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2年 역사의 賓氏 세계빈씨 시조사당 낙성식
중국 계림시 전주현 대벽두 국제 리조트
2019년 11월 26일 (06:00~12:00 현지시간)
세계빈씨종친회 시조 빈수무賓须无 公 시조사당
화룡점정; 세계빈씨종친회 빈광대 부회장
한국종친 좌;빈운철, 빈성실, 빈일만, 빈충현(재호),빈상수 종친
한국종친; 좌 빈형열, 빈대윤,구본섭(통역), 대구빈씨 대종회 빈도군 회장
시조사당 제막식
각 계파 시조 위패 봉안식
대구빈씨 시조 빈우광(賓宇光)公의 위패를 모사고 있는 빈성일 종친
賓宇光始祖 빈우광 시조의 위패와 백제금동대향로(빈의홍 회장님 기증)
빈우광 시조의 위패를 초헌관(빈은신 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는 빈철성(사무총장)
빈우광 시조의 위패를 모시고 한국 대구빈씨 종친 합동촬영
좌; 빈성일,빈상수, 빈창기,빈철성(초헌관),빈일만, 빈운철, 빈길상, 빈성실
빈씨 조상은 황제를 보필하였으며, 황실의 중요한 요직에 있었다. 주(周)나라 황실은 賓氏를 皇族賓氏로 하명(下命)하고 빈씨를 귀족가문(貴族家門)으로 봉하였다.
빈씨 역사의 기재에 제일 명인으로는 기원전 723~641년 제(齊)나라 대부 빈수무(賓須無)장군이다.
『중국 고사에 제왕(齊王) 桓公 때였다고 한다. 오랑캐 영지왕(令支王)과 고죽왕(孤竹王)이 각각 10만 대군을 이끌고 합세하여 제나라를 공격하는 일이 있었다. 빈수무(賓須無)장군과 고계(高溪)대장 관추(管秋)장수가 3만명의 군사가 교묘한 계책으로 오랑캐 20만 대군을 모조리 목을 베어죽이고 賓須無장군은 그야말로 전사상(戰史上) 보기드문 대승리를 거두었다고 전사(戰史)기록에 적고 있다.』
齊國大夫 賓須無는 賓氏姓 始祖 中華桂林 祠堂 奉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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