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리지교실 동문 접수 신청 관련 안내 (24.08.19 업데이트)

※ 해당 게시글은 서울클라이밍스쿨 정규, 암벽, 거벽, 빙벽반 과정을 수료한 동문 분들께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클라이밍스쿨입니다. 최근 많은 동문 분들께서 리지교실 일정에 정상적인 참가신청을 통해 리지교실에 참석해주셔서 적지 않은 도움을 주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얼마전 몇몇 동문이 "동문 참가자는 참가신청을 할 필요 없다" 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학교에서 정한 규칙에 알맞게 참석하고 계신 동문분들께 마저도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학교에서는 다시한번 동문 참가 방법을 공지하며, 이는 (주)호상사 김인호 대표님께도 최종 승인된 점을 고지합니다.   차후 참가신청 과정을 거치지 않은 이는 리지교실에 참석할 수 없음을 분명히 고지하며  참가신청 양식은 한글 독해와 작성에 문제가 없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참가신청이 마감된 경우 서울클라이밍스쿨 양우영 교무 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서울클라이밍스쿨 교육문의"에게 문의하시면 동문 확인 후 접수링크 안내드립니다.   토요리지교실에 참여하는 전체 참석 인원의 파악 및 조정, 토요리지교실 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동문도 참가신청을 접수하여 운영합니다. 리지교실에 참석하고자 하시는 동문께서는 매 회차 접수신청 게시글의 구글폼 링크에 접속하셔서 참여신청을 완료해주시기 바랍니다.   동문 참가의 경우에도 반드시 일반 참가와 동일하게 링크 접속하여 구글 폼 작성완료 하여야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 입금은 일반 체험자와 같이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에만 납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동문임을 표시하기 위하여 참가신청서 양식 중간에 있는 토요리지교실 참여 이력 항목에서 "동문" 에 체크해주시고 등반 경력에 수료한 정규과정 명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국립공원에서의 화기 사용과 음주, 흡연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반 참가자를 인솔하여 진행하는 학교의 공식적인 행사 중 금지행위를 범하시는 분은 학교 행사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안내드립니다.   학교의 운영 규칙에 따르지 않으며, 학교의 행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동문의 방문 및 개입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