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행사 준비한 후배님들과 여러 동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아닌데 나혼자 어쩔수 없다는 핑계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것에 대한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서 오늘에야 카페에 들어왔구요.
내년부터는 처음온 손님들처럼 중간에 이탈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후배님들과 동문님들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9기 최정기 -
첫댓글 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사가 잘 된 것도 모두 선배님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사가 잘 된 것도 모두 선배님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