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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불도 다시 보자 !" 라는 불조심에 대한 경구가 벽마다 붙어 눈길을 끌었지요.
물론 지금도
환절기에 앞서 특히 봄. 가을에
가정이나 공장, 시장
그리고 산불 조심을 해야하는 때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도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인하여
재산과 인명 피해까지 발생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제가 이 공간에서
'꺼진 불도 다시 보자! ' 라고 하는 의미는
한국 정치에서 활약하던 인물들이
어느날 갑자기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라고 하며 선언하는 이들이
김대중. 이회창. 정동영...등등 수없이 많았지요.
그리고 약 1개월여 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