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인가? 부개역 옆에서 풍물잔치같은 걸 하길래 갔더니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예빈이란 친구가 있어서 한 컷 찍었어요~
핸드폰으로 찍은 거라 화질이 그다지...
첫댓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군요. 윤우와 예빈이가 마주 잡은 손이 참 앙증맞고 다정스러워 보이네요.
첫댓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군요. 윤우와 예빈이가 마주 잡은 손이 참 앙증맞고 다정스러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