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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교 제4시집
G겨울, 소리없이 걷다
차 례
시인의 말 ● 5
제 1 부 벚꽃의 내력
G겨울, 소리 없이 걷다 - 자작나무 ● 12
벚꽃의 내력 ● 13
별 하나의 님 ● 14
( )열고 ( )닫고 ● 15
감리바다에서 ● 16
안부를 묻다 ● 17
무저갱 ● 18
Coming road ● 20
등대 ● 21
시인이라는 말 ● 22
붉은 적멸 ● 23
장엄한 처소, 통도사 ● 24
칠월의 書 ● 25
불멸을 敍事하다 ● 26
북극의 신음 ● 28
항해 바다 ● 29
고독, 짙어서 미소 짓는. 1 ● 30
고독, 짙어서 미소 짓는. 2 ● 31
해 질 녘의 내밀한 바람 ● 32
역마를 마중가는 ● 33
검진 ● 34
암남공원이 읽어낸 풍경 ● 35
고리 원자력을 바라보며 ● 36
오색찬연 타기 ● 37
황혼과 동반하다 ● 38
제 2 부 그날엔 핑크뮬리 바람이
그날엔, 핑크뮬리 바람이 ● 40
동면, 깨어날 즈음 ● 41
당신을 향한 잠상潛象 ● 42
E 단조의 봄날 ● 43
비 오는 날, 낚詩 ● 44
풀등 ● 45
푸른산 詩行 ● 46
진달래, 마음을 묶다 ● 47
與民樂의 바람 ● 48
흔적의 길 ● 49
물오른 VHF ● 51
청해진에 서서 ● 52
그림자, 돌 위에 서다 ● 53
아다지오의 애가 ● 54
이브날의 범종소리 ● 55
그리움의 게양 ● 56
동백 ● 57
산길이 들려준 이야기 ● 58
가을을 앓고 있는 ● 59
자갈치에 가면 ● 60
석류, 愛 ● 61
그 겨울, 내게로 왔던 ● 62
대숲에 이는 ● 63
captain의 시선 ● 64
한 남자의 항로 ● 65
청산도의 함성 ● 66
제 3 부 명상의 에우로페
명상의 에우로페 ● 68
그로 인하여 ● 69
역린 ● 70
코스모스의 장 ● 71
정작 ● 72
하루를 한 달처럼 사는 여자 ● 73
비행 ● 74
혼술, 샬루트 ● 75
눈감으면 여백이 ● 76
맹골죽도 ● 77
마량의 새벽 ● 78
6월이면 피는 꽃 ● 79
형산강에 핀 기적 - 포항제철 ● 80
폐선 ● 81
咸陽 山淸 물레방아 ● 82
누군가 ● 83
독백 ● 84
익숙함에 대하여 ● 85
핸드폰 분실 ● 86
어느 수자의 연가 ● 87
참회에 대한 ● 88
화제마을에 비 내릴 때 ● 89
山門을 열고 ● 90
현해탄 건너던 도공의 눈물 - 위령제를 지내며 ● 91
이화, 무르익은 ● 93
제 4 부 그겨울 내게로 왔던
- 노트위에 그린 시
사랑, 그대 안으로 ● 96
25詩의 노래 ● 98
화우, 꽃비 내리는 ● 100
아우로라의 사랑 ● 102
상사화 ● 104
백일꽃 배롱나무 ● 106
예가체프 ● 108
손, Rhapsody ● 110
꽃잎 위에 머문 카이로스 ● 114
시인의 心路 ● 116
詩, 멈춰 서서 ● 118
l 시집 평설
『G겨울, 소리 없이 걷다』의 충동감
- 손은교 시인, 그 개별성과 서정의 회귀 ● 119
엄창섭(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 모던포엠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