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6:16~19]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니라
오늘도 저는 개인 기도 중입니다.
제가 이처럼 매일 계속 개인 기도를 하는 이유는
혹시라도 제가 하나님의 뜻을 전함에 있어 교만한 눈으로 바라보거나
온전하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지 못하고 거짓된 혀로 말하고
그 주신 뜻을 잘못 해석하여 악으로 달려가는 발이 되며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이 되는 모습은 아닌지 점검함에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오늘도 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어린 여자 아이들을 보았는데
그 여자 아이들은 횡단보도가 없는 차도를 건너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횡단보도가 없는 차도에서
마치 단거리 육상 선수들이 출발 신호에 달려 나가듯
그렇게 준비 자세로 차도를 위험하게 건너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아이들에게 다가가 야단을 치며 이르기를
위험하니 그렇게 길을 건너지 말고
멀어도 횡단보도까지 가서 신호를 보고 건너라고 당부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여자 아이가 내게 대들며 말하기를
그렇게 돌아가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며
이 길이 가장 빠른 길이라며 제가 주의와 당부를 함에도 듣지 않고
친구들을 이끌고 그 길을 건너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아이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오늘은 안전하게 그 길을 건널 수 있어도
그렇게 건너다니다가 언젠가는 큰 사고로 죽을 수 있다 경고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하나님께 받은 뜻과 다른 사람들이 받는 뜻이
같으나 다를 수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즉, 그 길을 건넘에 있어 휴거의 길은 같으나
저는 안전하게 횡단보도까지 가서 신호를 보고 건너다니듯이
하나님께서 알려 주심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7년에 뜻을 받고 준비하며 왔고
또 앞으로도 7년 가까이를 준비하며 안전하게 휴거 신부로 준비하여
휴거를 맞이하는 뜻을 받음이요.
어떤 사람들은 무단으로 길을 건너듯이
준비하지 못하고 휴거의 길을 급하게 건너려는 모습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길을 가고 있습니까?
조금 멀어도 횡단보도를 이용하십니까? 아니면
가깝다는 이유로 위험을 무릅쓰고 무단 횡단을 하시는지요?
지금도 어떤 분은 올해 2022년 12월에 휴거가 있다고 말하며
휴거 신부로 준비해야한다고 전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게 전하는 분이 잘못 전한다기 보다는
예전에도 하나님께서 알려 주심이
우리는 1층에 로비에 모여 엘리베이터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엘리베이터가 오면 알려 주는 이가 있어
가만히 앉아 기다리면 된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함께 1층에서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급한 마음에 계단으로 가는 무리는
“1층만 더 올라가면 옥상이다!” 하고 계속 계단을 오르기에
서로 틀린 뜻을 받아도 결국은 같은 뜻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올해 12월에 휴거가 있다고 주장하시는 분도
그 뜻이 틀린 것이 아니요
아직 휴거 신부로 준비 되지 못해 급하게 준비 되는 모습이며
우리와 같이 엘리베이터를 선택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아니라
계단을 선택하듯,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횡단보도가 아닌
무단으로 차도를 건너는 모습과 같음을 알기 원합니다.
그러므로 올해 12월에는 휴거가 없습니다.
단, 그렇게 받고 그렇게 준비하는 분들은
급한 마음에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신부로 준비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그 노력들이 필요하기에 그들에게는 올해 12월에 휴거가 있는 것으로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먼저 저는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귀신은 마귀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음성을 듣게 하시며
우리가 귀신은 사람이 죽어 귀신이 된다고 믿는 것이 잘못 되었으며
귀신은 사람이 죽어 귀신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귀신 자체가 마귀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예전에 하나님께서 귀신에 대한 뜻을 주셨을 때
저는 그 귀신에 대해 사람이 죽어 귀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귀신이 마귀일수도 있고
또 사람이 죽어서도 귀신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생각이 잘못 되었음을 알려 주시며
귀신은 마귀 자체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저처럼 잘못 알아서
귀신은 사람이 죽어 귀신이 될 수 있다고 잘못 알지 마시고
귀신은 처음부터 그 자체가 마귀임을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한 귀신을 저로 하여금 보게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귀신은 정말로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악한 귀신이 내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이야기를 들어 볼래?” 하며
뱀처럼 내 귀에 속삭이듯이 말하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귀신이 나에게 다가올수록
그 악한 영의 힘을 느낄 수 있었고
악령의 힘이 느껴져 내게 다가오는 것을 거부하고는
“떠나라!”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그 귀신은 계속 내게 다가오려 했고
계속 내게 뱀처럼 뭔가를 이야기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듣기 싫으니! 떠나라!” 하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귀신이 내게서 떠났습니다.
순간 저는 이처럼 마귀 귀신들은 누구라도 시험하며
누구에게나 자신의 뜻을 전하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내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함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하늘에 태양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내가 천재 과학자나 수학자가 된 것처럼
내 눈이 밝아져 그 태양을 수학적으로 계산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내 눈에 모든 것이 수학적 공식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며
많은 천재 과학자들과 수학자 그리고 발명가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처럼 영감을 주어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하셨고 계산하게 하셨으며
발명하게 하셨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편 145:12]
주의 업적과 주의 나라의 위엄 있는 영광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하나님의 뜻을 아무나 받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섬기며 많은 시간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뜻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누구는 귀신들에게 속아
그 귀신들에 소리를 듣고 귀신의 소식을 전하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때가 악합니다.
우상을 섬겨도 괜찮다고 전하는 교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한 소식들이 마귀에게 왔음을 아시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며, 바라보며, 따르며, 인도함 받아
휴거에 그날에 무단 횡단하듯이 급하게 건너는 사람들이 아니라
조금 멀어도 횡단보도까지 가서 신호를 보고 건너는 사람들처럼
미리 휴거에 있어 휴거 신부로 잘 준비하셔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님을 만나고 많은 상급과 면류관을
받으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같지만 다른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고
귀신은 사람이 아니라 마귀자체임을 알려 주시며
마귀들의 속삭임을 주의해야함을 알려 주시고
천제 과학자들과 수학자들이 새로운 사실을 입증해 내듯이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는 뜻으로 깨닫고 준비되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마귀의 위장이 귀신임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헷갈리는 부분이였습니다.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