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대사 왕(王)손 후예 성씨 + ＜ 고대사 KAHN 왕가 후손 핵심＞

[세계/한국 최씨가문 청소년 포럼]

한국최씨경주대종중앙회 | 한국 고대사 왕(王)손 후예 성씨 + ＜갑갑갑＞ - Daum 카페

2013년 4월 8일 글  -  중복보관 아래 클릭  ↓

한국최씨경주대종중앙회 | 한국 고대사 왕(王)손 후예 성씨 + ＜갑갑갑＞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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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 왕(王)손 후예 성씨 +

※ 우리나라의 한국사 5천년 연원, 한민족 5천년 원류의 관점에서

고조선, 만주, 한반도의 부족장 / 왕족 후예를 역사와 인물을 중심으로 정리한다면

아래와 같이 개괄할 수 있다. 아래의 한국사/한민족의 정통 역사와 인물은

정통역사서와 한국 상고사 인물록에 나오는 인물들로 역사적 증거가 증명된다

◎ 고조선시대

0. 단군조선 : 성씨(부존재/미사용)

0. 기자조선 : 성씨(부존재/미사용)

0. 위만조선 : 성씨(부존재/미사용)

◎ 부여 고구려 삼한 시대

0. 부여 : 해씨 (소멸)
0. 고구려 ; 고씨 (소멸)

0. 삼한 ; 사로/진한 - 6촌/6부족장 합의체-이최정손배설 연맹왕국(현존)/ 변한 6가야 김해김 (현존)

    (중국 신구당서/삼국사기/삼국유사등 정통 역사기록과 인물등 증거기록 실존)

0. 6촌 [六村] / 6촌장 [6村長 - 촌장; (예)돌산고허촌장] 에서

    6부 [六部] / 6부대부족장 [六部大部族長 - 대인; (예)사량부]로 발전

0. 6부 [六部] 6대부족장 [六大部族長 ]

※ BC400년 철기시대 부족사회 - BC57년 연맹왕국 - 화백회의 왕 출범 - 6부연맹 국가 - 6~7세기 연맹국가 왕

※ BC57 연맹왕국 왕 - AC 32년 6성 부여 -  3~5세기 6부 연맹체 - 5~6세기 국가로 출발 - 6부왕+ 국가왕 = 연맹체제

※ 6촌장 (돌산고허촌) - 6부 대부족장 (사량부) -- 촌장/대부족장/대인/공/왕 -- 6~7세기 국가성립 왕

    - 6부 대부족장이 국가 왕과 함께 새운 나라 신라 - 6부 대부족장은 왕권아래의 진골/ 6두품 귀족으로 신분 재편

    - 왕,귀족(진골/6두품)중심으로 중앙집권화되고 골품신분제도가 새로 만들어짐 

※ 6~7세기 한국고대인명사전 유학자,외교관등이 최초 성씨사용 - 정통국사 역사 인물기준 사실 근거 증빙

※ 고려, 이조때 만들어진 선조미화 허위조작 사기족보 역사 인물은 100%  중국 사기,신구당서 /

    한국 삼국사기, 삼국유사,삼국사절요등에 나오지 않는 가짜 역사 인물임 -  6~7세기 한국고대인명사전

    / 정통역사가 필수 증거임

 신라 건국의 주체가 된 6개의 정치단위체. 양부, 사량부, 본피부, 점량부, 한기부, 습비부를 말한다.

 연맹체로 출발한 정치조직에서는 초기에 부(部)가 등장한다. 고구려와 백제에도 각각 5부가 있었으며

 신라는 경주 부근 지역을 중심으로 6부(部)가 있었다. 6부의 성립과 기원에 대해서는 사로국의 6촌(村)을

 6부로 개칭했다고 보는 것이 공통된 학설이다.

 이때 정한 6부는 ① 알천양산촌(閼川楊山村)을 양부(梁部)로, ② 돌산고허촌(突山高墟村)을 사량부(沙梁部)로,

③ 취산진지촌(觜山珍支村)을 본피부(本彼部)로, ④ 무산대수촌(茂山大樹村)을 점량부(漸梁部)로,

⑤ 금산가리촌(金山加利村)을 한기부(漢祇部)로, ⑥ 명활산고야촌(明活山高耶村)을 습비부(習比部)로 하였다.

그리고 양부에 이(李), 사량부에 최(崔), 본피부에 정(鄭), 점량부에 손(孫), 한기부에 배(裵), 습비부에 설(薛)의 성(姓)을 주었다.

 6부가 형성된 시기에 대해 《삼국사기》에는 32년(유리왕 9)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성씨가 처음으로 쓰이기

시작한 시기는 아무리 빨라도 중고기 이전으로 올라가기 어렵기 때문에 《삼국사기》기록은 후대에 윤색된 것으로

보는 것이 지배적이다.

[부족단위로 부족장이 다스린 부족에 성이 부여되었으나 본격적으로 상용은 7세기 전후부터 쓰기 시작한 것으로 유추함]

6부가 연맹체를 구성하던 신라 초기에 각 부는 독자적인 관료체제와 군사를 가지고 있을 만큼 독자성과 세력이 강했다.

이 당시 신라의 왕은 여러 부의 대표 중 우두머리의 역할을 했다. 지증왕대의 <영일 냉수리 신라비>에는

지증왕이 사량부 소속으로 나오고 있고 법흥왕대의 <울진 봉평 신라비>에는 법흥왕이 양부 소속으로 나오고 있어

왕도 특정한 부에 소속된 부의 대표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시대가 지남에 따라 6부의 세력에도 우열의 차이가 생겨나

화백회의에 양부와 사량부 인물이 다수를 차지하고 습비부와 한기부는 참여하지 못했다.

-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 삼한시대

0. 마한 : 부여씨 (소멸)
0. 변한 : 가락 김씨 (수로왕 추존); 김해 본관 (현존)

(중국 신구당서/삼국사기/삼국유사등 정통 역사기록과 인물등 증거기록 실존)

0. 진한 : 6부 대부족장 / 6왕 추존 ; 신라 경주 본관 6성 ; 이,최,정,손,배,설?

(李,崔,鄭,孫,裵,薛?) (은렬왕/문열왕/문의왕/감문왕/장렬왕/장무왕-추존) (현존)

※ 고대한국인명사전(주류성출판)/한국고대인명사전(한양대출판)에 보면 서기 6~10세기 신라,고구려,발해,고려

 - 한국역사인물에서 중국 사기,신구당서 / 한국 삼국사기, 삼국유사등에 중국 유학자 / 빈공과 급제자 / 외교사신 /

 관료 학자 승려 등등으로 많이 나오는 인물은 최씨와 김씨가 가장 많고 박씨가 조금 보이며 6부 대부족장 성씨

 (이최정손배설)중에는 설씨 2명(설계두,설총)이 보인다

※ 한국고대인명사전에 <6세기~10세기초>나오는 한민족 원류 성씨 -

김/ 최/ 박/ 설씨 인물 편람

[장세경] 한국 고대 인명사전 - 한양대학교

[최근영] 고대한국인명사전

구 분	신라계	고구려계	발해계	백제	고려계	총 계 / 비  고
1	김90 여명	고 40 여명	대 50 여명	부여 5여명	김  11 여명	김 101 여명
2	최16 여명	중국 이 5여명	고 13 여명		왕  11 여명	최  24  여명
3	박 10 여명		최  2 여명		최   6 여명	박  14  여명
4	설  5 여명				박   4 여명	설    5 여명
5
6
총  계	총 121 여명		총 2 여명		총 21 여명	총 144 여명

※ <6세기~10세기초>에 한국고대인명사전에 나오는 한민족 원류 성씨 - 김/ 최/ 박/ 설씨는 표와 같고

김씨는 왕가로 101 여명 거의 다 수록이  되었고 / 최씨는 삼한 대부족장 신라개국 6성씨에서 유일하게 24 여명으로 가장 많고

 / 박씨는 왕가로서 14 여명 이고 / 신라 6성 설씨는 통일 신라 이후에 거의 후대가 전멸한 상태로 한국 고대 인명 사전에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  고구려 성씨 (고씨/중국이씨), 발해 성씨 (대씨/고씨/최씨), 백제 성씨(부여씨), 고려 성씨(왕씨)

     등이 나타났다가 거의 소멸되고,

※ 상계가 불명 또는 확실한 상태로 극소수(고,왕씨) 명맥만이어지는 상태로 나타난다

 ※ 신라 - 최광유/ 최광윤/ 최승우/ 최언위/ 최 영(양영)/ 최예희/최 원(양영)/

           최이정/ 최치원 /최 하/ 최 환/ 최 훈/ 행적/ 형미/ 혜소/ 

            16명

※ 발해 - 최예광/최오사다

             2명

※ 고려 - 최 업/ 최 우/ 최 원/ 최 유/ 최 한/ 최행귀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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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계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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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시대-통신/발해시대

0. 고구려 ; 고씨(소멸)

0. 백제 ; 부여씨(소멸)

0. 발해 : 대씨, 왕씨(소멸)

0. 신라 ; 박/석/김 – 3왕성 (현존)
※ 태봉(궁예),후백제(견훤) - (정통사료 성씨증거 전무함)

◎ 고려시대

* 고려; 왕씨 (현존;고려최대성씨가 극소수로 잔존)
* 고려 왕씨 ; 이성계 위화도 군사반란후 몰살,수장

* 고려폐망후 이조초 전씨,옥씨등등으로 성씨변경위장설

◎ 조선시대

* 이성계 후예 (현존)/ 전주이씨 – 함경도 함흥출신 이성계 4가지 족속설

(1)중국인 여진 말갈인,전주본관 사용;여진,말갈인설  (2)중국인으로 신라 벼슬?,전주본관 사용;

 귀화인설  (3)신라인으로 중국변방에 살다 전주로 이주? 전주본관 사용; 신라,중국인설

 (4)경주이씨 이한 후손?으로, 전주본관 사용; 시조족보 허위조작설 등

* 여진,말갈족출신/함흥변방 가계/전주본관 사용설이 일반적 학설

※ 우리나라, 한반도의 부족장 / 왕족 후예는 중국 사마천 사기/중국 신구당서/삼국사기/삼국유사등 정통 역사기록과

    인물등 증거기록이 실재로 역사와 인물로 실존하고 있음을 참고하여 역사기록을 관리하여야 한다

* 이조 후기 만들어진 (1) 50% 이상 성씨와 (2) 고조선/삼한/신라/고려시대등의 역사와 인물을 임차 표절한 위조족보에

  나오는 위조성씨와 위조족보는 100% <위조족보 역사와 인물 조작>으로서 허위조작의 가능성이 높아 사료와 증거로서 가치가 없다

  이조말 만들어진 일부 성씨와 족보는 시대를 속이고 가명을 동원하여 족보와 선조를 조작 미화해 만들어진  허위족보 허위인물등

  으로 소설같은 주장이 대다수이다

* 기자조선구실 기씨설?/ 위만조선 구실 위씨설?/ 마한구실 기,한,선우 연루설?/ 삼한 6부대부족장 구실

  지백호,소벌도리 지씨,소씨 연루설 ? 등등 황당무계한 <성씨문자/글자 구실 허위조작>은 1908년 일제가

  실시한 조선말 인구센서스 호적/호구조사를 할때에 <정통역사서의 역사와 인물>과 <정통사서와 유적사료>등에

  한 줄도 나오지 않는 <출처불명의 허위족보 허위인물 허위주장>이 대부분인 <인면수심의 사이비 주장>들이다

0. 양반은 전체 인구의 3%로 나머지 97% 는 - 전부 유령 족보역사 족보인물로 사기조작되었다

0. 중국 정통역사서/한국 정통역사서/한국 고대사 인명록에 역사나 인물이 없으면

   족보역사 족보인물로서 정통역사 정통인물로 인정할 수 없는 전부 사기날조된 사이비역사 사이비인물로 보면 됨

    < 정통역사서/한국 정통역사서/한국 고대사 인명록 = 정통역사 / 정통인물>                                               

    < 족보역사 / 족보인물 = 사이비역사 / 사이비인물>

0. 정통역사서에  고조선, 신라까지 삼한갑족 왕,귀족이 검증되어야 국사역사 /국사인물의 후손으로 증빙가능

0. 한국사에 시대별로 정통 국사역사와 국사인물이 정론으로 기록되어 전승되느냐가 진위여부의 기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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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인명사전

[장세경] 한국 고대 인명사전 - 한양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인문학총서 1(양장본) 관심상품간략보기
[최근영] 고대한국인명사전 관심상품간략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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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대인명사전에 <6세기~10세기초> 나오는 한민족 원류 성씨 - 김/ 최/ 박/ 설씨 인물 편람

[장세경] 한국 고대 인명사전 - 한양대학교

[최근영] 고대한국인명사전

구 분	신라계	고구려계	발해계	백제	고려계	총 계 / 비  고
1	김 90 여명	고 40 여명	대 50 여명	부여 5여명	김  11 여명	김 101 여명
2	최 16 여명	중국 이 5여명	고 13 여명		왕  11 여명	최  24  여명
3	박 10 여명		최  2 여명		최   6 여명	박  14  여명
4	설  5 여명				박   4 여명	설    5 여명
5
6
총  계	총 121 여명		총 2 여명		총 21 여명	총 144 여명

※ <6세기~10세기초>에 한국고대인명사전에 나오는 한민족 원류 성씨 - 김/ 최/ 박/ 설씨는 표와 같고

    김씨는 왕씨로 101 여명 거의 다 수록이  되었고 / 최씨는 삼한 대부족장 신라개국 6성씨에서 유일하게

    24 여명으로 가장 많고 / 박씨는 왕씨로서 14 여명 이고 / 신라 6성 설씨는 통일 신라 이후에 거의 후대가

    전멸한 상태로 한국 고대 인명 사전에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  고구려 성씨 (고씨/중국이씨), 발해 성씨 (대씨/고씨/최씨), 백제 성씨(부여씨), 고려 성씨(왕씨)

     등이 나타났다가 거의 소멸되고,

※ 상계가 불명 또는 확실한 상태로 극소수(고,왕씨) 명맥만이어지는 상태로 나타난다

※ 신라 - 최광유/ 최광윤/ 최승우/ 최언위/ 최 영(양영)/ 최예희/

            최 원(양영)/ 최이정/ 최치원 /최 하/ 최 환/ 최 훈/ 행적/ 형미/ 혜소/ 

            16명

※ 발해 - 최예광/최오사다

             2명

※ 고려 - 최 업/ 최 우/ 최 원/ 최 유/ 최 한/ 최행귀

             6명

※ 총계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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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한/신라 개국 초,중기 - 한국최씨 경주대종 신분과 위상

1] 고조선 만주 한반도-부여 고구려 삼한 - 삼한 6부 대부족장 천강인들의 역사와 인물 기록

    (중국 ; 삼국지 위지 동이전 /  사마천의 사기 / 신당서  / 구당서 / 삼국사기 / 삼국유사 )

2] 한국사의 5천년 연원과 한민족의 5천년 원류로서 역사와 인물 기록

    (삼국사기, 삼국유사, 삼국사절요, 고려사,고려사 절요, 동사강목 등등) 

3]  한민족사에 고조선-부여,고구려,삼한 시대- 질풍노도 / 역사질곡에서 정정당당히  역사속에 살아 남은

      2100년이상 정통역사서에 기록된 삼한 6부 대부족장, 한민족 유력 정치세력  귀족가문

4] 삼한 신라 역사에서 삼한 6대부족장은  왕경 사량부-대인-충선공-문열왕으로 시호,추증 / 추존,존칭되어옴

     고려말~이조~1909년에 급조 나타난 성씨들의 위조 족보 / 위조 인물 / 족보책이 아닌 한,중 정통역사서 신구 당서,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기록된 고조선,부여,고구려,삼한의 정통역사서 / 정통인물록의 명가역사, 명가인물의 위대한  명문거족

5] 한국학과 한문학의 시조 - 한국최초 해동성현 가문 - 세계지성, 해동성현 최치원과 신라 3천재 가문

    (최치원,최언위,최승우) - 중국 조기유학 과거 최대 인원 30명 합격가문 - 신라대표지성 천재엘리트가문

6] 삼한 6부 대부족장의 화백제도(화백회의)가 신라 박혁거세를 탄생시키고 한국 민주주의의 효시 가문이 됨

    [고려 왕건 개국 주체 세력으로 중국유학급제 신라 3천재(최치원,최언위,최승우), 중국유학급제자 30여명, 

    최승로-최 숙-최제안 3대 문하시중등 신라10현 최광유,최 량, 최 해 등등 고려 최고의 문벌귀족 권문세족 500년 명가] 

7] [중국 ; 삼국지 위지 동이전 / 사마천의 사기 / 신당서 / 구당서] [한국;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는

     한국사의 연원이며, 한민족의 원류인 한민족 최초의 삼한갑족 가문

8] 신라개국주체로서 원조 6부 대부족장 소벌도리가 황궁 창림사에서 혁거세(나정)와 알령(알령정)을 13세까지

     양육하였다는 양부, 대부로서의 기록을 보아 신라의 국부로서 한국사에서 신화적 의미가 심오함

9]  신라 왕경 사량부에서 1천여년동안 계속 왕권 측근 / 왕경 귀족 (태대각간/문사/관료)로 살아옴

     (왕권측근/숭불불사/유교진흥/천재유학/학자승려) 귀족 가문

10]   삼한 6부 대부족장-신라 개국주체 세력- 충선공, 문열왕 시호및 추증 - 성골,진골아래 6두품 귀족

     - 통일신라 천재엘리트 신라대표지성가문 - 발해 지배층 신라계 귀족 가문

     - 고려 최고 문벌귀족 권문세족 - 조선 정통 선비 양반가문, 인본주의 평등주의 사상가문 

     - 근,현대 충효선비 애국애족 - 애국독립운동가문 - 인본보시,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 가문

11]  화랑도는 신라왕경 귀족(진골/6~4두품)과 평민들 자녀들로 구성되어 신라의 3국 통일에 선봉이 됨

       khan 왕에서 골품제의 차별과 시련을 극복한 삼한갑족 / 명문거족 - 신라가 676년  삼국통일시 17관등중

       [668년 고구려 폐망; 왕귀족은 - 7두품으로 신분부여] [ 660년 백제 폐망; 왕,귀족은 - 10두품으로 신분부여]

12] 신라 초,중기 100~400년 (통일 656년 이전) 왜구가 침입하였을때 6부의 군사가 연합 강력하게 섬멸 퇴치함

      (삼국사기)

13] 신라 지증왕(500 ~ 514)때 율령 공포시 6부 대부족장과 함께 율령을 공포하며 나라의 정치적 영향자로 존재함  

     [화백제도의 계승][국무총리 합의제]

14]  BC108년 고조선이 한나라에 멸망후 고조선 유이민이 1) 요하,부여,고구려,삼한으로 흩어지고  2) 낙랑국

       (BC195년~AC37);(낙랑최씨;최숭왕~최리왕)이 박혁거세 30년 서라벌로 쳐들어 오며  남하 귀순하였고

       3) 삼한 진한 서라벌(경주)이 낙랑(서라벌/금성/경주/낙랑/동경/계림부)으로도 불리기도 한 사실과 <삼국사기>

       4) BC 57년 최소벌도리공 신라개국과 낙랑 최리왕,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역사가 BC1세기경 동일시기의 

       역사적 사실임을 고려할 때 5) 낙랑국 낙랑최씨의 유이민 유입과 사로국 삼한최씨의 상고사 기록의 연관성은  

       사실로 확인된다. 6) 고조선 유이민과 낙랑국 폐망으로 인한 낙랑 최씨의 남하 유입으로 서라벌의 낙랑+삼한 최씨가

       한때 낙랑최씨의 낙랑으로도 불리어 졌다는 사실은 서라벌에 낙랑최씨가 유입되어 삼한경주최씨와 통합승계되었음을

       증명한다

15] 1) 사로국,서라벌,신라(진)는 BC400~AC500 약 900년간은 삼한 진한 사로국 6대 부족장과 박,석,김 3성

     -9부족이 최상위 지배계급을 형성하고 있었다 2) 신라 지증왕 6C초 흉노계 김일제 후손 김씨일족이 중앙집권화

      세력으로 등장하면서 부터 왕,진골(현재 장관급 지위),6두품(현재 차관급 지위)등의 골과 품으로 최고 귀족층이  

      형성되게 되었다 3) 신라의 (1)~(6) 등급의 최고 지배층 귀족의 위상은 고구려,백제 최상위 귀족의 계급보다

      상위였다. 4) 고구려 폐망 복속시 고구려 최상위 귀족인 [(3)울절]이 7두품으로 계급이 주어졌고, 백제 폐망 복속시

      백제 최상위 귀족인  [(2)달솔]이 10두품으로 편입되었다  5) 신라는 경위 (왕경 경주인)과 외위(지방 거주인)의

      등급차이가 4등급의 차이가 있었고, 통일신라때에는 8등급의 등급차이가 있었다. 6) 지방인들은 골품제 적용대상에서

      제외된 채 중앙정계에 진출하지 못하고 외위만을 받았다. 7) 또 진골에서 강등이 되면 6두품귀족으로 편입되기도

      하였다 8) 신라가 군장국가, 연맹왕국시대 세력 확장시에는 군장의 우두머리를 신라 왕경 경주인으로 살게 하며

      등급을 주었고, 9) 지방의 외위 지방관들은 그대로 살게하면서 4~8등급 더 낮은 등급을 주기도 하였다 <삼국사기>

16]  신라는 경주에 자리잡은 사로국(斯盧國)의 6부(部)를 중심으로 주변의 작은 나라들을 복속시키면서 성장하였다.

       그 과정에서 복속된 소국의 지배층 가운데 일부를 경주로 이주시켜 지배층인 6부에 편입시키고, 다른 일부는

       원거주지의 촌주(村主)로 삼아 복속지역 통치에 이용하기도 하였다. 율령을 반포할 때 원래의 신라인과

       경주 지역으로 이주해온 지배층에 적용한 신분제가 골품제로, 관직에 진출할 수 있는 관등제와 직결되어 있었다. 

      신라 골품제는 <신라의 중앙집권화, 3국 통일과정시기인 약 400년 ; 6C초  내물마립간, 지증왕부터~918년 신라

       폐망까지> 신라개국주체 대부족장들과 지식인, 승려, 호족들의 신분,계급,관직등에 정치적 박해와 신분차별,

       진골간의 왕위쟁탈, 부정부패 이전투구에  악용되어 신라를 폐망하게 하는 주원인으로 작용하였는데  - 신라의

       대표적인 6두품 귀족 인물은  삼한시대 경주 왕경 사량부 최씨 (신라3천재 최치원,최언위,최승우외 30여명 중국유학

       급제자)/ 원효/ 설총/ 설계두 /김부식/ 강수 등등이 있고 - 왕경 부족장과 지방 부족장 (대부족장/중부족장/

       소부족장) 에 따라 6두품귀족~4두품귀족으로 구분이 되었으나,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등 정통역사서에 나오지 않는 

       가계나 인물들은 대부분  5두품귀족이나 4두품귀족으로 편성되거나 17관등내 다른 평민계급에 포함되어

       편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17] 당시 세계초강국 선진문화국 중국 빈공과 유학 최다 급제에서는 최씨 김씨 박씨가 가장 많았고

      신라3최를 필두로 최씨 가문이 30여명으로 가장 많이 급제하였다. 삼한 대부족장출신 6성 귀족가문들중

      한국최씨 경주대종 최씨가문만 중국 유학자 / 빈공과 급제자 / 외교사신 / 관료 학자 / 대승려 등등으로

      활약하며 중국 신구당서,삼국사기 삼국유사 등에 많은 역사기록으로 남아 있으며 그외 나머지 신라 개국

      성씨들은 이름이나 기록이 거의 없고 중국과 신라에서도 관료, 지식인,외교가,학자로서 활동 기록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한국최씨 경주대종 최씨가문 지위와 활약이 독보적인 것으로 사료된다    

 18] 고대한국인명사전(주류성출판)/한국고대인명사전(한양대출판사)에 보면 서기 6~10세기        

       신라,고구려,발해,고려 - 한국역사인물에서 중국 사기,신구당서 / 한국 삼국사기, 삼국유사등에

       중국 유학자 / 빈공과 급제자 / 외교사신 / 관료 학자 / 대승려 등등으로 많이 나오는 6부 6성과

      왕 3성중 인물은 최씨와 김씨가 가장 많고 박씨가 조금 보이며 6부 대부족장 성씨

       (이최정손배설)중에는 설씨 2명(설계두,원효)이 보이는데 기타 6부성 이,정,손,배씨등의 6~10세기 인물은

       전무한 상태로 기록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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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랑국 [樂浪國]과 사로국 [斯盧國] 관계

삼국유사 제1권 기이 제1(三國遺事 卷第一 紀異 第一)

전한(前漢) 때에 처음으로 낙랑군을 두었다.

응소(應邵)는 이를 “옛 조선국이다.”라고 하였다.

『신당서(新唐書)』의 주에서는, “평양성은 옛 한나라의 낙랑군이다.”라고 하였다.

『국사(國史)』에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혁거세(赫居世) 30년에 낙랑인들이 와서 신라에 항복하였다.”

“제3대 노례왕(弩禮王) 4년에 고구려 제3대 무휼왕(無恤王)이 낙랑을 쳐서 멸망시키자,

그 나라 사람들이 대방(帶方)[북대방(北帶方)]이다. 그 나라 사람들은 함께 신라에 투항하였다.”

신라인들도 낙랑이라 불렀기 때문에, 지금 우리 고려에서도 이에 따라 낙랑군부인이라고 부른다.

또한 태조께서 따님을 김부(金傅,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에게 시집 보내면서도 역시 “낙랑공주”라고 불렀다.

前漢時 始置樂浪郡 應邵曰 故朝鮮國也

新唐書注云 平壤城 古漢之樂浪郡也

國史云 赫居世三十年 樂浪人來投 又第三弩禮王四年 高麗第三無恤王 伐樂浪滅之

其國人與帶方[北帶方] ~~ 新羅人亦以稱樂浪 故今本朝亦因之 而稱樂浪郡夫人

又太祖降女於金傅 亦曰 樂浪公主

[네이버 지식백과] 낙랑국 [樂浪國]

(원문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2012.8.20, 한국인문고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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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사기> 기록에 나오는 낙랑국

① <신라본기>에 기록된 낙랑은?

◇ 시조 박혁거세 30년(B.C28) 낙랑인이 군사를 거느리고 내침했다가 도둑질이 부끄러운 일이라 하며 돌아갔다.

◇ 남해차차웅 원년(4) 낙랑의 군사가 와서 금성을 여러 겹으로 포위했다. 11년(14) 낙랑은 우리의 내부가 비었으리라 생각하고 와서 금성을 공격했다.

◇ 유리이사금 13년(36) 낙랑이 북쪽 변방을 침범하여 타산성이 함락되었다. 14년(37) 고구리 왕 무휼

(대무신왕)이 낙랑을 습격하여 없애니 그 나라사람 5000명이 와서 의탁하므로

육부에 나누어 살게 했다. (襲樂浪滅之 其國人五千來投 分居六部)

위 기록에 나오는 낙랑은 같은 것으로 한사군의 낙랑군이 아닌 우리의 낙랑국으로 보인다.

현재 사학계의 이론으로는 평양에 있는 낙랑군이 경주에 있는 신라를 공격했다는 것으로

해석할 것이나, 위 기록의 낙랑은 ‘그 나라사람(其國人)’이라는 표현으로 보아

고구리 대무신왕이 멸망시킨 최리의 낙랑국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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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조선 - 고구려,부여,삼한시대 - 고조선의 유이민이 남하하여 삼한 진한 신라가 형성될시

     낙랑국 낙랑최씨 유이민과 신라 사로국 삼한 최씨들은 한민족 역사속에 자연스럽게 통합

    융화되어 삼한 최씨로 한국사의 연원 / 한민족의 원류로서  정통성을 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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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대표 문벌귀족 권문세족 - 경주최씨

고려 전기 대표 문벌귀족 30본에 든 가문

한국최씨가문 경주 최씨

한국최씨가문 수원 최씨

[태자태사(太子太師) 수문하시중 최사위의 후예]

왕비,후비, 외척인 인천이씨,경주김씨 개성왕씨,평산 박씨 4가문과

장관급관료,공신,과거합격자를 감안시 경주,수원 최씨 가문이

고려의 개국주체세력으로 고려왕건 왕비 명문가문중

학문과 지성의 최고 엘리트 문벌귀족/권문세족 위상으로

삼한대부족장,신라 3천재 지성인 집안의

명예와 전통을 살려 나갔다

삼한경주최씨대종가는

신라말에 신라3최와 30여명의 천재엘리트 후손들을

한반도 전역(155~384개)에 번창 번성 시키고도

고려 5대 문벌귀족 명문가문로 명성을 떨쳤으니

한민족 최고 전통과 역사의 최고 명문가문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준다   

조선일보사 - 한국의 성씨 이야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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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출판부; 한국의 성씨와 족보 ; 참고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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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초기,전기 활동 문벌귀족 권문세가

한국 최씨 12 가문>

1) 경주 최씨 최치원 가문

  2) 경주 최씨 최언위 가문

3) 경주 최씨 최승우  가문

4) 경주 최씨 최승로  가문

5) 경주 최씨 최 량 가문

6) 경주 최씨 최 항 가문 

7) 양천 최씨  

8) 수원 최씨  

9) 충주 최씨  

10) 토산 최씨 (황해도)

11) 직산  최씨 (천안) 

12) 영암 최씨 

조선일보사/한국의 성씨 이야기/흥하는 성씨와 사라진 성씨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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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500년 최고의 명문거족>

<삼한 경주 최씨 가문을 대표한 위대한 20 가문>

1] 삼한 경주 최씨 가문

경주 최씨 최치원계

경주 최씨 최언위계

경주 최씨 최승우계

경주 최씨 최승로계

경주 최씨 최 량계

경주 최씨 최 항계

2] 삼한 수원 최씨 가문

3] 삼한 양천 최씨 가문[경기/김포]

4] 삼한 영암 최씨 가문

5] 삼한 토산 최씨 가문[황해/금천]

6] 삼한 직산 최씨 가문[충남/천안]

7] 삼한 천영 최씨 가문[경기/여주]

8] 삼한 낭주(영암) 최씨 가문

9] 삼한 충주 최씨 가문

10] 삼한 토산 최씨 가문  

11] 삼한 증영 최씨 가문[경기/삭녕]

12] 삼한 철원 최씨 가문

13] 삼한 우봉 최씨 가문[황해/금천] 

14] 삼한 강릉 최씨 가문

15] 삼한 전주 최씨 가문

조선일보사 - 한국의 성씨 이야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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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출판부 ; 한국 성씨와 족보 ; 참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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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초기 신라지식인/삼한공신/건국공신 - 성관

태조왕건 23년 940년 신왕조 지배세력 중추적 역활을 한 

삼한경주최씨 후예 12 가문

1) 경상도 /  경주 崔氏  ;최치원계 

2) 경상도 /  경주 崔氏  ; 최언위계

3) 경상도 /  경주 崔氏  ; 최승우계

4) 경상도 /  경주 崔氏  ; 최승우계

5) 경상도 /  경주 崔氏  ; 최   량계

 6) 경상도 /  경주 崔氏  ; 최   항계

7) 경기도 /  수원 崔氏   

8) 경기도 /  양천 崔氏, - 김포  

9) 경기도 /  철원 崔氏 

10) 충청도  /  충주 崔氏

11)  강원도 /  강릉 崔氏

12) 전라도 /  영암 崔氏

삼한경주최씨 후예 10 가문

삼한 경주 최씨가문의 신라,통일신라,고려건국시 한반도 진출 활약

신라 1000 년 동안 삼한 경주 최씨 지방호족과

통일 신라 폐망후 한반도 전체로 번성,번창한

삼한 경주최씨 후예들이 

고려건국의 중심세력으로 

 태조왕건 신왕조 지배세력으로 활동

< 신라,통일신라 ; 태대각간(상대등급) / 국사 / 고급관료/

유학자 / 호족 / 승려 등등 >

<왕권측근/숭불불사/유교진흥/중국유학급제/신라대표천재지성>

<고려국자감.조선 성균관 최초 배향  - 해동성현가문>

[고려사] 인명 색인 -- 고려초기 문무관 인원수 통계 --

최씨 가문 고려초 문무관 514명 ; 3위

여기에서 김,박씨는 신라 왕 김씨,박씨로 추정되며, 이씨는 삼한 6부족장 이씨가 아닌

중국 이씨와 중국 이씨계통의 고구려,부여,발해 이씨(3국 출신씨족분석 참고)이며

현존 이씨의 3분의 2 본관도 중국,고구려,부여, 발해 계통 이씨로 추정되고

[장세경] 한국 고대 인명사전 - 한양대학교  / [최근영] 고대한국인명사전 - 2책에서도

한민족 고구려, 부여, 삼한, 발해 성씨로는 삼한  최씨 /  신라 김씨가 가장 많이 나타난다

※ 중국이씨계통 / 삼한경주이씨계통 - 총 84 개 (한국학중앙연구원)

가평(加平) 강양(江陽) 강진(康津) 강화(江華) 개성(開城) 경산(京山) 경주(慶州) 고령(高靈) 고부(古阜)

고성(固城) 공주(公州) 광산(光山) 광양(光陽) 광주(廣州) 교하(交河) 농서(隴西) 단양(丹陽) 담양(潭陽)

덕산(德山) 덕수(德水) 벽진(碧珍) 봉산(鳳山) 부평(富平) 상산(商山) 서림(西林) 서산(瑞山) 성산(星山)

성주(星州) 수안(遂安) 수원(水原) 신평(新平) 아산(牙山) 안산(安山) 안성(安城) 안악(安岳) 양산(梁山)

양성(陽城) 여주(驪州) 연안(延安) 영천(寧川) 영천(永川) 영해(寧海) 예안(禮安) 용궁(龍宮) 용인(龍仁)

우계(羽溪) 우봉(牛峰) 울산(蔚山) 원주(原州) 음죽(陰竹) 익산(益山) 인천(仁川) 장수(長水) 재령(載寧)

전의(全義) 전주(全州) 정선(旌善) 정읍(井邑) 진보(眞寶) 진위(振威) 진주(晉州) 차성(車城) 창녕(昌寧)

청송(靑松) 청안(淸安) 청주(淸州) 청해(靑海) 태안(泰安) 평산(平山) 평창(平昌) 하빈(河濱) 하음(河陰)

학성(鶴城) 한산(韓山) 함안(咸安) 함평(咸平) 합천(陜川) 해남(海南) 홍주(洪州) 화산(花山) 흥양(興陽)

연풍(延豊) 옹진(甕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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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씨계통 / 삼한경주이씨계통 - 총 84개중

*삼한경주이씨계통 7개 -합천(陜川),차성(車城),우계(羽溪),

아산(牙山),재령(載寧),진주(晉州),원주(原州)

고려사 태조 ~ 현종 100년 동안의 등장 인물통한 漢城化;

한국 최씨 가문 3위 - 김.이.최- 성씨인구비례 최고비율

여기에서 김,박씨는 신라 왕 김씨,박씨로 추정되며, 이씨는 삼한 6부족장 이씨가 아닌

중국 이씨와 중국 이씨계통의 고구려,부여,발해 이씨(3국 출신씨족분석 참고)이며

현존 이씨의 3분의 2 본관도 중국,고구려,부여, 발해 계통 이씨로 추정되고

[장세경] 한국 고대 인명사전 - 한양대학교  / [최근영] 고대한국인명사전 - 2책에서도

한민족 고구려, 부여, 삼한, 발해 성씨로는 삼한  최씨 /  신라 김씨가 가장 많이 나타난다

※ 중국이씨계통 / 삼한경주이씨계통 - 총 84 개 (한국학중앙연구원)

가평(加平) 강양(江陽) 강진(康津) 강화(江華) 개성(開城) 경산(京山) 경주(慶州) 고령(高靈) 고부(古阜)

고성(固城) 공주(公州) 광산(光山) 광양(光陽) 광주(廣州) 교하(交河) 농서(隴西) 단양(丹陽) 담양(潭陽)

덕산(德山) 덕수(德水) 벽진(碧珍) 봉산(鳳山) 부평(富平) 상산(商山) 서림(西林) 서산(瑞山) 성산(星山)

성주(星州) 수안(遂安) 수원(水原) 신평(新平) 아산(牙山) 안산(安山) 안성(安城) 안악(安岳) 양산(梁山)

양성(陽城) 여주(驪州) 연안(延安) 영천(寧川) 영천(永川) 영해(寧海) 예안(禮安) 용궁(龍宮) 용인(龍仁)

우계(羽溪) 우봉(牛峰) 울산(蔚山) 원주(原州) 음죽(陰竹) 익산(益山) 인천(仁川) 장수(長水) 재령(載寧)

전의(全義) 전주(全州) 정선(旌善) 정읍(井邑) 진보(眞寶) 진위(振威) 진주(晉州) 차성(車城) 창녕(昌寧)

청송(靑松) 청안(淸安) 청주(淸州) 청해(靑海) 태안(泰安) 평산(平山) 평창(平昌) 하빈(河濱) 하음(河陰)

학성(鶴城) 한산(韓山) 함안(咸安) 함평(咸平) 합천(陜川) 해남(海南) 홍주(洪州) 화산(花山) 흥양(興陽)

연풍(延豊) 옹진(甕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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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씨계통 / 삼한경주이씨계통 - 총 84개중

*삼한경주이씨계통 7개 -합천(陜川),차성(車城),우계(羽溪),

아산(牙山),재령(載寧),진주(晉州),원주(原州)

< 고려 500년 최고의 명문거족 삼한경주최씨가문과 위대한 한최18 가문 >

1] 삼한 경주 최씨 가문

경주 최씨 최치원계

경주 최씨 최언위계 

경주 최씨 최승로계

경주 최씨 최승우계

경주 최씨 최 량계

 경주 최씨 최 항계

2] 삼한 수원 최씨 가문

3] 삼한 양천 최씨 가문

4] 삼한 영암 최씨 가문

5] 삼한 토산 최씨 가문

6] 삼한 직산 최씨 가문

7] 삼한 천영 최씨 가문

8] 삼한 충주 최씨 가문

9] 삼한 증영(삭녕) 최씨 가문

10] 삼한 철원 최씨 가문

11] 삼한 우봉 최씨 가문

12] 삼한 강릉 최씨 가문

13] 삼한 전주 최씨 가문

                                                       ※ 서울대출판부 ; 한국의 성씨와 족보 / 참고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