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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寺 法文房 불교 (佛敎)에서 말하는 건강(建康 ) 十訓
아로마 香德心 추천 1 조회 244 11.10.10 06:3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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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6 21:02

    첫댓글 _()()()_

  • 작성자 18.08.20 19:21

    "Let your food be your medicine, and your medicine be your food." Hippocrates
    (음식을 약으로 삼고 약을 음식으로 삼아라. :: "히포크라테스")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
    "음식물로 의사를 삼아라."

    "한의학에도 "식약동원(食藥同源) 이라 하여 음식과 약의 근원이 같다"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음식을 적당히 먹을 줄 모르는 사람은 생명을 보존할 수 없고(不知食宜者 不足以全生)’ ,
    ‘달고 향기로운 맛을 가진 음식물에서는 정이 잘 생기지 않는다(然醴郁之味 不能生精)하였다네요...

  • 작성자 16.10.13 11:01

    한의학 고전에 기(氣)는 가만히 있으면 막힌다[氣逸則滯]고 했고 ‘대개 한가하고 편안한 사람은 흔히 운동을 하지 않으며 배불리 먹고 앉아 있거나 잠이나 자기 때문에 경락이 잘 통하지 않고 혈맥(血脈)이 응체(凝滯)되어 그렇게 되는 것이다(盖閑樂之人 不多運動氣力 飽食坐臥 經絡不通 血脈凝滯 使然也) 라고 하면서 항상 몹시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 일을 해야 한다(常須用力 但不至疲極)라고 하였다고합니다
    그리고 "히포크라테스 는 근육을 충분히 사용하지 않으면 병에 걸리기 쉽고 나이를 빨리 먹는다" 고 하면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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