 표현에 의하여 평화의 상징으로 대입하여 풀 수 있고(이 책중의 표현 '평화상징감시감자'에서), 생(生)은 생명(生命)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활 궁(弓)자는 동음이어 하늘 궁(穹)자나 궁전의 의미의 집 궁(宮)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새 을(乙)자는 성령(聖靈)의 상징이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訪:찾을 방),{(解=羊角),(양=그리스도 상징),(角: 뿔: 등뿔: 등불),(角:각:覺)},(日:신의 빛 상징),(枾:감나무:감람나무),(枾;평화상징감시감자, 이 책 중),(生:生命),(弓:궁:穹=하늘),(乙:새=성령의 상징),(弓:궁:宮) ☞ 본문풀이 도(道)를 찾는 군자(君子)들이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등불의 빛으로 깨달아 원을 푸는 날이로다. 감람나무성인이 꽤하시려는 평화(平和)를 함께 도모(圖謀)하는 자들은 생명(生命)으로 사는 하늘의 성령(聖靈)의 궁(宮)전속이로다. 釋迦之運三千年彌勒出世鄭氏運斥儒尙佛西運來 석가지운삼천년 미륵출세정씨운 척유상불서운래 본문에서 석가(釋迦)는 석가모니 싯타르타 부처, 미륵(彌勒)은 불교에서 석가모니 부처의 후세에 오신다는 불교적(佛敎的) 구세주(救世主)로 풀 수 있고, 불교계에서는 예수님을 어느 의미에서는 하나의 보살 또는 부처님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 점을 생각하여 볼 수 있으며, 세(世)자는 세계(世界)로 풀 수 있고, 정(鄭)자는 추(酋)대(大)읍(　;邑)으로 파자 할 수 있어서 그리스도의 상징인 정도령과 또한 천국(天國)의 상징인 유대읍으로 비슷한 발음으로 대입하여 푸는 방법으로 풀 수 있고, 정(鄭)자는 나귀 정(鄭)자 임으로 말(馬)의 일종이고, 말은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푸는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표현할수 있는 언(言)자의 의미인 '말'로 풀 수 있고(말씀=그리스도.요한복음중에서), 척유상불(斥儒尙佛)의 의미는 언뜻 보면 유교(儒敎)는 배척(排斥)하고 불교(佛敎)는 숭상(崇尙)한다는 의미로 풀 수 있으나 이 책의 다른 곳의 표현에 유불선합(儒彿仙合)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 표현은 간단히 풀어 본다면 유도불도선도를 합한다는 내용인데 이 내용에 의하면 유도와 불도선도를 합한다면서 이 본문의 표현에는 유교는 배척하고 불교는 숭상한다는 내용과는 내용상 같이 써서는 안 되는 표현 같은 느낌이 들어서 척유상불(斥儒尙佛)의 의미를 달리 풀어야 되는 것을 암시하는 표현이고, 유(儒)자는 학(學)의 의미인 곧 "배움"의 의미로 풀수 있고, 불(佛)자는 부처의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깨닫다의 의미도 있는 글자이고, 또한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의미를 푸는 방법으로 화(火)의 의미의 '불'로 풀 수 있고, 이런 의미를 대입하여 풀어보면 척유상불(斥儒尙佛)의 의미가 '유교는 배척하고 불교는 숭상한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배움이나 학문 곧 배워서 많이 안다고 하는 것은 배척하고 불로 깨닫는 것 자체를 숭상하는' 이라는 의미로 풀 수도 있고, 서(西)는 이 책 중의 가사총론의 서두의 표현에 의하여 가을 추(秋)자나 사람으로 의미를 유추할수 있는 넉 사(四)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西方庚辛四九金秋에서), 추(秋)자는 추수(秋收)의 의미로 풀 수 있으며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鄭:酋大　;추대읍;유대읍;酉大邑:유대고을=천국 성전상징),(彌:두루, 넓을 미),(勒:다스릴 륵),(鄭氏:나귀 씨:말; 말씨:말씀=言),(儒:學者之稱:학자의 칭이 아니라.學이라는 것者 의 지칭:배움의 지칭),((佛:깨달을 불),(西:서방:秋:秋收),(佛:불:火) ☞ 본문풀이 석가모니 부처님의 삼천년의 운에 미륵불이 세상에 나오니 유대고을 천국성전의 세계에서 넓게 두루 다스리시는 '말씀'의 정(鄭)도령의 운이로다 지식(知識)으로 많이 안다는 것은 배척하고 깨달음 자체를 숭상하는 사람들을 추수(秋收)하는 깨달음의 불(火)빛의 운(運)으로 미륵불이 오시리라.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마치 같은 분을 묘사한 듯한 성경(聖經)에서의 그리스도와 불경(佛經)에서의 아미타불에 대한 표현을 옮기면, 불경 불교성전中 대승경전中 극락세계中의 무량광(無量光), 무량수(無量수)中에 표현된 싯타르타(석가모니) 부처님의 말씀 중; 그 이름(名)을 아미타불(阿彌陀佛)이라 하는데 그것은 한량없는 빛(光)의 부처(無量光佛) 혹은 한량없는 생명(生命;壽)의 부처(無量壽佛)라는 뜻이다. 그 나라(國)는 극락(極樂:樂園:天國)이라는 곳이다. 그 한량없는 생명(生命;壽)의 부처(無量壽佛)의 위신력에 찬 광명(光明)은 가장 뛰어나 사람들이 그 빛(光)을 볼 수 있다면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의 세 가지 번뇌가 저절로 사라지고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움에 가득 차 다시는 괴로워하지 않고 마침내 해탈하게 된다.　 요한복음 8장 12중 : 나(그리스도)는 빛(光)이니 ....생명(生命)의 빛(光)... 요한복음 1장 중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 안에 생명(生命)이 있었나니 사람들의 빛(光)이라. 요한계시록 19장 11,12,13 중 :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백마(白馬)와 탄자(者)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눈이 불(火)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天地海印誰何說佛道大師保惠印天地人三火印雨印露印三豊三印天民擇地三豊之穀 천지해인수하설 불도대사보혜인천지인삼 화인 우인 로인 삼풍 삼인 천민택지삼풍지곡 穀種求於三豊也 곡종구어삼풍야 본문에서 하늘 천(天)자는 천국(天國)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으므로 천지(天地)는 천국의 땅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도 있고, 해인(海印)은 이 책 중의 표현 화우로삼해인(火雨露三海印)이라는 표현에 의하여 불 비 이슬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누구 수(誰)자는 성령(聖靈)의 상징인 새 추(　)자와 그리스도의 대신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말씀 언(言)자로 파자 하여 풀수 있고, 깨달을 불(佛)자는 동음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화(火)자의 의미의 불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길 도(道)자도 그리스도나 진리(眞理)로 대신하여 표현할 수 있는 글자이고(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한복음 중에서), 보혜(保惠)는 보혜사(保惠師)로, 하늘 천(天)자는 천국(天國)으로, 땅 지(地)자는 지상(地上)으로, 곡식 곡(穀)자는 곡식(穀食)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곡식(穀食)은 생명의 양식이라는 표현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석 삼(三)자는 성인을 상징하는 목(木)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東方三八甲乙木에서), 이런 내용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天地:하늘과 땅이 아니고 하늘의 땅 곧 천국의 의미로 풀 수 있고),(海印: 불 비 이슬; 이 책 중의 표현 중에서)(誰=言+　=말씀+새=말씀의 성령),(保惠;保惠師),(天:천국),(地:地上),(三+人=木+人=나무사람=성인 상징),(三:木:나무=성인 상징),(穀:穀食:糧食;생명의 양식), ☞ 본문풀이 천국 성전의 말씀이신 성령(聖靈)의 생명의 바다의 인(印)인 불 비 이슬을 누가 어찌 말하리요 깨달음의 도(道)이며 진리(眞理)이신 큰스승 보혜사(保惠師)의 인(印)이로다. 천(天)국의 생명나무 성인(聖人)이 지(地)상의 사람(人)들을 인치는 세(三)가지의 인(印) 불(火)의 인(印), 비(雨)의 인(印), 이슬(露)의 인(印), 세(三)가지로 풍(豊)성한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인(印)이로다. 하늘이 백성들을 택하는 하늘의 땅 천국 성전에는 생명나무 성인의 불 비 이슬 세 가지로 풍성한 생명의 양식(糧食)이 풍(豊)성하리로다 생명의 곡식 종자를 생명나무 성인의 불과 비와 이슬에서 구(求)하느니라.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보혜사(保惠師) 성령(聖靈)에 관한 성경(聖經)의 표현을 옮기면 요한복음 16 : 그(神)가 보혜사(保惠師)를 … 진리(眞理)의 영(靈)이라 26: 보혜사(保惠師) 곧 아버지(神)께서 내 이름(그리스도)으로 보내실 성령(聖靈) 그가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龍家之人不免獄不忍破獄出時天地混沌飛火落地鼠女隱日三床後臥先擇失散此運時 용가지인불면옥 불인파옥출시 천지혼돈비화락지 서녀은일삼상후와 선택실산차운시 본문에서 용(龍)은 왕의 얼굴은 용안(龍顔)으로, 왕의 옷을 용포(龍袍)등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용(龍)은 왕(王)의 상징이고, 이 책에서 왕(王)은 성령(聖靈)왕(王)으로 표현하는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집 가(家)자는 하나님의 천국성전의 상징으로 쓰인 것이고, 서녀(鼠女)는 쥐 서(鼠)자와 계집 녀(女)자인데 쥐는 십이지(十二支)의 자(子)로 표현 할 수 있으므로 자(子)로 풀수 있고 계집 녀(女)자와 합하면 좋을 호(好)자가 되는데 숨을 은(隱)자와 일(日)자와 합하면 서녀은일(鼠女隱日)은 호은일(好隱日)로 쓸 수 있고, 풀면 좋은 것이 숨는 날 곧 좋은 일이 사라져 버리는 날이라는 의미로 풀 수 있고, 누울 와(臥)자는 죽음의 상징으로 쓰인 표현과 같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龍=王의 상징,王=聖靈王),(家=천국 성전 상징),(鼠+女=쥐+女=子+女=好:좋을 호),(三:木:나무=성인 상징),(床後臥:침상뒤에 드러눕다=죽으심 상징) ☞ 본문풀이 성령왕의 성전(聖殿)의 사람은 (죄없이 삼 년간의) 감옥(監獄)살이를 면(免)할수 없으리라 그러나 (감옥살이의 고통을) 참지 아니하고 감옥(監獄)을 부수고 나올 때에는 하늘과 땅 천지가 다 혼돈(混沌)이라. 불이 날라 땅에 떨어지며 (그럴 경우에는) 좋은 일이 지상에서 사라지는 날이 될 것이며 감람나무 성인(聖人)도 죽으시리라. (그리고) 먼저 택(擇)한 하늘나라의 백성(百姓)들도 잃어버리고 흩어져 버리는 이런 운(運)일 때로다. 鄭堪予言十處地理之上大吉地十處以外小吉方方谷谷結定地 정감여언십처 지리지상대길지 십처이외소길 방방곡곡결정지 본문에서 정(鄭)은 정도령 그리스도 상징. 감(堪)은 감람으로 감람은 감람나무로 성인을 상징하고, 열 십(十)자는 그리스도 상징 십처(十處)는 곧 그리스도의 어떤 장소 곧 천국(天國)의 상징적 표현이고, 지리지상(地理之上)라는 표현은 표현하고 싶은 내용은 감춘 눈속임의 표현이고 그런 의미에서 달리 글자 들을 대입하여 푸는 방법으로 풀면 리(理)는 이치(理致)로, 상(上)은 천상(天上)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리(理)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이로울 리(利)로 풀 수 있고, 길(吉)은 발음소리상 그리스도의 대신으로 표현할 수 있는 도(道)의 의미의 '길'로 풀 수 있고(나는 길이요 요한복음중에서), 방(方)자는 방정(方正)으로 방정(方正)은 사면방정(四面方正)으로 방(方)은 또한 나라의 의미인 방(邦)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言:말씀),(十:十字:그리스도 상징),(地:땅),(理:理致),(上:天上),(理:이:利=이로울 이),(吉:길:道=그리스도 상징),(方:方正:四面方正),(方:방:邦=나라),(方方谷谷:방방곡곡:坊坊曲曲) ☞ 본문풀이 정도령 감람나무 성인(聖人)의 미리 예언(預言)한 말씀의 그리스도의 십자(十字)의 처소인 천국(天國)이로다. 땅인 이치로는 천상(天上)의 땅이 이(利)로운 그리스도의 크게 길(吉)한 땅이로다. 십(十)자 그리스도의 처소(處所)(天國) 이외(以外)에는 길(吉)함이 적으리라. 온 세상 방방곡곡을 결정하는 땅인 그리스도의 사면방정한 하늘나라로다. 不入正穴者死有福之人或希生穴下弓身幷門弓乙閣用必要矣 불입정혈자사 유복지인혹희생 혈하궁신병문 궁을각용필요의 본문에서 구멍 혈(穴)자는 들어가기 어려운 의미를 상징하는 글자로 성경(聖經)의 내용중 예수님의 말씀 중에 부자가 천국으로 들어가려며는 낙타가 바늘구멍(穴)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는 말씀을 한 적이 있는데 이는 천국(天國)으로 들어가는 문(門)이 좁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고, 바로 이어서 나오는 본문의 표현에 '구멍아래에 몸을 활처럼 구푸려야 함을 아울르는 문(門)'의라는 이미의 혈하궁신병문(穴下弓身幷門)이라는 표현에 의하여서도 유추할 수 있는 뜻이며, 구멍 혈(穴)은 굴혈(掘穴)로 의미를 유추할수 있고, 굴혈(掘穴)은 천국의 상징으로 풀 수 있고, 궁신(弓身)은 몸을 활 같이 구부린다라는 의미임으로 로 몸을 낮춘다라는 의미로 풀 수도 있고, 또한 비슷한 발음을 대입하는 방법으로 궁신(弓身)은 몸을 굽힌다 또는 몸을 낮춘다라는 의미의 굴신(屈身)으로도 풀 수 있고, 몸 신(身)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신(神)을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또 궁(弓)자는 동음이어 하늘 궁(穹)자나 천국의 상징인 집 궁(宮)자로 풀 수 있고, 새 을(乙)자는 성령(聖靈)의 상징이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마태복음 중에서), 누각 각(閣)자는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穴:구멍:좁은 문천국으로 들어가는 좁은 문 상징),(穴:掘穴;천국상징),(生;生命),(弓身:몸을 활처럼 구부림),(弓;궁;穹),(弓;궁;宮)(身:신:神),(乙;새;성령의 상징),(閣;누각; 천국성전 상징), ☞ 본문풀이 바른 구멍의 좁은 문(門)으로 들지 않는 자들은 죽으리라. 복(福)있는 사람들은 혹(或) 희(希)미하게 생명(生命)으로 살리라. 굴혈(掘穴)하래로 모든 교만함을 버리고 자신의 몸을 활처럼 구부려 몸을 낮춰야 하는 신(神)의 하늘 궁전(宮殿)의 좁은 문(門)인 하늘의 성령(聖靈)의 누각(樓閣)(천국성전)은 반듯이 요(要)긴하게 쓰이리라. 본문의 이해를 위해 성경(聖經) 속에서의 좁은 문의 의미와 구멍(穴)의 의미를 표현한 곳을 옮기면 마태 7장 13 : 좁은 문(門)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生命)으로 인도하는 문(門)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예래미아 25장 37,38 :평안한 목장들이 적막하니 이는 여호와의 진노의 연고로다 그가 사자 같이 그 소혈(巢穴)에서 나오셨도다 그 잔멸하는 자의 진노(震怒)와 그 극렬한 분으로 인하여 그들의 땅이 황량하였도다 天擇弓弓十勝地利在弓弓十勝地不利山水近不廳 천택궁궁십승지 이재궁궁십승지 불리산수근불청 본문에서 궁(弓)은 두 개의 궁(弓)자를 등돌려 나오는 형상에서 나오는 그리스도의 상징인 열 십(十)의 형상이 나오며, 궁(弓)은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하늘 궁(穹)자나 궁전 궁(宮)을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십승지(十勝地)에서 십(十)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승(勝)은 승리자로 풀어서 마찬가지 그리스도의 상징이며, 십승(十勝)은 십자 승리자 그리스도의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지(地)는 지상(地上)으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간략히 줄이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十:십자;그리스도),(勝:勝利者;그리스도),(弓:궁:穹=하늘),(弓:궁;宮),(十勝;천국성전),(地;地上) ☞ 본문풀이 하늘이 택(擇)한 열십(十)자 승(勝)리자의 하늘 궁(宮)전인 땅은 이(利)로움이 있는 십(十)자 승(勝)리자의 그리스도의 하늘 궁전(宮殿)인 마을이로다. 지상(地上) 세상의 산과 물이 이롭다는 곳을 가까이 하지 말라는 것을 듣지 않으면 불리(不利) 하리니 세상의 산(山)과 물을 가까이 하지 말라는 것을 들을지어다. (즉 지상에서 십승지를 찾지를 말지어다) 天民十勝地赤運蔽日火烟蔽月盜賊不入安心之地出死入生 천민십승지 적운 페일화연폐월 도적불입안심지지 출사입생 본문에서 십승(十勝)은 십자 승리자로 그리스도의 상징과 또한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붉을 적(赤)자는 불 화(火)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으며(南方丙丁二七火에서), 안(安)은 안식(安息)으로 ,심(心)은 심령(心靈)으로, 사(死)는 사망(死亡)으로, 생(生)은 생명(生命)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十勝;십자 승리자 그리스도 와 처국성전 상징),(赤=火,남방병정이칠화에서),(蔽;가릴 페),(心:心靈),(安:安息) ☞ 본문풀이 (지상의 사이비 십승과는 달리) 하늘 백성들이 사는 열십(十)자 승(勝)리자 그리스도의 땅은 붉은 불(火)의 운(運)이로다. 불(火)이 불타는 화연으로 해를 가리우고 달을 가리우는 도다 불(火)이 불탐으로 도적(盜賊)이 들지 않는 안심(安心)할 심령(心靈)의 안식(安息)의 땅이로다. 사망(死亡)은 나가 버리고 생명(生命)은 들어오리라. 본문의 이해를 위하여 불(火)과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는 천국성전에 대한 표현을 성경에서 옮기면 창세기 3장 24 :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火焰劍)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다니엘 7장 9,10 : 왕좌,,,그 보좌(寶座)는 불꽃(火花)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火)이며, 불(火)이 강(江)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이사야 66장 15 : 보라 여호와께서 불(火)에 옹위(擁衛)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 바람 같으리로다. 에스겔 1장 4,13 : 북방(北方)에서부터 폭풍(暴風)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火)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사면에 비취며 생물들의 모양은 숯불(火)과 횃불(火) 모양 같은데 그 불(火)이 그 생물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 그 불(火)은 광채(光彩)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 自古豫言秘藏之文隱頭藏尾不覺書 자고예언비장지문 은두장미불각서 ☞ 본문풀이 자고(自古)로 예언(預言)의 말씀은 문장(文章)이나 문구를 비(秘)밀히 감추어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머리와 꼬리를 숨겨 감추어 버려서 사람들이 잘 깨닫지를 않는 글이로다. (즉 에언서의 표현된 글자나 문구 또는 문장이외의 숨겨서 감추어둔 숨은 뜻을 찾아서 대입하든지 해야 풀리는 글임을 암시하는 문장,) 自古十勝弓乙理田道下止從從金說 자고십승궁을리 전도하지종종금설 본문에서 십승(十勝)은 그리스도의 상징인 십자(十字)와 승리자(勝)로 풀 수 있고 또한 천국성전의 상징적 표현이고, 궁(弓)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하늘 궁(穹)자나 궁전 궁(宮)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새 을(乙)자는 성령(聖靈)의 상징이며, 전(田)자는 전(田)자속의 열십자로 그리스도를 상징하기도 하며, 또한 전(田)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전(殿)자를 대신 대입할 수 있고, 또한 전(田)자는 이 책 중의 표현에 사면방정시전의(四面方正是田意)라는 표현에 의하여 '사면방정'이라는 의미를 대입할 수 있고, 길 도(道)자는 그리스도나 진리(眞理)라는 의미로 대신 대입하여 쓸 수 있는 글자이고(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한복음 중에서), 쇠 금(金)자는 일(一)팔(八)간(干)팔(八)자로 파자 할 수 있으며, 이 파자된 글자에서 일(一)은 생명수의 의미의 물 수(水)자를 대입할 수 있고(가사총론 중 北方六一壬癸水에서), 팔(八)은 성인을 상징하는 나무 목(木)으로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중 東方三八甲乙木에서), 구할 간(干)자를 포함하여 쇠 금(金)자는 파자된 일(一)팔(八)간(干)팔(八)의 상징적인 뜻을 대입해서 뜻을 풀면 '나무 성인의 생명의 물을 구하다'라는 의미로 풀 수 있고, 그리고 이 책 중의 내용에 의하여 종금(從金)의 의미는 광채영롱종금지의(光彩玲瓏從金之意)라는 이 책 속의 표현에 의하여 광채영롱(光彩玲瓏) 이라는 표현을 대신 대입하여 쓸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十:十字=그리스도 상징),(勝:勝利者),(十勝:천국성전),(弓:궁:穹=하늘),(乙:새=성령의 상징),(弓:궁:宮),(田:田자 가운데 숨은 十자),(田:사면방정, 이 책 중의 표현),(田:전:殿;聖殿),((金=一八干八=생명나무성인의 생명수를 구할),(從金=광채영롱, 이 책 중 표현) ☞ 본문풀이 자고(自古)로 예로부터 십(十)자 승(勝)리자인 그리스도의 성전(聖殿)은 하늘의 성령(聖靈)의 궁전(宮殿)인 이(理)치로다. 열십자 그리스도의 진리의 사면방정(四面方正)한 성전(聖殿)에 머물러 생명나무 성인의 생명수를 구할 광채영롱(光彩玲瓏)한 신의 금(金)빛을 쫒으라는 말씀이로다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사면으로 광채가나오는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표현한 성경(聖經)중의 표현을 옮기면, 에스겔 1장 27,28 :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불에 달군) 쇠(金)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火)같아서 사면(四面)으 광채(光彩)가 나며 그 사면광채(四面光彩)의 모양은 비(雨)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榮光)의 형상의 모양이라. 無物不食人人知何物食生命何物食死物 무물불식인인지 하물식생명 하물식사물 본문에서 없을 무(無)자는 없다는 의미로 푸는 것이 문맥상 어울리지 않고 단지 발음소리상의 '무'라는 글자로도 풀수 있고, 즉 이 책에서 동음이어나 비슷한 발음을 서로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무'에서 '무었'으로 '무었'은 '무었인지'로 글자의 발음소리로 유추하여 풀수 있고, 물(物)은 물건(物件)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食物;먹을 물건),(無:무었;무었인지),(不食物:먹지 않을 물건), ☞ 본문풀이 사람들이여 먹어야 할 물(物)건이 무었인지 먹지 아니 하여야 할 물(物)건이 무었인지 알지어다. 어떤 물(物)건을 먹으면 생명(生命)을 얻으며 어떤 물(物)건을 먹으면 사망(死亡)의 물(物)건인가 竹早三鷄愛好者不失本心皆寃死陰陽果豚鼠食雖訪道君子怨無心 죽조삼계애호자 불실본심개원사 음양과돈서식 수방도군자원무심 본문에서 죽조(竹早)에서 죽(竹)자는 초(　)자와 형상이 비슷하고, 여기에 일찍 조(早)자를 합하면 풀 초(草)자의 형상처럼 되어서 대마초(大麻草)라든가 연초(煙草)라든가 사람들이 흡연(吸煙)하여 피우는 풀의 종류(種類)를 말할수 있고, 삼계(三鷄)는 석 삼(三)자는 삼(　)으로 쓸수 있고, 닭 계(鷄)자는 닭 유(酉)자로 대신 사용할 수 있고, 이 두자 삼(　)자와 유(酉)자를 합하면 술 주(酒)자가 되어서 술의 종류(種類)를 의미(意味)하는 것으로 풀 수 있고, 과(果)자는 결과(結果)로 풀 수 있고, 돼지 돈(豚)자는 돼지 해(亥)자와 의미가 같고, 쥐 서(鼠)자는 십이지(十二支)의 자(子)의 의미임으로 해(亥)와 자(子)를 합하면 아이 해(孩)자가 되고, 원무심(怨無心)의 의미는 원(怨)자에 심(心)자가 없으면(無)이라는 의미이고, 그대로 하면 죽을 사(死)만 남아서 사망(死亡)의 의미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竹早:　+早=草:대마초 연초,흡연),(三鷄=　+酉=酒=술주),(早;早熟),果:結果), {(豚=亥),(鼠=子),豚鼠=子+亥=孩,아이 해)} ,(怨無心:怨자에 心자가 없으면:死) ☞ 본문풀이 연초(煙草)와 술(酒)을 조(早)숙하게 일찍부터 애호(愛好)하는 자들은 본심(本心)을 잃지 말지어다, 본심(本心)을 잃으면 모두다 원통(寃痛)히 죽으리라. 음양(陰陽)의 결과(結果)인 아이(孩)들이 (조숙하게 일찍부터)먹으면 비록 도(道)를 찾는 군자(君子)일지라도 죽으리라. 利在田田十勝化 이재전전십승화 본문에서 전(田)은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뜻을 푸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전의 의미의 전(殿)으로 풀 수 있고, 또한 전(田)은 그 글자 속의 숨은 십(十)자의 형상에서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또한 전(田)자는 이 책 중의 표현 사면방정시전의(四面方正是田意)라는 표현에 의하여 '사면방정'으로 풀 수 있으며, 또한 전전(전전)은 하나님의 성전을 이룬 사람들을 합한 복수의 개념으로 풀 수 있으며. 십승(十勝)은 십자와 승리자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표현이기도 하면 서 십승천국성전의 상징적 표현이고, 화(化)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불 화(火)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도 있고, 또한 변화(變化)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또한 이길 승(勝)자는 그리스도의 의미만이 아니라 '이기는 자'의 의미 즉 자아를 이겨 승리할 모든 성도들의 의미로도 쓸수 있으며, 이런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十:十字;그리스도 상징),(勝:勝利者=그리스도),(田:四面方正,이 책 중 표현),(田:전:全),(田:전:殿:聖殿),(勝:勝利者=이스라엘의 의미),(化:화;火) ☞ 본문풀이 이(利)로움이 있을 십(十)자 승(勝)리자 그리스도의 완전한 사면방정한 천국성전의 그리스도의 불(火)로 성전(聖殿)을 이룬 승리자(勝利者)(이스라엘)들이 승리함으로 사람들이 승리자 그리스도처럼 변화(變化)하리라.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승리자에게 그리스도가 주신다고 한 신의 선물을 표현한 내용을 옮기면 요한계시록 2장 7 : 이기는(勝,克) 그에게는 내(그리스도, 神)가 하나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木)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10 : 이기는(勝) 그에게는 생명(生命)의 면류관을 … 주리라 11 : 이기는(勝) 그에게는 사망(死亡)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16 : 이기는(勝) 그에게는 만나(음식, 생명의 빵)를 주고 흰돌(白石)을 줄터인데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으니라 26 : 이기는 자(勝利者)는 새벽별(星)을 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하리라(성전의 일부가 되게?) 上帝予言眞經說毫理不差生命 상제여언진경설 호리불차생명 본문에서 상제(上帝)는 하나님의 다른 표현이고, 경(經)은 성경(聖經)으로 풀 수 있고, 진(眞)은 진리(眞理)로, 말씀 언(言)자와 말씀 설(說)자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표현할수 있는 글자이고(말씀은 육신이되어..그리스도 요한복음중), 불(不)은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화(火)의 의미의 '불'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불은 본문의 생명(生命)이라는 표현과 합하여 생명의 불빛으로 풀 수 있고, 길 경(經)자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쓸 수 있는 표현이고(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上帝:하나님),(經:聖經;성경),(毫:털호),(理:理致),(不差:차이가 없다),(眞:眞理),(經:길 경=道), (不;불:火) ☞ 본문풀이 하나님이 미리 예언한 참된 성경(聖經)의 말씀과 털끗만큼도 차이가 없는 생명(生命)이시며 진리(眞理)이시며 길(道)이시며 말씀(言)이시며 생명(生命)의 빛(火)이신 그리스도를 말씀한 것이로다.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성경(聖經)의 표현을 옴겨 보면 성경 요한복음 14장 6 / 1장 1,4,5,9 / 8장 12 : 내(예수)가 곧 길(道:經)이요, 진리(眞理)요, 생명(生命)이니 태초에 말씀(言,設)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言)은 곧 하나님(神)이시라. 그 안에 생명(生命)이 있었으니 이 생명(生命)은 사람들의 빛(불)이라. 빛(불)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나(예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生命)의 빛(불)을 얻으리라. 一二三松家田上中下松家道 일이삼송가전 상중하송가도 본문에서 표현된 소나무 송(松)자는 이 책의 예언 중에서 세 가지의 중요한 환란(患亂)에 대한 예언(預言)이 있는데 그 세가지중의 하나인 임진왜란 때에 지형적으로는 소나무에 의지하여 살라는 피란 책을 표현한 내용이고, 집 가(家)자는 세 가지 환란(患亂) 가운데 병자호란에 관한 피란책을 표현한 내용이고, 그 때에는 청병(淸兵)이 쳐들어 올 때에는 출병(出兵)을 하지말고 집에 머물러 생명을 구하라는 피란책을 표현한 내용이고, 밭 전(田)자는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마지막 남은 계묘대환란의 피란처를 노래한 하나님의 사면방정한 천국성전을 표현한 내용이고, 이제 시대가 마지막 대환란의 의미가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으므로 마지막 환란에 의미를 맞추어 이 본문 내용에 표현된 글자들을 전부 풀어 보면 일(一)은 물 수(水)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가사총론 北方六一壬癸水에서), 이(二)자는 불 화(火)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南方丙丁二七火에서), 삼(三)은 성인(聖人)을 상징하는 목(木)으로 대신 대입 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東方三八甲乙木에서), 또한 소나무 송(松)은 성인(聖人)의 상징으로 풀 수 있고, 집 가(家)자는 천국 성전의 상징으로 풀 수 있고, 전(田)자는 사면방정시전의(四面方正是田意)라는 이 책 속의 의 표현에 의해서 '사면방정'으로 풀 수 있고, 또한 전(田)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전(殿)으로 풀 수 있고, 길 도(道)자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쓸수 있는 글자이고(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한복음 중에서),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道:길=그리스도),(道=眞理),(田:사면방정시전의),(田:전:全),(田:전:殿;聖殿),(一;水),(二;火),(三;木;성인 상징) ☞ 본문풀이 (이 책 중의 송가전의 표현 세 번의 환란에 대한 내용과 합쳐 본문내용을 풀면) 첫 번째(一) 환란인 임진왜란에는 소나무(松)가 무성한 골짜기에 머물러 살라고 하였으며 두 번째(二) 환란인 병자호란에는 출병하지 말고 집(家)에 머울러 살라고 하였고 세 번째(三) 환란인 전세계의 마지막 대환란에는 그리스도의 진리(道)의 사면방정(田)한 완전(田)한 성전(田)에 머물러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생명(生命)의 물(水)과 불(火로 살라고 하였음이로다 奄阜曲阜聖山地飛火不入道人尋日月無光星落雹 엄부곡부성산지 비화불입도인심 일월무광성락벽 본문에서 엄(奄)은 '엄마'로 모(母)의 의미로 풀 수 있고, 부(阜)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아비 부(父)로 풀 수 있고, 그리고 또한 언덕 부(阜)자의 언덕의 의미는 세상의 언덕이 아니라 천국의 상징인 생명의 언덕이고, 산(山)도 세상의 산이 아니라 천국을 상징하는 하나님의 전의 산(山)이고, 이 책에서 하나님이나 성령이나 그리스도를 어떤 때는 소로 말로 양으로 물고기로 또는 여러 가지의 새의 종류들로 표현하고 있듯이 그런 여러 가지 동물들이 머물러 살아가는 곳이 곧 산이요 들이요 언덕이라는 비유로 볼 때에 그런 동물들이 신이고 성령이고 그리스도라면 그들이 머무르는 곳인 언덕이나 산이나 들이라는 표현들은 전부 천국의 상징으로 하나의 비유의 표현으로 쓰인 것이고, 길 도(道)자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쓸 수 있는 표현이고(나는 길이요 진! 리요 생명이니 요한복음 중에서), 별 성(星)자의 별은 그리스도의 상징이고(나는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요한계시록 중에서), 별 성(星)자는 생(生)자와 일(日)자로 파자 할 수 있고 파자된 글자에서 생(生)은 생명(生命)으로 일(日)은 신의 빛의 상징이고, 일월(日月)은 합하면 밝을 명(明)자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奄:엄: 엄마: 어머니),(阜;부:父:아버지),(阜; 언덕 ; 생명의 언덕; 천국의 상징),(山;여호와의 전의 산; 천국상징),(道;길; 그리스도),(星:生+日=生命+빛),(星;별=그리스도 상징),(日+月=明) ☞ 본문풀이 생명의 어머니의 언덕, 생명의 아버지의 골짜기인 하늘나라 세상의 (환란의) 날으는 불이 들지 아니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찾을 곳이로다. 세상의 해와 달은 빛이 없으며 별들은 우박이 떨어지듯 떨어지나 생명의 빛인 그리스도의 광명(光明)의 빛은 빛으로 밝으리라. 본문의 내용에 대한 이해를 위해 일월무광(日月無光)성락(星落)의 의미와 같은 성경중의 표현을 옮겨 쓰면 마태복음 24장 29 : 그 날 환난(患難) 후에 즉시 해(日)가 어두워지며 달(月)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無光) 별(星)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落)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人子;son of man=그리스도)의 징조가 하늘(天)에서 보이겠고 인자(人子=그리스도)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光)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시편 97장 2,3,4 : 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렀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 불(火)이 그 앞에서 발하여 사면의 대적을 사르는도다. 그의 번개가 세계를 비추니 땅이 보고 떨었도다. 山萬岩萬掩身甲似人不人天神降六角八人知者生 산만암만엄신갑 사인불인천신강 육각팔인지자생 본문에서 일만 만(萬)자는 많을 만(萬)의 의미도 있고, 신(身)은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신(神)으로 풀 수 있고, 갑(甲)은 갑옷으로 풀 수 있고, 사인불인(似人不人)은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이라는 의미이고, 아니 불(不)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화(火)의 의미인 '불'로 풀 수 있고, 육각팔인(六角八人)은 이 책 중의 표현 육각팔인천화리(六角八人天火理)라는 표현에 의하여 천화(天火) 곧 "하늘의 불"로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또한 글자 하나 하나에 숨어 있는 의미를 노출시키면 육(六)은 생명수의 의미의 물 수(水)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北方六一壬癸水에서), 팔(八)은 성인을 상징하는 나무 목(木)으로 풀 수 있고(가사총론 東方三八甲乙木에서), 뿔 각(角)은 동음이어 깨달을 각(覺)자를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萬:많을만),(甲;갑:갑옷),(似人不人;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不人:불인:불이신=火이신), (八:木:나무=성인 상징),(육각팔인천화: 이 책 중 표현),(六:水),(生:生命),(角:각:覺=깨달을 각), ☞ 본문풀이 수많은 산(山)들과 수많은 바위들로 몸을 가리운 갑(甲)옷처럼 (우주만물로 마치 옷처럼) 두르신 신(神)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불(火)이신 하늘의 신(神)이 내리시리라. 생명나무성인의 하늘의 불(火)과 생명수(水)로 깨닫는 것을 아는 자들은 생명(生命)으로 살리라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불처럼 임하시는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聖經)의 표현을 옮기면, 말라기 3장 1,2 / 4장 1 : 만군(萬軍)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은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그의 임(臨)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金)을 연단하는 자의 불(火)과 표백하는 자의 재물(水)과 같을 것이라. 보라 극렬한 풀무 불(火)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驕慢)한 자와 악(惡)을 행(行)하는 자는 다 초개(草芥)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陰鬼發動從者死無道病鬼不知亡莫如忍忍海印覺 음귀발동종자사 무도병귀부지망 막여인인해인각 본문에서 해인(海印)은 이 책속의 표현에 있는 화우로삼해인(火雨露三海忍)이라는 표현과 보혜사성해인(保惠師聖海印)이라는 표현에 의하여 두 가지의 표현을 합한 내용에서 '보혜사 성령의 성스런 불 비 이슬'이라고 풀 수 있으며, 막여(莫如)는 갖지 아니하다 곧 --만 못하다라는 의미로 쓰이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海印;보혜사 성려의 불 비 이슬),(莫如:,,,만 못하다) ☞ 본문풀이 어두움의 마귀(魔鬼)들이 발동(發動)하는 것을 쫒아 움직이는 자(者)들은 죽으리라. 무도(無道)한 병귀(病鬼)들을 몰라서 죽으리라. (음란한 마귀 발동을 쫒지 말고) 참고 참아 인내(忍耐)하여 생명의 바다의 인(印)인 보혜사(保惠師)의 성스러운 불 비 이슬로 깨달음만 못하리라. 桑田碧海地出 상전벽해 지출 본문에서 지(地)는 지상(地上)으로 풀 수 있고, 상전벽해(桑田碧海)는 보통의 의미는 세상사가 덧없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하고, 뽕나무 상(桑)자는 이 책에서 거의 '나무'의 의미가 성인을 상징한다는 점에 착안한다면 성인을 상징하는 나무로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또한 사족을 다는 것일는지 모르지만 뽕나무 상(桑)자는 파자하면 목(木)우(又)우(又)우(又) 곧 파자된 글자에서 의미를 더하여 풀면 성인을 상징하는 나무가 세 개의 의미로도 생각해 볼 수도 있으며 곧 삼성(三聖)의 의미로 풀 수 있고, 또한 삼성은 또한 삼위의 신(神)으로도 풀 수 있고, 전(田)자는 앞에서도 여러 번 풀었지만 사면방정(四面方正)이라는 의미와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천국성전의 전(殿)이라는 의미와 완전할 전(全)자의 의미 등을 대입할 수 있으므로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地;地上),(桑田碧海:세상사가 덧없음을 나타내는 글),(桑=木이 又+又+又=성인이 셋),(碧:神의 상징),(田:사면방정:이 책 중),(田:전;全),(田:전:殿;聖殿) ☞ 본문풀이 지상(地上)의 세계(世界)는 세상사가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로 바뀌듯 덧없이 바뀌지만 삼위신의 사면방전한 완전한 천국성전(聖殿)의 생명의 바다가 나오리라. 鷄龍山下定都地白石之化日中君能知三神救世主牛鳴在人弓乙仙 계룡산하정도지 백석지화일중군 능지삼신구세주 우명재인궁을선 본문에서 언뜻 보면 세상의 계룡산을 말하는 것 같지만 전부 본 내용은 숨겨서 감춘 예언서인 이 책의 표현방법 때문에 숨어 있는 의미 등을 대입하여 의미를 풀면 닭 계(鷄)자는 성령(聖靈)의 상징이고, 용(龍)은 왕(王)의 상징으로 쓰인 것이고, 그러므로 계룡은 세상의 닭이나 용이 아니라 하나님의 다른 표현인 성령(聖靈)의 왕(王)의 상징적 표현이고, 즉 성령왕의 산을 숨겨서 이 책에서는 계룡산이라고 상징적인 글자로 숨겨둔 내용이고, 도시 도(都)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그리스도 대신하여 표현할 수 있는 글자 길 도(道)자로 대입하여 풀수 있고, 돌 석(石)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이며, 화(化)는 변화(變化)의 의미도 있지만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불 화(火)자로도 대입할 수 있고, 일(日)은 이 책속의 천국(天國)의 상징인 표현인 일궁(日宮)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능지(能知)는 전지전능(全知全能)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왜냐하면 그 옆에 표현된 삼신(三神) 구세주(救世主)라는 표현과 함께 쓰여 있으므로 능지는 전지전능의 신을 표현하는 내용으로 풀 수 있고, 소 우(牛)자는 신(神)의 상징이고! , 울 명(鳴)자는 운다라는 의미로 풀면 의미상 맞지 아니 하고 왜냐하면 소가 세상의 소라면 소가 운다 라고 풀어도 무방하지만 소가 세상의 소가 아니라 신(神)의 숨긴 표현임으로 신이 말씀하신다는 의미로 또는 신의 말씀으로 풀어야 의미상 맞다고 보며, 궁(弓)은 동음이어 하늘 궁(穹)이나 궁전 궁(宮)으로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선(仙)은 신(神)의 상징으로 쓰인 표현이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鷄:聖靈의 상징),(龍;왕의 상징),(都:도:道:진리),(化:화:火),(能知:全知全能),(牛:神의 상징 곧 牛鳴은 신의 말씀),(弓;궁:穹=하늘궁),(乙:새:성령의 상징),(仙=신의 상징) ☞ 본문풀이 성령왕의 성산 아래에 성령왕이 정(定)한 진리(眞理)의 도읍지(都邑地). 흰돌로 불로 변화(變化)하신 해속의 왕(王) 전지전능(全知全能)의 삼위(三位)의 신(神) 구세주(救世主) 신의 말씀의 사람이 있는 하늘의 성령(聖靈)의 궁전(宮殿)의 신(神)이로다. 地斥山川不避居 지척산천불피거 본문에서 지(地)는 지상(地上)으로, 척(斥)은 배척(排斥)으로 피(避)는 피란처(避亂處)로, 거(居)자는 거처(居處)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地:地上),(斥;排斥),(避;避亂處),(居;거처) ☞ 본문풀이 지상(地上)의 산천(山川)을 배척하라. 지상의 산천(山川)은 환란(患亂)을 피할 거처(居處) 피란처(避亂處)가 아니로다. 天崩混沌素沙立弓乙仙境種桃地 천붕지탁소사립 궁을선경종도지 본문에서 모래 사(沙)자는 계몽사 옥편에 표현된 모래 사(沙)자에 대한 표현을 옮기면 '수명십록(數名十鹿)'이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이 내용을 풀면 "십자라는 숫자 이름과 사슴의 이름"이라고 풀리는데 보통 사슴은 신령한 짐승의 상징으로 보통 쓰이는 동물이고, 십자라는 숫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이런 내용을 감안해서 열십자 그리스도의 대신에 쓰인 글자로 볼 수 있으며, 그리고 소사(素沙)는 발음소리상 '솟아(소사)'로 본문의 소사의 바로 뒤의 글자 설 입(立)자와 합하면 '솟아 서리라'로 풀 수 있으며, 궁(弓)자는 동음이어 하늘 궁(宮)자와 궁전 궁(弓)자로 풀 수 있고, 새 을(乙)자는 성령(聖靈)의 상징이고, 선(仙)자는 신(神)의 상징이고, 선경(仙境)은 천국의 지경의 상징이고, 복숭아 도(桃)자는 이 책에서는 나무가 상징하는 것이 성인의 상징이듯이 성인의 상징이고, 또한 복숭아는 하트의 형상으로 표현할 수 있고 하트의 형상은 사랑의 상징이 될 수도 있고, 이런 표현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素:흴 소=白),(沙;數名十鹿,;숫자이름 열 십자 ,사슴.그리스도 상징,계몽사 옥편 중의 표현),(素沙;소사:솟아)(弓:궁;穹:天),(乙:새=성령의 상징),(弓:궁:宮),(桃;복숭아:하트모양:사랑의 상징),(桃:복숭아나무=성인 상징),(仙:神의 상징) ☞ 본문풀이 하늘이 무너지는 혼돈(混沌) 속에서도 하늘의 하얀 십(十)자 그리스도의 성전(聖殿)이 솟아서리라. 하늘의 성령(聖靈)의 궁전(宮殿)인 선경(仙境) 사랑의 생명나무 종자(種子)의 땅이로다. 蒼生何事轉悽然初樂大道天降時 창생하사전처연 초락대도천강시 본문에서 길 도(道)자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표현할 수 있는 글자이고(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한복음에서), 처연(悽然)은 슬퍼하는 모양의 의미이다. ☞ 본문요약 (道;길; 그리스도의 상징),(悽然:슬퍼하는 모양), ☞ 본문풀이 그런데 창생(蒼生)들은 어찌하여 구르며 슬퍼하는가! 처음으로 그리스도의 기쁨의 큰 진리의 도(道)가 하늘에서 내릴 때에 前無後之中原和淸陽宮殿大和門日無光珠玉粧鷄龍白石盤理 전무후지중원화 청양궁전대화문 일무광주옥장 계룡백석반리 본문에서 중원(中原)은 마치 중국을 표현하는 것같지만 이 책은 겉에 표현된 의미 보다도 하고자 하는 표현을 숨겨서 표현하고 있는 예언서임으로 원(原)자가 벌판이나 언덕의 의미임으로 이 책에서 신이나 그리스도나 성령을 말이나 소나 물고기나 여러 가지 새들처럼 또는 나무처럼 표현하고 있는 것처럼 벌판이나 언덕은 곧 동물이 세상의 언덕이나 들판에서 살 듯이 신들이 머물러 계시는 천국(天國)의 비유로 쓰인 표현이고, 그러므로 중원(中原)은 숨어 있는 내용을 풀면 '천국성전속'으로 풀 수 있으며, 화(和)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불 화(火)자로 풀 수 있고, 화(和)자는 화목(和睦)이나 사랑의 의미로 풀 수 있고, 빛 양(陽)자는 동음이어 그리스도의 상징인 양 양(羊)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닭 계(鷄)자는 성령(聖靈)의 상징이고, 용(龍)은 왕(王)의 상징이고, 계룡(鷄龍)은 성령왕의 성전의 상징이며, 힌 돌(白石)은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반(盤)은 그리스도의 상징적 표현인 반석(盤石)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린도 전서 중에서),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和:화목,사랑),(和:화;火),(原;언덕),(陽:양:羊=그리스도 상징),(鷄:성령 상징),(龍:왕의 상징),(鷄龍:천국성전 상징), ☞ 본문풀이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사랑의 불로 화기애애한 생명의 언덕(천국)속에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맑은 빛의 궁전의 큰사랑의 문(門)이로다. 세상의 해의 빛이 없으나 빛으로 빛나는 진주(珍珠)와 옥(玉)으로 단장한 성령왕의 성전(聖殿)의 힌돌이신 그리스도가 토대가 돠는 반석(盤石)인 이(理)치로다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진주나 옥(玉)으로 단장한 천국성전을 표현한 성경 속의 표현을 옮기면 요한계시록 21장 10,11,19,20,21 :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城) 에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榮光)이 있으며 그 성의 빛이 귀한 보석(寶石) 같고 벽옥(玉)과 수정같이 맑더라. 그 성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碧玉)이요, 둘째는 남보석(藍寶石)이요, 세째는 옥수요, 녹보석(石), 홍마노, 홍보석, 왕옥, 녹옥(綠玉), 담황옥, 비취옥(翡翠玉), 청옥(靑玉), 열두째는 자정이라. 그 열두문(門)은 열두 진주(眞珠)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그 성(城)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榮光)이 비취고 어린양(羊)이 그 등(燈)이 되심이라. 고린도 전서 10장 4 : 신령한 반석(盤石),,,반석(盤石)은 곧 그리스도시라. 에베소서 2장 20,21 :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石)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위하여 예수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扶桑金鳥槿花國白髮君王石白理 부상금조근화국 백발군왕석백리 본문에서 뽕나무 상(桑)은 나무들이 이 책 속에서 성인의 상징이듯이 성인의 상징이고, 사족을 다는 지 모르지만 뽕나무 상(桑)자는 파자하면 목(木)우(又)우(又)우(又)로 파자 할 수 있으며 이 파자된 의미는 나무가 셋이라는 의미로 유추할수 있고, 나무 목(木)이 성인의 상징임으로 삼성(三聖)으로 삼성(三聖)은 삼신(三神)으로 대입하여 풀 수도 있고, 쇠 금(金)자는 일(一)팔(八)간(干)팔(八)로 파자할 수 있으며, 파자된 글자에서 일(一)자는 생명수의 의미의 물 수(水)자를 대입할 수 있고(가사총론 北方六一壬癸水에서), 팔(八)은 성인의 상징인 나무 목(木)을 대입할 수 있고(가사총론 東方三八甲乙木에서), 간(干)자는 구할 간으로 해서 파자된 글자의 의미를 유추하면 '생명나무 성인의 생명의 물을 구하다'라는 의미로 풀 수 있는 글자이며, 새 조(鳥)자는 이 책에서 성령(聖靈)의 상징으로 쓰인 것이며(聖神降臨金鳩鳥라는 이 책 중의 표현에서), 근화(槿花)는 무궁화(無窮花)와 의미가 같으므로 대신하여 풀 수 있고 이 무궁화(無窮花)에서 꽃 화(花)는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불 화(火)로 대신 대입할수 있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면 '무궁한 불꽃'이라는 표현으로 풀 수 있고, 왕(王)이나 돌 석(石)은 그리스도 상징이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桑:木이 又+又+又, 木은 성인 상징, 성인이 셋=삼성;삼신),(金=一八干八=생명나무 성인의 생명수를 구할),(鳥=성령상징),{(槿花=無窮花),(花;화:火),(槿花=無窮火花=무궁한 불꽃},(石=그리스도 상징) ☞ 본문풀이 삼위(三位)의 성스런 신(神)이 도웁는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생명의 물(水)을 구할 금(金)빛의 성령(聖靈)의 무궁(無窮)한 불꽃(火花)의 나라의 하얀 머리털의 군왕(君王)이 그리스도인 이(理)치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백발(白髮)의 왕(王)처럼 표현된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聖經) 중의 표현을 옴기면 요한계시록 1장 13 : 촛대사이에 인자(人子=그리스도)같은 이가 금(金)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髮)의 희기가 힌(白) 양(羊)털(髮)같고 눈 같고 그의 눈은 불꽃(火花)같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추는 것 같더라. 非道覺而無知死道之人解寃世 비도각이무지사 도지인해원세 본문에서 길 도(道)자는 그리스도나 진리(眞理)로 대신하여 쓸 수 있는 글자이고(나는 길이요, 진리요, 요한복음 중에서), 풀 해(解)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인 양 양(羊)자와 뿔 각(角)자로 파자할 수 있고, 파자된 글자 중에서 뿔 각(角)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풀 수 있는 방법으로 깨달을 각(覺)자로 풀 수 있고, 또한 '뿔'은 '불'의 강세어이고 불은 불의 동음이어인 화(火)자의 의미의 불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道:길=그리스도, 요한복음 중에서),(角羊=角+羊=羊;그리스도+각; 뿔;불;火=어린양 그리스도의 등불),(角:각:覺) ☞ 본문풀이 그리스도의 진리(眞理)인 도(道)를 깨닫지 아니하면 무지(無知)함으로 죽을 것이요.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등(燈)불로 깨달아 원을 푸은 세계(世界)로다 甘露如雨海印說天印地印人印三豊海印雨下三發化字發火印地印露印化印合一理 감로여우해인설 천인지인인인 삼풍해인우하 삼발화자발 화인지인 로인화인 합일리 본문에서 해인(海印)은 보혜사(保惠師)의 성스런 불 비 이슬로 풀수 있고(火雨露三海印理 와 保惠師聖海印 이라는 이 책 속의 표현에의해서), 땅 지(地)자는 지상(地上)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삼풍(三豊)도 이 책 중의 표현 화우로삼삼풍(火雨露三三豊)이라는 표현에서 '불 비 이슬'로 풀 수 있고 이 책 중의 표현에 삼풍과 해인은 하나라는 표현이 있듯이 해인(海印)의 의미와 같이 쓸 수 있는 표현이고, 삼(三)은 성인을 상징하는 나무 목(木)으로 풀 수 있고(東方三八甲乙木에서), 변화(變化)의 의미로 쓰이는 화(化)자는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눈 방법으로 불 화(火)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海印=保惠師聖海印.이 책중 표현),(해인=불,비,이슬:이 책중 표현),(地:地上),(三豊=불,비.이슬)(三:木=나무=성인 상징),(化:화:火) ☞ 본문풀이 비 같은 감로(甘露) 생명의 바다(海)의 인(印)인 보혜사(保惠師)의 성스런 불 비 이슬을 말하리라. 하늘(天)의 인(印)으로 지(地)상을 인(印)치는데 지상의 사람(人)을 인(印)치는 것이로다. 그것은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불 비 이슬 세 가지로 풍(豊)성한 생명의 바다의 인(印)인 진리의 비 아래에 세 가지로 발하는 변화(變化)의 불(火)의 발함이라. 사람들을 성스러운 불(火)로 인(印)치는데 지(地)상의 사람을 인(印)치는 성스러운 이슬(露)의 인(印)침이라. 곧 이것이 사람들의 심령(心靈)을 변화(變化)시켜 거듭나게 하는 심령(心靈) 변화(化)의 인(印)침이라. 이 모든 불(火)의 인(印) 이슬(露)의 인(印) 변화(化)의 인(印) 이 모든 것이 합(合)하여 하나(一)인 이치로다. 非雲眞雨不老草有雲眞露不死藥 비운진우불로초 유운진로불사약 본문에서 진(眞)은 진리(眞理)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비 우(雨)자와 합하여 진우(眞雨)는 "진리(眞理)의 비"로 풀 수 있고, 아니 불(不)자는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화(火)자의 의미의 불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 불로초(不老草)와 불사약(不死藥)은 이 책중의 표현에서 먹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의 상징적인 표현이고, 이런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眞:眞理),(眞雨:眞理雨:진리의 비).(不:불:火) ☞ 본문풀이 (세상의)구름이 안닌 진리(眞理)의 구름(雲)의 비(雨)가 불로초(不老草)요 진리(眞理)의 불이 불로초(不老草)요 진리의 구름이 있는 진리(眞理)의 이슬(路)이 불사(不死)의 약(藥)이로다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진리의 구름에서 내리는 비라는 표현의 불경(佛經)중의 내용을 옮기면 불경한글 변역본 중 寶積經迦葉品中 사방에 흐르는 강물(水)도 바다(海)에 들어가면 모두 한가지 짠맛이 된다. 그와 마찬가지로 중생의 깨달음에 회향하면 해탈의 한 맛이 된다. 물(水)기를 잔뜩 머금은 비구름(雨雲)은 오곡위에 비(雨)를 내린다 그와 마찬가지로 커다란 자비(慈悲)의 구름(雲)과 교법(敎法:진리)의 구름(雲)에서 내리는 비(雨)만이 모든 중생들을 고루 적신다. 대승경전 중 "지수보살이 문수보살에게 물었다"에서 흐르는 물(水)을 보면 바른 법(法:眞理)의 흐름을 타고 지혜(智慧)의 큰 바다(大海)에 들어가야 합니다. 샘물(水)을 보면 퍼내어도 퍼내어도 마르지 않는 진리(眞理)의 물(水)을 마시고 으뜸가는 덕(德)을 쌓아야 합니다 八人登天火字印甘露如雨쌍弓印 팔인등천화자인 감로여우쌍궁인 본문에서 팔(八)은 성인의 상징인 나무 목(木)을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가사총론 東方三八甲乙木에서), 하늘 천(天)자는 천국(天國)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오를 등(登)자는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등불 등(燈)자로 풀 수 있고, 쌍궁(雙弓)은 두 개의 궁(弓)이므로 두 개의 궁(弓)자를 서로 등돌려 놓은 형상에서 그리스도의 상징인 열 십(十)자의 형상이 나오고, 또한 궁(弓)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하늘 궁(穹)자나 궁전 궁(宮)자로 풀 수 있고, 쌍(雙)은 이(二)의 의미임으로 이(二)는 불 화(火)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南方丙丁二七火에서),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八:木=나무 성인 상징),(天:天國), 登天:하늘에 오르다),(登:등:燈=등불 등),(　弓; :十=그리스도 상징),(弓:궁:穹=하늘),(雙;二:火),(弓:궁:宮) ☞ 본문풀이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하늘나라 천국(天國)에 올라 사람들이 하늘의 불(火)로 등(燈)불을 밝히는 성스러운 불(火)의 인(印)침으로 사람에게 비같은 감로(甘露)가 흘러내리는 십자(十字) 그리스도의 하늘의 궁전의 불(火)의 인(印)침이로다.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성경과 다른 곳의 표현을 옴겨 보면 등불에 대한 표현 서귀포 법화사의 '참사랑' 창간호에서 지혜(智慧)를 얻어 이 세계를 두루 비칠 광명(光明)이 되고자 한다면, 가장 깨끗한 정성으로 등(燈)을 켜십시오. 삼독심(탐욕, 분노, 어리석음)에 의해 어두어졌던 마음(心)이 밝아지면서(明) 마음(心) 속(中)으로부터 지혜(智慧)가 열리게 됩니다. 무명(無明:어두움)을 제거하는 지혜(智慧)의 등불(燈火) 그것이 바로 인등(人燈)을 키는 공덕입니다. 시편 18장 28 : 주(主)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하나님(神)이 내 흑암(어두움, 無明)을 밝히시리이다 누가복음 11장 33 :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35 : 네 속(사람의 마음속)에 빛(光)이 어두웁지 아니한가 보라 등(燈)불(火)의 광(光)선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明) 마태복음 5장 15 : 사람(人)이 등(燈)불을 켜서 … 비취느니라 요한복음 5장 35 : (세례자)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燈)불(火)이니라 雙弓何事十勝出乙乙何亦無文通 쌍궁하사십승출 을을하역무문통 본문에서 쌍궁(雙弓)은 궁(弓)자가 두 개의 의미이며, 두 개의 궁(弓)자가 등을 돌린 형상으로 그리스도의 상징인 열 십(十)자의 형상이 나오고, 또한 궁(弓)은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하늘 궁(穹)자나 천국성전의 상징인 집 궁(宮)자로 풀 수 있고, 또한 쌍(雙)은 둘이라는 의미임으로 둘 이(二)는 불 화(火)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南方丙丁二七火에서), 십(十)은 십자(十字)로 곧 그리스도의 상징이며, 이길 승(勝)자는 승리자의 의미로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을을(乙乙)은 두 개의 을(乙)자를 겹친 형상으로 열 십(十)자의 형상이 나오는 데 곧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새 을(乙)자는 하나님의 성령(聖靈)의 상징이고(하나님의 성령의 비둘기 같이 내려 임하여, 마태복음 중에서), 문(文)은 문자(文字)로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이 책에서는 문(文)의 의미는 책이나 문자로 익힐 수 있는 지식의 총칭의 의미로 쓰인 것 같으며,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　:二:火=불),(쌍궁,십승=천국성전),(十:十字;그리스도 상징),(勝:勝利者),(弓:궁:穹),(弓:궁:宮),(乙乙: :十:十字),(乙:새=성령의 상징),(文;文字;지식의 총칭의 의미), ☞ 본문풀이 천국 성전의 십(十)자 승(勝)리자 그리스도는 어쩐 일로 십(十)자 하늘 궁(宮)전의 불(火)로 나오시는가! 십(十)자 성령(聖靈)은 어찌하여 또한 문자(文字)의 도움 없이 깨달음을 얻는 진리(眞理)의 도(道)를 통(通)하는가! (본문중의 내용에서 책(冊)이나 문자(文字)로 글을 익히고 습득(習得)해서 얻어 익혀서 깨닫는 것은 지식(知識)이나 인간(人間)의오감(五感)으로 느낄 수 있는 육체(肉體)의 의 한계(限界)나 상상(想像)의 한계(限界) 이상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지만 그런 글이나 문자(文字)로 익혀서 익히는 지식과 같은 것이 아니라 오감의 느낌이나 깨달음의 영역을 넘어서는 육감(六感)이나 영감(靈感)의 세계(世界)의 깨달음의 영역인 하나님의 영(靈)의 능력(能力)인 성령(聖靈)의 은사(恩賜)로 직접 깨달음을 얻음으로 문자(文字)가 필요 없어서 무문통(無文通)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같다는 것입니다)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성령(聖靈)의 인(印)의 능력(能力)을 표현한 성경(聖經)의 표현을 옮겨 보면 성령의 은사 고린도전서 12장 8,9,10,11,12,13 : 성령(聖靈)으로 말미암아 지혜(智慧)의 말씀을 지식의 말씀을, 믿음을, 병(病)고치는 은사를, 능력 행함을, 예언(豫言)함을, 영(靈)들 분별함을, 각 종 방언 말함을, 방언들을 통역함을 다 한 성령(聖靈)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한 성령(聖靈)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2장 10 : 성령(聖靈)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通)달 하시느니라. 에베소서 1장 13,17,18,19 : 약속의 성령(聖靈)으로 인(印)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 께서 지혜(智慧)와 계시(啓示)의 정신(精神)을 너희에게 주사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 기업의 풍(豊)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能力)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先后兩白眞人出三豊吸者不老死石井何意延飮水 선후양백진인출 삼풍흡자불로사 석정하의연음수 본문에서 선후(先后)는 선천(先天)후천(後天)으로 풀 수 있고, 선천(先天)후천(後天)은 주역 팔괘의 한 표현임으로 천국성전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九宮八卦十勝理라는 이 책 중의 표현에 의하여), 또한 선(先)자는 선사(先史)라든가 선대(先代)라든가 과거(過去)의 의미로 풀 수 있고, 후(后)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후(後)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후(後)는 후대(後代)라든가 후손(後孫)이라든가 뒤에 오는 미래(未來)의 의미로도 뜻을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양백(兩白)은 이 책 중의 표현에 심령의백진양백(心靈衣白眞兩白;심령의 옷이 하얀 것이 진짜 양백)이라는 표현에 의하여 심령의백(心靈衣白)으로 풀 수 있고, 양(兩)은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그리스도의 상징인 양 양(羊)자로 풀 수 있고, 두 양(兩)자는 둘의 의미임으로 불 화(火)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南方丙丁二七火에서), 진(眞)은 진리(眞理)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삼(三)은 성인(聖人)의 상징인 나무 목(木)을 대입하여 풀 수 있고(東方三八甲乙木에서), 삼풍(三豊)은 화우로삼삼풍리(火雨露三三豊理;불비이슬세개가 삼풍인 이치)라는 표현에 의하여 불 비 이슬로 풀 수 있고, 석(石)은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이런 내용을 줄여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先后:先后天地:주역 팔괘의 표현, 팔괘는 이 책 중 천국성전상징),(兩白=心靈衣白:이 책 중 표현),(兩:二:火=불),(兩:양:羊=그리스도 상징),(眞:眞理),(三豊=불 비 이슬)(石:돌=그리스도 상징) ☞ 본문풀이 천국(天國)의 전(前)에도 계셨고 후(後)에도 계실 심령(心靈)의 옷이 불빛로 하얀 어린 양(羊) 그리스도 진리(眞理)의 사람이 나오시리라. 생명나무 성인의 세 가지로 풍성한 불 비 이슬을 들이 마신 자는 늙지 않고 죽지 않으리라. 그리스도의 생명(生命)의 돌우물물은 어떤 뜻이길래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이어서 마시는 물인가!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계속적으로 흘러나오는 강물과 샘물 같은 성경(聖經)과 불경(佛經)의 표현을 옴기면 요한복음 7장 중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飮)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生水)의 강(江)이 흘러나리라.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聖靈)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불경 대승경전 중 "지수보살이 문수보살에게 물었다"에서 퍼내어도 퍼내어도 마르지 않는 진리(眞理)의 물(水)을 마시고 으뜸가는 덕(德)을 쌓아야 합니다 (이러한 요한 복음의 표현과 불경의 표현처럼 생명수의 강물이 흘러나리라는 표현이나 퍼내어도 퍼내어도 마르지 않는다는 표현의 진리의 물과 같이 그리스도의 생명의 물이나 진리의 물을 받은 사람에게는 그 받은 사람 속에게서 계속해서 생명수가 강물처럼 퍼내어도 퍼내어도 마르지 않고 흘러나오는 것임으로 계속해서 이어서 마시는 생명의 물임을 강조하려고 어째서 그리스도의 물은 이어서 계속해서 마시는 물인가라는 식으로 묻는 형식을 취한 것임) 鷄龍何意　天地 계룡하의변천지 본문에서 닭 계(鷄)자는 성령(聖靈)의 상징이고, 용 용(龍)자는 왕(王)의 상징이고 상징성의 의미를 합하면 계룡(鷄龍)은 성령왕(聖靈王)의 의미이고 또한 계룡(鷄龍)은 성령왕의 천국성전의 상징적 표현이고, 천(天)자는 천국(天國)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변천지(　天地)는 비슷한 발음이나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천국의 상징적 표현인 별천지(別天地)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 이런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鷄:성령의 상징),(龍;왕의 상징),(鷄龍;천국성전 상징),(天:天國)((　天地:別天地:천국의 상징적 표현) ☞ 본문풀이 계룡(鷄龍)은 어떤 뜻이길래 하늘의 땅이 변(變)한 천국성전인가! 성령(聖靈)왕(王)의 천국성전을 숨겨서 계룡(鷄龍)이라고 했기 때문에 계룡(鷄龍)을 하늘의 땅이 변(變)한 것이라고 한 것이로다. 海印何能利山海 해인하능이산해 본문을 보면 바다 해(海)자나 산 산(山)자는 세상의 산이나 바다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성산과 생명의 바다로 상징되는 천국에 대한 표현인데 왜냐하면 이 책에서는 하나님이나 성령(聖靈)이나 그리스도를 숨겨서 비유나 상징으로 말이나 소나 양(羊)이나 여러 가지의 새의 종류(種類)나 여러 가지의 물고기의 종류(種類)로 숨겨서 표현하고 있듯이 여러 동물(動物)들이 머무르는 곳이 들이나 산(山)이나 바다로 표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여러 종류(種類)의 말이나 양(羊)이나 소나 물고기나 새가 신(神)이나 성령(聖靈)이나 그리스도의 상징임으로 신과 성령과 그리스도가 머무르시는 곳의 상징적 표현이므로 곧 산(山)이나 들이나 바다로 표현하는 곳은 당연히 신(神)이 머무르는 하늘나라 천국(天國)을 숨겨서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고, 능(能)은 전능(全能)으로, 전능(全能)은 신(神)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또한 능(能)은 능력(能力)이나 권능(權能)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海;바다; 생명의 바다; 하늘 나라의 상징),(山;성산; 하늘 나라의 상징), (能:能力),(能;全能;全能의 神),(能:權能) ☞ 본문풀이 생명의 바다의 인(印)은 어떤 능(能)력이 있길래 이(利)로운 산(山)의 바다(海)의 인(印)이라 하는것인가! 전능(全能)의 신 하나님의 권능(權能)인 생명의 성산(算)의 생명의 바다의 인(印)임으로 이(利)로운 산(山)의 바다의 인(印)이라 하는 도다.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바다에 대한 성경(聖經)의 표현과 하나님의 성전의 의미의 산(山)이 나온 성경중의 표현을 옴기면 요한계시록 15장 2중 : 내가 보니 불(火)이 섞인 유리 바다(海)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勝利) 벗어난(解脫) 자들이 유리 바다(海)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羊)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全能)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이(利)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 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 하오리이까 이사야 2장 2 : 말일(末日:말세의 날)에 여호와의 전(성전, 궁전)의 산(山)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萬邦)이 그리(여호와의 전의산)로 모여들 것이라 3 :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여호와의 전)에 오르자 그가 그 도(道)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法)이 시온(천국상징)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천국상징)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4 :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농기구)을 만들며 그 창을 쳐서 낫(농기구)을 만들 것이며 이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石白何意日中君 석백하의일중군 본문에서 돌 석(石)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일(日)은 이 책중에 천국의 상징으로 쓰인 일궁(日宮)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군(君)은 임금의 의미가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상징인 왕(王)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으며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石;그리스도 상징),(日;日宮;하늘 나라 상징),(君;왕), ☞ 본문풀이 힌돌(石白)은 어떤 뜻이길래 해(日) 속의 왕(王)이라 하는가! 힌돌(石白)은 지상의 흔한 힌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힌돌(石白)로 숨겨서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 임으로 힌돌(石白)을 해속의 왕(王)이라고 하는 도다.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돌 석(石)이 그리스도처럼 쓰인 성경(聖經)속의 표현을 옴기면 베드로전서 2장 4,6 : 보배로운 산 돌(石)이신 예수에게.....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石)을 시온(천국 상징)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본문의 문장들에서 을을하역무문통(乙乙何亦無文通)이라는 표현과 석정하의연음수(石井何意連飮水)라는 표현이나 계룡하의변천지(鷄龍何意　天地)라는 표현이나 해인하능이산해(海印何能利山海)라는 표현이나 석백하의일중군(石白何意日中君)이라는 표현들은 질문하여 물어 보는 형식을 빌어 뒤에 표현된 내용이 질문한 내용과 같은 것임을 알수 있도록 질문하는 내용으로 쓴 표현들로서 즉 성령(聖靈)의 은사로 깨달음을 얻는 것임으로 문자 없이 도를 통한다 것이며, 그리스도의 생명(生命)의 우물은 계속 이어서 마시는 물이하는 것이며 계룡(鷄龍)은 성령왕의 천국성전의 숨긴 표현이라는 것이며 힌돌(白石)은 하늘의 왕이신 그리스도라는 것을을 숨겨서 질문하는 형식으로 표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의 내용 중에 질문(質問)하는 형식을 빌어서 답을 알 수 있도록 의미를 숨긴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生旺勝地弓白豊十五眞主擇現出 생왕승지궁백풍 십오진주택현출 본문에서 생(生)은 생명(生命)으로 뜻을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왕(旺)은 왕(旺)은 신의 빛의 상징인 일(日)자와 신(神)의 상징인 왕(王)자로 파자하여 풀수 있고, 곧 의미를 풀면 '빛의 왕'으로 풀 수 있고, 승(勝)은 승리자로 풀 수 있고, 궁(弓)은 동음이어를 대신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하늘 궁(穹)자나 집 궁(宮)자를 대신 대입하여 의미를 풀 수 있고, 또한 궁(弓)은 화(火)의 의미를 대입하여 풀 수 있고,(弓을 불로 보소 이 책중의 표현), 십(十)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오(五)와 십(十)은 중앙(中央)으로 풀 수 있고(가사총론 中央戊己五十土에서), 중앙(中央)은 '가운데에' 또는 '속에' 라는 의미로 풀 수 있고, 진(眞)은 진리(眞理)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生;生命),(旺=王+日=왕의 빛),(勝:勝利者),(弓:궁:穹=하늘),(弓:궁:宮),(弓=불,이 책중 불로보소),(十:十字;그리스도 상징),(眞:眞理),(五:중앙:中=속,가운데),(眞;眞理), ☞ 본문풀이 생명(生命)의 왕(王)의 빛으로 왕(旺)성한 승(勝)리자의 땅인 하늘의 궁(宮)전에 하얀 불(火)이 풍(豊)성함으로 십(十)자 진리(眞理)의 주(主)님이신 그리스도가 그속을 택(擇)하여 나타나시리라 末世聖君容天朴鷄有四角邦無手 말세성군용천박 계유사각방무수 본문에서 천(天)은 천국(天國)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박(朴)은 목인(木人)으로 파자 할수 있고, 목인(木人)의 의미인 나무사람은 성인(聖人)의 상징이고, 계유(鷄有)는 닭 유(酉)로 풀 수 있고, 사각(四角)은 대(大)자의 모양과 비슷하고, 방무수(邦無手)는 나라 방(邦)자에 손 수(手)자가 없으면(無) 곧 고을 읍(　;邑)자가 되어서 합하면 유대고을(酉大邑;유대고을)이 되어서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또한 각각의 한자에 숨은 의미를 더하여 풀면 닭 계(鷄)자는 이 책에서 성령(聖靈)의 상징이고, 사(四)는 사람(四覽)으로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사(四)는 또한 가을 추(秋)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가사총론중 西方庚辛四九金秋에서), 뿔 각(角)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깨달을 각(覺)으로 풀 수 있고 또한 뿔은 불의 강세어이고, 불은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는 방법으로 화(火)의 의미 불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방(邦)은 나라 방자임으로 국(國)으로 풀 수 있고, 수(手)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푸는 방법으로 물 수(水)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天:天國),(朴=木+人=나무사람:성인),(鷄:성령의 상징),(邦:나라 방) (四角邦;사면방정),(鷄有:닭이 있고:酉),(四角:大),(邦無手:邦자에 手자가 없으면:　=邑),곧,鄭과 酉大邑,정도령과 유대고을),(四:四覽:사람),(角:뿔:등뿔:등불),(角:각:覺),(四:秋;秋收),(手;수;水) ☞ 본문풀이 말세(末世)의 성(聖)스러운 왕(王), 천국(天國)을 나타내시는 천국(天國)의 감람나무 사람, 성령(聖靈)의 나라인 사면방정(四面方正)한 유대고을천국성전(天國聖殿)에서 사람들을 성령(聖靈)의 불(火)과 물(水)로 깨닫게 하여 사람들을 추수(秋收)하실 나귀도령이로다. 본문의 내용의 이해를 위해 성경(聖經)의 구절을 옴기면 창세기 49장 10,11 : 홀이 유다(천국 성전 상징)를 떠나지 아니하며 실로(안식, 안식을 주는자, 메시아)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의 나귀(鄭)를 포도나무(그리스도 상징)에 매며 그 암나귀 (鄭)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그리스도 상징)에 맬 것이며 그 옷(마음의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그 눈은 포도주(생명의 진리의 피 상징)로 인하여 붉겠고 그 이는 우유로 인하여 희리로다 玄武靑龍朱雀時而開東日出 현무청룡주작시이 개동일출 본문에서 현무(玄武)는 임계(壬癸)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중 北方六一壬癸水玄武에서), 청룡(靑龍)은 갑을(甲乙)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중 東方三八甲乙木에서), 주작(朱雀)은 병정(丙丁)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가사총론중 南方丙丁二七火에서), 현무청룡주작(玄武靑龍朱雀)은 방위(方位)로는 북방(北方)동방(東方)남방(南方)이지만 본문의 내용에서 때 시(時)자가 있으므로 연도를 상징하는 표현으로 보고 이를 풀면 임(壬)계(癸)갑(甲)을(乙)병(丙)정(丁)년으로 풀 수 있고, 또한 청룡(靑龍)이라는 표현에서 용(龍)은 진(辰)년의 의미로 풀고 진(辰)년과 연결할 수 있는 갑(甲)을(乙)과 같이 연결하면 을진이라는 표현의 연도는 없는 표현이고 오직 갑진(甲辰)이라는 표현만이 있을수 있는 표현이므로 청룡(靑龍)을 갑진(甲辰)년으로 풀면 그 앞뒤를 잇는 연도와 연결하여 풀며는 임인(壬寅), 계묘(癸卯), 갑진(甲辰), 을사(乙巳), 병오(丙午), 정미(丁未)라는 연도가 나오므로 가까운 장래의 이 연도를 대입하여 보면 2022, 2023, 2024, 2025, 2026, 2027년 ( ? ) 인지는 모르지만 가능성이 있는 연도(年度)중의 하나이고, 청룡(靑龍)은 또핱 성인(聖人)을 상징하는 나무 목(木)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가사촐론중 東方三八甲乙木靑龍에서), 주작(朱雀)은 불 화(火)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중 南方丙丁二七火朱雀에서), 현무(玄武)는 물 수(水)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중 北方六一壬癸水玄武에서), 일출(日出)은 해가 떠오르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지만 이 책에서는 신의 빛이 떠오르는 모양을 태양이 떠오르는 표현으로 비유한 것이고, 그러므로 일(日)은 신의 빛의 상징이고, 주(朱)자는 붉을 적(赤)자와 같은 의미로 쓸 수 있고, 적(赤)자는 불 화(火)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南方丙丁二七火에서)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玄武:壬癸),(靑龍:甲乙)(朱雀:丙丁)(玄武=水=生命水),(靑龍:木=나무=성인상징),(朱雀:火=불),(朱:붉을),(日:신의 빛 상징) ☞ 본문풀이 임인(壬寅)년,계묘(癸卯)년의 대환란,갑진(甲辰)년,을사(乙巳)년, 병오(丙午)년 정미(丁未)년의 때에 동방(東方)이 열려 생명수의 생명나무 성인(聖人)이 붉은 불(火)빛으로 나오시리라.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일출(日出)의 의미처럼, 신인 그리스도를 표현한 성경(聖經)중의 내용을 옴기면 시편 19장 4 : 하나님이 해(日)를 위하여 하늘(天)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해(日)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그리스도 상징)같고 그 길을 달리기 좋아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요계시록 1장 16중 : 그 얼굴은 해(日)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말라기 3장 중에서 너희의 구하는 바 주(主)가 홀연히 그 전(殿)에 임하시리니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金)은 연단하는 자의 불(火)과 표백(하얗게)하는자의 재물(水)과 같을 것이라. 火龍赤蛇白馬乘呼喚혜 始終艮野素沙地毛龍所望怨無心 화룡적사 백마승호환혜 시종간야소사지 묘룡소망원무심 본문에서 용사(龍蛇)는 진사(辰巳)년으로 풀 수 있고, 용(龍)은 신(神)을 상징하는 왕(王)의 상징이므로 성령(聖靈)의 왕(王)으로 풀 수 있고, 말 마(馬)자는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그리스도의 상징적 표현인 언(言)자의 의미의 말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 시종(始終)은 시종일관(始終一貫)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간(艮)은 방위(方位)상으로 동북방(東北方)의 상징이고 세계(世界)의 가운데에서 조선(朝鮮)의 방위를 간방(艮方)으로 표현하고 있으므로 간(艮)은 조선(朝鮮)의 방위로 풀 수 있고, 조선(朝鮮)은 이 책에서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또한 본문에서 간(艮)자의 바로 뒤에 표현된 들 야(野)자도 천국(天國)의 상징적 표현이고, 모래 사(沙)자는 모래의 의미만이 아니라 옥편중의 표현에 열십자의 숫자이름과 사슴의 이름이라고 풀 수 있는 수명십록(數名十鹿)이라고 쓰여 있으므로 이를 대입하여 모래 사(沙)자의 다른 의미를 풀면 십자라는 숫자 이름은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사슴 록(鹿)자는 고귀한 짐승의 상징이고 , 이런 사슴이라는 표현은 이 책에서 그리스도를 양(羊)으로 또는 신(神)을 소로 또는 그리스도를 물고기의 종류(種類)로, 또는 하나님의 성령(聖靈)을 비둘기나 여러 가지의 새의 종류(種類)로 표현하는 것처럼 사슴도 이 책에서는 열십자 수의 이름이라는 의미의 사슴임으로 그리스도의 상징으로 볼 수도 있으며, 또한 털 모(毛)자는 털의 의미에서 뜻을 찾아보면 털은 보통은 사람에게는 그다지 많지 아니하고, 짐승에게는 털이 많이 달린다라는 관점에서 볼 때에 '짐승(獸)'의 상징처럼 쓰인 것 같고, 용(龍)의 상징적 의미의 왕(王)을 합하여 모룡(毛龍)의미를 풀면 짐승의 왕(王)이라는 의미로 뜻을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원무심(怨無心)은 원(怨)자에 심(心)자가 없다(無)라는 표현이므로, 원(怨)자에 심(心)자가 없으면 죽음의 의미인 죽을 사(死)자로 풀 수 있고, 망(望)은 소망(所望)으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龍:왕:성령왕),(赤火:붉은 불),(龍蛇=辰巳=갑진을사년),(馬:말:말:言),(始終;始終一貫),(艮:艮方=세계중에서 조선의 방위, 조선=천국 성전 상징),(野;들;생명의 들;천국의 상징),(素:흰 소),(沙:數名十鹿,계몽사 옥편 중 표현, 수이름 십자; 그리스도 상징),(毛:털=짐승에게 많음 곧 짐승 상징),(蛇;뱀;사탄마귀의 상징),(毛=가벼울 모, 가볍게 동한 사이비 정도령 상징),(龍=왕 상징),(怨無心:怨자에 心자 없으면 死:죽음),(望:所望) ☞ 본문풀이 진사년(辰巳年)에 성령(聖靈)의 왕(王)이 붉은 불(火)빛으로 나오시리니 백마(白馬)를 탄 '말씀'의 왕(王)이로다. 백마(白馬)를 탄자들이 환호(喚呼)하며 부르리라 그 시작과 마침을 시종일관(始終一貫) 변함없이 항상 하얀(素) 십자(十字)신(神) 그리스도의 생명의 들인 땅 천국성전으로 하리로다. 짐승의 왕(毛龍) 사탄마귀는 곧 죽음을 소망(所望)하리라.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백마(白馬)를 탄 하나님의 말씀의 표현과 짐승이 잡혀 유황불 못에 던지우는 표현의 성경(聖經)중의 표현을 옴겨 보면 요한계시록 19장 11 : 하늘(天)이 열린(開)것을 보니 보라 백마(白馬)와 탄(乘)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火花)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天)에 있는 군대(軍隊)들이 희고 깨끗한 백마(白馬)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馬)탄(乘)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잡혔으니 산 채로 유황불 못에 던지우고 三南第一吉星地月下彈琴牛鳴聲脫劫重生변化處 삼남제일길성지 월하탄금우명성 탈겁중생변화처 본문에서 삼남(三南)은 언뜻 보면 남한의 일부 지방을 표현하는 것 같지만 이 책은 표현하고자 하는 표현들은 상징이라든가 또는 비유 등으로 숨겨서 표현하고 있는 예언서라는 점과 본문에 이어서 표현되는 길한 별이 곧 그리스도의 상징임으로 그리스도가 계시는 곳을 숨겨서 표현한 것임을 알 수 있고, 삼(三)은 성인을 상징하는 나무 목(木)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東方三八甲乙木에서), 남(南)은 신의 빛을 상징하는 표현 불 화(火)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南方丙丁二七火에서), 하나 일(一)은 생명수의 의미로 풀 수 있는 물 수(水)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北方六一壬癸水에서), 길할 길(吉)자는 발음소리상의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도(道)의 의미의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표현할수 있는 '길'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나는 길이요 요한복음중에서), 별 성(星)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또한 별 성(星)자는 생(生)자와 일(日)자로 파자하여 풀 수 있고, 생(生)자는 생명(生命)으로 일(日)자는 신의 빛의 상징으로 대입하여 풀 수 있으므로 생명의 빛이라는 의미로 풀수 있고, 달 월(月)자는 하늘의 궁전의 상징적 표현인 월궁(月宮)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소 우(牛)자는 신(神)의 상징이며, 벗을 탈(脫)자는 해탈(解脫)의 의미로도 쓸 수 있고, 중생(重生)의 의미는 '거듭난다'라는 의미이고, 중생(重生)은 또한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중생(衆生)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또한 중생(衆生)은 '짐승'이라는 한국어의 어원이므로 중생(衆生)은 '짐승'으로도 풀 수 있고, 생(生)은 생명(生命)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화(化)는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불 화(火)자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들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三:木=나무=성인상징),(南:火=불),(一:水=물),(星:별=그리스도 상징),(星=生+日=生命+빛=생명의 빛),(月:月宮=하늘의 천국성전 상징),(生:生命),(化:화:火),(重生:거듭나다),(重生:중생:衆生=짐승의 어원, 한국어) ☞ 본문풀이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불(火)과 물(水)로 제일 길(吉)한 그리스도의 생명(生命)의 빛의 땅 천국(天國)궁전(宮殿) 아래에 거문고를 타는 소리가 나며 신(神)의 말씀 소리가 있도다. 생명(生命)의 불(火)로 중생(重生)으로 거듭나 중생(衆生)들이 짐승의 탈 곧 정욕의 육(肉)을 벗어버려 해탈(解脫)하는 심령(心靈)의 변화(變化)를 이루는 곳이로다.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거문고를 타며 노래부르는 내용의 성경(聖經)의 표현을 옴기면 요한계시록 15장2 불(火)이 섞인 유리 바다(海:생명의 바다)같은 것이 있고 짐승(衆生:짐승의 어원)과 그의 우상(탐욕,정욕등)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勝利:克己) 벗어난(脫)자들이 유리바다(海)가에 서서 하나님(神)의 거문고(琴)를 가지고 노래, 어린 양(羊;그리스도 상징)의 노래를 불러... 執衡按生　合忍不耐而先入運愚者貪利目前禍世人何勝事己厭 집형안생영합 인불내이선입운 우자탐리목전화 세인하승사기염 본문에서 생(生)은 생명(生命)이나 인생(人生)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생명(生命)은 그리스도의 상징적 표현이고(나는 ...생명이니..요한복음중에서), 영(　)은 영(靈)자와 같은 의미이고 영(靈)은 성령(聖靈)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이길 승(勝)자는 이길 극(克)자와 같은 의미이므로 본문속의 승기(勝己)는 극기(克己)로 의미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生:生命),(衡;저울 형),(　:영:靈;聖靈),(生:人生),(按:살필 안),(勝己:자기를 이기다:克己),(厭:싫어할 염),(勝:勝利),(勝己:克己) ☞ 본문풀이 생명(生命)의 그리스도 성령(聖靈)이 (기울어짐 없게 정의와 공정의 )저울을 잡아 인생(人生)들의 심령(心靈)의 변화(變化)를 살펴 사람들의 마음을 영(靈)적으로 하나로 합(合)하려 하시나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의 욕심이나 ,정욕을 이겨내려) 참고 인내(忍耐)하다가 참지를 못하는 천국 성전(聖殿)에 먼저 들어간 자들인 선입(先入)자(者)들의 운(運)이로다. 어리석은 자(者)들이 이익(利益)을 탐(貪)하다 바로 눈앞에 재앙이로다. 세상사람들은 어찌하여 극기(克己)하여 자기 자신의 악을 이겨 승리(勝利)하는 일을 싫어하는가! 본문의 내용의 이해를 위해 인내(忍耐)를 강조하는 내용과 자아(自我)를 이겨 승리하기를 바라며 승리하는 자들에게 주시겠다는 신(神)의 선물의 표현이 들어 있는 성경(聖經)의 표현을 옮기면 누가복음 21장 19 너희의 인내(忍耐)로 너희의 영혼(靈魂)을 얻으리라. 로마 12장중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患難)중에 참으며(忍耐) 항상 기도에 힘쓰며 야고보 1장 4,/ 5장 7 : 인내(忍耐)를 온전히 이루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요한계시록 2장 7,10,11,17,26 / 3장 5,10 : 이기는 그(勝利者)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시험을 받게 하리니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生命)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이기는 자(勝利者)는 둘째 사망(死亡)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이기는 그(勝利者)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생명의 빵)를 주고 또 힌돌(石)을 줄터인데 이기는 자(勝利者)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자에게는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또 새벽 별(星)을 주리라. 이기는 자(勝利者)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네가 나의 인내(忍耐)의 말씀을 지켰은 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 할 때라. 이기는 자(勝利者)는 내가 하나님 성전(聖殿)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天意拒逆狼狽事見人出去打胸哀寃不吉兆 천의거역낭패사 견인출거 타흉애원불길조 본문에서 조(兆)자는 조짐(兆朕)으로 풀 수 있고, 나갈 출(出)자가 본문 중에 있으므로 어느 장소에서 나간다는 표현임으로 하늘 천(天)자는 천국(天國)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이런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兆:兆朕:조짐),(天;天國) ☞ 본문풀이 (자아를 이겨 인내하여 승리하라는) 하늘의 뜻을 거역(拒逆)하면 낭패(狼狽)를 볼일이로다. (하늘의 신과 그의 나라를) 본 사람들이 하늘의 뜻을 거역(拒逆)하여 심령(心靈)의 천국(天國)에서 나가 버리면 슬프게 가슴을 치며 원통(寃痛)해 하리니 불길(不吉)한 조짐(兆朕)이로다. 天定計數不足日飛火落地人生滅未常天心無怨恨人心不環自取禍 천정계수부족일 비화락지인생멸 미상천심무원한 인심불환자취화 본문에서 천(天)은 천국(天國)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천정계수(天定計數)는곧 하늘이 계획(計劃)하여 정(定)한 숫자로서 이 책 중의 표현에는 십사만사천인으로 이루어질 완전한 천국성전의 숫자로 서 십사만사천인이 가득 찬 숫자라는 의미로 일사사지전전지수(一四四之全田之數)라느 표현과 만수(滿數)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 숫자이며, 미상(未常)은 발음상의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미상(未嘗)으로 풀 수 있고, 미상(未嘗)은 미상불(未嘗不)로 유추하여 풀수 있고, 이런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天:天國聖殿),(天定計數:一四四之全田之數,이 책 중 표현; 십사만사천인의 완전한 성전의 숫자),(未常:미상:미상불:未嘗不) ☞ 본문풀이 하늘이 정(定)하여 계획(計劃)된 하나님의 완전(完全)한 천국(天國)성전(聖殿)을 이루는 (자아를 이겨 승리한) 십사만사천인의 승리자들의 숫자가 부족(不足)하는 날에는 날으는 불이 땅에 떨어지며 인생(人生)들을 멸(滅)하시리라. (인생들을 멸하는 데에는) 미상불 하늘의 마음은 원한(怨恨)이 없으나 사람들의 마음이 회개(悔改)하는 마음으로 하늘의 신(神)께로 돌아오지 않고 악(惡)함에서 벗어나지를 못하여 사람들 스스로가 자취(自取)한 재앙(災殃)이로다.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악(惡)에서 돌아오기를 표현한 성경(聖經)중의 내용을 옮기면 요엘 2장 12 : 너희는 울며 애통(哀痛)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恩惠)로우시며 자비(慈悲)로우시며 노(怒)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仁愛)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災殃)을 내리지 아니 하시나니 에스겔 33장 11,1314,16,20 :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惡人)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 하고 악인(惡人)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돌이 키고 돌이 키라 너희 악(惡)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가령 내가 의인(義人)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의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罪惡)을 행(行)하면 곧 그 모든 의(義)로운 행위(行爲)가 기억되지 아니 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罪惡)중 그 중에서 죽으리라. 가령 내가 악인(惡人)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罪)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며 전당물을 도로 주며 약탈물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윤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罪惡)을 짖지 아니 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으리라. 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罪)가 기억되지 아니 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내가 너희의 각기 행(行)한대로 심판(審判)하리라 하시니라. 三人合日春心生道不覺而怨無心 삼인합일춘심생 도불각이원무심 본문에서 삼인합일춘(삼인합일춘)은 삼(三)자와 인(人)자와 일(日)자를 합(合)하면 춘(春)자라는 내용이고, 삼(三)은 삼신(三神)이나 삼위(三位)의 신(神)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심(心)은 심령(心靈)으로, 생(生)생명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길 도(道)자는 그리스도나 진리(眞理)로 대신하여 표현할수 있는 글자이고(나는 길이요, 진리요,생명이니, 요한복음 중에서), 불(不)은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뜻을 푸는 방법으로 화(火)의 의미의 '불'로 풀 수 있고, 불은 불빛으로 풀 수 있고, 원무심(怨無心)은 원(怨)자에 심(心)자가 없음(無)의 표현이므로 죽을 사(死)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三人日合=春),(삼:삼신:삼위),(生:生命),(日:신의 빛 상징),(心;心靈),(道:길=그리스도),(不:불:火),(道=길, 진리; 그리스도, 요한복음 중에서).(怨無心:怨자에心자없으면:死=죽음) ☞ 본문풀이 심령(心靈)과 생명(生命)의 세분 삼위(三位)의 신(神)이 합(合)하여 생명의 빛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심령(心靈)과 생명(生命)의 '봄'을 낳았으나 그리스도의 진리의 불로 도(道)를 깨닫지를 않아서 죽으리로다. 太神歲壬申乙巳運百五而七四始末 태신세임신을사운 백오이칠사시말 본문에서 태신세(太神歲)는 연도(年度)를 나타내는 표현이고, 태(太)자는 태조(太祖)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태조(太祖)는 태조 이성계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도 있고, 백오(百五)는 오백(五百; 500)으로 풀 수 있고, 칠사(七四)는 곱하면 28이고, 시(始)자는 시작(始作)으로 말(末)자는 끝의 의미임으로 끝나다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太神歲는 연도나 해년을 나타내는 표현),(太는 太祖, 太祖는 태조 이성계),(百五:五百),(四*七=28), ☞ 본문풀이 이 태(太)조가 세운 이조시대는 임신(壬申)년에서 시(始)작하여 을사(乙巳)보호조약(保護條約)까지 약 오(五)백(百)년(年)에 28대(순종황제 27대군왕)로 마치리라(末). 當末運絶倫者必先一小生盜賊者半死匕　 당말운 절윤자필선일소생 도적자반사비재 본문에서 말(末)은 말세(末世)로 풀 수 있고 말(末)은 끝의 의미이고, 일소(一小)는 두글자를 합하면 아니 불(不)자 가 되어 일소생(一小生)은 죽음의 의미인 불생(不生)으로 풀수 있고, 불(不)자는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화(火)자의 의미의 불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 살 생(生)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적 표현인 생명(生命)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나는 ...생명이니..요한복음중에서), 소생(小生)은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소생(蘇生)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一小生=不生=死),(一小=不:불:禾),(生:生命:그리스도의 상징적 표현),(小生;소생;巢笙), ☞ 본문풀이 마땅히 말세(末世)의 끝의 운(運)에는 윤리도덕(倫理道德)이 끊어진 자(者)들은 그리스도의 생명(生命)의 불이 끊겨(絶) 반듯이 먼저 죽어 소생(蘇生)할 수 없을 것이요. 도적(盜賊)질하는 자(者)들은 반듯이 흉(凶)하리니 반쯤 죽어 쓰러지는 재앙(災殃)이로다. 保命在於三角山下半月形 보명재어삼각산하반월형 본문에서 보명재어삼각산하반월형(保命在於三角山下半月形)은 언뜻 보면 세상의 삼각산(三角山)아래에 어떤 반달 같은 지역에 목숨을 보존할 곳이 있는 것처럼 표현되어 있지만 이 책의 특성이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은 숨겨서 표현하고 표현된 겉의 표현으로 진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잘 알 수 없도록 대부분의 내용을 숨겨서 표현한다는 것을 전제로 이 책의 내용을 풀면, 우선 삼각산하반월형(三角山下半月形)은 마치 세 뿔( )의 산의 아래에 반달의 형상( )이 되어서 마음 심(心)자라는 글자의 형상이 되어서 즉 마음 심(心)자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삼(三)은 성인을 상징하는 나무 목(木)으로 풀 수 있고(가사총론 東方三八甲乙木에서), 뿔 각(覺)자는 뿔은 불의 강세어이므로 불로 풀수 있고, 불은 동음이어를 대신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화(火)의 의미의 불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 산(山)은 하나님의 성산으로 천국의 상징적 표현이고, 반(半)은 가운데 반(半)이라는 표현으로도 쓸 수 있으므로 가운데, 속, 중(中)으로 풀 수 있고, 달 월(月)자는 이 책 속의 표현인 천국의 상징인 월궁(月宮)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三角山下半月形=세 뿔의 산 아래에 반달 형상=心자 형상),(三:木:나무=성인),(月:月宮=하늘의 궁전상징),(角;각:覺),(角:뿔:등뿔:등불) ☞ 본문풀이 사람들의 목숨을 보존(保存)할 곳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하늘 궁(宮)전속 생명나무 성인의 깨달음의 등(燈)불의 성산 아래로다. 保身者在於四口合　 보신자재어사구합체 본문에서 몸 신(身)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의미를 푸는 방법으로 신(神)으로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사(四)는 사람(四覽)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또한 사(四)는 가을 추(秋)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西方庚辛四九金秋에서), 추(秋)자는 또한 추수(秋收)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구(口)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구할 구(求)자로 풀 수 있으며, 또한 사구합체(四口合　)는 네 개의 구(口)자를 합하다의 의미이므로 밭 전(田)자의 형상이 되어서 밭 전(田)자로부터 유추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의미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는데 곧 밭 전(田)자의 동음이어 전(殿)으로 풀 수 있고, 또한 전(田)자의 동음이어 전(全)자로도 대입하여 풀 수 있으며, 또한 전(田)자의 형상 가운데에 있는 십자의 형상으로 그리스도의 상징으로도 풀 수 있고, 사구합체(四口合　)는 사(四)자가 사람의 의미로도 유추하여 풀수 있으므로 사람들의 합체라는 의미로도 풀 수 있고, 물론 합체의 의미가 육체적으로는 불가능한 표현임으로 합체의 의미를 영혼(靈魂)들의 합체(合體)라는 의미로 심령으로 합체한 표현으로 풀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身;신;神),(四:四覽:사람),(口;구;求),(四口合　: 네 개의 口자가 합하면:田자=聖殿의 상징, 십자 그리스도의 상징, 사면방정, 全), ☞ 본문풀이 사람들이 몸을 보존(保存)하는 곳은 신(神)이 사람들을 추수(秋收)하여 구하여 사람들을 심령(心靈)으로 합(合)하여 한 몸처럼 일체(一體)가 된 십(十)자 그리스도의 완전(完全)한 천국 성전(聖殿)에 있으리라. 在官者不水靑直勤怨無心也 재관자 불수청직근원무심야 본문을 풀면 관(官)은 관직(官職)으로 풀 수 있고, 수청(水靑)은 물 수(水)자는 수(　)와 같으므로 청(靑)자와 합하면 깨끗할 청(淸)자가 되고, 원무심(怨無心)은 원(怨)자에 심(心)자가 없으면(無)의 뜻이므로 죽을 사(死)자로 풀 수 있고, 심(心)자는 심령(心靈)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아니 불(不)자는 발음소리상 동음이어를 대신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화(火)자의 의미의 불로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적으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官;官職),(水靑:靑:淸=깨끗할 청),(直;곧을 직),(怨無心=死)(心:心靈),(不:불:불:火) ☞ 본문풀이 관직(官職)에 있는 자(者)들이 깨끗하고 곧게 근무(勤務)하지 않으면 심령(心靈)의 물과 불로 원(怨)통히 죽으리라. 害國者陰轉陽强亡柔存染色者誰無色者誰存亡興敗必見此色 해국자 음전양강망유존 염색자수 무색자수 존망흥패 필견차색 難黑易白心滿危謙滿安惡滿天必賜死 난흑이백심 만위겸만안악만천필사사 본문에서 나라 국(國)자는 천국(天國)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빛 양(陽)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그리스도의 상징인 양 양(羊)자로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또한 양(陽)은 양기(陽氣)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양기(陽氣)는 곧 뜻이 "빛의 기"라는 의미이고, 음(陰)은 음기(陰氣)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음기(陰氣)는 '어두움의 기'로 풀 수 있고, 전(轉)은 변전(變轉)으로 풀 수 있고, 색(色)은 색깔로 풀 수 있고 ,겸(謙)은 겸손(謙遜)으로 풀 수 있고, 안(安)은 평안(平安)으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陽:양:羊=그리스도),(陽:빛), (轉:變轉),(陰:陰氣:어둠의 기),(陽;陽氣;빛의 기), (色;색깔), (謙;謙遜;겸손), (安;平安), ☞ 본문풀이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나라 천국(天國)을 해(害)롭게 하는 것은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빛이 변전(變轉)하여 어둠의 기(氣)운이 강(强)하게 되면 사망(亡)할 것이요 어둠의 기(氣)운이 부드럽게 되어 빛(陽)의 기(氣)운으로 변전(變轉)하면 존(存)재하게 될것이라. (그 어두움의 기운의) 색깔에 물들은 자(染色者) 누구(誰)이며(그 어두움의 기운의) 색깔에 물들지 않은 자(無染色者)는 누구(誰)인가! (그 나라의) 존망(存亡)과 흥패(興敗)를 보게 되는 이 색(色)깔 (사람들의) 마음이 검게 되기는 쉬우나 검은 마음이 햐얗게 되기는 어려우리라. (사람들이) 검은 마음이 가득 차면 위태(危殆)로울 것이며 겸양(謙讓)의 마음이 가득 차면 평안(平安)하리라. 악(惡)한 마음이 가득차면 하늘이 반듯이 죽음을 주리로다. 活我者誰三人一夕殺我者誰小頭無足 활아자수 삼인일석 살아자수 소두무족 본문에서 누구 수(誰)자는 성령(聖靈)의 상징인 새 추(　)자와 그리스도의 대신으로 쓸 수 있는 말씀 언(言)자로 파자할 수 있으며(말씀은 그리스도 요한복음1장중), 삼인일석(三人一夕)은 그 글자들을 합하면 수도할 수(修)자가 되고, 또한 글자마다의 뜻을 대입하여 숨은 의미를 풀 수 있으므로 대입하여 풀어보면 삼(三)자는 성인을 상징하는 나무 목(木)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으며(가사총론 東方三八甲乙木에서), 일(一)은 물 수(水)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北方六一壬癸水에서), 석(夕)은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뜻을 푸는 방법으로 그리스도의 상징인 돌 석(石)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소두무족(小頭無足)은 이 책 중의 표현에 소두무족귀화리(小頭無足鬼火理)라는 표현이 있으므로 '마귀의 불'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거기에 의미를 더한다면 무족(無足)으로 발도 없고, 무두(無頭)는 머리 없고 이런 의미를 대입하여 소두무족의 의미를 풀면 '(육신의) 머리도 없고,(육신의) 발도 없는 작은 마귀의 불'로 풀 수 있는데 왜 작다는 표현이냐 하면 하나님의 불은 크고 강하다는 의미를 대입할 수 있다면 그 반대의 개념을 집어넣은 마귀들의 불은 작고 미약하다는 의미로 작은 불의 의미로 쓰인 것 같으며,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誰=言+　=말씀+새=말씀+성령),(三:木:나무=성인 상징),(夕:석:石=그리스도 상징),(一:水:生命水),(三+人+一+夕=修:수도할 수),(小頭無足=鬼火,이 책 중의 표현) ☞ 본문풀이 나를 살리는 것은 무엇인가! 말씀이신 성령(聖靈) ,생명나무 성인(聖人), 그리스도의 생명의 물(水)로 수도(修道)하는 것이로다. 나를 죽이는 것은 무엇인가! 발도 없고 머리도 없는 마귀(魔鬼)들의 작은 불이로다. 害我者似獸非獸亂國之奴隸速獸脫群者牛之加一遲脫獸群者危之加厄 해아자사수비수난국지노예 속수탈군자우지가일지탈수군자위지가액 萬物之靈失倫獸從者必死 만물지령실윤수종자필사 본문에서 소 우(牛)자는 신(神)의 상징이며, 일(一)은 생명수로 의미를 유추할수 있는 물 수(水)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北方六一壬癸水에서), 우(牛)자에 일(一)자를 더하면 살 생(生)자로 되고, 생(生)자는 생명(生命)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생명은 그리스도의 상징적 표현이고(나는 ..생명이니..요한복음중),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獸:짐승 수),(牛;신의 상징),(一;水:生命水),(牛之加一=牛+一=生:生命),(危+厄=死) ☞ 본문풀이 나를 해(害)롭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짐승 같으나 짐승이 아닌 짐승 (마귀 짐승) 그 나라를 어지럽히는 짐승(獸)의 노예로다. 짐승의 무리에서 속(速)히 벗어난 자(者)들은 신이신 그리스도의 생명수를 더하여 생명(生命)으로 살 것이요 짐승의 무리에서 지(遲)체하여 천천히 벗어나려는 자(者)들은 위(危)태로움에 재앙을 더하여 죽으리라 만물(萬物)의 영장(靈長)인 사람들이 윤리(倫理)를 잃어 짐승을 쫒아 짐승 같은 자가 되면 반듯이 죽으리라. 본문 내용이 이해를 위해 짐승 같은데 짐승이 아닌 (마귀)짐승(似獸非獸)의 의미의 성경(聖經)의 표현을 옮겨 보면 요한계시록 13장 14장 : 짐승(獸)이 나오는 데,,,짐승(獸)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帳幕;천국)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 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聖徒)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어린 양(羊)의 생명책(生命冊)에 녹명(錄名)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獸)에 게 경배하리라. 귀가 있거든 들을 지어다.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마땅히 자기도 칼에 죽으리니 성도(聖徒)들의 인내(忍耐)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짐승(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불(火)이 섞인 유리 바다(海) 같은 것이 보이고 짐승(獸)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勝利)고 벗어난(脫) 자들이 유리 바다(海)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어린 양(羊)의 노래를 불러 人衣夕卜背面必死玄妙精通誰可知 인의석복배면필사 현묘정통수가지 본문에서 석(夕)자와 복(卜)자를 합하면 바깥 외(外)자가 되고, 외(外)자는 외세(外勢)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사람 인(人)자는 옷 의(衣)자를 합하면 의지할 의(依)자가 되고, 의(依)자는 의지(依支)로 뜻을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또한 저녁 석(夕)자는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의미를 푸는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돌 석(石)자로 풀 수 있고, 배(背)는 배반(背反)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현(玄)은 현무(玄武)로 풀 수 있고, 현무(玄武)는 물 수(水)자를 대신 대입하여 풀수 있고(가사총론 北方六一壬癸水玄武黑에서),누구 수(誰)자는 성령(聖靈)의 상징인 새 추(　)자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쓸 수 있는 단어 '말씀' 언(言)자로 파자하여 풀 수 있으며,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夕+卜:外바깥,外勢),(人+衣=依:의지할 의),(夕:석:石=그리스도),(背;背叛),(誰=言+　=말씀+성령),(玄:검을 현=검을 黑:북방육일임계 水黑:水:生命水) ☞ 본문풀이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바깥 세상의 권세를 의(依)지하여 말씀의 성령(聖靈)의 생명수의 묘(妙)한 정(精)기로 통(通)하는 그리스도의 나라를 배반(背叛)하면 반듯이 죽을 것이니 그 현묘(玄妙)하고 정통(精通)함을 누가 가히 알리요 七要一曰天心二曰石皮之衣三曰石皮巾四曰竹日十花五曰力근農 칠요 일왈 천심 이왈 석피지의 삼왈 석피건 사왈 초일십화 오왈 역근농 六曰匕之人七曰一小重力是皆不忘矣 육왈 비지인 칠왈 일소중력 시개불망의 본문에서 돌 석(石)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이며, 석피의(石皮衣)는 파자된 글자이므로 파자된 글자를 부분적으로 합하면 '찢어진 옷'의 의미의 파의(破衣)로 풀 수 있으므로 소박함의 상징이고, 석피건(夕皮巾)은 합하여 '찢어진 모자'의 의미의 파건(破巾)으로 풀 수 있고, 모자는 지위의 상징임으로 낮은 지위의 상징이고, 죽일십화(竹日十花)는 죽(竹)자가 마치 초(　)자와 비슷하므로 초(　)자로 풀고 ,날 일(日)자와 열 십(十)자를 합하면 풀 초(草)자의 형상이 되고, 초(草)는 초장(草場)으로 풀 수 있고, 여기에 각각의 글자의 숨은 의미를 더하여 푼다면 열 십(十)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이고, 일(日)은 신의 빛의 상징이고, 꽃 화(花)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불 화(火)자로 풀 수 있고, 꽃의 의미와 불의 의미를 함께 대입한다면 "불꽃"이라는 의미로 풀 수 있고, 또한 화(花)자는 개화(開花)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으므로 "꽃피운다"는 뜻으로 풀 수 있고, 즉 글자들의 숨은 의미들을 합하여 풀어보면 '그리스도의 생명의 초장의 그리스도의 빛의 불꽃을 피울 것'이라는 의미로 풀 수 있고, 비지인(匕之人)은 비(匕)자는 쓰러질 비(匕)자임으로 이 책 속의 표현에 다른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낮춘다는 의미로 굴신(屈身)의 의미가 쓰이듯이 쓰러질 비자도 남에게 쓰러지듯이 스스스로를 낮추는사람이라는 의미로 풀 수 있고, 역근농(力　農)은 역(力)과 근(　)을 합하면 근면할 근(勤)자의 의미임으로 뒤의 농(農)자와 합하여 근면히 농사지으라는 의미인데 이 의미는 자신의 직업이나 일에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도 풀 수도 있지만 또한 농사(農事)의 의미가 신(神)을 이 책에서 우성농부(牛性農夫)라고 즉 농사를 짖는 분이 신이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이 책의 표현에서의 농사(農事)는 하나님의 사업(事業)의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는 것이고, 이렇게 해석한다면 하나님의 사업에 힘써 일하라는 표현으로도 풀 수 있고, 일소중력(一小重力)은 파자된 글자인데 그 글자들을 합하면 부동(不動)의 의미인데 부동(不動)은 부동심(不動心)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도 있고, 여기에 하나 하나의 글자들의 의미를 대입하여 뜻을 풀어 본다면 일(一)은 생명수의 의미로 풀 수 있는 물 수(水)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北方六一壬癸水에서), 또한 물은 그리스도를 대입할 수 있는 글자이고(물로 임하신자 그리스도;요한 서중에서), 일(一)+소(小)는 불(不)자이므로 이 불(不)자는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화(火)의 의미의 '불'로 풀 수 있고, 중(重)은 '거듭난다'의 의미인 중생(重生)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이런 내용들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石=그리스도 상징),(石+皮+衣=破衣:헤어진 옷,소박한 옷,),(石+皮+巾:破巾:헤어진 모자,소박한 지위 상징),(十:十字:그리스도 상징),(日:신의 빛 상징),(花:화:火::불꽃),(竹日十=　+日+十=草:草場),(匕:쓰러질 비,쓰러질 듯 스스로를 낯출 것.),(一:水:生命水),(一+小=不:불:火),(力:힘:힘써),(重:重生),(一小重力=不動:不動心) ☞ 본문풀이 일곱 가지 필요한 것을 이르노라. 하나를 이르면 하늘같은 마음을, 둘을 이르면 그리스도의 진리의 옷을 입히어 소박하게 사는 것을, 셋을 이르면 그리스도의 진리의 모자를 써서 세상에서는 소박한 지위로 사는 것을, 넷을 이르면 십(十)자 그리스도의 생명 초장(草場)에서 그리스도의 빛의 불(火)꽃을 피울 것을, 다섯을 이르면 힘써 일할 것을, 여섯을 이르면 교만하지 말고 스스로를 낯출 것을, 일곱을 이르면 생명(生命)의 물(水)과 불(火)로 힘써 거듭나 움직임이 없는 부동심(不動心)의 굳센 마음을 가질 것을 이 모든 것을 잊지 말지어다. 又有十忌一立曰心二二曰一牛兩尾心三曰賣心四曰過慾五曰貪利六曰爭鬪 우유십기 일입왈심이 이왈일우양미심 삼왈매심 사왈과욕 오왈탐리 육왈쟁투 七曰怠惰八曰輕妄九九曰密居十曰錢禾刀也死殺不生豈確實乎 칠왈태타 팔왈경망 구구왈밀거 십왈전화도야 사살불생기확실호 有志君子深覺深覺愼之察之暗暗不知世事也 유지군자심각심각 신지찰지 암암부지세사야 본문에서 일우(一牛)는 합하면 생(生)자로 풀 수 있고, 생(生)은 생각으로 풀 수 있고, 미(尾)자는 말미(末尾)로 풀 수 있고, 매심(買心)은 마음을 판다는의미이고 이는 확실히는 모르지만 만일 예를 들어서 뇌물을 받고서 누군가에게 진실을 말해야 할 것을 거꾸로 위증 같은 것을 하여서 돈에 팔리는 행위라든지 아니면 매춘 등을 의미하는 것 같고, 태타(怠惰)는 태만과 게으름이고, 경망(輕妄)은 경거망동(輕擧妄動)으로 풀 수 있고, 전화도(錢禾刀)는 전(錢)자는 금전의 의미이고, 화도(禾刀)는 합하면 이자의 의미의 이(利)자로 풀 수 있고, 다른 여러 가지 의미는 글자의 의미대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心二:두 마음),(一:牛:生:생각),(眉:末尾),(輕妄:輕擧妄動),(禾+刀=利:이자),(錢:돈:대금), ☞ 본문풀이 또한 꺼려야할 것이 있는데 그 하나를 세워 이르면 두마음 이중인격(二重人格) 그 둘을 이르면 하나로 작정하여 생각한 마음이 말(末)미에 가서는 두 갈래로 달라지는 마음 곧 변심(變心)하는 것 그 셋을 이르면 마음을 파는 것 그 넷을 이르면 지나친 욕심(慾心) 그 다섯을 이르면 이익(利益)을 탐하는 것 그 여섯을 이르면 싸움 그 일곱을 이르면 게으름 그 여덟을 이르면 경거망동(輕擧妄動) 그 아홉을 이르면 몰래 동거(同居)하는 것 그 열을 이르면 고리(高利)대금의 이(利)잣돈놀이 하는 것이니라. 이러할진댄 죽여서 살리지 않으리니 사망(死亡)이 그 어찌 확실(確實)치 않으리요. 뜻 있는 군자(君子)들은 깊이 깨닫고 깊이 깨달아 살피고 삼갈지어다. 캄캄하고 알 수 없는 것이 (말세의) 세(世)상사니라. 본문내용의 이해를 위해 성경(聖經)의 표현을 좀 옴겨 보면 로마서 1장 29 / 2장 5 :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 비방하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요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이 의로운 판단을 하시는 날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 도다. 하나님께서 각(各) 사람에게 행(行)한대로 보응(報應)하시되 참고 선(善)을 행(行)하여 영광(榮光)과 존귀(尊貴)와 썩지아니 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永生)으로 하시고 오직 당(黨)을 지어 진리를 쫒지 아니하고 불의를 쫃는 자에게는 노(怒)와 분으로 하시리라. 末世　初問其何時午未申三東國回生 말세재초 문기하시 오미신삼동국회생 문에서 초(初)는 초기(初期)로 풀 수 있고, 세재(世　)는 세계의 재앙임으로 세계의 대전의 의미로 풀 수 있고, 그리고 재앙 재(　)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다시 재(再)자로 풀 수 있고 다시 재(再)자는 두번째의 의미가 됨으로 세재(世　)는 세계의 두 번째의 재앙이었던 이차 세계대전을 숨긴 표현이고, 오미신(午未申)은 연도를 나타내는 글자이고, 을유년이 광복의 해임으로 그 전 삼년 전의 임오년, 계미년, 갑신년의 1942, 1943, 1944년의 세계 제2차 대전을 표현한 것이고, 동국(東國)은 동방예의지국(東方禮義之國)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동방예의지국은 공자의 시대부터 한국(韓國)의 상징적 표현이고, 이런 내용을 표현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初:初期),(世災:세계재앙:세계대전),(災:재:再;다시:이차),(東國;東方禮義之國;韓國의 예로부터의 칭호), ☞ 본문풀이 말세(末世)의 초(初)기의 이(二)차 세계의 대전의 재앙(災殃)을 그 어느 때로 물어 볼까 오미신(1942,1943,1944)삼년의 세계대전의 재(　)앙후에 동방예의지국 한국(韓國)(korea)이 회생(回生)하리라. 四方立礎問其何時鼠牛虎三 사방입초 문기하시 서우호삼 본문에서 사방(四方)은 사해(四海)만방(萬方)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방(方)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국가의 의미의 나라 방(邦)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나라 방(邦)자는 국(國)의 의미임으로 바로 앞의 본문의 동국(東國)이 한국(韓國)의 의미이듯이 대한민국(大韓民國)으로 풀 수 있고, 초(礎)자는 기초(基礎)로 풀 수 있고, 서우호(鼠牛虎)는 각 글자들은 쥐 서(鼠)자는 십이지(十二支)의 차례에서 자(子)로 풀 수 있고, 소 우(牛)자는 축(丑)으로, 호(虎)는 인(寅)으로 풀 수 있으므로 자축인(子丑寅)년이고, 삼(三)은 삼년이고, 자축인년은 무자, 기축, 경인년 곧 1948,1949,1950년의 3년이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四方:四海萬邦),(方:방:邦=나라=國:대한민국),(鼠牛虎=子丑寅) ☞ 본문풀이 사해(四海)만방(萬邦)에 대한민국의 기초(基礎)를 세움은 그 어느 때로 물어 볼까 자축인(1948,1949,1950) 삼년이로다. 李朝之亡何代四七君王 이조지망하대 사칠군왕 본문에서 이조(李朝)는 이씨 조선시대, 사(四)칠(七)은 사(四)곱하기 칠(七)의 의미로 풀면 28이고, 이조는 철종 고종 순종으로 망하는데 철종, 고종, 순종이 25대,26대 27대왕으로 이조시대가 막을 내렸지만 그 왕가(王家)의 차례를 보면 왕(王)의 칭호(稱號)를 쓰고 왕의 지위로 통치(統治)한 경우가 없는 왕(王)도 있는 점을 고려하면 약 28대로 망하였다는 이 책 속의 표현은 맞다고 할 수 있다. ☞ 본문요약 (四*七=28)(철종, 고종, 순종=25, 26, 27대 군왕인데 28대는 왕이 되지 못하고 망함) ☞ 본문풀이 이(李)씨 조선(朝鮮)은 몇대로 망(亡)하는가 28대 군왕으로 망하리라. 李花更發何之年黃鼠之攝政也 이화갱발하지년 황서지섭정야 본문에서 이화갱발(李花更發)의 의미는 이씨 왕조가 망한 뒤 일본의 식민통치이후 다시 이씨가 통치하는 운이 피어난 것을 오얏 이(李)씨의 꽃이 다시 피어났다는 표현으로 한 것이고, 여기서의 이씨는 이승만박사의 통치를 예언(豫言)한 것이고, 이승만박사는 8,15 해방 후에 초대 대통령이 되기 전에 자신의 숙소를 이화장(梨花莊)으로 잡고 살다가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였고, 419이후 망명하기 전에도 이화(梨花)장으로 돌아와서 머물다가 망명하였으니 이 본문의 이화(李花)는 이승만 박사를 숨겨서 표현한 표현이고, 누루 황(黃)자는 미군을 가리키는 시샛말로 노랭이 양키라는 표현을 썼던 미군(美軍)의 상징이고, 황서(黃鼠)의 의미는 황(黃)자는 무(戊)나 기(己)로 풀 수 있고(가사총론 中央戊己五十土黃에서), 쥐 서(鼠)는 십이지(十二支)의 자(子)로 표현할 수 있으므로 무(戊)나 기(己)의 천간(天干)중에서 십이지의 자(子)년과 만날 수 있는 것은 무(戊)임으로 무자(戊子)년을 가르키고, 곧 1948년을 표현한 것이고 섭정(攝政)은 대신에 정권을 잡아 통치한다는 의미인데 황(黃)자가 갖고 있는 미군의 의미와 섭정의 의미를 합하면 8,15 해방이후 미군이 남한에 진주하여 군정(軍政)을 실시 하던 시대를 섭정(攝政)이라는 표현으로 한 것이고, 미군정 실시이후 남한 총선거 이후에 1948년에 이박사가 통치를 시작함을 노래한 것이다. ☞ 본문요약 (黃鼠=戊子),(黃:노란:노랭이 미군을 노랭이 양키라고 한국에서 불렀음) ☞ 본문풀이 이(李)씨가 다시 꽃피어 나는 것은 어느 해인가 이(李)승만 박사가 귀국하여 이화(李花:이화:梨花)장에 살다가 무자(戊子=1948)년에 (대통령으로) 꽃피어 나는데 노랭이(黃)양키(미군정당시 미군의 호칭)인 미군(美軍)이 군정(軍政)으로 섭정(攝政)할 때로다 患亂初發問於何時玄蛇前三 환란초발 문어하시 현사전삼 본문에서 현사(玄巳)는 현(玄)에서 천간(天干) 임(壬)이나 계(癸)로 풀 수 있고(가사총론중 北方六一壬癸水玄武에서), 여기에서 뱀 사(蛇)는 사(巳)년이고, 임(壬)이나 계(癸)중에서 십이지 사(巳)와 만날 수 있는 천간은 계(癸)임으로 사(巳)와 합하여서 계사(癸巳)년으로 풀 수 있고, 또한 현무(玄武)는 북방(北方)을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北方六一壬癸水玄武에서), 북방(北方)은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북방(北邦)으로 풀 수 있고, 이 의미는 북쪽의 나라 곧 북조선(北朝鮮)이나 북한(北韓)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발(發)자는 도발(挑發)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玄蛇=癸巳),(玄:玄武:北方:북방; 北邦:북쪽나라,북한),(發;挑發), ☞ 본문풀이 환란이 처음 발(發)하는 것을 어느 때로 물어 볼까 계사(1953:육이오 동란이 끝나는 해)년의 삼(三)년 전(前) 곧 경인(庚寅=1950)년에 북(北)한이 환란(患亂)을 처음 도발(挑發)하리라. 再發何時牛虎兩端雪胃長安燕鴻去來之月也 재발하시 우호양단설위장안 연홍거래지월야 본문에서 재발(再發)은 바로 앞의 본문에서 북한(北韓)의 도발의 표현되었듯이 북한이 다시 재(再) 남침(南侵)의 의미를 뜻한다고 보아지며, 우호(牛虎)는 십이지로 소를 가리키는 축(丑)년과 범을 가리키는 인(寅)년을 말하고, 아마도 이 축년과 인년은 이 책에 표현된 계묘년의 말세(末世)의 마지막 대환란(大患亂)의 바로 전(前)해와 전전(前前)해인 신축(辛丑)년과 임인(壬寅)년을 가리킬 가능성이 많다고 보아지며, 또한 우호(牛虎)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우호(友好)로도 풀 수 있으므로 남북한이 6,25전쟁으로 앙숙같이 지내다가 다시 시대가 흘러 우호적(友好的)인 시대로 흐를 가능성을 표현한 내용 같으며, 양단(兩端)은 곧 우호적인 시대로 흐르다가 이 관계를 양단하여 끊고 이 본문의 표현 재발(再發)이라는 의미와 같이 다시 남침을 도발할 가능성을 표현한 내용으로 보아지며, 또한 우호(牛虎)는 호(虎)자는 범 인(寅)으로 풀 수 있고 범 인(寅)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사람의 의미의 인(人)으로 풀 수 있으므로 우호(牛虎)는 우인(牛人)으로 풀 수 있고 우인은 합하면 붉을 주(朱)자가 되고 붉다는 붉은 공산당의 상징이고. 장안(長安)은 과거의 중국당나라의 서울 곧 당나라 시대에 한국은 신라가 있었고 신라 시대에는 서울을 서라벌로 하였고, 서라벌이라는 표현에서 수도라는 의미의 서울이란 말이 파생된 것이므로 장안(長安)은 서울의 상징으로 볼 수 있다. 이런 내용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牛虎=丑寅. 牛虎:牛寅:牛人=朱:붉을 주:빨갛다:빨갱이.),(牛虎:우호:友好)(兩端),(發;挑發) ☞ 본문풀이 축인(辛丑壬寅: 2021, 2022년? 임인년 바로 뒷해가 계묘대환란이 됨으로 이 축인년은 辛丑,壬寅년일 가능성이 많음)년에 빨갱이가 우호(友好)적인 관계를 양단(兩端)하여 끊고 양단된 (삼팔선을 끊고) 다시 재도발(挑發)할 때는 서울 장안에 눈이 가득 내려 제비와 기러기가 가고 오는 달이로다 三發天下何之年未詳不說又曰眞人世界何之年和陽嘉春也出地何處也 삼발천하하지년 미상불설 우왈 진인세계하지년 화양가춘야 출지하처야 鷄鳴龍叫溟沙十里之上龍山之下 계명용규 명사십리지상 용산지하 본문에서 삼발천하(三發天下)는 천하(天下)라는 표현이 있으므로 이차세계대전의 의미의 뒤를 잇는 세 번째의 삼차(三次)세계대전(世界大戰)의 의미로 풀 수 있으며, 상세할 상(詳)은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양 양(羊)자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쓸 수 있는 말씀 언(言)자로 파자 할 수 있으며(말씀=그리스도, 요한복음1장 중에서), 진(眞)은 진리(眞理)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화(和)는 화목(和睦)이나 사랑의 의미로 쓸 수 있고, 또한 화(和)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불 화(火)자로 풀 수 있고, 빛 양(陽)자는 동음이어 그리스도의 상징인 양 양(羊)으로도 풀 수 있고, 닭 계(鷄)자는 성령(聖靈)의 상징이고, 용(龍)은 왕의 상징이며, 두 의미를 합하면 성령왕의 상징이며 또한 계룡(鷄龍)은 성령왕의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또한 울 명(鳴)자와 부르짖을 규(叫)자는 닭과 용이 울거나 부르짖는다는 표현은 내용상 맞을지 모르지만 닭이나 용이 이 책에서는 세상의 닭이나 용이 아닌 성령왕의 상징일 뿐임으로 울 명자와 부르짖을 규자는 성령왕이 말씀하신다는 의미로 풀어야 될 것 같으며, 명사십리(溟沙十里)는 언뜻 보면 한국 속의 어느 바닷가의 지명인 것처럼 보일런지도 모르지만 이 책의 표현들은 표현하고 싶은 내용은 감추고 표현하는 예언서이기 때문에 (溟沙十里)의 의미를 하나 하나 문자에 깃들어 있는 상징들을 대입하여 보면 우선 명(溟)자는 이슬비 명(溟)자이고, 명사(溟沙)는 비슷한 글자나 발음소리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의미를 푸는 방법으로 명상(瞑想)으로 풀 수 있고, 모래 사(沙)자는 옥편중의 표현 수명십록(數名十鹿)이라는 표현에 의하여 '십자라는 숫자 이름과 사슴의 이름'이라는 의미미고, 여기서 사슴은 이 책 중의 표현들에 나오는 양(羊)이나 소나 여러 가지의 동물(動物)들이 그리스도나 신의 상징인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상징으로 풀 수도 있고, 또한 열십(十)자라는 숫자의 이름이라는 표현에 의해서도 그리스도의 상징으로 볼수 있고, 마을 리(里)자는 이 책에서 마을 촌(村)자와 마찬가지로 하늘나라의 상징이고, 상(上)자는 오른다는 의미로도 풀 수 있고, 천상(天上)으로도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용산(龍山)도 마치 부산에 있는 하나의 지명 같지만 지명이 이 책에서는 천국의 상징적 지명이고, 즉 용(龍)은 그리스도의 상징적 표현인 왕중왕으로 의미를 유추할수 있는 왕(王)의 상징적 표현이고, 산(山)은 여호와의 전의 산의 의미로 천국의 상징인 산이므로 용산(龍山)은 그리스도의 성산 곧 그리스도의 천국성전의 의미로 풀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詳=言+羊=말씀의 그리스도),(眞:眞理),(陽:양:羊=그리스도상징),(和:화목:사랑),(和:화:火),(陽:빛),(鷄:聖靈),(龍=왕의 상징),(鷄龍;천국의상징),(沙;數名十鹿:십자수 이름, 사슴:그리스도 상징),(溟;이슬비 명),(溟沙:명사:명상:冥想),(里;마을 ;천국의 상징),(上:天上),(龍:왕),(山;천국의 상징) ☞ 본문풀이 삼차(三次)로 천하(天下)의 대환란이 발생하는 것은 어느 해인가 말씀이신 어린 양(羊) 그리스도가 아직 상세(詳細)히는 말하지 않으리라. 또 이르기를 진리(眞理)의 사람의 세계(世界)는 어떤 해인가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빛으로 화기애애(和氣靄靄)한 기쁨의 봄이로다. (그 사랑의 빛이) 나오는 땅은 어느 곳인가 성령(聖靈)이 말씀하시고 왕(王)이 부르시는 성령(聖靈)왕(王)의 천국(天國)성전이로다. 신령(神靈)한 십자(十字)신(神)의 이슬비의 마을인 명상(冥想)을 통하여 오르는 천상(天上)의 신령한 왕(王)의 성산(天國 상징) 아래로다. 天受丹書何之年神妙無窮造化難測鷄龍基礎何之年病身之人多出之時 천수단서하지년 신묘무궁조화난측 계룡기초하지년 병신지인다출지시 본문에서 단서(丹書)는 과거의 어느 종파에서 나온 어느 경전을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여기의 본문의 내용을 보면 하지년(何之年)이라고 물어 보는 형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이전에 전해내려 오거나 세상에 이미 있는 어떤 경전(經典)이나 글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어느 해인가라고 물어 보는 내용자체가 미래(未來)의 될 일을 묻는 질문(質問)이므로 단서(丹書)도 과거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글자의 의미를 대입하여 새로이 풀어야 내용상 맞는 것 같아서 풀어 보면 붉은 단(丹)자는 붉다라는 의미말고도 충심(衷心)이라는 의미로도 쓰이는 글자이고, 글 서(書)자도 단지 글이나 서적이라는 의미만이 아니라 기록한다는 의미로도 쓰이므로 단서(丹書)를 붉은 충심의 마음의 글을 마음에 새긴다 라는 의미로도 풀 수 있을 것 같고, 이런 의미는 본문의 단서(丹書)라는 글자 앞에 써 있는 천수(天受)라는 의미와 함께 그 의미를 풀어 본다면 하늘로부터의 가르침이나 진리가 마음에 새겨져 각인(刻印)되어짐으로써 천명(天命) 받는다는 의미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되어서 그런 의미로 풀어 보았으며, 화(化)자는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불 화(火)자로 대입하여 풀 수 있고, 궁(弓)자도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하늘 궁(穹)자라든가 궁전 궁(宮)자로 풀 수 있으며 계룡(鷄龍)은 앞에서도 풀었지만 성령왕와 성령왕의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병신(病身)은 몸이 아픈 사람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을 대입하면 병신(丙申)으로 풀 수 있고, 곧 이 책 속의 표현에 감람나무 성인이 득도를 하여 십자 승리자로 바뀌는 해는 병신(丙申;2016 ?)년으로 이 책 속에서 표현하고 있듯이 병신(丙申)년을 숨긴 표현이고, 또한 신(身)은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의미인 신(神)을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 또한 병(病)자도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병(丙)으로 풀 수 있고, 이 병(丙)자는 불 화(火)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南方丙丁二七火에서),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丹:붉을 단,충심.마음 단),(書;글 서,기록할 서),(化:화:火=불),(弓:궁:穹=하늘),(弓:궁:宮:宮殿),(鷄:성령의 상징),(龍=왕의 상징),(鷄龍은 성령왕의 성전),(身;신;神),(病;병;丙;火;남방병정이칠화에서) ☞ 본문풀이 하늘로부터 붉은 충심의 마음에 글을 기록하여 새김으로 천명(天命)을 하늘로부터 받음은 어느 해인가! 신(神)의 조화로 신묘(神妙)무궁(無窮)하며 그 조화(造化)를 헤아리기 어려운 신(神) 의 불(火)의 하늘의 궁전의 성령왕의 성전(聖殿)의 기초(基礎)를 세움은 어느 해인가! 병든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때와 신(神)의 불이 많이 나올 때인 병신(丙申:2017년?)년이로다. (이 책 중의 표현에 감람나무 성인이 십자 승리자로 바뀌는 해도 병신년으로 표현됨) 一國分列何之年三鳥次鳴靑鷄之年也 일국분열하지년 삼조차명청계지년야 본문중에서 삼조(三鳥)에서 삼(三)은 천간(天干)중에서 갑(甲)이나 을(乙)로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東方三八甲乙木에서), 십이지(十二支)중에서 새 조(鳥)자가 상징할 수 있는 것은 닭 유(酉)자임으로 닭 유(酉)자와 연결하여 쓸수 있는 천간(天干)은 갑을 중에서 을(乙)이므로 을유(乙酉)년을 나타내고, 청(靑)자는 삼팔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東方三八甲乙木靑에서), 삼팔(三八)은 삼팔선(三八線)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또한 청계(靑鷄)도 청(靑)은 천간(天干) 갑(甲)이나 을(乙)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東方三八甲乙木靑에서), 닭 유(酉)자와 합하는 천간을 고르면 을유(乙酉)년으로 풀 수 있고, 이 을유년은 해방의 해로도 이 책 속에서 표현하고 있고, 또한 분열로 나라가 갈라지는 표현도 해방하는 해와 같은 해이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三:갑이나을,동방삼팔갑을목에서),(靑=삼팔;삼팔선),(鳥:酉)(三鳥:乙酉),(靑鷄:乙酉), ☞ 본문풀이 하나의 나라가 삼팔선(三八線)으로 분렬(分列)하여 갈림은 어느 해 때인가! 을유(1945)년이로다. 又分何之年虎兎相爭水火相交時也 우분하지년 호토상쟁수화상교시야 본문에서 호토(虎兎)는 호랑이와 토끼이므로 인년(寅年)과 묘년(卯年)으로 풀 수 있고, 물 수(水)자는 북방(北方)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北方六一壬癸水에서), 북방(北方)은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북쪽의 나라란 의미의 북방(北邦)으로 풀 수 있고, 곧 북조선(北朝鮮)이나 북한(北韓)으로 풀수 있고, 불 화(火)자는 남방(南方)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중 南方丙丁二七火에서), 남방(南方)은 동으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남쪽나라의 의미인 남방(南邦)으로 풀 수 있고, 쟁(爭)은 전쟁(戰爭)의 의미이고 ☞ 본문요약 (虎兎:寅卯),(爭:戰爭),(火;南,남방병정이칠화에서),(水;北,북방육일일계수에서) ☞ 본문풀이 또 나라가 분열(分列)하여 갈림은 어느 해인가 인묘(1950,1951)년에 남북(南北)이 서로 물불 가리지 않고 전쟁(戰爭)의 병화(兵火)로 서로 교전(交戰)할 때로다. 停戰何時龍蛇相論黃羊用事之月 정전하시 용사상론 황양용사지월 본문에서 용사(龍蛇)는 용과 뱀이므로 십이지의 진(辰)년과 사(巳)년으로 풀 수 있고, 상론(相論)은 서로 상의(相議)하면서 의논(議論)한다는 의미임으로 회담(會談)의 의미이고, 황양(黃羊)은 누렇 황(黃)자에서 노랭이로 풀수 있고, 양 양(羊)자에서 양키라는 미국사람이라는 의미로 뜻을 유추하여 풀 수 있고, 용사(龍蛇)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군인의 의미의 용사(勇士)로 풀 수 있고, 황양(黃羊)은 황(黃)자가 천간(天干) 무(戊)자나 기(己)자로 풀 수 있고(가사총론 中央戊己五十土黃에서), 십이지로 양(羊)은 미(未)이고, 무(戊)자나 기(己)자에서 미(未)자와 어울리는 천간(天干)은 기미(己未)를 나타내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黃:노랑:노랭이=미국사람을 부르던 말, 한국사람에게는 김치냄새가 나고, 서양사람에게는 노린내가 난다고, 노랭이라고, 미군을 부르던 호칭),(羊:양:양키=미국사람을 부르던 말),(用事:용사:勇士:전쟁용사:군인) ☞ 본문풀이 이 전쟁의 정전(停戰)을 어느 때인가! 진사(1952,1953)년에 서로 군인(軍人)들이 정전(停戰)회담(會談)을 논(論)하여 사(1953)년 기미월에 노랭이 양키 미국(美國)군인이 정전(停戰)하는 일을 쓰리라(用). 統合之年何時龍蛇赤狗喜月也白衣民族生之年猪狗分爭心一通 통합지년하시 용사적구희월야 백의민족생지년 저구분쟁심일통 본문을 풀면 용사(龍蛇)는 십이지(十二支)의 진사(辰巳)년을 나타내고, 적구(赤狗)는 적(赤)이라는 글자에서 천간(天干)중 병(丙)이나 정(丁)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南方丙丁二七火에서), 개 구(狗)자는 십이지(十二支)중에 술(戌)자로 풀 수 있고, 돼지 저(猪)는 해(亥)년으로 풀 수 있고, 개 구(狗)자는 술(戌)년으로 풀 수 있다. ☞ 본문요약 (龍蛇:辰巳),(赤狗:丙戌), ☞ 본문풀이 나라가 통일(統一)되어 하나로 합(合)하는 해는 언제인가 갑진(甲辰),을사(乙巳)(2024, 2025)년(年) 병술월에는 하나로 통일하는 기쁜 달이로다. 백의 민족이 사는 해로다. 술해(무술,기해)년에 분쟁(分爭)하는 마음이 일어나 (임인계묘에 이북의 재남침으로, 이 책중 다른 곳의 표현) 결국 나라가 하나로 통일(統一)되리라. 先動之時何時白虎射殺之前無神大發大謂也 선동지시하시 백호사살지전 무신대발대위야 본문에서 백호(白虎)는 천간(天干)으로 경(庚)이나 신(辛)으로 풀 수 있고(가사총론 西方庚辛四九金秋白虎에서), 범 호(虎)자는 십이지(十二支)로 인(寅)이므로 이 인(寅)과 결합할 수 있는 천간(天干)은 경(庚)이므로 경인(庚寅)년으로 풀 수 있고, 이미 지나간 환란(患亂)이었던 6,25 동란(動亂)이 경인(庚寅)년에 일어났었으며, 또는 미래의 어느 경인(庚寅)년의 일어날지도 모를 어떤일을 표현한 것일 수도 있고, 선동(先動)은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선동(煽動)으로 풀 수 있고, 무신(無神)은 무신론자(無神論者)로 풀 수 있으며 지나간 과거에 일어났던 6,25동란이 무신론자(無神論者)들로 이루어진 소련 공산당(共産黨)의 사주를 받은 북한 공산당(共産黨)이 남조선을 해방하자고 인민들을 선동하여 일으킨 동란이었던 점을 생각해본다면 6,25 동란을 예언한 것으로 풀 수도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白虎;庚寅;경인년),(無神;無神論者),(先動;선동;煽動), ☞ 본문풀이 경인(庚寅)(1950?,2010?)년에 먼저 움직인다는 선동(先動)은 사람들을 먼저 선동(煽動)하여 사살(射殺)하며 무신론자(無神論者) 들이 크게 발동(發動)함을 이름이로다. 中動何意虛中有實無無有中有神論者大發之時 중동하의 허중유실무무유중 유신론자대발지시 본문에서 유(有)는 존재(存在)의 유(有)의 의미인 실존(實存)의 의미로 풀 수 있고, 신(神)은 동음이어 신(信)으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서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神;신;信), ☞ 본문풀이 중간에 움직인다는 중동(中動)은 무슨 뜻이던고 (육안으로는 보이질 않아서) 허(虛)한 듯 한데 실(實)함이 있고 없는 듯 한데 속에 실존(實存)하는 신(神)이 있다는 것을 믿는 유신론자(有神論者)들이 크게 일어나는 때로다. 末動又何夜鬼發　勝已之中鬼不知大發天下患亂指示謂也 말동우하 야귀발변승이지중 귀부지대발천하환란지시위야 본문에서 야귀(夜鬼)는 야차 같은 마귀(魔鬼)로 풀 수 있고, 발(發)은 발동(發動)으로 풀 수 있고, 승(勝)자는 이기다의 표현이므로 이길 극(克)자로 풀 수 있으며 극(克)은 극기(克己)로 의미를 유추할수 있고, 승(勝)자 앞에 표현된 귀(鬼)자가 있으므로 '마귀가 이겼다'라는 의미로 할 수 있으므로 '마귀가 사람들의 마음을 점령하여 차지하여 버렸다' 라는 의미로도 풀 수 있겠고, 결국 전쟁이나 환란은 위 본문속의 내용처럼 사람의 손으로 일어나겠지만 마귀(魔鬼)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점령하여 지시(指示)하는 환란(患亂)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혹 각국의 지도자들이나 군권을 가진 사람들이 전쟁의 유혹을 이겨내야 함을 암시하는 내용으로 볼 수도 있다. ☞ 본문요약 (已:이미 이),(發;發動),(勝;이기다;克;克己), ☞ 본문풀이 늦게 움직인다는 말동(末動)은 또 무슨 뜻인가 야차같은 마귀들이 발동(發動)을하여 자기자신을 극기(克己)하여 이기려는 사람들 곁(　)에서 마귀(魔鬼)가 사람의 마음을 이미(已) 이겨(勝)버려서 사람의 마음을 점령하여버린 가운데 마귀(魔鬼)들이 귀신도 모를정도로(鬼不知) 아무도 모르게 천하(天下)의 환란(患亂)을 지시(指示)함을 이름이니라. 十勝何處也虛中有實牛性和氣有人處謂也 십승하처야 허중유실 우성화기유인처위야 본문에서 십승(十勝)은 열 십(十)자와 승(勝)리자로 그리스도의 상징과 열십자 승리자 그리스도의 천국성전의 상징적 표현이고, 소 우(牛)자는 이 책 속에서 우성농부 등으로 표현되는 신(神)의 상징이고, 성품 성(性)은 마음 심(　;心)자와 생(生)자로 파자 할 수 있으며 이 파자된 글자 심(心)은 심령(心靈)으로 생(生)은 생명(生命)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 수 있고, 화(和)자는 화목(和睦)과 사랑의 의미로 풀 수 있고, 또한 화(和)자는 동음이어를 대신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불 화(火)자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十:십자),(勝:勝利者=그리스도),(十勝:십자 승리자 그리스도의 성전),(牛:신의 상징),(性=　+生=心+生=心靈+生命),(和:화목,사랑),(和:화:火) ☞ 본문풀이 십(十)자 승(勝)리자 그리스도의 성전(聖殿)은 어떤 곳인가 (육안으로는 보이질 않으므로) 허(虛)허하여 없는 것 같은데 속에 실(實)함이 있는 신(神)의 품성(品性)인 심령(心靈)과 생명(生命)의 사랑의 불(火)의 기(氣)의 사람이 있는 곳을 이름이니라. 兩白三豊何手一勝白豊三合一處也 양백삼풍 하수일승백풍 삼합일처야 본문에서 두 양(兩)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그리스도의 상징인 양 양(羊)자로 풀 수 있고, 또한 두 양(兩)자는 둘의 의미이므로 불 화(火)자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가사총론 南方丙丁二七火에서), 양백(兩白)은 이 책 속의 표현 심령의백진양백(心靈衣白眞兩白)이라는 표현에 의해서 심령의 옷의 하얗다는 의미의 심령의백(心靈衣白)으로 풀 수 있고, 삼(三)은 성인을 상징하는 나무 목(木)으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고(東方三八甲乙木에서), 삼풍은 이 책 속의 표현 화우로삼삼풍리(火雨露三三豊理)라는 표현에 의하여 불 비 이슬로 풀 수 있고, 손 수(手)자는 손재주라는 의미거나 또는 수단(手段)의 의미로도 대입하여 풀 수 있고, 한 일(一)자는 생명수의 의미로 풀 수 있는 물 수(水)자로 풀 수 있고(가사총론 北方六一壬癸水에서).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兩:양:羊=그리스도 상징),(兩:二:火=불),(兩白=心靈衣白, 이 책중 표현),(三:木:나무=성인 상징),(三豊=불,비,이슬:이 책 중 표현),(手;수단;手段,手;손;손재주),(一:水:生命水), ☞ 본문풀이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불(火)로 심령(心靈)의 옷이 하얀 양백과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불 비 이슬 세가지로 풍성한 삼풍과 하얀 풍성함인 백풍은 어떤 손재주이길래 한번 승리(勝利)로 생명의 물(水)로 햐얀 풍성함인가 양백,삼풍,백풍 이 셋이 합(合)하여 하나인 그런곳이니라. 곧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불로 심령(心靈)의 옷이 깨끗하게 되는 것과 생명나무 성인의 불 비 이슬 세가지로 풍성한 것과 하얀 풍성함이 합(合)하여 하나인 곳이니라. 不老不死長仙之藥水昇降之村有處謂之兩白三豊也 불로불사장선지약수승강지촌유처위지양백삼풍야 본문에서 불로불사(不老不死)은 영생(永生)의 의미로 풀 수 있고, 선(仙)은 신(神)의 상징적 표현이고, 양(兩)은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양 양(羊)자로 풀 수 있고, 양백(兩白)은 바로 전의 본문 내용 중에서 풀었던 심령의백(心靈衣白)으로 풀 수 있고, 삼풍(三豊)은 바로 앞에서 푼 것처럼 불,비,이슬로 풀 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仙:神의 상징),(不:불:火),(兩:양:羊=그리스도),(兩:二:火=불),(兩白=心靈衣白=거룩한 마음),(三:木:나무:성인),(三豊=불,비,이슬) ☞ 본문풀이 불로불사(不老不死)의 영생(永生)의 존귀한 성신(聖神)의 불(火)로 생명의 약수(水)가 솟아오르고 내리는 마을이 있는 곳이니 이를 일러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불(火)로 심령(心靈)의 옷이 거룩한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불과 비와 이슬 세 가지로 풍성(豊盛)한 곳이라 하느니라. 有智君子何不愼難察難察也嗟嗟衆必生 유지군자하불신 난찰난찰야 차차중필생 본문에서 살피기 어렵다라는 의미의 난찰 난찰이라는 표현들은 하나님의 천국성전에 대한 말이라는 점을 생각하여 본문을 풀면 ☞ 본문풀이 지혜(智慧)있는 군자(君子)들이 어찌 삼가지 않으리요 살피기 어려웁고 살피기 어려우리라. (십자 승리자의 성전을 잘못 찾았다가) 탄식(歎息)하고 탄식(歎息)하는 무리들이 반듯이 생(生)기리라. 愼謹篤行自古國家興亡莫座天神顧獲 신근독행 자고국가흥망 막좌천신고획 본문에서 앉을 좌(座)자는 가만히 앉아서의 의미 곧 노력이 없이라는 의미로 해석하여 볼 수 있다. ☞ 본문풀이 스스로를 삼가며 근신(勤愼)하며 독실(篤實)하게 행(行)할지어다. 자고(自古)로 국가(國家)는 흥망(興亡)성쇠(盛衰)가 있어 왔으니 노력 없이 앉아서 하늘의 신(神)의 가호(加護)하심을 얻으려 말지어다 槿花朝鮮瑞光濟蒼生英雄君子自西自東集合仙中矣 근화조선서광제창생 영웅군자자서자동 집합선중의 본문에서 근화조선(槿花朝鮮)은 무궁화 꽃으로 국화(國花)로 삼고 있는 대한민국을 표현한 것 같으나 이 책은 전부 표현하고 싶은 내용들은 글자의 이면에 숨겨서 표현하는 예언서(豫言書)임으로 글자 하나하나의 숨은 의미 등을 전부 대입하여 숨은 뜻을 풀어 보면 우선 근화(槿花)는 무궁화(無窮花)로 풀 수 있고, 여기여 꽃 화(花)자는 동음이어를 대입하여 숨은 뜻을 푸는 방법으로 불 화(火)로 대입하여 풀 수 있고, 곧 풀면 근화(槿花)는 '무궁한 불꽃'으로 풀 수 있으며, 조선(朝鮮)은 성경책 중에서 이스라엘의 의미가 천국성전의 상징으로 쓰였듯이 이 격암유록 속에서는 하나님의 천국성전의 상징이고, 여기에 아침 조(朝)자는 새벽의 의미로 풀 수 있고, 빛날 선(鮮)자는 그리스도의 상징인 양 양(羊)자와 물고기 어(魚)자로 파자하여 풀 수 있고, 이런 상징적인 의미들을 전부 대입하여 근화조선(槿花朝鮮)이라는 의미를 풀면 "어린 양 그리스도의 새벽의 무궁한 불꽃으로 빛나는 천국성전"으로 풀 수 있고, 광(光)은 빛의 의미이고, 생(生)은 생명(生命)으로 풀 수 있으므로 생광(生光)은 '생명의 빛'으로 풀 수 있고 생명이나 생명의 빛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표현할수 있는 글자이고(생명의 빛..그리스도 요한복음중), 제(濟)자는 구제할 제자의 의미와 또한 물 넘칠 제자이므로 두 의미를 다 대입할 수 있고, 빛날 영(英)자는 동음이어 신령 영(靈)자로 풀 수 있고, 군(君)은 왕(王)의 의미로 풀 수 있고, 선(仙)은 신(神)의 상징적 의미와 천국의 상징적 표현인 선경(仙境)으로 의미를 유추하여 풀수 있고, 이런 내용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鮮=羊+魚=어린양 그리스도),(槿花;無窮花:화:火:無窮火花:무궁한불꽃),(朝:아침:새벽),(鮮:빛날 선),(朝鮮=천국 성전 상징),(生;生命),(濟:물 넘칠 제,구제할 제),(英:빛날 영),(君:임금:왕),(子:아들),(仙:신),(仙:仙境=천국 상징) ☞ 본문풀이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새벽의 무궁한 불(火)꽃으로 빛나는 천국성전의 상서(祥瑞)로운 생명(生命)의 빛과 생명(生命)의 물넘침으로 그리스도께서 창생(蒼生)들을 구제(救濟)하시리라. 빛나는 왕(王)같은 빛나는 영(靈)의 왕(王)의 아들들인 영웅(英雄)군자(君子)들이 스스로 서방(西方)에서 스스로 동방(東方)에서 스스로 집합(集合)하여 모여드는 하나님의 천국(天國)선경(仙境)이로다.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성경(聖經)의 표현을 옴겨 보면 요한계시록 21장 22,23,24 :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榮光)이 비취고 어린 양(羊)이 그 등(燈)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王)들이 자기 영광(榮光)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사람들이 만국(萬國)의 영광(榮光)과 존귀(尊貴)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만국(萬國)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塗炭百姓急覺大夢不遠將來目前之禍矣可哀可哀矣 도탄백성급각대몽 불원장래목전지화의 가애가애의 ☞ 본문풀이 도탄(塗炭)에 빠진 백성(百姓)들이여 시급(時急)히 큰 꿈에서 깰지어다 머지 않은 장래(將來)에 눈앞에 바로 곧 재앙(災殃)이로다. 가련(可憐)하고도 애처롭구나 가련(可憐)하고 애처로워라. ☞ 말운가의 본문풀이 전체를 옴겨 보면 오호라 슬프도다. 어찌하여 성자(聖者)의 수명(壽命)이 짧으신고 두 감람나무 성인(聖人)으로 나오신 분이 죽으셨음이라. (감람나무 성인이 앞의 본문에서 죽은 경우의 상황) (육신의) 머리와 발이 없는 마귀의 작은 불과 신(神)의 불이 날라 지상(地上)에 떨어지니 세(世)상은 혼돈(混沌)이로다. 하늘이 이 세상 세계(世界)를 취(聚)하여 합(合)하려 하는데 겨우 인류의 천(千)조상에 한 후손(後孫) 정도가 살아 남을 정도이니 슬픔으로 탄식(歎息)하여 부르노라(哀嗟呼)! 감람나무 성인(聖人)이 도모(圖謀)하는 화평(和平)을 따르는 자들은 생명(生命)으로 살겠고 짐승의 무리를 꽤하는 자들은 죽으리라. 비밀스러운 집(密室) 생명(生命)의 집인 그리스도의 천국(天國)성전(聖殿)에 숨어사는 것이 생명(生命)을 살리는 계책(計策)이로다. 열십자 그리스도의 하늘의 성령(聖靈)의 궁전(宮殿)이 환란(患亂)을 피하는 나라인데 그 나라가 수시로 크게 변(變)하리라.(지상의 여는 궁전처럼 고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 성인(聖人) 저 성인(聖人)이 있으나 성령(聖靈)의 불이 떠나지 아니하는 생명(生命) 나뭇가지로다. 갑진(甲辰)을사(乙巳)년(年)에 사탄 마귀(魔鬼)들이 발동(發動)함으로 생명나무 성인(聖人)과 마귀(魔鬼)들이 서로 격렬(激烈)하게 싸움으로 검은 안개가 하늘에 창천(漲天)하며 가을 바람에 낙엽 떨어지듯 저쪽(魔鬼)이 이기고 이 쪽(聖徒들)이 지니 열십자 그리스도의 성전(聖殿)이 혼돈(混沌)이로다. 4년(四年)을 어찌 살리요. 전쟁(戰爭)의 병화(兵火)가 왕래(往來)하다 어느 날에 쉬리요. 깨달으신 분 말씀이신 어린 양(羊) 그리스도가 오셔서 상세(詳細)히 풀어서 알리시리라. 하나님의 천국성전을 저 쪽이 탈취(奪取)하니 이 쪽은 흩어져 숨어서 살리라. 네거리의 길 위에 성자(聖者)의 수명(壽命)이 끊어지시니 성인(聖人)의 수명(壽命)이 어찌하여 짧으신고 가련(可憐)한 인생(人生)이로다. 말세(末世)의 성(聖)스런 왕(王) 하늘로 솟아오를 감람나무 사람이로다. 중생(衆生)의 무리 즉 보통의 사람들 가운데서 나온 사람이라, (삼년간의) 감옥(監獄)살이의 고(苦)통을 참지 못하여 인내(忍耐)하리라 마음먹었던 마음이 변(變)하여 하늘의 천명(天命)을 거역(拒逆) 할 때는 (앞에서의 표현처럼 성자의 수명도 짧아지는 것이며 또한) 생명의 한 마리 으뜸의 어린 양(羊) 그리스도께서 생명(生命)과 사망(死亡)으로 심판(審判)하시리니 선(善)한자들은 생명으로 살것이요 악(惡)한자들은 죽는 심판의 날의 되리로다. 사망(死亡) 속에서 생명(生命)을 구(求)하니 (감람나무 성인은) 복(福)있는 자(者)로다. 이 또한 어떤 운(運)인가 두 감람나무 성인(聖人)이 천국성전의 장군(將軍)으로 나오는 운(運)이로다. 하늘이 정(定)한 이 운(運)이 또한 슬픈 운(運)이로다 열두 천사(天使:神人)가 하나님의 군대(軍隊)를 각각 인솔(引率)하리니 승리자의 숫자가 마땅한 이스라엘의 숫자 열둘을 먼저 정한 이 숫자는 생명의 물과 불로 추수(秋收)한 사람들 십사만 사천인으로 된 완전(完全)한 열십자 그리스도의 성전(聖殿)의 숫자로다. 곧 하늘의 하나님의 새 하늘과 새 땅인 그리스도의 별천지(別天地) 천국(天國)성전(聖殿)이로다. (이곳 천국성전에서) 생명(生命)의 물(水)과 불(火)로 먼저 택(擇)함을 받은 사람들의 전부다는 복(福)을 받지 아니하고 중입의 때에 중간에 택(擇)함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다 복(福)을 받을 것이며 나중에 늦게서야(진사오미신유년 이후에야) (성전에) 때늦어 들어간 사람들은 복(福)이 아니라 들어가도 쓸모 없어 사망(死亡)으로 죽으리라 (천국 성전) 속에 들어가 사는 동안 거문고를 잡아 소리내리니 맑고 고운 노래 한 곡(曲)조 생명(生命)의 물소리 한 곡조(曲調)로다 혼란한 정신(精神)으로는 생각지도 말지어다 십자 그리스도의 처소(處所)인 열십자 승리자의 땅을 오직 홀로 이로움이 있을 열십(十)자 그리스도의 하늘의 궁전(宮殿)의 사이로다 신유(申酉)년에 전쟁이 일어나리로다, 하나님의 군대(軍隊)의 전쟁(戰爭)이 일어남이로다. 사람들이 하늘의 불로 인(印)침을 받아 등불을 밝혀 마음속의 천국성전으로 올라 들어가 역사 할 때를 정한 것이니 세상사람들이 알 수 없는 세상의 군대가 없이 마귀와 전투가 벌어지는 영적인 전쟁이 일어남이로다. 많이 죽으리라, 많이 죽으리라, 마귀들이 많이 죽으리라 술해년에는 사람들이 많이 죽으리라(사람들이 많이 죽을 경우에는) 성전에 나온 성인이 불리할 때로다 많이 죽고 많이 죽으리라, 귀신들이 많이 죽으리라 혼이 나간 인생들은 슬퍼할 일이로다 혼백들도 많이 죽을 것이요, 사람들도 많이 죽으리라 자축년에는 (수도하려는 뜻을) 아직 정하지 않음이요 생명나무 성인의 생명수를 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인간들을 추수하는 운이 발동함으로 세상은 혼돈이로다 미정 미정은 아직도 수도하는 것을 의심하여 뜻을 정하지 않음이로다. 뜻 있는 사람들도 반신반의하여 수도할 뜻을 아직 정하지 않고 머뭇거려 미정이요 세상사람들이 불로 깨닫는 수도하는 것을 아직 정하지 못하고 머뭇거림이로다. 인묘년에는 일어나는 일을 온 세상 사해의 사람들이 가히 알리라. (인년에는 북한의 남침이 재발하는 해이며 묘년은 계묘대환란이 겹치는 해로서) 일어나는 일을 온 세상 사해만방이 가히 알리라. 모든 재난과 삼재팔란이 아울러서 일어나는 때로다. 가히 알리라. 온세상 사해의 사람들이 알게 되리라. 새로운 하늘의 운(運)으로 도달하려고 전쟁하는 때로다 진사년에야 즉 마지막 대환란이 끝난 후에야 성스러운 분이 나오시리라. 성인의 나오심은 세번 거듭나오심이요 처음에 예정된 인간이 나오심이요, 불(火) 속에 처음 낳으심이요. 두 번째 나오심은 물(水) 속에 천사(天使)가 나오심이요. 세 번째 나오심은 삼위일체(三位一體)의 신(神)으로 하나님의 궁전(宮殿)에 임하시리라.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불(火)이신 성스런 사람이 나오시리라 오미년에는 천국성전이 마땅히 즐거웁고 당당하리라. 사망(死亡)은 끝나고 생명(生命)이 시작인 새 하늘과 새 땅이 되리니 한쪽은 기쁠 것이요 한쪽은 슬퍼하리라. 선(善)한 이들과 악(惡)한 이들을 한 마리 어린양 그리스도께서 분별(分別)하여 가르리로다. 천국성전이 즐거웁고 당당함은 오미년의 마땅한 운 십자 승리자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모두다 승리함으로 천국성전이 즐거웁고 당당하리라 머리와 발이 없는 마귀(魔鬼)들의 작은 날으는 불이 지상에 떨어지니 하나님의 궁전에 숨어사는 하늘을 의뢰하는 하늘의 군대(軍隊)로 인하여 하늘을 흔들 듯하던 마귀(魔鬼) 세력(勢力)들이 자기들 스스로가 머뭇거리다 서로들을 짓밟으리로다. (마귀 세력들은) 죽고자 하여 달려가 죽어도 죽음조차도 영영 얻을 수 없으리라. 삼성(三聖)을 모르니 삼위(三位)의 신(神)이 사람들의 복(福)이 없음을 탄식하는 이 운이로다 마음으로 권세(權勢) 있고 부하다는 자들은 저쪽 도적(盜賊)의 세력(勢力)들이라. 슬픔에 처하리라. 산(山) 바위로 몸을 가리워 숨는 짐승 같은 무리로다. 신(神)의 얼굴빛으로부터 눈을 가려 볼 수 없게 가리려는 무리로다. 권세(權勢) 있다는 자들과 부(富)하다는 자들은 백조상에 겨우 한 후손이 살가 말가 하는 운(運)이 되리라. 감람나무 성인이 죄없이 감옥에 잡혀 들어가서 정(定)하여진 삼(三)년간의 옥(獄)살이를 참지 아니 하고 (감옥을 부수고) 나올 때는 (성자의 수명도 단축되어 빨리 죽게 되는) 슬픈 운이 되리라. 생명(生命)의 물(水)로 사람들을 추수한 사람들의 숫자가 부족이라, 생명의 물로 사람들을 추수(秋收)하는 사면방정한 완전(完全)한 천국성전(聖殿)의 숫자 십사만사천인(一四;십사만사천인)이 부족(不足)이라 (사람들이 자신의 자아를 이겨내는 승리를 하지 못하여 승리자들의 숫자가 모자라 부족하게 되면) 던져서 불(火)로 멸(滅)한 후(後) 죽지 않고 생명(生命)으로 산자들을 모으고 모아 합(合)하는 운에 완전한 성전(聖殿)을 이룬 하나님의 완전한 성전의 숫자로 가득한 숫자인 십사만 사천인(144000)이 생명(生命)의 물을 마시리니 유대고을 새예루살렘 성(城)의 그리스도 '예수'의 백성(百姓)이로다. 이 때에는 그 숫자의 많고 적음을 계산 할수 없는 많은 수의 사람들이 복(福)을 받을 생명수의 세계(世界)로다. 생명수의 좋은 세계를 이룩하세 임인(壬寅)년의 운(?)에 혹(或)자들은 슬플 것이요 혹(或)자들은 기쁘리로다. 하늘의 불(火)빛이신 사람의 인자(仁慈)하심이 풍부(豊富)하게 넘치는 사이로 생명수로 하얀 하늘나라로 진리(眞理)에 어두운 밤에 수많은 사람들의 심령(心靈)의 많은 배들이 심령(心靈)의 닻을 내리고 정박(碇泊)하리로다. 사랑의 기(氣)인 동방의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진리(眞理)의 봄바람이 만방(萬邦)으로 불어 천하(天下)만방(萬邦)이 평화(平和)로 화기애애(和氣靄靄)하게 변화(變化)하면 임인년의 운(運)에 인류가 백(百)조상에 열후손이나 살게 되는 좋은 운(運)이 되리라. 산(山)들이 무너지고 바다가 마를 지라도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생명수를 구할 그리스도가 금(金)빛으로 나오시리라. 열방(列邦) 여러 나라가 그리스도의 빛(光)의 나라(邦;國)로 빛을 보고 별과 나비처럼 오리라. 천하만방으로 하늘나라 천국(天國)의 빛으로 쏘아 비출 때로다. 천지(天地)가 거꾸로 뒤집어 지는 이 시대이며 하늘이 내려 사람에게 임(臨)하는 이 시대(時代)에 어찌하여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빛의 봄을 모르는가 동방(東方)의 도(道)와 서방(西方)의 도(道)가 나무가지와 나무잎사귀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합(合)해지는 운(運)이로다. 이 좋은 운(運)에 생명의 물(水)을 받아 얻은 사람들은 열십(十)자 그리스도의 생명(生命)의 물로 인류(人類)가 한 조상에 열자손들이 살 수 있도록 노력하여 사람들을 많이 살릴지어다. 도(道)와 도 교(敎)와 교 즉 모든 도와 교들을 하나로 합하시는 천국의 열십자 승리자이신 그리스도는 열방(列邦) 여러 나라의 각 국(各國)을 지도(指導)하는 위정자(三公大夫)들을 지휘(指揮)하여 세계(世界)를 지휘(指揮)하시리라. 세상의 운(運)수가 아주 좋은 상운(上運)일 때와 중(中)간의 운(運)인 중운(中運)일 때와 아주 나쁜 운인 하운(下運)일 때로 운(運)이 다를 수(異) 있는 때로다. 하나의 도(道)인 그리스도의 진리(眞理)로 사람들이 마음을 하나로 합(合)하여 덕(德)스러운 마음은 살려서 합(合)하고 무도(無道)한 마음은 멸(滅)하여야 하리라. 생명(生命)은 들어오고 사망(死亡)은 나가는 하늘의 성령(聖靈)의 궁(宮)전인 마을이로다. 하늘이 때를 정(定)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돌이켜 회개(悔改)시키려고 정(定)한 노래로다 많은 마귀(魔鬼)들이 발동(發動)할 것이니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마귀(魔鬼)들이 발동(發動)하는 것에 빼앗기지 않아야 하리로다. 하늘의 신(神)이신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마귀들이 발동하는 것에 넘어가) 하늘에 죄(罪)를 얻으면 하늘에 빌며 기도(祈禱)할 곳이 없으리니 헛된 일이나 하는 헛된 인간(人間)이로다. 야차 같은 마귀(魔鬼)들이 발동(發動)을 함에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악을 이겨 승리(勝利)하여 들어가는 승리자의 나라에 들지 않고 자기 자신의 악을 이기지 못하여 승리자의 나라에 들지 않음이로다. 하늘이 생명으로 살리며 하늘이 죽이기도 하는 하늘의 도(道)인 불(火)로 변화한 수십천만의 이치가 있는 생명의 바다의 인(印)인 보혜사(保惠師)의 성스러운 불 비 이슬이로다. 한 분을 택하여 생명의 물(水)로, 불(火)로 변화(變化)한 것이라. 사람들이 스스로의 과오(過誤)를 고쳐 자책(自責)하여 생명의 바다의 인(印)인 보혜사(保惠師)의 성(聖)스러운 불 비 이슬을 마시면 하늘의 뜻을 통(通)하여 모르는 게 없게 되는 무불통지(無不通知)의 해인(海印)이로다. 사람들의 종처럼(奚如) 스스로를 기울이시고(夕) 낮추셨던(低) 그리스도, 머나면 하늘의 유대고을 천국성전의 말씀이신 정도령, 신의 성(性)품인 심령(心靈)과 생명(生命)의 성품의 사람, 젊은 나이에 요사(妖邪)스런 사람들에게 재앙(災殃)으로 일찍 죽으셨던 분(夭死人) 그 때에는 그 분 스스로가 재앙(災殃)을 지어 죽으심을 스스로 취(取)한 재앙(災殃)이라 죽으심을 탄식함이 옳지 않지만 어찌하여 또 성자(聖者)가 해아래 거꾸러지는가! 하늘나라의 옛 시대의 하늘의 성자(聖者)들이 머지 않아 뒷시대의 하늘의 성자(聖者)를 받들 때로다. 심령(心靈)과 생명(生命)의 성품(性品)의 농부(農夫)이신 신(神) 신령한 산(山)인 천국성전의 생명(生命)의 우물물의 그리스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성스런 왕(王)을 알기를 인식(認識)치 않으리라. 창생(蒼生)들이 찾고자 하는 생명(生命)의 복숭아나무가 근원(根源)인 별천지(別天地) 도원경(桃源境)(천국)은 새벽별 같은 그리스도의 생명(生命)의 빛이 비취어 임하는 세상의 산도 아니요 세상의 들도 아닌 열십(十)자 승(勝)리자 그리스도의 성산이요 생명의 들인 천국(天國) 성전(聖殿)을 논(論)한 것이로다. 홀연히 존귀한 하얀 사람들의 심령(心靈)의 배들이 많이 머물러 정박(碇泊)하는 하늘의 땅은 어느 곳인가! 신(神)의 성(性)품인 심령(心靈)과 생명(生命)의 들이 있는 예정된 신(神)의 땅이로다. 사람의 마음 곧 심령(心靈)이 열십(十)자 승(勝)리자인 그리스도의 불로 변화(變化)하여 자아를 이겨 승리하는 천국성전을 말씀한 것이로다. 하늘의 마을(天國)의 생명나무이시며 말씀이시며 생명의 물이신 그리스도를 찾아서 믿을지어다. 세상의 산(山)도 아니요 들도 아니니 세상의 산(山)이 아닌 신(神)의 성산(山) 신(神)이 머무르시는 복(福)된 마을이로다. 열십자 그리스도의 하늘의 궁(宮)전, 불(火)의 성산, 불화(不和)하는 마음을 변화(變化)하여 화합(和合)하는 마음으로 변화(變化)하는 먼 과거의 옛날과 머나먼 뒷날의 미래에도 항상 존재할 하늘의 땅인 천국(天國) 열십(十)자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불(火)로 하얀 사이 열십(十)자 그리스도의 성산인 열십자 승리자의 성전(聖殿)의 어린양의 불로 심령(心靈)의 옷이 하얗게 되는 것을 그리워하여 열십(十)자 그리스도의 성산에서 공부(工夫)하여 도(道)를 통(通)함을 세상은 모르리라. 사랑의 생명나무 종자인 사람, 도(道)이신 사람, 천국(天國)의 신(神)이 근원(根源)인 사랑의 복숭아나무로다 십(十)자 하늘의 궁전속의 십자(十字)처, 열십(十)자 승(勝)리자 그리스도의 성전(聖殿)인 십자(十字)처가 아주 좋은 상운(上運)일 때와 중운(中運)일 때와 나쁜 하운(下運)일 때로 각각 다른 운(運)이 될 수 있으며 그 성전(聖殿)속에 들어가는 때가 선입(先入) 중입(中入) 말입(末入)의 첫째, 둘째, 셋째 번의 들어가는 때가 있는데 그 가운데 중입(中入)의 때가 상(上)운이며 생명나무 성인의 불(火)과 물(水)로 그 속이 맑으리라. 하지만 성자(聖者)가 수명(壽命)이 단축(短縮)되어 일찍 죽게 되는 경우의 십(十)자 승(勝)리자의 성전(聖殿)을 논(論)하여 말한다면 그곳에 선입 중입 말입의 세 번의 때 중의 그 어느 때에 들어 가드라도 그곳이 무용(無用)이라 쓸모 없으리라. 천명(天命)을 받들어 충성(忠誠)을 다하나 목숨이 끊어지는 슬프디 슬픈 비극(悲劇)의 운(運)이 되리라. (그럴때엔) 좁은 문(門)아래로 자신을 낮추어 몸을 활처럼 굽혀야만 되는 곳에서만 신(神)이 생명(生命)의 물(水)과불(火)로 인생(人生)들을 추수(秋收)하시리니 세상의 해의빛과 달의 빛은 없지만 신(神)의 빛으로 밝게 빛나는 하늘 성전(聖殿) 속에서만 인생(人生)들을 추수(秋收)하리란 것을 논(論)한 것이로다.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물과 불의 성전(聖殿)속의 미리 정(定)한 예정(豫定)된 운(運)이로다. 열방(列邦) 여러나라가 혼란(混亂)에 빠짐으로 승리자 그리스도와 사람으로 이루어질 승리자 그리스도의 불의 나라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이기는 승리를 하지 않아 승리자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사년(四年)을 목숨을 구해 도망하다가 사년(四年)이 지난 후(後)일에야 (자신의 악을 이겨내어 승리함으로) 빛으로 밝으리라. 머리와 발이 없는 마귀(魔鬼)의 작은 불과 하늘의 신(神)의 하늘 불의 세상(世上)이로다. 살아남은 자들이 어찌 하어 생명(生命)의 물로 추수(秋收)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사면(四面)방정(方正)한 그리스도의 완전(完全)한 천국성전의 숫자인 십사만사천인(一四四)의 반(半)이나 죽었는가! 하늘의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생명(生命)의 불(火)과 물(水)로 옛것은 보내 버리고 하나님의 성령(聖靈)의 새로운 것을 맞이하여 수 천번을 만세(萬歲) 부르는 하나님의 하늘나라의 백성(百姓)이로다. 백마(白馬)를 탄 "하나님의 말씀"의 신장(神將)이 세상에 나올 때에 두 감람나무 성인(聖人)이 붉은 '불'로 진사년에 천국성전에 나오는 운이로다. 십(十)자처 십(十)자 승(勝)리자의 성전(聖殿) 십승은 지상의 별난 땅이 아니라 십(十)자 승(勝)리자이신 그리스도의 별빛의 땅이로다. 그 길(吉)함이 그리스도의 하늘 궁전(宮殿)인 마을의 길(吉)함만 못하리라. 승리자로 나오시는 분을 사람들이여 쫒을 지어다. 지혜(智慧) 있는 자들은 세상(世上)의 일들로 근심걱정을 하지를 말고 천국성전 속에 중입하여 들어가는 때에 들어가 생명(生命)으로 살지어다. 천국 성전에 중입의 때는 언제인가 오미신유년 천국 성전에 먼저들 때는 언제인가 진사오미년 천국 성전에 나중에 들 때는 언제인가 선입중입의 운이 끝나는 이운 이후로다 하지만 참으로 길(吉)한 운(運)일 때에는 십(十)자 승(勝)리자의 성전(聖殿)은 어느 땅인가! 사람들이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새벽의 불빛으로 빛나는 천국(天國)을 깨달아 알게되면 지상(地上)의 남조선(S,korea)한국(韓國)의 사면(四面) 곳곳이 십승천국과 같으리라. 해를 거듭하여 문자(文字)의 도움 없이 오직 진리(眞理)인 성령(聖靈)의 공부(工夫)로 진리(眞理)인 도(道)를 통하리라. (깨달음이 오직) 성령(聖靈)으로 비롯됨을 알아서 좋을시구나. 성령(聖靈)으로 비롯되는 사랑의 기(氣) 대자대비(大慈大悲)한 큰사랑의 불(火)의 기(氣)를 진사년에 불의 왕(王)이신 ,이 진리(眞理)이신 분과 감람나무 성인(聖人)이신 십(十)자 성전(聖殿) 속의 진리(眞理)의 주(主)님이 두 분이 서로 마주 대(對)하니 정(鄭)도령의 머리에 영광(榮光)의 등(燈)불이 각인(刻印)되리라. 사람에서 변화(變化)하시어 왕(王)에 오를 감람나무사람이로다. 하늘 성령(聖靈)의 궁전(宮殿)인 유대고을의 나귀도령 그리스도로다. 머지않아 감람나무 성인(聖人)의 앞길이 송송 열리리라. 배움과 깨달음의 불(火)빛의 감람나무사람인 이분은 어떤 사람인가. 동양(東洋)과 서양(西洋)에서 말세(末世)를 예언(預言)한 글인 신인(神人)의 예언(預言)을 세상 사람들이 깨닫지를 아니하는 이런 운(運)을 논(論)하면 세상(世上)에선 십(十)자처인 십(十)자 승(勝)리자의 나라가 쓸모 없으리라. 다만 있는 곳은 십(十)자 그리스도의 하늘의 성령(聖靈)의 궁(宮)전 사이에만 있으리라. 세상사람들이 (천국성전을) 마음(心)에서 찾는 것을 깨달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지는 생명(生命)의 젖으로 인생(人生)들을 추수(秋收)하며 사람들을 구(求)하는 사면방정한 심령(心靈)의 성전(聖殿)을 찾아 이용(利用)할 때에는 오로지 천국(天國)에만 존재하는 성전(聖殿)의 운(運)은 물러가듯 하고 사해만방 사면(四面)에 십자 그리스도의 성전(聖殿)이 나오는 듯 지상(地上)이 그리스도의 나라처럼 되리라. 매우 어려운 (찾기가) 매우 어려운 마음으로 찾는 심령(心靈)의 열십(十)자 그리스도의 하늘의 궁전(宮殿)인 땅이로다. 슬프도다. 슬프디 슬픈 비극(悲劇)적인 슬픈 운(運)은 어떤 때의 날인가 동방의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하늘의 성전(聖殿) 뜰 마당에 마귀(魔鬼)들이 가득하여 감람나무 성인(木)이 잘못되어 어긋나 하얀빛의 어린 양(羊)그리스도의 그 싹이 없어지는 날의 슬픈 운(運)의 날이로다 이러한 때에는 세상의 운(運)이 (슬픈 운으로) 변(變)하리라. (누구 하나 알아주는 이 없이) 감람나무 성인(聖人)만 홀로 세상(世上)에 나오시리라. 사람(人)의 마음(心)이 곧 하늘(天)의 마음(心)이라 사람(人)의 마음(心)이 곧 하늘(天)의 심령(心靈)의 천국(天國)성전이로다. 십(十)자 승(勝)리자 그리스도가 사람의 마음을 바로 잡기를 하늘의 십(十)자 그리스도의 궁(宮)전사이에서 하시리라. 생명의 왕(王)의 빛으로 왕(旺)성한 승(勝)리자 그리스도의 땅은 세상의 산(山)도 아님이요 세상의 들도 아닌 불(火)빛이신 사람 그리스도의 인자(仁慈)하심이 풍부(豊富)한 성산의 생명(生命)의 들 사이로다. (의로운) 사람들로 성산을 이루고 (의로운) 사람들로 생명의 바다를 이룬 인류의 수많은 성(姓)씨들을 취하여 합한 작은 나무 성인(聖人)들이 많이 모여 성전(聖殿)을 이룬 가운데 삼위(三位)의 신(神)의 거룩한 성산의 사람이신 그리스도가 생명(生命)으로 나온 생명(生命)의 땅이로다. 삼위(三位)의 신(神)의 성산인 생명의 초장(草場)(천국상징)으로 그리스도의 생명의 알곡들인 사람들이 돌아와 피리 부르며 서로 소망(所望)함으로 마주 앉은 땅에 삼위(三位)의 신(神)이 비로소 나올 때에는 으뜸의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생명(生命)의 물(水)을 구하여 선(善)한 자들은 많이 살 것이요 악(惡)한 자들은 죽으리라. 가소롭도다. (악한 자들이야) 어찌 탄(歎)식함이 가(可)햐랴마는 슬프도다 크나큰 재앙(災殃)이 머지 않은 날이로다. 깨달은 자들이 함께 한 그 사이의 등불(火)이신 분은 그 어떤 사람인가 법과 진리(眞理)의 땅이요 하나님(神)의 땅의 생명나무(木) 사람(人)이로다 십(十)자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중생(重生)으로 거듭나는 땅이요. 십(十)자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수명(壽命)을 연장(延長)할 곳이로다. 높은 곳에 빛으로 밝은 성(聖)스러운 하늘 궁(宮)전의 별이신 그리스도의 세(世)계 사이에서 사람들이 생명(生命)의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등불(火)로 깨달아 원을 푸는 땅이로다. 사람의 마음이 곧 하늘의 천심(天心)이 되는 지금 날의 때로다. 천국(天國)이 사람(人)의 마음속(心中)이라. 사람(人)의 마음 속(心中)에 하늘의 심령(心靈)의 사람이 내리심이니 대도(大道)이신 큰 진리(眞理)로 사해(四海)만방에 통(通)하는 생명(生命)의 사람 그리스도로다. 만물(萬物)을 천상의 신(神)의 빛으로 새롭게 고치는 날이니 높고도 거룩 한 때로다. 동(東)방의 도(道)와 서(西)방의 도(道)가 하나의 큰 진리인 도(道)로 합(合)하는 운(運)일 때에 사람들의 심령(心靈)이 성스러운 불(火)로 변화(變化)하여 사람들의 마음들이 화기애애(和氣靄靄)하게 변화(變化) 됨으로 전쟁(戰爭)이 없어지게 변(變)하리라. (허나)악(惡)한 자들은 몰라서 성스러운 불(火)을 통(通)하지 않은 즉 무도(無道)함으로 모두 병(病)으로 죽으리라. 악독(惡毒)한 병(病)이 범(犯)치 아니 하는 세상의 속(俗)된 것을 버린 사람들은 생명나무성인의 빛으로 따뜻한 봄의 생명(生命)의 영(靈)인 그리스도의 기(氣)로 오래사는 낙원(樂園)천국의 즐거움이 영원하리라. 하늘의 생명의 바다의 인(印)인 보혜사(保惠師)의 성스러운 불,비,이슬을 의심하지말고 하늘로부터 받아 얻을 지로다. 고관대작(高官大爵)의 높은 권세의 자리에 있을 지라도 성스러운 지혜(智慧)의 등(燈)불로 깨달음이 없으면 영웅(英雄)이나 문장(文章)가일지라도 무능(無能)한 사람과 같도다. 누군가로부터가 아니라 자기스스로 아래에서 위로 도달(到達)하는 것이로다. 아래의 천하고 어리석다는 사람들이 어리석지 않아 이미 먼저 알리로다. 생명의 바다의 인(印)인 불 비 이슬이 나오는 사람들의 재기는 천년(千年)간의 미리 예정(豫定)된 운(運)이로다 운이 돌아오리라.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새벽의 불빛이 빛나는 곳 생명의 언덕인 천국성전으로 운(運)이 돌아오리라. 하늘의 생명의 시내와 밝은 빛을 만나늘 이 운(運)에 시조(始祖)이신 임금(神)이 나와 비로소 운(運)이 돌아오리라. 도(道)를 찾는 군자(君子)들이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등불의 빛으로 깨달아 원을 푸는 날이로다. 감람나무성인이 꽤하시려는 평화(平和)를 함께 도모(圖謀)하는 자들은 생명(生命)으로 사는 하늘의 성령(聖靈)의 궁(宮)전속이로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삼천년의 운에 미륵불이 세상에 나오니 유대고을 천국성전의 세계에서 넓게 두루 다스리시는 '말씀'의 정(鄭)도령의 운이로다 지식(知識)으로 많이 안다는 것은 배척하고 깨달음 자체를 숭상하는 사람들을 추수(秋收)하는 깨달음의 불(火)빛의 운(運)으로 미륵불이 오시리라. 천국 성전의 말씀이신 성령(聖靈)의 생명의 바다의 인(印)인 불 비 이슬을 누가 어찌 말하리요 깨달음의 도(道)이며 진리(眞理)이신 큰스승 보혜사(保惠師)의 인(印)이로다. 천(天)국의 생명나무 성인(聖人)이 지(地)상의 사람(人)들을 인치는 세(三)가지의 인(印) 불(火)의 인(印), 비(雨)의 인(印), 이슬(露)의 인(印), 세(三)가지로 풍(豊)성한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인(印)이로다. 하늘이 백성들을 택하는 하늘의 땅 천국 성전에는 생명나무 성인의 불 비 이슬 세 가지로 풍성한 생명의 양식(糧食)이 풍(豊)성하리로다 생명의 곡식 종자를 생명나무 성인의 불과 비와 이슬에서 구(求)하느니라. 성령왕의 성전(聖殿)의 사람은 (죄없이 삼 년간의) 감옥(監獄)살이를 면(免)할수 없으리라 그러나 (감옥살이의 고통을) 참지 아니하고 감옥(監獄)을 부수고 나올 때에는 하늘과 땅 천지가 다 혼돈(混沌)이라. 불이 날라 땅에 떨어지며 (그럴 경우에는) 좋은 일이 지상에서 사라지는 날이 될 것이며 감람나무 성인(聖人)도 죽으시리라. (그리고) 먼저 택(擇)한 하늘나라의 백성(百姓)들도 잃어버리고 흩어져 버리는 이런 운(運)일 때로다. 정도령 감람나무 성인(聖人)의 미리 예언(預言)한 말씀의 그리스도의 십자(十字)의 처소인 천국(天國)이로다. 땅인 이치로는 천상(天上)의 땅이 이(利)로운 그리스도의 크게 길(吉)한 땅이로다. 십(十)자 그리스도의 처소(處所)(天國) 이외(以外)에는 길(吉)함이 적으리라. 온 세상 방방곡곡(坊坊曲曲)을 결정하는 땅인 그리스도의 사면방정한 하늘나라로다. 바른 구멍의 좁은 문(門)으로 들지 않는 자들은 죽으리라. 복(福)있는 사람들은 혹(或) 희(希)미하게 생명(生命)으로 살리라. 굴혈(掘穴)하래로 모든 교만함을 버리고 자신의 몸을 활처럼 구부려 몸을 낮춰야 하는 신(神)의 하늘 궁전(宮殿)의 좁은 문(門)인 하늘의 성령(聖靈)의 누각(樓閣)(천국성전)은 반듯이 요(要)긴하게 쓰이리라. 하늘이 택(擇)한 열십(十)자 승(勝)리자의 하늘 궁(宮)전인 땅은 이(利)로움이 있는 십(十)자 승(勝)리자의 그리스도의 하늘 궁전(宮殿)인 마을이로다. 지상(地上) 세상의 산과 물이 이롭다는 곳을 가까이 하지 말라는 것을 듣지 않으면 불리(不利) 하리니 세상의 산(山)과 물을 가까이 하지 말라는 것을 들을지어다. (즉 지상에서 십승지를 찾지를 말지어다 지상의 사이비 십승과는 달리) 하늘 백성들이 사는 열십(十)자 승(勝)리자 그리스도의 땅은 붉은 불(火)의 운(運)이로다. 불(火)이 불타는 화연으로 해를 가리우고 달을 가리우는 도다 불(火)이 불탐으로 도적(盜賊)이 들지 않는 안심(安心)할 심령(心靈)의 안식(安息)의 땅이로다. 사망(死亡)은 나가 버리고 생명(生命)은 들어오리라. 자고(自古)로 예언(預言)의 말씀은 문장(文章)이나 문구를 비(秘)밀히 감추어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머리와 꼬리를 숨겨 감추어 버려서 사람들이 잘 깨닫지를 않는 글이로다. 자고(自古)로 예로부터 십(十)자 승(勝)리자인 그리스도의 성전(聖殿)은 하늘의 성령(聖靈)의 궁전(宮殿)인 이(理)치로다. 열십자 그리스도의 진리의 사면방정(四面方正)한 성전(聖殿)에 머물러 생명나무 성인의 생명수를 구할 광채영롱(光彩玲瓏)한 신의 금(金)빛을 쫒으라는 말씀이로다 사람들이여 먹어야 할 물(物)건이 무었인지 먹지 아니 하여야 할 물(物)건이 무었인지 알지어다. 어떤 물(物)건을 먹으면 생명(生命)을 얻으며 어떤 물(物)건을 먹으면 사망(死亡)의 물(物)건인가 연초(煙草)와 술(酒)을 조(早)숙하게 일찍부터 애호(愛好)하는 자들은 본심(本心)을 잃지 말지어다, 본심(本心)을 잃으면 모두다 원통(寃痛)히 죽으리라. 음양(陰陽)의 결과(結果)인 아이(孩)들이 (조숙하게 일찍부터)먹으면 비록 도(道)를 찾는 군자(君子)일지라도 죽으리라. 이(利)로움이 있을 십(十)자 승(勝)리자 그리스도의 완전한 사면방정한 천국성전의 그리스도의 불(火)로 성전(聖殿)을 이룬 승리자(勝利者)(이스라엘)들이 승리함으로 사람들이 승리자 그리스도처럼 변화(變化)하리라. 하나님이 미리 예언한 참된 성경(聖經)의 말씀과 털끗만큼도 차이가 없는 생명(生命)이시며 진리(眞理)이시며 길(道)이시며 말씀(言)이시며 생명(生命)의 빛(火)이신 그리스도를 말씀한 것이로다. (이 책 중의 송가전의 표현 세 번의 환란에 대한 내용과 합쳐 본문내용을 풀면) 첫 번째(一) 환란인 임진왜란에는 소나무(松)가 무성한 골짜기에 머물러 살라고 하였으며 두 번째(二) 환란인 병자호란에는 출병하지 말고 집(家)에 머울러 살라고 하였고 세 번째(三) 환란인 전세계의 마지막 대환란에는 그리스도의 진리(道)의 사면방정(田)한 완전(田)한 성전(田)에 머물러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생명(生命)의 물(水)과 불(火로 살라고 하였음이로다 생명의 어머니의 언덕, 생명의 아버지의 골짜기인 하늘나라 세상의 (환란의) 날으는 불이 들지 아니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찾을 곳이로다. 세상의 해와 달은 빛이 없으며 별들은 우박이 떨어지듯 떨어지나 생명의 빛인 그리스도의 광명(光明)의 빛은 빛으로 밝으리라. 수많은 산(山)들과 수많은 바위들로 몸을 가리운 갑(甲)옷처럼 (우주만물로 마치 옷처럼) 두르신 신(神)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불(火)이신 하늘의 신(神)이 내리시리라. 생명나무성인의 하늘의 불(火)과 생명수(水)로 깨닫는 것을 아는 자들은 생명(生命)으로 살리라 어두움의 마귀(魔鬼)들이 발동(發動)하는 것을 쫒아 움직이는 자(者)들은 죽으리라. 무도(無道)한 병귀(病鬼)들을 몰라서 죽으리라. (음란한 마귀 발동을 쫒지 말고) 참고 참아 인내(忍耐)하여 생명의 바다의 인(印)인 보혜사(保惠師)의 성스러운 불 비 이슬로 깨달음만 못하리라. 지상(地上)의 세계(世界)는 세상사가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로 바뀌듯 덧없이 바뀌지만 삼위신의 사면방전한 완전한 천국성전(聖殿)의 생명의 바다가 나오리라. 성령왕의 성산 아래에 성령왕이 정(定)한 진리(眞理)의 도읍지(都邑地). 흰돌로 불로 변화(變化)하신 해속의 왕(王) 전지전능(全知全能)의 삼위(三位)의 신(神) 구세주(救世主) 신의 말씀의 사람이 있는 하늘의 성령(聖靈)의 궁전(宮殿)의 신(神)이로다. 지상(地上)의 산천(山川)을 배척하라. 지상의 산천(山川)은 환란(患亂)을 피할 거처(居處) 피란처(避亂處)가 아니로다. 하늘이 무너지는 혼돈(混沌) 속에서도 하늘의 하얀 십(十)자 그리스도의 성전(聖殿)이 솟아서리라. 하늘의 성령(聖靈)의 궁전(宮殿)인 선경(仙境) 사랑의 생명나무 종자(種子)의 땅이로다. 그런데 창생(蒼生)들은 어찌하여 구르며 슬퍼하는가! 처음으로 그리스도의 기쁨의 큰 진리의 도(道)가 하늘에서 내릴 때에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사랑의 불로 화기애애한 생명의 언덕(천국)속에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맑은 빛의 궁전의 큰사랑의 문(門)이로다. 세상의 해의 빛이 없으나 빛으로 빛나는 진주(珍珠)와 옥(玉)으로 단장한 성령왕의 성전(聖殿)의 힌돌이신 그리스도가 토대가 돠는 반석(盤石)인 이(理)치로다 삼위(三位)의 성스런 신(神)이 도웁는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생명의 물(水)을 구할 금(金)빛의 성령(聖靈)의 무궁(無窮)한 불꽃(火花)의 나라의 하얀 머리털의 군왕(君王)이 그리스도인 이(理)치 그리스도의 진리(眞理)인 도(道)를 깨닫지 아니하면 무지(無知)함으로 죽을 것이요.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등(燈)불로 깨달아 원을 푸은 세계(世界)로다 비 같은 감로(甘露) 생명의 바다(海)의 인(印)인 보혜사(保惠師)의 성스런 불 비 이슬을 말하리라. 하늘(天)의 인(印)으로 지(地)상을 인(印)치는데 지상의 사람(人)을 인(印)치는 것이로다. 그것은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불 비 이슬 세 가지로 풍(豊)성한 생명의 바다의 인(印)인 진리의 비 아래에 세 가지로 발하는 변화(變化)의 불(火)의 발함이라. 사람들을 성스러운 불(火)로 인(印)치는데 지(地)상의 사람을 인(印)치는 성스러운 이슬(露)의 인(印)침이라. 곧 이것이 사람들의 심령(心靈)을 변화(變化)시켜 거듭나게 하는 심령(心靈) 변화(化)의 인(印)침이라. 이 모든 불(火)의 인(印) 이슬(露)의 인(印) 변화(化)의 인(印) 이 모든 것이 합(合)하여 하나(一)인 이치로다. (세상의)구름이 안닌 진리(眞理)의 구름(雲)의 비(雨)가 불로초(不老草)요 진리(眞理)의 불이 불로초(不老草)요 진리의 구름이 있는 진리(眞理)의 이슬(路)이 불사(不死)의 약(藥)이로다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하늘나라 천국(天國)에 올라 사람들이 하늘의 불(火)로 등(燈)불을 밝히는 성스러운 불(火)의 인(印)침으로 사람에게 비같은 감로(甘露)가 흘러내리는 십자(十字) 그리스도의 하늘의 궁전의 불(火)의 인(印)침이로다. 천국 성전의 십(十)자 승(勝)리자 그리스도는 어쩐 일로 십(十)자 하늘 궁(宮)전의 불(火)로 나오시는가! 십(十)자 성령(聖靈)은 어찌하여 또한 문자(文字)의 도움 없이 깨달음을 얻는 진리(眞理)의 도(道)를 통(通)하는가! 천국(天國)의 전(前)에도 계셨고 후(後)에도 계실 심령(心靈)의 옷이 불빛로 하얀 어린 양(羊) 그리스도 진리(眞理)의 사람이 나오시리라. 생명나무 성인의 세 가지로 풍성한 불 비 이슬을 들이 마신 자는 늙지 않고 죽지 않으리라. 그리스도의 생명(生命)의 돌우물물은 어떤 뜻이길래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이어서 마시는 물인가! 계룡(鷄龍)은 어떤 뜻이길래 하늘의 땅이 변(變)한 천국성전인가! 성령(聖靈)왕(王)의 천국성전을 숨겨서 계룡(鷄龍)이라고 했기 때문에 계룡(鷄龍)을 하늘의 땅이 변(變)한 것이라고 한 것이로다. 생명의 바다의 인(印)은 어떤 능(能)력이 있길래 이(利)로운 산(山)의 바다(海)의 인(印)이라 하는것인가! 전능(全能)의 신 하나님의 권능(權能)인 생명의 성산(算)의 생명의 바다의 인(印)임으로 이(利)로운 산(山)의 바다의 인(印)이라 하는 도다. 힌돌(石白)은 어떤 뜻이길래 해(日) 속의 왕(王)이라 하는가! 힌돌(石白)은 지상의 흔한 힌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힌돌(石白)로 숨겨서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 임으로 힌돌(石白)을 해속의 왕(王)이라고 하는 도다. 생명(生命)의 왕(王)의 빛으로 왕(旺)성한 승(勝)리자의 땅인 하늘의 궁(宮)전에 하얀 불(火)이 풍(豊)성함으로 십(十)자 진리(眞理)의 주(主)님이신 그리스도가 그속을 택(擇)하여 나타나시리라 말세(末世)의 성(聖)스러운 왕(王), 천국(天國)을 나타내시는 천국(天國)의 감람나무 사람, 성령(聖靈)의 나라인 사면방정(四面方正)한 유대고을천국성전(天國聖殿)에서 사람들을 성령(聖靈)의 불(火)과 물(水)로 깨닫게 하여 사람들을 추수(秋收)하실 나귀도령이로다. 임인(壬寅)년,계묘(癸卯)년의 대환란,갑진(甲辰)년,을사(乙巳)년, 병오(丙午)년 정미(丁未)년의 때에 동방(東方)이 열려 생명수의 생명나무 성인(聖人)이 붉은 불(火)빛으로 나오시리라. 진사년(辰巳年)에 성령(聖靈)의 왕(王)이 붉은 불(火)빛으로 나오시리니 백마(白馬)를 탄 '말씀'의 왕(王)이로다. 백마(白馬)를 탄자들이 환호(喚呼)하며 부르리라 그 시작과 마침을 시종일관(始終一貫) 변함없이 항상 하얀(素) 십자(十字)신(神) 그리스도의 생명의 들인 땅 천국성전으로 하리로다. 짐승의 왕(毛龍) 사탄마귀는 곧 죽음을 소망(所望)하리라.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불(火)과 물(水)로 제일 길(吉)한 그리스도의 생명(生命)의 빛의 땅 천국(天國)궁전(宮殿) 아래에 거문고를 타는 소리가 나며 신(神)의 말씀 소리가 있도다. 생명(生命)의 불(火)로 중생(重生)으로 거듭나 중생(衆生)들이 짐승의 탈 곧 정욕의 육(肉)을 벗어버려 해탈(解脫)하는 심령(心靈)의 변화(變化)를 이루는 곳이로다. 생명(生命)의 그리스도 성령(聖靈)이 (기울어짐 없게 정의와 공정의 )저울을 잡아 인생(人生)들의 심령(心靈)의 변화(變化)를 살펴 사람들의 마음을 영(靈)적으로 하나로 합(合)하려 하시나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의 욕심이나 ,정욕을 이겨내려) 참고 인내(忍耐)하다가 참지를 못하는 천국 성전(聖殿)에 먼저 들어간 자들인 선입(先入)자(者)들의 운(運)이로다. 어리석은 자(者)들이 이익(利益)을 탐(貪)하다 바로 눈앞에 재앙이로다. 세상사람들은 어찌하여 극기(克己)하여 자기 자신의 악을 이겨 승리(勝利)하는 일을 싫어하는가! (자아를 이겨 인내하여 승리하라는) 하늘의 뜻을 거역(拒逆)하면 낭패(狼狽)를 볼일이로다. (하늘의 신과 그의 나라를) 본 사람들이 하늘의 뜻을 거역(拒逆)하여 심령(心靈)의 천국(天國)에서 나가 버리면 슬프게 가슴을 치며 원통(寃痛)해 하리니 불길(不吉)한 조짐(兆朕)이로다. 하늘이 정(定)하여 계획(計劃)된 하나님의 완전(完全)한 천국(天國)성전(聖殿)을 이루는 (자아를 이겨 승리한) 십사만사천인의 승리자들의 숫자가 부족(不足)하는 날에는 날으는 불이 땅에 떨어지며 인생(人生)들을 멸(滅)하시리라. (인생들을 멸하는 데에는) 미상불 하늘의 마음은 원한(怨恨)이 없으나 사람들의 마음이 회개(悔改)하는 마음으로 하늘의 신(神)께로 돌아오지 않고 악(惡)함에서 벗어나지를 못하여 사람들 스스로가 자취(自取)한 재앙(災殃)이로다. 심령(心靈)과 생명(生命)의 세분 삼위(三位)의 신(神)이 합(合)하여 생명의 빛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심령(心靈)과 생명(生命)의 '봄'을 낳았으나 그리스도의 진리의 불로 도(道)를 깨닫지를 않아서 죽으리로다. 이 태(太)조가 세운 이조시대는 임신(壬申)년에서 시(始)작하여 을사(乙巳)보호조약(保護條約)까지 약 오(五)백(百)년(年)에 28대(순종황제 27대군왕)로 마치리라(末). 마땅히 말세(末世)의 끝의 운(運)에는 윤리도덕(倫理道德)이 끊어진 자(者)들은 그리스도의 생명(生命)의 불이 끊겨(絶) 반듯이 먼저 죽어 소생(蘇生)할 수 없을 것이요. 도적(盜賊)질하는 자(者)들은 반듯이 흉(凶)하리니 반쯤 죽어 쓰러지는 재앙(災殃)이로다. 사람들의 목숨을 보존(保存)할 곳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하늘 궁(宮)전속 생명나무 성인의 깨달음의 등(燈)불의 성산 아래로다. 사람들이 몸을 보존(保存)하는 곳은 신(神)이 사람들을 추수(秋收)하여 구하여 사람들을 심령(心靈)으로 합(合)하여 한 몸처럼 일체(一體)가 된 십(十)자 그리스도의 완전(完全)한 천국 성전(聖殿)에 있으리라. 관직(官職)에 있는 자(者)들이 깨끗하고 곧게 근무(勤務)하지 않으면 심령(心靈)의 물과 불로 원(怨)통히 죽으리라.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나라 천국(天國)을 해(害)롭게 하는 것은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빛이 변전(變轉)하여 어둠의 기(氣)운이 강(强)하게 되면 사망(亡)할 것이요 어둠의 기(氣)운이 부드럽게 되어 빛(陽)의 기(氣)운으로 변전(變轉)하면 존(存)재하게 될것이라. (그 어두움의 기운의) 색깔에 물들은 자(染色者) 누구(誰)이며(그 어두움의 기운의) 색깔에 물들지 않은 자(無染色者)는 누구(誰)인가! (그 나라의) 존망(存亡)과 흥패(興敗)를 보게 되는 이 색(色)깔 (사람들의) 마음이 검게 되기는 쉬우나 검은 마음이 햐얗게 되기는 어려우리라. (사람들이) 검은 마음이 가득 차면 위태(危殆)로울 것이며 겸양(謙讓)의 마음이 가득 차면 평안(平安)하리라. 악(惡)한 마음이 가득차면 하늘이 반듯이 죽음을 주리로다. 나를 살리는 것은 무엇인가! 말씀이신 성령(聖靈) ,생명나무 성인(聖人), 그리스도의 생명의 물(水)로 수도(修道)하는 것이로다. 나를 죽이는 것은 무엇인가! 발도 없고 머리도 없는 마귀(魔鬼)들의 작은 불이로다. 나를 해(害)롭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짐승 같으나 짐승이 아닌 짐승 (마귀 짐승) 그 나라를 어지럽히는 짐승(獸)의 노예로다. 짐승의 무리에서 속(速)히 벗어난 자(者)들은 신이신 그리스도의 생명수를 더하여 생명(生命)으로 살 것이요 짐승의 무리에서 지(遲)체하여 천천히 벗어나려는 자(者)들은 위(危)태로움에 재앙을 더하여 죽으리라 만물(萬物)의 영장(靈長)인 사람들이 윤리(倫理)를 잃어 짐승을 쫒아 짐승 같은 자가 되면 반듯이 죽으리라.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바깥 세상의 권세를 의(依)지하여 말씀의 성령(聖靈)의 생명수의 묘(妙)한 정(精)기로 통(通)하는 그리스도의 나라를 배반(背叛)하면 반듯이 죽을 것이니 그 현묘(玄妙)하고 정통(精通)함을 누가 가히 알리요 일곱 가지 필요한 것을 이르노라. 하나를 이르면 하늘같은 마음을, 둘을 이르면 그리스도의 진리의 옷을 입히어 소박하게 사는 것을, 셋을 이르면 그리스도의 진리의 모자를 써서 세상에서는 소박한 지위로 사는 것을, 넷을 이르면 십(十)자 그리스도의 생명 초장(草場)에서 그리스도의 빛의 불(火)꽃을 피울 것을, 다섯을 이르면 힘써 일할 것을, 여섯을 이르면 교만하지 말고 스스로를 낯출 것을, 일곱을 이르면 생명(生命)의 물(水)과 불(火)로 힘써 거듭나 움직임이 없는 부동심(不動心)의 굳센 마음을 가질 것을 이 모든 것을 잊지 말지어다. 또한 꺼려야할 것이 있는데 그 하나를 세워 이르면 두마음 이중인격(二重人格) 그 둘을 이르면 하나로 작정하여 생각한 마음이 말(末)미에 가서는 두 갈래로 달라지는 마음 곧 변심(變心)하는 것 그 셋을 이르면 마음을 파는 것 그 넷을 이르면 지나친 욕심(慾心) 그 다섯을 이르면 이익(利益)을 탐하는 것 그 여섯을 이르면 싸움 그 일곱을 이르면 게으름 그 여덟을 이르면 경거망동(輕擧妄動) 그 아홉을 이르면 몰래 동거(同居)하는 것 그 열을 이르면 고리(高利)대금의 이(利)잣돈놀이 하는 것이니라. 이러할진댄 죽여서 살리지 않으리니 사망(死亡)이 그 어찌 확실(確實)치 않으리요. 뜻 있는 군자(君子)들은 깊이 깨닫고 깊이 깨달아 살피고 삼갈지어다. 캄캄하고 알 수 없는 것이 (말세의) 세(世)상사니라. 말세(末世)의 초(初)기의 이(二)차 세계의 대전의 재앙(災殃)을 그 어느 때로 물어 볼까 오미신(1942,1943,1944)삼년의 세계대전의 재(　)앙후에 동방예의지국 한국(韓國)(korea)이 회생(回生)하리라. 사해(四海)만방(萬邦)에 대한민국의 기초(基礎)를 세움은 그 어느 때로 물어 볼까 자축인(1948,1949,1950) 삼년이로다. 이(李)씨 조선(朝鮮)은 몇대로 망(亡)하는가 28대 군왕으로 망하리라. 이(李)씨가 다시 꽃피어 나는 것은 어느 해인가 이(李)승만 박사가 귀국하여 이화(李花:이화:梨花)장에 살다가 무자(戊子=1948)년에 (대통령으로) 꽃피어 나는데 노랭이(黃)양키(미군정당시 미군의 호칭)인 미군(美軍)이 군정(軍政)으로 섭정(攝政)할 때로다 환란이 처음 발(發)하는 것을 어느 때로 물어 볼까 계사(1953:육이오 동란이 끝나는 해)년의 삼(三)년 전(前) 곧 경인(庚寅=1950)년에 북(北)한이 환란(患亂)을 처음 도발(挑發)하리라. 축인(辛丑壬寅: 2021, 2022년? 임인년 바로 뒷해가 계묘대환란이 됨으로 이 축인년은 辛丑,壬寅년일 가능성이 많음)년에 빨갱이가 우호(友好)적인 관계를 양단(兩端)하여 끊고 양단된 (삼팔선을 끊고) 다시 재도발(挑發)할 때는 서울 장안에 눈이 가득 내려 제비와 기러기가 가고 오는 달이로다 삼차(三次)로 천하(天下)의 대환란이 발생하는 것은 어느 해인가 말씀이신 어린 양(羊) 그리스도가 아직 상세(詳細)히는 말하지 않으리라. 또 이르기를 진리(眞理)의 사람의 세계(世界)는 어떤 해인가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빛으로 화기애애(和氣靄靄)한 기쁨의 봄이로다. (그 사랑의 빛이) 나오는 땅은 어느 곳인가 성령(聖靈)이 말씀하시고 왕(王)이 부르시는 성령(聖靈)왕(王)의 천국(天國)성전이로다. 신령(神靈)한 십자(十字)신(神)의 이슬비의 마을인 명상(冥想)을 통하여 오르는 천상(天上)의 신령한 왕(王)의 성산(天國 상징) 아래로다. 하늘로부터 붉은 충심의 마음에 글을 기록하여 새김으로 천명(天命)을 하늘로부터 받음은 어느 해인가! 신(神)의 조화로 신묘(神妙)무궁(無窮)하며 그 조화(造化)를 헤아리기 어려운 신(神) 의 불(火)의 하늘의 궁전의 성령왕의 성전(聖殿)의 기초(基礎)를 세움은 어느 해인가! 병든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때와 신(神)의 불이 많이 나올 때인 병신(丙申:2017년?)년이로다. (이 책 중의 표현에 감람나무 성인이 십자 승리자로 바뀌는 해도 병신년으로 표현됨) 하나의 나라가 삼팔선(三八線)으로 분렬(分列)하여 갈림은 어느 해 때인가! 을유(1945)년이로다. 또 나라가 분열(分列)하여 갈림은 어느 해인가 인묘(1950,1951)년에 남북(南北)이 서로 물불 가리지 않고 전쟁(戰爭)의 병화(兵火)로 서로 교전(交戰)할 때로다. 이 전쟁의 정전(停戰)을 어느 때인가! 진사(1952,1953)년에 서로 군인(軍人)들이 정전(停戰)회담(會談)을 논(論)하여 사(1953)년 기미월에 노랭이 양키 미국(美國)군인이 정전(停戰)하는 일을 쓰리라(用). 나라가 통일(統一)되어 하나로 합(合)하는 해는 언제인가 갑진(甲辰),을사(乙巳)(2024, 2025)년(年) 병술월에는 하나로 통일하는 기쁜 달이로다. 백의 민족이 사는 해로다. 술해(무술,기해)년에 분쟁(分爭)하는 마음이 일어나 (임인계묘에 이북의 재남침으로, 이 책중 다른 곳의 표현) 결국 나라가 하나로 통일(統一)되리라. 경인(庚寅)(1950?,2010?)년에 먼저 움직인다는 선동(先動)은 사람들을 먼저 선동(煽動)하여 사살(射殺)하며 무신론자(無神論者) 들이 크게 발동(發動)함을 이름이로다. 중간에 움직인다는 중동(中動)은 무슨 뜻이던고 (육안으로는 보이질 않아서) 허(虛)한 듯 한데 실(實)함이 있고 없는 듯 한데 속에 실존(實存)하는 신(神)이 있다는 것을 믿는 유신론자(有神論者)들이 크게 일어나는 때로다. 늦게 움직인다는 말동(末動)은 또 무슨 뜻인가 야차같은 마귀들이 발동(發動)을하여 자기자신을 극기(克己)하여 이기려는 사람들 곁(　)에서 마귀(魔鬼)가 사람의 마음을 이미(已) 이겨(勝)버려서 사람의 마음을 점령하여버린 가운데 마귀(魔鬼)들이 귀신도 모를정도로(鬼不知) 아무도 모르게 천하(天下)의 환란(患亂)을 지시(指示)함을 이름이니라. 십(十)자 승(勝)리자 그리스도의 성전(聖殿)은 어떤 곳인가 (육안으로는 보이질 않으므로) 허(虛)허하여 없는 것 같은데 속에 실(實)함이 있는 신(神)의 품성(品性)인 심령(心靈)과 생명(生命)의 사랑의 불(火)의 기(氣)의 사람이 있는 곳을 이름이니라.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불(火)로 심령(心靈)의 옷이 하얀 양백과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불 비 이슬 세가지로 풍성한 삼풍과 하얀 풍성함인 백풍은 어떤 손재주이길래 한번 승리(勝利)로 생명의 물(水)로 햐얀 풍성함인가 양백,삼풍,백풍 이 셋이 합(合)하여 하나인 그런곳이니라. 곧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불로 심령(心靈)의 옷이 깨끗하게 되는 것과 생명나무 성인의 불 비 이슬 세가지로 풍성한 것과 하얀 풍성함이 합(合)하여 하나인 곳이니라. 불로불사(不老不死)의 영생(永生)의 존귀한 성신(聖神)의 불(火)로 생명의 약수(水)가 솟아오르고 내리는 마을이 있는 곳이니 이를 일러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불(火)로 심령(心靈)의 옷이 거룩한 생명나무 성인(聖人)의 불과 비와 이슬 세 가지로 풍성(豊盛)한 곳이라 하느니라. 지혜(智慧)있는 군자(君子)들이 어찌 삼가지 않으리요 살피기 어려웁고 살피기 어려우리라. (십자 승리자의 성전을 잘못 찾았다가) 탄식(歎息)하고 탄식(歎息)하는 무리들이 반듯이 생(生)기리라. 스스로를 삼가며 근신(勤愼)하며 독실(篤實)하게 행(行)할지어다. 자고(自古)로 국가(國家)는 흥망(興亡)성쇠(盛衰)가 있어 왔으니 노력 없이 앉아서 하늘의 신(神)의 가호(加護)하심을 얻으려 말지어다 어린 양(羊) 그리스도의 새벽의 무궁한 불(火)꽃으로 빛나는 천국성전의 상서(祥瑞)로운 생명(生命)의 빛과 생명(生命)의 물넘침으로 그리스도께서 창생(蒼生)들을 구제(救濟)하시리라. 빛나는 왕(王)같은 빛나는 영(靈)의 왕(王)의 아들들인 영웅(英雄)군자(君子)들이 스스로 서방(西方)에서 스스로 동방(東方)에서 스스로 집합(集合)하여 모여드는 하나님의 천국(天國)선경(仙境)이로다. 도탄(塗炭)에 빠진 백성(百姓)들이여 시급(時急)히 큰 꿈에서 깰지어다 머지 않은 장래(將來)에 눈앞에 바로 곧 재앙(災殃)이로다. 가련(可憐)하고도 애처롭구나 가련(可憐)하고 애처로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