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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소룡의 절권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출처-http://www.cityonfire.com/unknown/interviews/demile/
이소룡 세계와 싸운 영혼의 승부사라는 책에도 제임스데밀에 관해 나왔습니다.
공군 챔피온이면 전미 상위권수준의 실력을 가진 헤비급 복서로추정되며 데밀과 여러 사람들
앞에서 대결하였고 데[밀이 가격하면 피하며 동시에 상대의 얼굴 바로 앞에 멈추는 등
앞도적인 실력을 보여주다 강력한 타격 한방을 가하고 이소룡은 상대의 대결의지를
꺾습니다.
James DeMille
Contribution to the art: Let the world know about one inch punch. 1st
1인치 펀치를 세상에 알린사람
DeMile was an undefeated heavyweight boxer in the Air Force as well as "Masters Level" hand to hand combat instructor for the (Special Forces Combative's) program at Fort Lewis in 1985 and 1986.
공군무패의 헤비급복서이자 85-86년 특수부대 무술교관이었던 제임스데밀
최초에 이 인터뷰를 접하고 그리 대수롭지 않은 자료라 여겼습니다. 공군내 챔피온(56-59)이면 그리 대단한 선수는 안된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나중에 살펴보니 60-70년대 최고의 권투강국 미국에서 10개의 체급중 6-7개 체급이 군출신이며 3개정도의 체급은 공군에서 배출된다는 사실을 알고서 이 자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해석해서 올리게 되엇습니다.
이 제임스 데밀은 조루이스와 함께 미절권도수련자들에게 가장 유명한 절권도,영춘권지도자입니다.(이소룡님 30주기에 조루이스와 나란히 초대되기도 함) 그는 4년간 미공군에서 각군대항 복싱대회 헤비급을 휩쓸며 100전이상 무패의 전적을 가진 국가대표급 권투선수였습니다.그가 1년후에 제대를 하였다면 알리(60년올림픽대표)와의 대전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물론 알리는 워낙 압도적 기량이라 이기긴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케이원 최강자중 1인 레이세포가 레녹스루이스의 3명의 스파링파트너중 최약체로 쫒겨난 사실(미국100위권선수에게 살신케이오패)이나 절권도형킥복서인 제롬르 반나가 단 2승의 전적을 거둔 사실 우승자 마크헌트 1무1패 레미본야스키를 압도햇던 보타가 40에가까운 노인네 복서라는 사실을 보면 결코 현대의 파이터들에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술이나 격투기 기본지식이 있는 이라면 이 권투의 위대함과 중요성을 간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또한 당시 가라데게엔 한시대를 풍미햇던 허리케인키드 사이몬리등 수많은 복싱경력자가 잇었기에 현대의 가라데보다 수준이 절대 낮은게 아닙니다.
하여튼 이소룡님 주위엔 일류 복서들과 국가대표레슬러 유도선수들을 접하고 교류할 기회가 많았습니다.(허리케인키드 척 사이몬리-65승(49케이오)11패태권도 지도자겸 가라데킥복싱선수활동-,무패의 전적을 가진 진 라벨(레슬링 유도 국가대표프로레슬링 세계챔피온-이소룡님과 밥월에 유도전수)-밥월 인터뷰 참조)
사이먼리-Chuck was a champion in the making. Known as “The Hurricane Kid,” he amassed an impressive professional record of 65 victories, 49 by knockout, against only 11 losses.
진라벨-호이스그레이시가 90년대 나이든 진라벨에 도전하나 진라벨은 그레이시아버지랑 붙겠다며 도전하였습니다. 그러나 헬리오는 도전을 회피햇습니다. 이 진리벨은 이소룡님을 그시대 최고의 무술인이라 평햇습니다.
He also worked with Gene LeBell (an ex-professional wrestler renowned for his wrestling 'finishing' moves. Actually, Mr. LeBell was challenged to fight the far younger Royce Gracie in the early 1990's and he responded with a challenge to the older Gracie father who never responded to the challenge) to obtain a working understanding in Judo basics. His
People may wonder just how good a martial artist Bruce Lee was. Well, as I said earlier. he was the best of his time.
We had a lot of guys that worked out with us; boxers, wrestlers, street fighters, Thai fighters, juijitsu guys, you know and we were sharing out knowledge. Two time judo national champion, Gene LeBell, a real tough old man, later on, Gene was one of the few guy that Bruce would take lessons from.
Gene LeBell is former world heavyweight wresting champion, a two-time champion, I mean he' a phenomenal man. Never lost a fight in his life...
You know a REAL fight. And I introduced him to Bruce. But at any rate, we formed a friendship and we found we were in the world of top-flight martial artists, and, Bruce would never admit it, but he learned as much from us as we learned from him and that's how the deal was.
Gene LeBell
California Regional Representative
United States (USA) Martial Arts Federation
Gene LeBell started young in the world of fighting. Gene’s mother, Aileen Eaton, owned and operated the Olympic Auditorium. The Olympic was built in 1927 for the Olympic Games in 1932. It has housed some of the greatest boxers and wrestlers of all time - Muhammad Ali, Jerry Quarry, Gorgeous George, Jimmy Londos, John "The Golden Greek" Tolos, Sugar Ray Robinson, Andre the Giant, Archie Moore, Sonny Liston, Joe Frazier, Henry
제임스(시조)데밀은 이소룡님이 61년 본격적으로 도장을 개설하기 전에 만난 제자로 그에게 도전 후 영춘,절권도 지도자의 길을 간 사람입니다. 그의 대표저술서적인 이소룡의 1인치,3인치펀칭는 조루이스의 이소룡의 전투기법매스터하는 법과 함께 미국내 대표적 절권도 서적입니다.다음의 내용은 그 서적안의 그의 인터뷰로 블랙벨트및 씨티온 파이어라는 유명 무술싸이트에 게재된 주요내용해석입니다.
Quotes from james demile - bruce lee's student:
제임스데밀의 인터뷰-이소룡님의 제자
"I was a heavyweight boxer in the Air Force. Over a four year period I had over a hundred fights and never lost one. I had a very big ego and perceived myself as the toughtest man alive.
나는 공군 헤비급복서엿다.4년넘는 동안 난 백번을 넘게 싸웠지만 난 단 한번도 진적이 없다.나는 커다란 자아의식이 있었고 나 자신을 살아있는 최고로 강한사람이라고
인식했었다.
I was 5ft 10inches and weighted 225. I could knock a man out with either hand. Then I met a small 135 lb 5 ft 7 kid who believed his martial arts could beat anyone. I decided to explain the reality of fighting to him and proceded to show him what street fighting was all about.
나는 5피트 10인치(약180)에 225파운드(102키로)가 나갔다. 나는 어떤 손으로도 사람을 넉아웃시킬 수가 잇었다.그런데 나는 5피트7인치(약 171)에 135파운드(약 63)의 작은 그의 무술이 그 누구도 이길 수 있다고 믿는 한남자를 만났다.나는 그에게 싸움의 현실을 그에게 설명해주기로 결심하고 스트릿 파이팅이 무엇인지 보여주기위해 그에게 다가갔다.
Needless to say I learned humility in about 5 seconds. He not only stopped me cold, but tied me up in such a way that he could hit me at will and the only thing I could do about it was... nothing. Later I reviewed all my previous skills, including boxing and threw all of it out as it was impractical against Bruce's skills. "
두말할 필요도 없이 나는 5초도 안되어겸양을 배웠다.그는 날 얼어붙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나를 자유자재로 칠 수 있는 형태로 날 올가맸으며 그것에 관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었다.후에 나는 복싱을 포함한 나의 모든기술을 반성해보앗고 이소룡의 기술들앞에선 쓸모없기에 그모든 것들을 다 버렸다.
"So far as what people do not ask, I find people do not seem to understand the difference between a fight and a tournament. People always seem to make their questions relate to the martial arts side of Bruce rather than the fighting side. I wish they would explore the realistic side of Bruce's skill in the street, rather than compare him to tournament fighters.
나는 사람들이 경기와 실전적 싸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사람들은 그들의 질문을 이소룡의 실전의 측면이 아니라 무술의 측면에 관계시킨다.나는 그들이 이소룡을 경기파이터들과 비교하기 보다는 길거리에서의 이소룡의기술에 관한 실제적 측면을 탐구하길 원한다.
I read some of the comments by Joe Lewis and he always compared Bruce to the martial arts image that everyone saw and yet the Bruce that I knew would have blown Joe Lewis, Chuck Norris and anyone else for that matter that acquired their reputation by playing the game of tournaments. "
나는 조루이스의 발언들을 읽어보앗는데 그는 이소룡을 모든사람들이 보는 무술경기의 이미지로 비교하려든다. 그러난 나는 조루이스, 척노리스 그리고 경기에 뛰면서 명성을 얻은 모든 사람들을 이소룡이 패퇴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Most of the answers are from people who either did not know him or related their answer how Bruce would have done in a tournament. Joe Lewis is very out front with his comments and yet he always compares Bruce to either his tournament days or some world champion. I really enjoy meeting these people and always look forward to giving my opinion on why Bruce was the best street fighter I ever knew. Not pound for pound, but against anyone in a street fight. I was in tournament and had many street fights and I have never seen anyone that I would have been scared to fight, regardless of their Belts and trophies.
대부분의 대답들은 이소룡을 모르거나 그를 경기에서 얼마나 잘 할 것이냐에 그들의 답변을 연결시킨 자들로부터 나온 것이다.조 루이스는 그의 발언들로 유명하며(?)그의 경기시절이나 세계챔피온시절과 이소룡을 비교한다.나는 이런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길 좋아하며 나는 이소룡이 왜 실전에서 최고의 파이터인지 나의 의견을 말하길 고대한다. 무게대 무게가 아니라(?)그러나 거리에서 어느누구라도. 나는 경기에서 그리고 실제 싸움에서 그들의 벨트나 트로피에 관게없이 나를 두렵게 하는 어느누구도 보지 못햇다.
This goes for UFC and K1. I'm not saying I could beat all of them, I am just saying they are tough, but so what. People do not understand what Bruce did in a real fight. They relate his skills to the movies or JKD. No, that was martial arts. Fighting is survival. It is mean, ugly and stupid and someone can reall be hurt or killed.
이것은 유에프씨나 케이원에서도 마찬가지다. 내자신이 그들 모두를 이길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나는 그들이 아주 강하다 말한다.드렇지만 그것이 뭐가 어쨌단 말인가?사람들은 이소룡이 실제 싸움에서 어떠햇는지를 이해못한다. 그들은 이소룡의 기술을 영화나 절권도에 연관시킨다.아니다. 그런것들은 단순한 무술일 뿐이다.실전은 생존이다. 그것은 비겁할 수 잇고 추할 수도 잇고 어리석을 수도 있다.그리고 실제 사람은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는 것이다.
Bruce knew he could be hurt if he got hit, that is why he believed a street fight should not last over two seconds and his personal skills were designed for that attitde. I am very opinionated and willing to discuss with anyone my belief in why Bruce was the best fighter I ever knew. And I still feel that way, 42 years later
이소룡은 그가 먼저 치지않으면 그 자신이 맞을 거라는 점을 알고 있다.그것이 왜 그가 실전은 2초 이상 지속되지 말아야 하며 그의 기술들이 거기에 적합하도록 고안되어진 이유이다.나는 고집스러우며 이소룡이 내가아는 최고의 파이터라는 나의 믿음을 누구와도 기꺼이 토론하고자 한다. 나는 42년이 지난 지금도 그걸 느끼고 있다.
1964 -- Tokyo, Japan
112: Bob Carmody, Army (3rd)
119: Larry Johnson, Air Force
125: Charles Brown, Marines (3rd)
132: Ronald Harris, Detroit, Mich. (3rd)
139: Charles Ellis, Army
147: Maurice Trilot, Marines
156: Toby Gibson, Spokane, Wash.
165: Jimmy Rosette, Navy
178: Bob Christopherson, Air Force
+178: Joe Frazier, Philadelphia, Pa.(1st)
Prof. Jay(월리제이) |
Sensei Melaugh began his martial-arts training in 1972 in Street JuJitsu as the first student of Master Dave Castoldi. Sensei Melaugh studied with Master Castoldi for 18 years.
Through his involvement with the JuJitsu America organization, Sensei Melaugh has trained with many world-class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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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ing Professor Willy Cahill, the U.S. Olympic Judo coach, and Sijo James DeMile, founder of Wing Chin Do.
DeMile was Bruce Lee's original student in Seattle and helped Lee develop the famous 1- and 3-inch punches. Training with Sijo DeMile added another important component to Small Circle JuJitsu, Entering and Trapping. Studying Master George Dilman's methods added another important element to Small Circle JuJitsu, pressure points.
The blend of Professor Wally Jay's Small Circle JuJitsu, Master Castoldi's Street JuJitsu, and Sijo DeMile's Wing Chin Do and Master George Dilman's pressure points creates an unparalleled system of practical, effective street self defense, Small Circle JuJitsu.
Since 1990 Sensei Melaugh has run a thriving martial arts school,
Sijo DeMile and Sensei Melaugh(제임스데밀과월리제이 제자) |
제임스데밀의 유명저서-이소룡의 1인치펀치
Bruce Lee's 1 and 3 Inch Power Punch
von James W. DeMille, James W. De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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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秤eres Bild
Kategorie(n): Health, Mind & Body
Bruce's original friends/students in America.
Bruce Lee is in black (with the red belt).
Skip Ellsworth is to the right of Bruce.
Jesse Glover is to the left of Bruce.
Tak Miyabe is standing to the right of Skip.
In the front row (from left to right) are; Jim DeMile, LeRoy Garcia, Taky Kimura.
This photo was taken in Seattle -- perhaps in 1959 or 1960 (?). Skip can't remember exactly where it was taken, but he thinks it was taken at the groups first television exhibition, or at the World's Fair, or at a Chinese New Year celebration at Seattle's Chinatown.
제임스데밀 아래줄왼쪽 첫번째
첫댓글 잘읽고갑니다.
뭐라고해야되나...진짜 그당시에 있는 실전자료들이 있었으면..지금 처럼 이소룡사부님을 비웃거나 그저 영화배우로 말하는 사람이 없었을 겁니다...진짜 아쉽네여
네 이종경투기 팬들 중에는 이소룡의 실전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분들이 많죠.
심히 공감합니다.
와우~~~~ 이 소룡님 정말 대단하신 분이였군요....
영원한 우상인 이소룡님~^^
잘 읽었습니다. ㅎㅎ 짱
과연 대단하군요
음..장문보단 단문과 영상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면 더 효과적인 글이 될수있을듯ㅎ
잘읽었습니다.
위대한 이소룔의 실력을 피부로 느낍니다. ^^**
잘 읽고 갑니다 *^_____________^*
저 또한 절권도에 극의를 모르는지라..과연 실전에서..혹은 종합격투기에서 통할까 하는 의구심이 들긴합니다..근데 절권도 멋있는 무술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역시 소룡이 형님이시군여;; ㅎㄷㄷ
잘읽고 갑니다...
등업좀시켜주세요 제발.. 저도 이소룡자료보고싶다고 아
와...읽으면서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