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1. 초강력 태풍들이 잦은 원인과 태풍이 한반도를 비껴가는 이유
2. 제주도에서 일어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카르만 와류'가 한반도의 태풍을 막아주다
3. 지구 내부의 온기(溫氣)인 '카르만 와류'와 인류의 마음관계
4. 지구 내부의 38%를 차지하는 옥타헤드론 피라밋(Octahedron Pyramid)
5. 지구의 본래 에너지는 모성(母性) 에너지 '온기(溫氣)'이다
6. 온기(溫氣)의 에너지체 '머카바 천부경(MERKABA 天符經)'은 말세 환란의 유일한 대피처
7. '머카바 천부경(MERKABA 天符經)' 설치 후 중국의 한 도시가 극심한 태풍으로부터 보호받다
1. 초강력 태풍들의 잦은 원인과 태풍이 한반도를 비껴가는 이유
원장님
혹시 최근에 제주도로 오는 태풍들이 중국, 일본으로 우회한다는 얘기 들어봤어요?
회원 A
네, 들어봤습니다.
더 확실한 정보를 위해서 기상청에서 과거태풍 자료를 한번 찾아볼게요.
정말 원장님 말씀대로 최근 2년동안 태풍들이 주변국으로 우회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작년(2023년)에는 카눈을 제외하면 태풍들이 아예 한반도 근처로 오지를 못했어요.
올해(2024년)에는 규모가 큰 태풍들은 한반도를 향하다가 중국이나 일본, 동남아시아 등지로 우회했고, 일부 한반도에 영향을 줬던 태풍들은 이미 열대저압부로 많이 약화된 상태였습니다.
https://www.weather.go.kr/w/typhoon/typ-history.do
(기상청 날씨누리 과거태풍 조회 사이트)
회원 B
원장님, 유튜브에 보니까 태풍들이 한반도를 비껴갔다는 뉴스도 있어요.
기후변화로 인해서 태풍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올해 왔던 태풍들은 특히 주변국들에 엄청난 피해를 끼쳤더라구요.
10호 태풍 산산은 일본 전역에 기록적인 폭우를 쏟았고, 11호 태풍 야기는 중국과 동남아시아에 엄청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13호 태풍 버빙카는 중국 상하이에 상륙한 태풍 중 역대 최강이었다고 합니다.
그에 반해 최근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었던 14호 태풍 풀라산은 효자태풍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올해 엄청났던 폭염을 사라지게 하고, 전국 곳곳에 침수 피해가 있긴 했지만 가뭄 해갈에 도움을 주었다고 해요.
회원 A
기상청에서 10호 태풍 산산과 13호 태풍 버빙카의 경로를 가져왔는데 한번 보시겠어요?
10호 태풍 산산(24.08.22-24.08.31)
https://www.weather.go.kr/w/typhoon/typ-history-pop.do?json=%7B%22typYear%22:2024,%22typSeq%22:10%7D
사진 1. 한반도를 관통하지 못하고 일본(오른쪽)으로 우회하는 2024년 10호 태풍 산산의 경로 (출처: 기상청 날씨누리)
13호 태풍 버빙카(24.09.10-24.09.17)
https://www.weather.go.kr/w/typhoon/typ-history-pop.do?json=%7B%22typYear%22:2024,%22typSeq%22:13%7D
사진 2. 한반도를 관통하지 못하고 중국(왼쪽)으로 지나가는 2024년 13호 태풍 버빙카의 경로 (출처: 기상청 날씨누리)
두 태풍 모두 제주도 아래쪽 해상에서 무언가에 막힌듯 한반도를 뚫지 못하고 각각 일본과 중국으로 빠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한반도에 조금이라도 태풍의 영향이 절대 미치지 못하도록 누군가가 보호해주는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회원 B
원장님, 태풍이 강해지는 이유가 단순히 기후변화 때문만은 아니지요?
원장님
물론입니다.
태풍이 강해지는 이유는 그동안 숨겨져왔던 사람들의 사악한 기운들(업장, 카르마)이 점점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풍의 회전 방향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항상 반시계방향(좌회전)으로 밖에서 안으로 수렴하는 형태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싶이 좌회전은 파괴와 소멸의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앞으로 다가오는 태풍들을 점점 더 사람들이 감당하기 힘들어질 겁니다.
2. 제주도에서 일어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카르만 와류'가 한반도의 태풍을 막아주다
회원 A
그렇다면 왜 태풍들이 우리나라는 피해가는 걸까요? 제주도에 숨겨진 비밀이라도 있는 걸까요?
원장님
예, 맞습니다. 제주도에는 엄청나게 큰 비밀이 숨어있어요.
혹시 '카르만 와류(Karman Vortex)'라는 기상현상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어요?
회원 B
잠시만요,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카르만 와류에 대해서 찾아보니, 테오도르 폰 카르만(Theodore von Karman)이라는 유체역학자가 '성 크리스토퍼와 아기 예수(Saint Christopher and the Infant Christ)'라는 그림에서 성 크리스토퍼가 아기 예수를 안고 물을 건너는 걸음마다 물 표면에 일렁이는 물결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진 3. 성 크리스토퍼와 아기 예수(Saint Christopher and the Infant Christ), 화가 Domenico Ghirlandaio, 볼로냐의 산 도메니코 교회 박물관
유체역학자 테오도르 폰 카르만(Theodore von Karman)은 위의 그림에서 성 크리스토퍼가 아기 예수를 안고 물을 건너는 걸음마다 물 표면에 일렁이는 물결을 보고 영감을 받아 카르만 와류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림에 담긴 일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크리스토퍼'는 원래 그리스어로서 '그리스도를 어깨에 업고 간다.'는 뜻이라고 하지만, 영적으로는 '그리스도를 가슴에 간직한 사람'이라는 의미로 통용된다고 합니다. 원래 성 크리스토퍼는 힘센 거인이고 이교도였는데,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를 주인으로 섬기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왕, 다음에는 악마를 찾아갔으나 모두 실망하고, 악마는 구세주를 두려워하니 그리스도를 섬기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산속에서 홀로 수행하던 수행자를 만나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는 일이 곧 그리스도를 섬기는 일'이라는 말을 듣고, 강가에 머물며 가난한 여행자들을 건네주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어린아이를 옮기게 되었는데 점점 무거워져 도저히 강을 건널 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전 세계를 짊어지고 가는 것 같이 무거워서 힘센 그조차도 지팡이에 의지하며 간신히 강을 건널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어린아이를 강 건너에 내려 놓고 나서 이상하게 생각하며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을 짊어지면서 이렇게 무거운 경우는 없었는데... 너 참 무겁구나?"라고 말하자, 그 아이는 미소를 지으며 "자네는 지금 온 세상을 옮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바로 자네가 찾던 왕, 예수 그리스도라네."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 말이 끝나자 물에 닿은 성 크리스토퍼의 지팡이에 푸른 잎이 돋아나고 땅에 뿌리를 내려 살아있는 나무가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https://namu.wiki/w/%ED%81%AC%EB%A6%AC%EC%8A%A4%ED%86%A0%ED%8D%BC |
카르만 와류는 전 세계적으로도 드물게 나타나는 현상인데,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세계 최대 규모로 카르마 와류 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주도는 세계적인 표본으로 카르만 와류 연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하네요.
바로 옆 나라인 일본 야쿠시마 섬에서도 발생하지만 제주도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다고 나오네요.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카르만 와류가 발생하는 시기는 보통 늦가을에서 초봄 사이라고 합니다.
사진 4. 2023년 11월 24일, 카르만 와류가 세계 최대 규모로 발생하는 제주도의 모습 (출처: Windy)
원장님
맞습니다.
이 카르만 와류가 한반도로 들어오려고 하는 태풍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회원 B
원장님, 그런데 시기가 맞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동아시아쪽에서 태풍이 보통 발생하는 시기는 늦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발생한다고 하거든요.
늦가을에서 초봄 사이에 발생하는 카르만 와류와는 시기 상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times.postech.a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
[학술] 기상 관측에 나타나는 '카르만 와류(Karman Vortex)' (포항공대신문)
이 기사를 보면 카르만 와류가 발생하는 시점은 '바람이 약해지고 눈이 거의 끝날 즈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겨울철 찬 대륙성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14m/s이상의 강풍과 서해상에서 발생한 눈구름의 유입으로 악조건의 날씨를 보이다가, 제주도남쪽 해상에 카르만 와류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바람이 점차 낮아짐을 감안하여 기상예보에 활용하기도 한다.'라고 적힌 것을 보면 카르만 와류가 겨울의 한기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회원 A
꼭 추울 때만 발생한다고 볼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두 자료들을 한번 보시겠어요?
https://blog.naver.com/618kkm/80140896498
2011.09.20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관측된 카르만 소용돌이 (네이버 블로그)
사진 5. 2011년 9월 20일, 제주도에서 카르만 와류가 발생할 때 일본으로 올라오는 2011년 15호 태풍 로키의 모습
https://www.weather.go.kr/w/typhoon/typ-history-pop.do?json=%7B%22typYear%22:2011,%22typSeq%22:15%7D
사진 6. 한반도를 향하다가 일본(오른쪽)으로 급선회하는 2011년 15호 태풍 로키의 경로 (출처: 기상청 날씨누리)
2011년 9월 중순 경, 15호 태풍 로키(ROKE)가 북서쪽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이대로라면 중국과 한반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9월 20일 새벽에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이른 시기에 카르만 와류가 발생할 때, 태풍이 일본 열도쪽으로 급선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카르만 와류가 태풍의 진로를 가로막은 것처럼 보였어요.
사진 7. 한반도를 관통하지 못하고 일본(오른쪽)으로 우회하는 2024년 10호 태풍 산산의 경로 (출처: 일본)
사진 8, 9. 제주도(한국)와 야쿠시마(일본)에서 동시에 발생한 카르만 와류의 모습 (출처: 소박사 TV /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JAXA)
위의 세 사진 좀 한번 보시겠어요?
위의 사진(사진 7)은 올해 태풍 산산의 경로 사진이고, 아래 사진(사진 8, 9)은 제주도와 야쿠시마섬에서 카르만 와류가 동시에 발생했을 때의 사진입니다.
두 개의 사진을 대조해서 보면, 마치 태풍 산산이 야쿠시마 섬의 카르만 와류를 피해서 점점 북상하다가
결국에는 제주도의 더 큰 카르만 와류에 막혀서 일본으로 꺾어진 것처럼 보이지 않으세요?
카르만 와류가 꼭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그런 기류나 에너지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장님
예, 두 사람 얘기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준비한 사진을 유심히 보니 제주도와 일본의 카르만 와류 현상이 무척 다르군요? 일본에 비해 제주도의 카르만 와류 현상이 매우 뚜렷한 형태를 지니고 파동 현상도 매우 길게 보입니다.
회원 B
그렇네요, 원장님. 확실히 두 나라의 카르만 와류를 한눈에 비교해보니 제주도의 카르만 와류가 더 크고 파장이 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로 오는 태풍들이 제주도의 카르만 와류에 막혀서 한반도를 침범하지 못하나 봐요.
3. 지구 내부의 온기(溫氣)인 '카르만 와류'와 인류의 마음관계
회원 A
원장님, 도대체 카르만 와류가 무엇이길래 태풍으로부터 한반도를 보호해주는 걸까요?
단순한 기상현상이라기에는 한반도와 깊은 인연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제주도에서 세계 최대 규모로 카르만 와류가 발생하는 것도 그렇구요.
원장님
카르만 와류는 지구 내부의 온난한 에너지를 지구 표면으로 내보내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온기(溫氣)'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지구 표면의 상황이 극단적으로 힘들어질 때 너무 황폐해지지 않도록 일종의 자정작용으로써 지구 내부에서 표면에 온기를 내뿜는 것 같아요.
겨울철에는 관측이 되고 악조건의 날씨를 막아주며, 여름철에는 보이지 않지만 태풍의 진로를 바꿔놓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보면 뭔가 아귀가 들어맞는 것 같지 않아요?
회원 B
원장님, 그렇다면 카르만 와류는 언제 배출되는 건가요?
주로 날씨가 차가울 때 관측이 된다고 하던데, 얘기를 주고받다보니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원장님
1년 12달, 계절에 관계없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365일 내내 올라온다는 뜻이 아니라, 지구 스스로 자정작용이 필요할 때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서 '온기'를 내뿜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날씨가 추울 때만 관측이 되는 현상은 카르만 와류가 온기라고 보면 설명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마치 추울 때에만 입김이 눈에 보이는 것을 생각하면 돼요.
회원 B
방금 원장님께서 카르만 와류가 인류를 보호하는 기운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왜 일본은 지속적으로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는 건가요?
비록 제주도보다는 작은 규모이지만 일본 또한 야쿠시마 섬에서 카르만 와류가 발생하고 있거든요.
원장님
그것은 우리 한반도도 마찬가지입니다.
2002년 15호 태풍 매미와 2003년 14호 태풍 루사를 기억하세요?
회원 B
역대 한반도에 최악의 재산피해를 끼쳤던 태풍 2개 아닌가요?
원장님
맞습니다.
이 두 태풍의 경로를 보면 제주도 카르만 와류에 아랑곳하지 않고 한반도를 관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002년 15호 태풍 루사
https://www.weather.go.kr/w/typhoon/typ-history-pop.do?json=%7B%22typYear%22:2002,%22typSeq%22:15%7D
사진 10. 한반도를 관통하는 2002년 15호 태풍 루사의 모습 (출처: 기상청 날씨누리)
2003년 14호 태풍 매미
https://www.weather.go.kr/w/typhoon/typ-history-pop.do?json=%7B%22typYear%22:2003,%22typSeq%22:14%7D
사진 11. 한반도를 관통하는 2003년 14호 태풍 매미의 모습 (출처: 기상청 날씨누리)
아까는 카르만 와류가 인류를 보호해준다고 했는데 왜 태풍 피해가 발생하느냐?
잘 들으세요.
카르마 와류가 지구가 완전히 파멸에 이르지 않게 하기 위해 지구 표면과 인류를 보호하는 온기(溫氣)가 맞습니다.
하지만 그 보호는 어둠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고, 빛을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온기를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는 자격이 되는 사람들에게만 해당이 됩니다.
카르만 와류라는 온기를 내뿜는 지구의 뜻은 온기를 받아주는 사람들이 있기를 원하지만, 그 온기를 받고 못받고는 본인 스스로한테 달려있지요.
제가 한반도를 관(觀)해 보니 양각산에서 가까운 서해에서도 온기(카르만 와류)가 조금이지만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원래 평야 지역이었던 그곳은 지금 물 속에 잠겨 있지만 머지 않은 미래에 드러나게 될 거예요.
그런데 이 온기를 누가 전달해주는지 알고 있나요?
여러분들도 들어보셨겠지만 지저 세계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우리를 돕는 빛의 형제들도 많이 있습니다.
*지저(地底) 세계 : 땅을 뚫고 들어간 속이나 땅의 아래의 세계
이들은 지구 외부인 지각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의식을 깨우기 위해, 또는 우리 지구가 큰 위협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빛의 에너지(옥타헤드론 피라밋의 온기)를 계속 방출하며 지금도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주에 있는 빛의 형제들 또한 하늘에서 빛의 에너지(천화의 온기)를 통해 같이 돕고 있지요.
지구 바깥과 지구 내부에 있는 빛의 형제들이 모든 인류에게 똑같이 천화 기운(하늘의 온기)과 옥타헤드론 피라밋 기운(땅의 온기)을 전달해주고 있지만, 일부 사람들만 온기를 제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삶을 살면서 늘 감사하고 수용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이 빛이기 때문에 온기를 받아 에너지가 더욱 확장되어 지구에 어떤 재난이 닥치든 살아나갈 수 있지만, 반대로 기본적인 양심이나 도리, 상대방에 대한 배려조차 없이 오직 자기 합리화에만 충실한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이 어둠이기 때문에 온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조만간 지구에 닥칠 재난에 휩쓸리게 될 겁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모두 나를 도와주고 있다.'고 하며 모든 것이 자신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이들은 자기 내면에서 뿜어내는 어둠의 주파수 파장과 맞는 블랙홀과 같은 공간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내면이 진정으로 빛인지 어둠인지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결국 이 지구가 빛의 지구가 될지, 아니면 이 지구를 완전히 파멸로 이끌 것인지는 '창조자'인 우리 모든 인류에게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의 하나'께서 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우리 인류가 살아가게끔 하셨습니다. 당연히 모든 인류가 항상 온기를 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인류가 살아가는 모습은 어떠합니까?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남을 속이거나 남의 것을 빼앗는 것은 기본이고, 요새는 인명 피해도 불사하면서 다른 나라와의 전쟁까지 벌이고 있는 판국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온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구 자체에서도 그렇게 도와주고 노력하는데 본인들이 그렇게 행동하고 마음 내는 것을 어떻게 합니까?
결국 모든 것은 평소에 가지고 있는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온기를 받아들이고 확장시켜 보호를 받느냐, 아니면 온기를 스스로 거부하고 대가를 받느냐 그 뿐입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현재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의식도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그렇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카르만 와류(온기)가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나타나더라도 최근까지도 계속해서 태풍 피해를 입어왔던 것이죠. 어서 세계각국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거나 온기를 보충하고 순환하게 만드는 대책이 준비되지 않는다면 점점 더 큰 재난이 우리 인류에게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회원 A
한반도에 태풍피해가 적다는 이유로 그동안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확실한 대책이 없다면 많은 인명 피해가 오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일 것 같습니다.
원장님 말씀은 현재 세계 각국에 있는 사람들의 내면으로부터 엄청난 부정성이 뿜어져나오고 있기 때문에 카르만 와류가 자국을 보호하지 못하고 강력해진 태풍이 그대로 그들의 영토를 친다는 뜻인거죠?
원장님
그렇지요.
4. 지구 내부의 38%를 차지하는 옥타헤드론 피라밋(Octahedron Pyramid)
원장님
그리고 예전에도 여러번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우리 지구의 지각 아래에 맨틀(mantle)이라고 있어요.
이 맨틀에서 38%를 차지하고 있는 광물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옥타헤드론 피라밋이에요.
https://www.geologyin.com/2016/10/ironing-out-mysteries-of-earths-deepest.html
https://blog.naver.com/nardlove/220214232953
이 사진을 보세요. 이게 바로 호주에서 발견된 45억년 전의 운석인 브리지머나이트(bridgmanite)라고 합니다. 옥타헤드론 피라밋(Octahedron Pyramid)이에요.
* 브리지머나이트(bridgmanite)란 규산염 페로브스카이트이며 고압 연구를 가능하게 하는 장비를 개발한 공로로 1946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물리학자 퍼시 브리지먼(Percy Bridgman)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그리고 과학자들 얘기로는 이 브리지머나이트가 계속해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조금씩 조금씩 많아지고 있대요.
이게 바로 이 지구가 살아있는 생명체로서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에요.
제가 아까 카르만 와류를 설명할 때 지구내부에 있는 온기가 지구 밖으로 내보낸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게 이 맨틀 속에 38%를 차지하는 광물인 브리지머나이트의 분자구조를 가진 옥타헤드론 피라밋이에요.
그러니 우리 모든 인류는 이미 모든 게 다 준비되어 있는데 우리가 못할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네?
마음만 고치면 됩니다.
5. 지구의 본래 에너지는 모성(母性) 에너지 '온기(溫氣)'이다
회원 A
원장님, '온기(溫氣)'인 카르만 와류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제주도에서 카르만 와류가 세계 최대 규모로 일어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원장님께서 1996년에 천부경 수련을 했던 양각산(자미원(紫微垣) 터)이 한반도에 있기 때문일까요?
원장님
맞습니다. 양각산이 세계에서 가장 강한 모성(母性)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 모성의 에너지가 곧 '온기(溫氣)'거든요.
그래서 한반도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카르만 와류를 구경할 수 있는 것이지요.
회원 A
알겠습니다, 원장님.
근데 유명한 풍수지리가인 육관 손석우라는 분의 '터'라는 책을 보면 양각산은 엄청난 음기의 터라고 적혀 있는 것 같은데 한번 보시겠어요?
"동방의 백제 땅에 자미원(紫微垣)국이 있는데 이런 대명당은 천하에 둘이 없는 대지이다.
우리 중국 땅에도 자미원이 하나 있기는 한데 그것은 양택자리로 되어 있어 비교할 바가 못 된다.
이 하늘 아래 음택으로 자미원을 이룬 곳은 오직 동방의 백제 땅에 하나가 있을 뿐이다.
자미원국... 서산 땅에 있는 지구상의 최대 음택 명당인 자미원은 세계통일의 대제왕이 날 자리요, 다스리는 인구가 72억이다."
그리고 보통 음기라고 하면 여성의 에너지이기도 하지만, 귀신들의 기운인 한기와 같은 찬 기운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혹시 착각하고 있는 걸까요?
원장님
여태까지 우리가 오랜 세월동안 어둠에게 세뇌당한 것입니다. 우리는 양기는 남성의 에너지이고 좋은 것, 음기는 여성의 에너지이고 나쁜 것 이렇게 배워왔어요. 그렇게 교육을 받고 살아왔기 때문에 사람들의 의식에 그렇게 뿌리 박혀있습니다.
양기라고 하면 다 좋은 줄 아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아요. 사람들이 다들 양기만을 추구하기 때문에 모두가 통제하고 지배하려는 성향이 가득해지고 세상에는 분노와 다툼이 가득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종교에서 이를 교묘하게 이용한 것 같아요. 여성을 인정하지 않고 하찮게 취급하면서 남성을 우월하게 여기고 양기를 추구하도록 부추긴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지구에 여성의 에너지가 가득하게 되면 분노와 다툼이 사라지고 윤회가 끝나게 되며 천국과도 같은 세상이 펼쳐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곳에서는 종교가 설 자리가 없기 때문이지요.
지금까지는 남성의 에너지인 양기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여성의 에너지를 음기라고 명칭해왔지만,
앞으로는 화합과 포용, 조화를 추구하는 어머니 품 속과 같은 포근한 여성의 에너지를 '온기(溫氣)'라고 해야 합니다.
6. 온기(溫氣)의 에너지체 '머카바 천부경(MERKABA 天符經)'은 말세 환란의 유일한 대피처
회원 B
원장님 말씀은 한반도에 지구의 중심 에너지이자 지구 최대의 모성(母性) 기운이 있는 양각산(자미원紫微垣 터)으로 인해 제주도에 세계 최대 규모의 카르만 와류가 발생했다는 말씀이군요.
즉 한반도가 모성 기운인 '온기'로 인해 보호를 받는 땅이었으나 지금껏 태풍 피해가 많았던 이유는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그 온기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라고 해석해도 될까요?
원장님
그렇지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의식 또한 '온기'인 빛의 에너지를 수용할 수 없는 아주 심각한 상태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의 기운이 점점 사악하게 변질되어 가니 이대로라면 지구의 자정작용이 무너질 것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그렇게 되면 점점 더 강력한 자연재난이 닥쳐와 인류가 도저히 대처할 수 없을 정도가 되겠지요.
어떻게 하면 인류를 살릴 수 있을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생각이 떠오른 것이 바로 우리 연구회의 '천부경(天符經)'이었습니다.
우리 연구회의 '천부경(天符經)'은 양각산이 가지고 있는 강한 모성(母性) 에너지인 '온기'가 가득 담긴 에너지체입니다.
그렇기에 '천부경(天符經)'이 출시되기 직전에 만들었던 형상 천부경 모형만으로 난치병인 항생제 내성균 감염을 한번에 치료할 수 있었지요.
형상 천부경 모형만 하더라도 어떠한 병균이나 바이러스라도 치료할 수 있는 '온기'를 가지고 있으니, 사람들 안의 업장과 카르마(Karma)를 드러내고 정화하는 '머카바 천부경(MERKABA 天符經)'이라면 더 큰 '온기'를 사람들에게 발휘할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류를 구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머카바 천부경(MERKABA 天符經)'을 제주도를 포함해서 한반도 여러 군데에 묻게 된 것입니다. '머카바 천부경'을 통해 사람들에게 긍정의 의식을 심어주고 기존에 있던 '온기'인 '카르만 와류'와 합쳐져 한반도를 보호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보호막을 형성하기 위함이었지요. 이 작업은 제주도에 계신 회원분의 도움으로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어요.
어머니의 품속과 같은 '온기(溫氣)'의 에너지체인 '머카바 천부경(MERKABA 天符經)'를 제주도를 포함한 한반도 여러 장소에 묻게되니, 한반도가 품고 있던 모성(母性)의 에너지가 제대로 순환이 되고, 태풍과 같은 파괴적인 남성의 에너지는 다른 데로 빠지게 되는 것이지요. 혹시 한반도에 영향을 주게 되더라도, '온기(溫氣)'로 인해 파괴적인 에너지는 금방 중화될 것입니다. 덕분에 이제는 한반도가 이전보다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반도를 보호하는 '머카바 천부경(MERKABA 天符經)'이 가진 '온기(溫氣)' 때문에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회원 A
네? 그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사람들 안에 있는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에너지를 온화하게 바꿀 수 있는 '온기(溫氣)'라면 당연히 누구한테나 온화한 기운으로 다가가지 않을까요?
원장님
그렇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품속과 같은 이 온화한 기운인 '온기(溫氣)'를 내면에서 거부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괴로움을 겪게 됩니다.
그렇다면 '온기'를 수용하면 간단하게 해결될텐데 왜 거부할 수 밖에 없을까요?
그 이유는 본인들도 모르는 본인 내면에 숨겨진 엄청난 욕심 때문입니다. '강력한 기운, 엄청난 능력, 남들로부터의 칭송, 위대한 존재가 되는 것'과 같은 마음이 바로 그것인데, 보통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욕심은 남들을 짓밟고 그 위에 올라서는 기운이기에, 태풍과 같은 파괴적인 남성의 에너지와 다를 바 없습니다.
당연히 이 사람들은 '온기'를 수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욕심 때문에 그 '온기'에 자기 내면이 튕겨나가거나 극심한 고통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조화와 포용 같은 모성(母性)의 에너지인 '온기'를 만나면 남성적인 에너지는 힘을 잃을 수 밖에 없는데, 어떻게 저 욕심을 가지고 '온기'를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각종 재난이 끝나고 앞으로 다가올 '온기'가 가득한 빛의 세상이 오면, 남들 우위에 서려는 저런 욕심을 가진 사람들은 살아남기 힘들 겁니다.
회원 A
원장님 말씀은 '온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본인 내면의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면 앞으로 엄청 힘들어진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본인들도 모르는 본인 내면의 욕심을 어떻게 하면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원장님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머카바 천부경(MERKABA 天符經)'입니다.
본인 내면의 욕심은 결국 본인들 전생으로부터 이어진 업장과 카르마(Karma)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본인들의 전생에서 충족하지 못했던 욕심들이 현생에서는 업장과 카르마(Karma)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머카바 천부경'을 설치하면 각자가 살아온 전생에 따라 다양하고 놀라운 경험들을 하게 될텐데, 이 과정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마음을 내려놓고 수용하는 자세로 삶을 열심히 살아간다면 자연스럽게 본인들 안의 어둠이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온기'의 에너지체인 '머카바 천부경'을 통해 진정으로 본인 내면에 '온기'를 수용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머카바 천부경'을 통해 '온기'를 수용하는 과정이 고통스럽고 힘들 것입니다. 정도의 차이일 뿐 사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류가 누구나 욕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욕심이 없다면 우리가 깨달음을 얻기 위해 윤회할 필요도 없었을테지요.
특히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수행자들에게는 반드시 수행 이전에 '머카바 천부경'을 통해 자기 업장과 카르마를 소멸한 뒤에야 올바른 수행이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회원 A
이 글을 보면, 이웃 나라들은 '카르만 와류'나 '머카바 천부경' 때문에 본인들이 태풍의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원장님
에너지의 법칙을 모른다면 그런 말을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인간들도 똑같지 않나요? 폭력적이고 과격한 사람들은 그걸 호응하는 무리들을 찾아가잖아요.
지구의 에너지, 더 나아가 우주의 에너지 법칙도 똑같습니다. 폭력적이고 과격하고 다툼을 좋아하는 에너지들이 형성이 되면 그쪽으로 비슷한 에너지들이 모이게 되는 것이죠. 마치 태풍들이 제주도 근방에서 갑작스럽게 회전을 해서 중국이나 일본을 향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는 태풍이 본래 자기가 가진 에너지대로 흘러간다고 봐야 합니다.
앞으로 말세가 다가올수록 어둠은 어둠끼리, 빛은 빛끼리 모이는 현상은 점점 더 심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각국에서 자연재난을 피하고 싶다면 파괴나 폭력, 전쟁을 일삼는 부정적인 정부나 사람들의 의식이 얼른 바뀌어야겠지요.
회원 B
각자가 지금까지 해왔던 습성이나 관성이 있는데 갑작스럽게 스스로 마음을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겠지요?
원장님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결국은 하루 빨리 각국에서 지구의 '온기(溫氣)'를 품은 '머카바 천부경(MERKABA 天符經)'을 본인들의 영토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주도 땅에 설치한 온기(溫氣)의 에너지체 '머카바 천부경(MERKABA 天符經)'
제주도에 '머카바 천부경'을 묻고난 뒤 한반도가 태풍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지역이 되었습니다.
https://www.pyramidhiranya.com/
격암유록 p.218
7. '머카바 천부경(MERKABA 天符經)' 설치 후 중국의 한 도시가 극심한 태풍으로부터 보호받다
회원 A
원장님, 아까 말씀드렸던 13호 태풍 버빙카 관련 뉴스인데요.
태풍으로 인해 중국 상하이의 피해가 이토록 심각한 줄 몰랐어요.
이번 태풍이 상하이에 상륙한 태풍 중 75년만의 역대 최강이었다고 하고, 이 때문에 41만명이 대피를 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근데 이 정도 피해라면 상하이 뿐만 아니라 태풍의 영향권 아래 있던 다른 도시들도 엄청난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13Eh6DydNHo
https://youtu.be/amgOCjDI0sE
원장님
안 그래도 중국에 계신 회원분들께서 연락을 하셔서는 올해 태풍들로 인해 중국의 여러 지역들이 난리도 아니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회원 A
혹시 그럼 그 회원분들께서도 태풍피해를 심하게 겪으셔서 연락을 주셨던 걸까요?
원장님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에요.
그 회원분들께서는 주변의 도시들은 태풍으로 인해 초토화가 되었지만, 본인들이 살고 계신 도시에는 전혀 태풍 피해가 없다며 너무 신기하다는 말씀을 하시려고 연락을 하셨어요. 심지어는 그 분들이 살고 계신 곳이 상하이에서 가까운 도시임에도 말이죠.
왜 그런지 아세요?
회원 B
혹시 '머카바 천부경'을 설치하셔서 그런가요?
원장님
예, 맞습니다.
그 지역에 사는 여러 회원분들께서는 집 뿐만 아니라 주로 생활하시는 직장에도 '3단 머카바 천부경'을 설치하셨습니다. 또한, 본인들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나 친지들을 위해서 여러 공간에 설치하신 분들도 많이 계셨어요.
그 중에서 중국의 미래를 걱정하시며 가장 강력한 보호 장치를 찾으셨던 한 분께서는 '7단 머카바 천부경 우주상생기 小형' 뿐만 아니라 '머카바 천부경 우주상생기 치유 의자'까지 집에 설치를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머카바 천부경' 설치 이후에 내면에서 '온기'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꿈과 현실의 모든 고통을 본인들의 업장과 카르마(Karma)라는 것을 인정하고나니 어느 순간 모든 고통이 사라짐을 느끼셨다고 하시더군요. 본인의 고통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과 불화도 모두 수용하는 자세로 받아들이면서 화해하기 힘들었던 가족 구성원들 또는 직장 동료들과도 다시 화목하게 지낼 수 있었다는 말씀을 하셨던 분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머카바 천부경'을 통해 '온기'를 수용하시는 중국 회원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머카바 천부경'으로 중국 회원분들의 업장과 카르마가 정화되면서 내면에 숨겨졌던 빛이 드러나 '머카바 천부경'의 천화(天火)와 합쳐지면서 도시를 감싸는 강력한 보호막이 형성된 것이지요. 결국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고자 '머카바 천부경'의 '온기' 에너지를 받아들인 중국 회원분들의 노력 덕분에 '머카바 천부경'이 많이 설치된 이곳이 강력한 태풍의 파괴 에너지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중국에서 유일한 피난처(십승지)가 된 것입니다.
* 연혁 中 중국 수출 기록
2022.09 《3단 머카바 천부경 中형》 중국 수출
2024.03.08 《7단 머카바 천부경 우주상생기 小형》 (부가설명 : 십승지(十勝地)) 중국 수출
2024.03.08 《머카바 천부경 우주상생기 치유 의자》 중국 수출
중국에 계신 회원분의 집에 설치된 온기(溫氣)의 에너지체 '7단 머카바 천부경 우주상생기 小형'(위)과 '머카바 천부경 우주상생기 치유 의자'(아래)
[원장님과의 대화] 1편) 한반도를 보호하는 온기(溫氣), '카르만 와류'와 '머카바 천부경' > 조문덕 원장의 말씀 | ◇pyramidhiranya◇
|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