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렸을때는 냇가에 가면 물고기가 상당히 많았다
학교 끝나고 물고기가 먹고 싶을때 냇가에 가서 잡으면 짧은 시간에 많은 물고기를 잡을수 있었다 그런데 어는 순간부터 냇가에 가도 물고기는 없고 각종 쓰레기와 시멘트로 포장되어 냇가의 모습이 없다
냇가가 물만 흘러가는 곳이 아닌다 물고기도 잡고 친구들과 목욕도 하는 정겨운 곳인데 근래에는 이런 정겨운 모습을 찾아볼수 없다
냇가아 물고기가 살수 있도록 하자 요새는 농약도 많이 안치고 하여 물고기가 살수 있는데 냇가를 하천공사 한다고 파헤치고 바닥도 시멘트로 포장하여 물고기가 살수 있는 환경을 완전히 없애버려 물고기가 살수 없도록 만들었다
하천공사도 되도록이면 하지 말고 어쩔수 없이 하면 완전하게 하여 다시 공사 하지 않도록 하고 냇가 양쪽은 시멘트로 공사해도 제발 냇가 바닥은 시멘트로 포장하지 말자
우리의 어릴적 추억이 있는 냇가 하천을 살립시다
다시 한번 냇가에 대해서 생각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살기 좋은 계룡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 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