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터치 네트
가. 공격자 --- 공격자가 네트 상단 5Cm의 백테를 건드리면 터치 네트로 인정된다. 하지만 공격행위를 위해 백태아래쪽을 건드리면 이는 터치네트로 인정되지 않는다.
나. 방어자(블로커) --- 블로킹을 하기위해 점핑 동작중 네트하단을 건드리는 경우는 터치넷이 아니고 점프하여 블로킹 동작중 네트 상단의 백태를 건드렸을 경우 터치넷으로 인정됨.
다. 세터 및 경기자 - 네트에 맞는공(박힌공)을 처리하기 위해 네트를 건드렸을 경우는 터치넷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다만 공을 살리기 위해 네트를 잡고 이용하는 경우는 반칙이 된다. 또한 세터가 네트에 붙은공을 토스하기 위하여 네트를 건드렸을 경우에는 터치 넷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네트 상단의 백태를 건드렸을 경우 터치넷으로 간주.
2. 센터라인 침범
상대 선수의 플레이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신체의 모든 부위가 넘어가도 반칙으로 인정되지 않는다.(현재 9인제 룰을 생각하시면 됨.)
3. 경기자 교대
현재에는 선수가 패드를 들고 대기하며 감독이 부저를 누르고 선수교대 시그널을 통해 교대가 이루어졌으나, 개정된 룰에서는 감독의 부저없이 선수가 패드를 들고 교대지역에 나가면 기록원의 부저나 부심의 휘슬로 자연스럽게 교대가 이루어짐(감독의 부저 없음)
2명이상의 경기자 교대가 있을시 교대하고자하는 모든 선수가 패드를 들고 나가면 된다. 하지만 나갔던 선수들이 모두 교대하지 않고 한명이 되돌아올경우 경기지연으로 간주함. ex) 3명의 경기자가 교대를 위해 나가있었으나 2명만 교대하고 한명은 벤치로 돌아왔을 경우... 경기지연.
좋은 정보가 되셨길 바랍니다.
첫댓글 잘 봤습니다..언제나 여러가지 소식...감사...^^
생활체육 9인제에 적용할런지?????????
적용될것 같은데요
우선적용은않고 1년정도 경과후 본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