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버려도 행복한 노인
노인이 욕심과 욕망이 너무 많으면 불행할 확률이 많아 집니다.
불행은 지나친 욕심으로부터 생기게 됨이다.
능력이상의 것을 바라고 원하면 삶에 과부하가 결리고 과부하는 부작욕이 생기고 힘들고 험한 일 만나게 됩니다.
늙은 이가 즐겁고 행복 하려면 힘겨운 모든 것을
슬기롭게 포기할 줄 아는 넓은 마음과 체념하고 버려도 마음 편할 수 있는
심성으로 자신을 지혜롭게 다스리고 관리하는 인내력과 감사하고 만족할 줄 아는 차원 높은 행복관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노인의 행복도 마음에 따라서 행복과 불행이 결정됨이다..
어 떤 어느 편을 선택하고 지혜롭게 늙어가는 가 하는 것이 행복과 불행의 갈림길입니다.
행복과 불행도 선택의 결과이고 만드는 것입니다.
지나친 욕심은 불행의 지름길입니다.
조금 불편하고 부족해도 긍정적 생각으로 참고 넘어가며
체념하고 포기하면 예상외로 마음이 평안해지고 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의도적으로 치열하게 노력하면
포기하고 버리는 것이 아주 익숙해지고 감사하며 만족함에 능숙해 저 있는 자신에게 놀라게 됨이다.
포기하고 체념할수록 마음편하고 즐겁고 행복 할 수 있는 것은
그동안 역경과 시련을 슬기롭게 이기고 살아온 노인이 경험한 인내와 극기의 수련이
절묘하게 만드는 마음의 신비이고 자연이 숨겨둔 기적의 하나입니다.
늙은 마음의 평화는
버리고 포기하는 것이고 체념하는 것이며
포기하고도 감사할 수 있는 지혜롭고 현명한 넓은 마음 입니다.
노인도 슬기롭게 포기하고 체념하면 감사할 수 있는 인간승리의 경지에 이르게 됨이다.
자신이 살아온
파란 만 장한 많은 경험을 미루어 보아
늙은 이에게는 포기하고 버리는 것이 선물이고 축복임을 알게 됩니다.
진정 포기하고 버리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고 세상이 곱게 보이는 신비를 체험하게 됨이다.
슬기로운 노인은 버리고 포기하는 것이 마음만 먹으면
예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늙은이가 포기하고 버리는 것은
노후 의 삶을 평화와 행복을 베풀어 주시려는 하나님 의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다래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