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카페는 템플팀에서 지기를 맡았었는데
제가 미련이 많았나 봅니다.
2004년 7월 카페에 가입했고 가입순위로도 10위건에 들지요.^^
인트라넷과 홈페이지의 가양한 기능으로 점차 카페의 순기능이 적어지고,
제가 문화원으로 온 후 침체되는 부분이 있었왔기에
카페 만들 당시의 초대 템플스테이팀장이었고 다시 5대 템플스테이 팀장이신
윤영희 팀장님께 카페지기를 넘깁니다.
이제 제가 카페지기인 카페가 4개로 줄었습니다.
모두 아자
첫댓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건 고생이 아니었습니다.^^
당당당.....까페지기 내려 놓셨다고 자주 안오시면 알지요?....건강 얼릉 회복하십시요....
ㅋㅋ 편안들 하셨는지요? 카페에 들어오니...음...이제 식구는 아니고 친척(?) 정도의 느낌이 되살아 나는 듯 합니다. ㅎㅎ 변화는 있으되, 잘 알고 지내지는 못했으되 이름이 낯익은 분들을 보니 기뿌네요.ㅎㅎㅎ 다들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_()()()_
첫댓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건 고생이 아니었습니다.^^
당당당.....까페지기 내려 놓셨다고 자주 안오시면 알지요?....건강 얼릉 회복하십시요....
ㅋㅋ 편안들 하셨는지요? 카페에 들어오니...음...이제 식구는 아니고 친척(?) 정도의 느낌이 되살아 나는 듯 합니다. ㅎㅎ 변화는 있으되, 잘 알고 지내지는 못했으되 이름이 낯익은 분들을 보니 기뿌네요.ㅎㅎㅎ 다들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