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멤버 여러분 어느덧 스터디 오프모임을 쉰지가 9개월이 되어 갑니다. 그동안 영어 공부에 많은 발전들 이루셨는지 궁금합니다. ^^</P>
<P>저는 나름대로 토킹 그룹을 만들어서 월, 수, 금 아침마다 쏠쏠하게 공부를 해왔습니다만....</P>
<P>어디까지 온라인 이다보니 영어 공부외적인 재미는 적더군요. ^^</P>
<P>최근에 몇분이 영어 오프모임에 대한 의사타진이 있으셔서 나름대로 심사숙고 끝에 다시 재개 여부를 설문해 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P>
<P>참여 하실분들은 일단 리플 달아 주시고 날짜라든가 시간 그리고 콘텐츠 방법론(토킹위주일지 아니면 영작, 또는 리스닝) 등등에 대해 토의 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설문은 앞으로 한달정도 해보고 나서 결정하겠습니다. 그럼 리플 부탁드립니다. </P>
<!-- -->
첫댓글 잣나무님! 잘지내시죠? 일단, 눈팅만 하고 감다~ ^^; 분위기 서먹서먹한 토킹보다는 writing쪽이 끌리긴 함다(개인적으로 많이 필요하기도 하고요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갠적으로 자격증땜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합격목표!! 8월말 시험입니다. 그후 영어공부가 가능할 듯...제 의견은 영작위주로 하면서 진행은 영어로....ㅎㅎㅎ 리스닝과 토킹은 조금씩..
안녕하세요^^ 우선 참여의사 보냅니다. 다들 잘하셔서 수준에 못미칠까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전 영작 및 리스닝 or 딕테이션..and 토킹... 그러고보니 다 해야되네요.....@@
일단 영작은 무조건 넣어야 겠군요. 아시죠 다들 빨간책의 추억~~! ㅋㅋ
아~ 빨간책만 생각해도 가슴이 아립니다 ㅋㅋ 어캐 그책을 공부했는지 대견하기도 하지만...다 까먹어버린거 같다는...ㅜㅜ. 회사가 상암동으로 이사해서 출퇴근도 멀어지고..스터디 시작하면 재깍 갈수 있을지 몰겠네요 ^^; 하튼 홧팅!!
저도 토킹은 아직..영작은 하고 싶네요~
에륀님 이미 토킹 하실 만큼 실력이 되세요. 화이팅~!! ^^
나도 영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