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도 배우는 즐거움
노인에게도 배운다는 것은 참 즐겁고 행복한 일에 하나입니다.
특히 늙어 가면서도 배움을 즐기는 것은
바람직하고 멋진 자기 관리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과학 문명의 발달에 힘입어
장수의 축복까지 누릴 수 있는 현대의 노인에게는
슬기롭게 자기 관리를 잘하면 외로움과 소외를 지혜롭게 피해 갈 수 있습니다.
노인이 배우는 것은 행복한 삶의 다른 모습이며
자기 발전이고 삶의 기쁨을 계속하는 지혜롭고 멋진 모습입니다.
배우는 것은 즐거움이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더 즐겁고 더 행복 해 집니다..
배우지 않으면 소외되고 처지게 되어
남에게 짐이 되고 결림 돌이 되어서 폐기 물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늙은 자신이 가족과 사회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면 적극적으로 계속 배우며 이를 즐기며 행복해야 합니다..
배우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독립적이 되며 현명해지고 소외되지 않게 되며 참여하게 되고 삶의 기쁨이 커집니다.
배움을 계속하면 삶의 기쁨을 만들고 행복의 주인공이 됩니다.
늙어서도 배움을 즐긴다면
계속 발전하며 더 많은 즐거움에 동행하게 됩니다.
배우는 것은 주인공이 되는 것이고 자신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늙어서도 배우는 기쁨을 포기하 지 않는 것은 슬기롭고 멋진 자기 관리입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삶을 다할 때까지
올바르게 사는 것을 배우려면 일생이 걸리고
행복하게 살려면 평생 자기 관리를 지혜롭게 해야 합니다.
계속 배우는 늙은 이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노인은 배우기 위해 조급할 것도 없으며 원망할 것도 미워할 것도 없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있는 그대로 조금만 노력하고 이를 즐기면 됩니다.
정성것 고운마음으로 배우며
삶을 즐기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노후가 평화롭고 행복해집니다.
늙어서 불행을 피하려면 배움을 가까이하고
건강해야 하며 경제적 어려움에도
미리 대비하고 정과 사랑에 빈곤을 적극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노후에도 배움을 즐기는 마음가짐은
하나님 이 주시는 특별한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다래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