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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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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151...연예인 애국자들
kimi 추천 17 조회 2,965 23.02.18 12:10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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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8 13:39

    ccm 가수나 복음성가 가수 작곡가 중에는 없겠지요..? 찬송가는 어린이동요보다 세계관이 불분명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드는 소식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2.18 13:47

    감사합니다!

  • 23.02.18 14:06

    퀸...스팅...엘튼 존...etc
    특히 프레디형의 보헤미안 랩소디와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를 자주 들으면서 많이 그리워 했었는데, 결국 딥스에게 당하셨군요...()

  • 23.02.18 14:19

    A-ha노래가 마음에 와닿아 어린시절에 자주 들었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 23.02.18 14:32

    죠지마이클

  • 23.02.18 14:33

    팻베네타는 그들에의해 살해되었답니다.

  • 23.02.18 14:33

    @똑순이 엘튼쟌

  • 23.02.18 14:34

    @똑순이 프레디머큐리

  • 23.02.18 14:46

    순수 음악성은 평온과 여유로움으로
    맘껏 표현함에 발성소리 나오는데
    누군가에 압력이라면 제대로 된 소리는 힘들겠죠
    안타깝네요
    선한분들이 희생되여지고 굴림당하며
    자유없는 음악가들이였다니
    앞으로는 뜻하는데로 마음껏 그리하고 나아 가시길.~

  • 23.02.18 14:47

    2016년 12월 25일 새벽 자택에서 취침 중이던 조지 마이클은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숨진 채 발견되었다.향년 53세.2016년.

    조지 마이클의 사망 3주기인 2019년 12월 25일은 조지 마이클의 둘째 누나(1960년생)가 사망했다.향년 59세.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 23.02.18 15:50

    Queen의 love of my life를 즐겨 듣곤 했어요~
    오랫만에 그의 곡 Bohemian Rhapsody를 들어보니 왠지 느낌이 색다르네요.
    마치 진실을 향해 절규하는것 같아요!
    화려한 스포라이트를 맞으며 부와 명예 인기에 취한 헐리우드의 모습들은 영혼을 판 댓가였군요.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용기 내어 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세상 매트릭스를 알게 되면서 가난한 집 흙수절로 태어난게 다행이다 싶어요.
    Kimi님 감사합니다🙏

  • 23.02.18 15:58

  • 23.02.18 17:19

    감사합니다.

  • 23.02.18 17:37

    소식 고맙습니다

  • 23.02.18 19:18

    그들의 넋을 기리며, 소식 고맙습니다.

  • 23.02.18 19:24

    그렇군요 ᆢ ㅜㅜ

  • 23.02.18 21:25

    감사합니다~

  • 23.02.19 00:08

    감사합니다 💝💞🥰

  • 23.02.19 00:43

    양심과 의로운 마음을 지닌 사람들은 항상 공격의 대상으로 정리가 된 것이군요
    감사합니다.

  • 23.04.13 05:41

    양심과 의로운 마음을 지닌 사람들은 항상 공격의 대상으로 정리가 된 것ㆍ

    이 말씀이 이 시대 지금 현실적인 최상의 표현입니다.

    멋진표현입니다.

  • 23.02.19 05:23

    잘알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23.02.19 07:52

    악과 타협하지 않고 꿋꿋이 버티다가 희생된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여러분들 때문에 감춰졌던 진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다음에 좋은 세상에 다시 태어나시기를 빕니다,

  • 23.02.20 17:46

    감사합니다.

  • 23.08.17 23:09

    "롹 구룹 퀸의 = QUEEN 리드 싱어 프레디 머큐리는 그들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않자 은행에 든 모든 돈을 글로벌리스트에게 갈취당했고 지낼 집이 없이 지낼 때 가수 죠지 마이클이 집을 구입해 프레디에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답니다."

  • 24.01.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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