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역에서 수요일과 금요일에 커피와 빵 봉사 겸 전도를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시는 여러 증거가 있으므로 시간이 되시는 분은 자기 분복(分福)을 위해 꼭 동참을 바라며 자기 믿음의 정도에 따라 봉사하면 되며 즉 ① 믿음이 어려 어색한 분은 그냥 현장에서 자리를 지키며 있기만 해도 되며 ② 더 믿음이 있는 분은 봉사까지 하면 더 좋고 ③ 또 전도까지 할 수 있는 믿음이 있는 분은 전도지를 나누어주며 우리 교회를 소개하고 안내하며 복음제시까지 할 수 있다면 최고 좋을 것이나 전도지를 나누어주기만 해도 됨! 그리고 봉사하는 분들이 여러 분들이라 봉사를 해도 조금씩만 하면 됨! 즉 우리 교회가 병점역에서 하고있는 커피와 빵 봉사 겸 전도는 초신자도 동참할 때 부담이 없으며 편하며 또 좋은 분위기에서 얼마든지 자기 소신껏 할 수 있으며 다만 상황에 맞게 손 발이 맞도록 호흡이 맞도록 조금 신경을 쓰면 되며 좀 중요한 것은 전도할 때에 너무 억지로 전도하지않고 자연스럽게 전도해야 하며 상대방에 따라 봉사 끝나고(저녁 6시에) 교회에 가서 바로 다 함께 식사를 하니 같이 우리 봉고차를 타고 가자고도 해보아야 한다. 즉 교회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하자고 그리고 시간이 되시면 식사후 예배도 있으니 예배도 드리고 가시면 더 좋다 라고 한다. 그리고 가끔 때로는 상대방에 따라 좀 적극적으로 전도할 수도 있어야 한다. 즉 전도에 좀 자신이 있고 경험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전도해야 할 때를 잘 안다. 억지로 전도하면 안된다고 소심해서도 안되며 상대방에 따라 지혜롭게 적극적으로 전도할 때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전도가 쉽지만은 않은 것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적극적인 전도를 해야 하기 때문이며 이 쉽지만은 않은 전도를 위해 많이 기도해야 하며 커피와 빵 봉사만 해도 간접 전도를 하는 것이므로 이 간접 전도로 경험을 쌓은 다음에 직접 전도로서 쉽지만은 않은 전도에 도전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또한 간접 전도의 경험이 적어도 때로는 직접 전도도 가끔이라도 할 수 있어야 하며 미숙해도 실수해도 차차 다듬어가면서 이 훈련을 통해 전도에 능한 자가 되어가는 것이다. 어쨌든 봉사든 전도든 주의 일이니 자기 믿음의 분수대로 이 주의 일에 잘 수종들어 우리의 영원한 본향 천국에 갈 준비를 잘하고 천국에 예비된 상급을 잃지않고 쌓는 자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