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부터 전국에 배포되는 주간신문인 일요서울에 혜명 류동학의 동양학산책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연재합니다. 영남일보에 실었던 칼럼과 같은 내용으로 명리학을 위주로 중국사,한국사,유학,불교,풍수,도교 등 다양한 주제로 한국사회의 문화를 비평하고 정치인,기업인,기타 연애인등 유명인사와 역사적인 인무을 위주로 다양한 인물들의 사주명조를 분석하여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칼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2009년 4월부터 지방지 구독률 2위와 4위를 달리고 있는 대구소재 지방지인 매일신문과 영남일보에 칼럼을 3년 정도 연재해오면서 지면을 빌어 제가 평소에 공부한 내용으로 독자들을 만나면서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예언기사,김연아선수 세계선수권 실패 예언, 이명박대통령 측근비리 ,박근혜당선인 총선과 대선승리, 안철수 후보11월 사퇴, 박근혜측근 교통사고, 김두관 전 도지사 불운, 박근혜와 이재오 결합등 주로 정치의 계절에 맞게 많은 예언적 칼럼을 써오면서 독자들의 과분의 사랑과 격려를 받아 왔습니다. 앞으로 전국 방방곡곡에 나가는 일요서울을 통하여 국민들 모두가 저의 칼럼을 본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무토록 전국지 주간신문을 통하여 보다 나은 칼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방송과 신문잡지를 통하여 동양학의 우수성과 인문학의 부흥에 일조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 예언가로 명성이 드날리도록 용맹정진하겠습니다. 저의 문하에서 공부하시는 문하생들과 저를 후원하는 분들에게 자부심을 느끼도록 열심히 수행정진하겠으며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임진년 계축월 임진일
율하동 서재에서
혜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