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초 시간속으로 (손에 손잡고)

[김영걸]

[임혜련]

오늘아침 이렇게 즐거울수가
없네
주마등 처럼 스쳐가는 지난 시간들과. 너무 가슴 뭉클한 노래
"손에 손잡고"~~♡♡
김 영 걸 너무 수고 많고 고마워

[명수]

카페지기 수고 하셨네
역시 마라톤만 잘하는줄 알았더니 영걸이 없인 우리 카페도 없을뻔 했잖아
애 많이 쓰셨네

[유동재]

영걸 고마워 친구들 기분좋케해주니

[박정숙]

영걸아 수고했어~~~다음에도 부탁해^^

[박미녀]

지금보니 지난시간이 정겹고 새삼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