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는 감염성 질환이지만 호흡기(입/코) 감염이란 말은 말이 안된다-
-호흡기로 감염이 되려면 1,기도에파견되있는 임파선(면역구/호흡기로 들어오는 바이러스와 1차격투 전쟁)을 뚫어야 하고 2,상기도(기관지에있는 방어 융모(밖앗쪽으로 보고 있는 끈적이 융모)를 뚫어야 (2차 격투관문)하기도인 폐에 까지 도달 할수가 있는데 만일 호흡기 (입/코)로 들어오면 하기도(폐)에 들어 오기전에 이 전쟁에서 소멸 될수 밖에 없다고 본다-
또한 이 메르스바이러스는 상기도가 아닌 하기도를 바로 공격 한다고 되여 있는되 하기도란 호흡기 중에 허파 꽈리 (혈액이 폐에 들어와서 산소와 이산화 탄소를 교환하는 장소)에 피와 같이 들어 와서 바로 폐꽈리를 공경하여 폐를 망가 뜨리고-
급격하게 발전 하여 사망에 까지 인도 하다-
-그러나 상기도(호흡기구)는 멀쩡하다.-이것만 보드라도,피부감염이 확실하며, 마스크는 단지 감염된 나의 바이러스를 기침으로 내뱃는데 분산과 남에게 옮기지 않도록 한는 도구에 불가 하다,고 본다-
-즉 몸이 차가워 땀이 잘 안 나는 젊은이와 나이가 많아서 표(피부)가 허한 "票虛無汗/포허무한"(땀이 안나도 땀구멍이 열려 있거나 땀이 적거나 없는 사람)자는 땀(바이러스를 소멸시키는 "독"면역구(인독)안 나도 "열려 있는 땀구멍으로 바이러스가 침입 한다,"
-땀이 나거나 몸에서 수분이 증발,한출(汗出)하게 되면 그 땀에 의하여 바이러스는 소멸 됨으로 감염이 될수가 없다-
-표허 감염은 바이러스가 들어오자 마자 피부 끝까지 나와 있는 말초 혈관의 백혈구와 1차로 마주친다-
이때 백혈구는 연락병(백혈구의 일부분)으로부터 적군임을 확인 해올때 까지 시간이 필요한데, 이때 들어온 바이러스는 백혈구 보다 먼저 증식하여 적군과 아군의 식별이 끝나자마자 이미 바이러스는 엄청나게 증식하여 백혈구와 임파구가 연합전선을 펴도 감당을 못한다,
-인체는 방어 체게가 완벽하다-
-모든 질병은 내가 만든다-즉 내몸에 방어체게를 무너뜨리는것도 내고 감염 되는것도 내다-
-눈으로 바이러스가 들어 온다? 눈물은 맹물이 아니다 -바이러스 에게는 맹독이다. 눈에 붙어면 초전 박살이다,
-코/입으로 들어온다? 파견 임파구와 1차 전쟁, 융모의 거물망과 끈적이 코액/가래에 서 잡히고,2차 전쟁에서 살아 남은 놈이 산소와 같이 폐꽈리에 들어 오면 혈관 속에 있는 육군(백혈구/ 대식세포 )과 전투에서 그의 소멸 되고 만다,
----메르스 예방은 여름이라도 땀이 나도록 옷을 따 뜻하게 입어라--,
-땀이 나지 않는 자와 콜라겐이 빠져있는 표허노인은 "계피+생강+총백(대파뿌리)차를 상용하고, 병원이나 많은 사람이 있는곳은 피하는 것이 안전 하다,
-즉 몸에 땀이 나고 있는 한 바이러스 감염은 안전 하다고 볼수있다--
-한국보건교육원 영남평생교육원장, 훼민 이재성 (대체의학박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