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노동자, 폭싹 속았수다!"
지난 8.30(토) 열린 센터 2025년 후원의밤에 멀리서, 또 가까이에서 발걸음 해주신 분들, 아쉽게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태어난 지 2달이 된 아기, 아동, 청소년, 그리고 노동자까지.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센터의 모습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런 변화에 필요한 제도를 위해,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후원의밤 홍보를 위해 사진 사용에 기꺼이 동의해주신 김정곤 전 대표, 두르바, 구룽, 사전 께 감사드립니다^^
** 일요일 바쁜 활동 속에 후원의밤 준비를 하신 센터 자원활동가, 열정적으로 공연을 준비해 주신 이주노동자 가족과 자원활동가, 근무때문에 메뉴음식을 현장에 전달만 하고 공장으로 돌아가신 노동자, 센터 밖에서도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하고 계신 성아님과 대구 시지 행복모임 분들, 음향을 맡아주시고 음료도 담당해주신 공공운수노조 대경본부 이남진 본부장과 이상국 조직국장님, 이주노동자 가족 차량지원 해주신 창호, 동은 운영위원, 바쁜 일정에도 소중한 순간을 남겨주기위해 달려와주신 정정숙 작가님- 감사합니다~
(2025 후원의밤 모습: https://bit.ly/2025후원의밤_정정숙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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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경산(경북)이주노동자센터
NH농협(1456-01-000168)
대구은행(187-10-0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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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회원 가입: 경산(경북)이주노동자센터_10년만의 후원회원 증대 캠페인_ "평등을 향한 100인 질주단"
- 방법1.
👉 bit.ly/경산이주_회원가입
(자세한 내용은: bit.ly/후원소개)
- 방법2.
👉 https://bit.ly/경산이주_CMS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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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자료: 정정숙,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