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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행복이 가득한 바우네집
 
 
 
카페 게시글
이웃과 함께하는 멋진가족!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덕이아씨! 청와대행사 바우네가족 사진
바우아빠 추천 0 조회 583 12.05.09 23:4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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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제 40회 어버이날 정부포상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한 덕이아씨! 진정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입니다. 축합니다. 늘 바우네 가족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5.10 18:58

    아찬!~~ 고맙습니다.
    태봉친구 가족들 모두 안녕하시죠
    바우네처럼 친구의 가정에도 늘 행복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12.05.10 06:56

    울친구 경희가 덕이 아씨덕분에 엄청 출세했넹?...ㅋㅋㅋ
    어머님은혜 노래 나올때 덕이아씨 눈물은 효도를 못다한 친정어머님 생각에 ....

  • 작성자 12.05.10 18:59

    그래 찬려라!~~
    찬려리도 같이 갔어야 하는데 넘 아쉽다.

  • 12.05.10 07:47

    비록 사진으로지만 감동이 생생하게 전해져오네요..
    덕이아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규씨도 멋져요..
    바쁜일정에도 봉사까지 다녀 오시고..
    바우네가족은 베품이 일상생활로 몸에 베인듯합니다..^^

  • 작성자 12.05.10 18:59

    아미새님 과찬의 말씀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2.05.10 09:02

    경희야 부인 최순덕 여사님 어버이날을 맞아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작성자 12.05.10 19:00

    고맙네 친구
    기마이친구 가정도 늘행복하고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원하네

  • 12.05.10 12:01

    선배님은 지난날의 온갖 시련과 역경을 오늘의 행복을 맞게된것은 바로 하늘이 점재해주신
    님을 만났기 때문이라 생각드네요 저도 kbs 아침뉴스, 조선일보 보았지요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또한번의 눈물이 앞을 가로 막는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욱 행복하고 더욱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2.05.10 19:01

    대청도 후배님 오셨군요.^*^
    젊은 시절 생각하면 오늘의 영광이 있으리라 생각 못했는데
    제가 아내복이 너무 많은가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영원히 마당쇠로 살기로 했답니다.
    시간되면 꼭 한번 들르구요. 사는게 뭐 있습니까.

  • 12.05.10 12:51

    어려움을 즐거움으로 극복한 바우네가 사람들의 귀감이 되도록 나라에서 큰 상 내린게여...

  • 작성자 12.05.10 19:02

    고맙다. 친구야.
    도사야 언제한번 오그래 내가 한턱 쏠끄마..ㅎㅎ

  • 12.05.10 16:40

    초임시절 청와대 영빈관 행사근무를 하였는데,,,
    경희 가족이 그자리에 손님으로 있는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
    필규엄마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 작성자 12.05.10 19:05

    그래. 이번에 가보니 자네 후배들 101단 친구들이 보무도 당당히
    안내를 하더구나. 복장이 옛날 우리 초임때 곤색복장이어서
    보면서 정말 감회가 새롭더구나.
    나도 경찰특공대 있을때 경호때문에 몇번 들어갔었는데...
    많이 변하진 않은 것 같더구나.
    버스탈때는 22친구들이 점검을 하고....

    그래 병중아 고맙고 영화어머니한테도 안부전해주렴.
    사는게 뭐 있냐. 그냥 지금처럼 신나게 연주하며 살란다. ㅎㅎ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게

  • 12.05.11 18:11

    그래 행복은 마음가운데 있는거지/
    모든것을 비우고 초야에서 마음편하게 살면 되는거지/
    항상 건강관리 잘하고,,,
    어쩌면 27일 저녁에 ,,

  • 작성자 12.05.11 20:48

    그래 시간되면 온나

  • 12.05.11 22:25

    하이쿠 전국적으로 축하 인사가 줄을 타네여?
    선배님 진심으로 행복하심을 부러워 함미데이~~
    아울러 부산 으로 장가를 잘 가신 덕택인것 아셨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0^~~

  • 작성자 12.05.11 23:19

    ㅋㅋ 부산갈매기 왔능교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인물이 나왔는데
    부산시장은 뭐하능교^*^

    암요 장가를 잘가다 말다요.
    그런데 내가 보니께 후배님도 저 못지 않은데요.
    벡꼴!~~~~

  • 12.05.14 23:38

    경희야 늦었지만 축하한다 지면과 매스컴으로 자랑스런 소식은 들었지만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이제사 인사한다 진심으로 축하하고그런 마음으로
    주님 부르심 받는 그날까지 영원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라네
    덕이아씨께도 축하인사 전해 주시게

  • 작성자 12.05.15 09:17

    영덕아 잘있었나???
    집사람 건강은 어때
    한번 바람쐬러 오지 그래

    그래 주님 부르시는 날까지 집사람하고 한날 한시까지 사랑하며
    이웃과 더불어사는 바쁜 삶을 살기로 했다.
    고맙고 한번 오시게

  • 12.05.30 09:30

    오늘에서야 뒤늦게 찬열이 통해서 소식 접했다.
    늦었지만 축하하며 더욱 아름다운 삶속에서 세상의 소외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으로 소금이 되기를 기원한다.
    나도 2009년도에 대통령을 샌프랜시스코 에서 경제인 연합회 회원자격으로
    초대받아 간적이 있는데 악수 한번으로 만족 했었지.ㅎㅎㅎ
    지연이는 말도하고 사인도 받았는데.....ㅎㅎㅎ
    다시한번 축하한다.

  • 작성자 12.05.30 15:24

    유재가 오랜만이구나
    잘 지냈지.
    바우네 영광은 모든 님들의 성원과 관심 사랑덕분이지
    특히 인고의 세월을 보낸 집사람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네.
    그래 유재야 종종 들르고 토마스어머니한테도 안부전해주렴

  • 12.06.01 08:28

    유재가 왔다갔네?...
    가을에 시간내서 온나,,,ㅋ

  • 12.06.18 20:15

    그냥 가숨이 뭉클해옴니다 몇해전 치매와 중풍을 앓타돌아가신 시어머님을 기억하게합니다 쉽지않은일임에도 따뜻함으로 가득한가족?힘들고 모진시간을 보낸가족답지않게 서로믿고의지하며 사는가족 그건 진정아름다움입니다 강한긍정에힘으로 좋은일만가득하시길

  • 작성자 12.06.19 21:25

    허브향기솔솔님!~~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고난과 역경의 세월이었지만 부부가 힘을 합쳐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니 되돌아보니까 그렇게 생각되었지 그 순간 순간은 그저 기도와 인내로 넘기고 난다음에는
    다시 감사한 마음으로 평상심을 살았기에 한번도 불행하다고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집사람이 한번도 인생을 탓한적이 없었구요.
    앞으로도 바우네가족이 이렇게 살지 않으면 하느님이 용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ㅎㅎ
    솔솔님 늘 건강하시고 홧팅하세요

  • 12.06.20 14:32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꼭 한번 찾아 가곘습니다.

  • 작성자 12.06.21 00:02

    감사합니다.^^* 오시면 회원이라 말씀하시구요.

  • 12.06.26 22:54

    지금도 응원하는중입니다!~~*^^*

  • 작성자 12.06.27 22: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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