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열심히 살았는데도
부자가 안 된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백작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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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백작가 TV’시작합니다.
평범했지만 부자가 된 사람들은 모두 ‘이걸’ 바꿨습니다.
늘 열심히 살았는데도 부자가 안 된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오늘은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안고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부러움이 느껴지는 부자 천명을 보면서 깨달은 게 있는데요, ‘정말 부자가 된 사람들’은 모두 한 가지를 바꿨습니다.
이제는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말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됐지요.
“나도 언젠가” 하며 뒤에서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변화가 오지 않습니다. 부자들이 ‘이걸’ 바꿨다고 말한 그 습관과 그 태도를, 오늘 함께 나눠 보고자 합니다.
60대 50대, 지금 이 순간 ‘우리 인생 2막’을 준비하시는 여러분과 함께 꼭 나누고 싶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그 핵심을 세가지로 나눠보겠습니다.
첫째, 습관을 바꿨습니다, “실행이 먼저고, 말은 나중”입니다.
제가 본 부자 중 한 분은요, 서울 강남에서 자산 규모 100억 원 이상이 된 기업 CEO로 69세인 김태훈님인데요. 처음 사업 시작할 때는 ‘아이디어’가 굉장히 많았다고 해요. 그런데 놀랍게도, 아이디어만 있는 사람은 실행 못 하는 사람이 대다수였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아이디어는 누구나 갖고 있어요. 하지만 실행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되지요.”
사실 이건 저명한 금융 저널에서도 확인된 얘기입니다. “돈을 잘 다루는 건 머리가 좋은 것보다,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더 달려 있습니다.”
즉, 말이 많은 사람보다 실행하는 사람이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지요.
여러분, 50대 60대이신 우리들도 충분히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처럼 “내일 시작해야지” 하셨다면, 오늘 작은 한 걸음이라도 실행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예컨대 1주일에 단 1시간이라도 금융독서나 투자, 삶의 재설계를 위한 시간을 정해두는 거지요. 실행이 안 되던 걸 ‘습관’으로 바꾸는 거죠.
그리고 김태훈님께서는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엘리베이터식은 없어요, 다만 계단식만 있지요.” 즉, 급등이란 없고, 계단식으로 올라간다는 겁니다. 우리가 꾸준히 한 걸음씩 올라갈 준비를 갖추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둘째, 관계를 바꿨습니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만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관계의 이야기예요. 부자 천명 가운데 거의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 하나 있어요.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만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부동산 재테크 전문가인 65세 박현철님은, 자신이 오래 전부터 유지하던 동창 모임과 술자리를 정리했다고 해요. 그 이유는, “시간이 나를 잡아 먹는다”는 걸 느꼈다고 말 하더군요..
이 또한 한 경영 전문가의 분석과 맥이 닿습니다. 부자들은 자신을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함께 두고, 부정적 에너지를 주는 관계는 정리하는 경향이 강하다고요.
저도 이 말을 들으면서 “아, 맞아”라고 공감했습니다. 우리가 20대나 30대 때처럼 ‘모든 사람 만나야 한다’는 생각에서 많이 벗어나셔도 좋겠습니다. 오히려 내가 나를 잘 만드는 관계를 선택하는 게 더 여유롭고 값지다고 봅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59세 김정옥님께선 “매주 목요일 아침 30분 간, ‘좋은 사람들’과의 차 한 잔’을 루틴으로 삼았다고 해요. 그 자리에서 서로의 작은 성과를 나누고 격려하고 웃고. 그게 삶에 큰 힘이 된다고 하셨죠.
그래서 우리도 한 번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내가 지금 어떤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그 관계가 나를 끌어올리는가, 아니면 나를 제자리에 머물게 하는가. 관계를 바꾸면, 삶이 바뀌고 그다음에 보이는 게 ‘부자의 습관’이 됩니다.
셋째, 마인드를 바꿨습니다, “자본가의 시스템으로 생각하기”입니다.
중요한 건, 마인드의 변화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노동자 마인드’로 살아온 세대지요. “열심히 일하면 된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런 생각이죠. 그런데 부자분들은 그걸 넘어섰더군요. “자본을 잘 유통시키며, 복리의 혜택으로 부를 늘려간다”는 얘기예요.
69세 경영컨설턴트 진대호님은 자산 200억 원대에 이른 분인데요, “노동소득만으로는 인플레이션을 못 이겨요. 내 돈이 돈을 벌어야 해요”라고 말하셨어요.
이건 고전적인 지혜도 뒷받침합니다. “부란 가진 것이 많아서 생기는 게 아니라, 욕심이 적을 때 생기는 것입니다.”
즉, 부자는 ‘소유’가 많아서 부자가 아니라 ‘원하는 것이 적고’, ‘돈이 내 일을 대신하게끔 설계된 구조’를 갖췄다는 뜻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도 생각해볼 수 있지요. 우리가 갖고 있는 자원은 시간과 경험 그리고 인맥 이지요. 이건 단순히 쓰는 도구가 아니라 벌어주는 도구로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60대 세대라면, 은퇴 후에도 ‘일만큼 버는 삶’ 대신 ‘일과 연결된 수익 구조’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경기 안양에 거주하는 65세 조영민님께선 책과 강의를 통해 매월 자동으로 입금되는 구조를 만들어 두셨더군요. 시작은 작았지만 지금은 월 50만 원 이상 들어오고 있습니다. “작게 시작하면 뭐든 되지요.”라고 그분은 말합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도 이 말로 강조했지요. “부란 인생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능력입니다.”
우리도, 부자가 되려면 ‘돈을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끔 사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자부심을 가지고 나눌 수 있는 세 가지 변화를 함께 살펴봤는데요.
첫째, 실행 습관을 바꿉니다.
둘째, 관계를 바꿉니다.
셋째, 마인드를 바꿉니다.
이 세 가지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합니다. 우리가 지금 이 순간 ‘다시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60대 50대 중장년, 시니어 여러분, 지금까지 해 오신 많은 경험과 노력이 헛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위에 이 변화들을 더하면,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드는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이지요.
작은 걸음이라도 좋습니다. 오늘 저녁, 차 한 잔 하시면서 “내가 이번 주에 바꿀 습관 하나는 무엇인가?” 라고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이 바로 실천으로 이어지면 더욱 낫겠지요.
끝으로 에드먼드 버크 철학자의 말을 하나 나누고 싶습니다.
“당신이 돈을 다스리면 부유하고 자유로워지지만,
돈이 당신을 다스리면 진짜 가난해집니다.”
우리의 삶이 돈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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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의 삶이
돈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