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이 잘알고 계시는 세례 요한.
예수를 세례한 요한.
세례 요한은 킴버가 보냈다 합니다.
킴버는 토요일 즉 SABATH 사바쓰에 태어났다 합니다.
토요일은 물과 땅을 가까이 하여 몸을 건강히 하는 날이라 합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쉬는날이라 했지요.
토요일은 또한 창조주의 날이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토요일은 세례 받는날 즉 몸을 힐링하는 날이랍니다.
물은 인간의 몸을 힐링한답니다.
인간의 피는 철분이 베이스 이기에
물은 철분을 차분히 하는 힘이 있다 합니다.
물이 라바의 열기를 식히는것처럼 같은거라 합니다.
렙틸리언 딥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 들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호수의 물을 지하터널로 새게 하여 마르게 한 이유는
지상의 인류를 악하게 만들기 위해서였답니다.
인간은 물이 모자라게 되면 악하게 변하기 때문이랍니다.
킴버가 세례 요한을 보내 인간들을 세례하여
창조주의 뜻에 따를수있도록 했다 합니다.
지구땅에서 솟아나는 물은 인간의 발에 좋다 합니다.
그말의 뜻은 지구땅속에서 나오는 물에 몸을 담그면
몸이 건강해 진다는 뜻이랍니다.
그만큼 물은 인간의 몸에는 최고의 명약이라 합니다.
온천물에 발을 담그면 바로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
골짜기 물에 발을 담그면 바로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
해변에서 맨발로 걸을때 기분이 바로 좋아지는 이유
이 모든건 바로 우리몸속을 돌고있는 혈액이
철분이기에 물과 우리 인간의 몸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물 = 건강
산소 = 생명
아!
그러고 보니 산속으로 들어가면 장수한다는 공식이 생기네요.
안그런가요?.........하하하하하
물과 산소가 있는곳이 산속이자나요.
마쬬?...........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청소년때) 동네 목욕탕 냉탕속에 온몸을 잠그고 숨을 참으면 다른세상이 열리곤 했어요.
너무 행복하고 포근하고....
마치 오래전부터 물속에 살아온 것 처럼요...ㅎㅎ
그래서 도인들이 산속에서 오래산다는 말이 있나봐요
감사합니다!! ^^
콘크리트 공간을 떠나 순수한 흙과 맑을 물과 가까이 하는 것!! 그게 우리 몸에는 최고군요
소중한 물! 치유의 물! 가공되지 않은 산에서 나오는 물! 언젠가는 이런 물과 함께 살수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많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계곡물에 빨리 발 담그고 싶네요!!
성서 이야기는 너무 어렵고 먼것 같아요
생전 성경한번 본적이 없는 저에게는요....
방사능 오염이라 해서 바닷물 꺼렸었는데
창조군님들이 바다 정화하신다셔서 지난 여름엔 해변 물 찰랑거리는 곳 맨발 걷기를 열심히 했어요.
감사합니다
무병장수를 위해서는 산속으로 들어가는게 정답이네요
물=건강
산소=생명
자주 산행을 하여 건강하게 생활해야 겠어요
산 가까이는 살고 있지만 언제나 산 속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몸 담글 물도 있으면 금상첨화겠죠~~!
산속에 살야아겠네요^^
와
노천온탕
땅을 밟고 싶어요
그래서
그리
시멘트로 흑바닥을 다 깔아놓았군요
에휴
나쁜것들
흙을 밟고
산속의 물 대신 지하수를 먹고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킴버는 토요일 즉 SABATH 사바쓰에 태어났다 합니다. 토요일은 물과 땅을 가까이 하여 몸을 건강히 하는 날이라 합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쉬는 날이라 했지요. 토요일은 또한 창조주의 날이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토요일은 세례 받는 날 즉 몸을 힐링하는 날이랍니다. 물은 인간의 몸을 힐링한답니다. 인간의 피는 철분이 베이스이기에 물은 철분을 차분히 하는 힘이 있다 합니다. 물이 라바의 열기를 식히는 것처럼 같은 거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