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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나 눔 방 짧은 글 깊은 생각7
마라나타 추천 0 조회 10 09.02.20 18:4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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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2.20 18:52

    첫댓글 김수환추기경께서 선종하시고, 장례가 치루어졌다. 그분의 삶에 대한 찬사가 쏟아진다. 내가 삶을 마칠 때 찬사는 아니더라도 비난받지는 말아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김수환추기경이 택시를 타고 기사를 향해 '핸드잡은 예수님"이라 불렀단다. 모든 사람을 예수님처럼 여겨야 함이.. ??? 그렇습니다.

  • 09.02.21 09:30

    이웃으로부터 생명과 죽음이 온다는 그 깊은 뜻을 그 누가 알리요. 주여! 헤아릴 수 있는 눈을 열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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