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버지 조아브러님~! 이 땅에 아버지는 우리 육남매를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 주셨음이 분명합니다.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중 저를 둘째로 낳아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가 제일 못생겨서 아버지의 딸이 아닌줄 알았는데 아버지를 가장 많이 닮은것 같습니다. 물론 어머님도요~^^ 아버지의 재능을 제 마음과 몸속에 채워 주셨기에 지금까지도 감사하며 계속적으로 감사할것입니다.
-항상 인사를 잘 해야한다 -남에게 피해 주지 말아야 한다. -이웃과 관계가 좋아야 한다. -형제와 서로 돕고 우애 있기를 소망하시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이 하는것을 즐겁게 하는것 등.
와아~! 우리 아부지, 어린이들에게 교육하는 지금의 보육과정을 제가 사용하는데 훈련을 시키셨군요. 미래를 보실 줄 아신다니깐요.
어렸을 적 제가 부족한것이 너무 많은데도 항상 믿어주시고 응원 해 주셔서 지금까지도 씩씩합니다. 그래서 저도 저의 자녀들에게 그렇게 하나봅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오래토록 옆에서 큰 버팀목이 되어 주세요~~^^ 아니 이제는 저희 자녀들이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아버지~어머니~
두분은 하늘에서 저희 자녀들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십니다.
아버지~어머니~ 사랑합니다~♡
오래~~오래~~건강하세요.
생신 축하드려요~~
힘든 싸움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 잘 이겨내시는 아버지~
그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어머니~
사랑해용~~♡
고맙다
늘 하나님 은혜속에서 꿈과 사랑이 함께하길 기원한다
기쁘날 화이팅!!
여기에 이렇게 소통의 장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